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Name: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Rating: 9.00 (2 reviews)
Author: 케네스 채

케네스 채 지음 | 일센치페이퍼 | 2018년 12월 12일 출간

총 4 중

4 9.0 (리뷰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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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란?

2018년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을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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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710388(1186710381)
쪽수	296쪽
크기	136 * 210 * 22 mm /44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가정/육아 > 자녀교육 > 조기영어교육/홈스쿨링

이 책의 주제어

영어 학원부터 찾기 전에 엄마가 알아야 할 49가지
원서 술술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해야 할 일은 무작정 책을 많이 사주고 좋은 학원을 보내고 명강의를 찾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원서를 찾아 읽고 새로운 언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도록 함께 달리는 파트너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엄마의 세심한 터치로 우리 아이의 더 넓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만들어주세요

세 살 영어 여든까지 가게 하는 든든한 엄마표 영어
이 책은 흔한 영어책이 아닙니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를 위한 책은 더더욱 아닙니다. 집 밖 동네에 나가면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진 못해도 아이들 영어 교육에 관심은 있는,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엄마들을 위한 책입니다.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게 가능할까라는 의심을 품으면서도 기꺼이 이 책을 집어든 엄마를 위한 책입니다.

상세이미지

프롤로그

Part 1 영어 가르치는 엄마, 눈을 키워가는 아이

습득인가 학습인가 20
정보의 바다에 빠지지 마라 25
엄마의 발걸음으로 아이의 학년을 알 수 있다 31
국내파 엄마 vs 해외파 엄마 34
학교 시험에서 좌절을 경험하다 39
환경이 다르면 방법도 달라야 한다. ESL과 EFL의 차이 44
언제부터 영어를 가르쳐야 하는가 50
언어적 역량을 키워라 54
엄마표 영어의 목적지 58
말하기 영어의 유혹 63
단어, 단어… 그 나쁜 녀석들 69
누구도 피할 수 없는 학교 내신 영어 74
수능 영어 절대평가, 오해하지 말자 79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 84
양과 질을 동시에 91

Part 2 영어 리딩의 시작과 끝이 곧 문법이다

문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103
문법이 왜 중요한가 107
영어 문법이 왜 아이를 괴롭히나 113
어려운 건 문법이 아니라 용어다 119
물고기를 잡아 주지 말고,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라 123
문법을 몰라도 된다고요? 128
언제까지 아이를 끌어 줘야 할까 133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1~ 2학년에 문법 끝내는 노하우 137
읽지 않고 배우는 영어는 없다 143
문법이 되면 리딩은 저절로 따라붙는다 148
쓰기 영어가 핵심을 쥔 열쇠다 152
영어를 잘 몰라도 토플, 수능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고? 156

Part 3 자,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일단 울렁증부터 버려라 168
아이와 친해져라 174
오래된 거라고? 품사를 먼저 알자 179
문장 성분을 익혀라 187
중요한 문법과 중요하지 않은 문법이 따로 있다 196
수동태가 발달한 언어, 영어 202
분사구문은 왜 쓸까? 208
시간 표현을 위해 존재하는 시제 214
풀어서 설명하면 더 쉬운 문법 219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가 연결되도록 225
영어는 반복이다 229
문법 그 망각의 늪을 헤치고 나와라 233

Part 4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영어는 꼭 필요하다 246
참고 또 참고… 기다림의 미학 250
동기 부여로 아이를 춤추게 하라 255
미루지 말고 당장 시작하라 261

부록 - 엄마의 실전 노트

#1 TED 267
#2 뉴베리 수상작이란? 273
#3 우리 아이 영어 성적, 이제 늦었나요? 276
#4 원서 읽기의 힘 280
#5 파닉스 283
#6 영어 커뮤니티를 십분 활용하는 에티켓 287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사소한 길트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수능 6개월을 남겨 둔 꽃피고 따뜻한 봄날에 깊은 한숨을 쉬며 학원 문을 두드리는 엄마들이 더 이상은 없을 것입니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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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책:) 우리아이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lo**bmj | 2019-06-07 | 추천: 0 |

영어는 진짜 영원한 숙제이네요ㅠㅠㅠ 영어울렁증 있는 엄마가 갓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딸램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하고 초초하네요.... 그래서 우아라이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엄마에게 뭔가를 기대게 되는 제목이예요~ㅎㅎ 저자는 수년간의 회사 생활, 야근을 밥먹듯 하면서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를 정말 신물이 날 정도로 했데요. 꼴도 보기 싫어야 될 영어, 그런 영어가 좋아 잘 ... 더보기

영어는 진짜 영원한 숙제이네요ㅠㅠㅠ
영어울렁증 있는 엄마가
갓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딸램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불안하고 초초하네요....

그래서 우아라이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라는 책을 읽어봤어요~

심리적으로 불안한 엄마에게
뭔가를 기대게 되는 제목이예요~ㅎㅎ

저자는 수년간의 회사 생활, 야근을 밥먹듯 하면서
영어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를 정말 신물이 날 정도로 했데요.
꼴도 보기 싫어야 될 영어, 그런 영어가 좋아 잘 나가던 회사 그만두고 학원 강사로 직업을 바꾼 뒤
영어 공부를 을 더 해보고 싶어서 미국으로 대학원 유학(석사)을 떠났고,
쑥스럽게 성적 우수 표창을 ㅂ다고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그동안 수백 명의 다양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본 경험을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지금은 경기도 수원에서 학원을 운영하며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책을 쓰고 있다고 하네요~

목차
----------
Part 1. 영어 가르치는 엄마, 눈을 키워가는 아이
Part 2. 영어 리딩의 시작과 끝이 곧 문법이다
Part 3. 자,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Part 4.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보자

부록- 엄마의 실전 노트

저는 목차를 보면서
Part 3. 자,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의 내용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Part 3의 내용

일단 울렁증부터 버려라
아이와 친해져라
오랜된 거라고? 품사를 먼저 알자
문장 성분을 익혀라
중요한 문법과 중요하지 않는 문법이 따로 있다
수동태가 발달한 언어, 영어
분ㅅ구문은 왜 쓸까?시간 표현을 위해 존재하는 시제
풀어서 설명하면 더 쉬운 문법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가 연결되도록
영어는 반복이다
문법 그 망각의 늪을 헤치고 나와라

정말 영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하고
어떻게 말을 해야하고
말하고 있는 영어가 맞는건지 자신감이 들지 않고...
소위 영어울렁증이라는 것이 생겨 버버벅 거리게 되더라구요.
지은이는 시대가 변하여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도구와 환경이 주위에 널려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의 마음에 있다고, 영어라는 것 자체가 주는
무게감, 그 울렁증을 먼저 극복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의 부재라고 한다.
지은이는 어렵게 공부할 필요도 없고, 이미 알고 있거나
과거에 배운 내용을 기억에서 조금만 소환하면 된다고 한다.

아이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것은 아이와의 유대관게라고 말한다
자식으로서 아이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것과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 사이의 유대관계는 다르다.
먼저 나이와 학년에 맞는 교재를 고른 후 아이와 시간 약속을 정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아이에게 화를 내서는 안된다.
또한 아이의 두뇌를 자꾸 테스트하려 하면 안된다.
칭찬을 아끼지 않되 과도한 칭찬은 금물이다.
친찬은 구체적이어야 하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동기 부여가 꼭 뒤따라야 한다.
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다.
훈육도 물론 어렵지만
사실 교육적인 부분에서 부모가 아이를 가르치는 것 또한 어려운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
배우게 되는 시간이였던것 같다.

닫기
엄마의 사소한 길트임으로 홈스쿨링 영어를 완성하자!!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ri**257 | 2019-06-04 | 추천: 0 |

엄마의 사소한 길트임으로 홈스쿨링 영어를 완성하자!!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언어, 얼마큼 아이에게 노출되느냐에 따라 그 완성도가 높아지죠~ 일상에서 어떻게 꾸준히 언어에 노출시킬까... ... 더보기

엄마의 사소한 길트임으로 홈스쿨링 영어를 완성하자!!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언어, 얼마큼 아이에게 노출되느냐에 따라
그 완성도가 높아지죠~

일상에서 어떻게 꾸준히 언어에 노출시킬까...
고민하시는 어머님들 많으시죠?

오늘 소개해드릴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가
똑똑한 해결책을 드릴 거예요~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의 저자 케네스 채 는
" 우리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사소한 길 트임 만으로도 충분하다"라고 말해줍니다.

영어가 어려운 초보 엄마,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보이지 않아 걱정되는 엄마,
유창하게 외국어를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
영어로 아이의 미래 가능성을 열어주고 싶은 엄마,
영어 성적으로 고민하는 아이에게 답을 주고 싶은 엄마,

는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를 꼭 읽어보시기 바라요~~^^

아이들을 위해 아직도 영어 학원을 찾아 헤매는 엄마들을 위한
49가지 엄마표 영어 꿀 팁을 담은 이 도서는

원서를 술술 읽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가 해야 할 일은 무작정 책을 많이 사주고 좋은 학원을 보내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원서를 찾아 읽고 새로운 언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이도록 함께 달리는 파트너가 되어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는
영문법 책이 아니라, 내 아이 영어 공부를 어떻게 시킬지에 관한 책이기 때문에
부모라면 꼭 읽어보시고 도움받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영어는 어찌 보면 수학처럼, 아이들에게 긴~ 싸움이 될 수 있기에
저 역시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원어민 소그룹 영어를 3년째 보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주 3회 50분씩의 수업이라 그런지
부담은 없지만 아이가 발전하는 모습이 적어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거든요.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를 통해,
문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아이가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영어 원서를 소개받아보니

저도 엄마표 영어에 조금은 자신이 생기네요.

영어공부... 멀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엄마가 조금만 신경 써주면 아이의 삶에 더없이 큰 선물이 되어줄 영어.

포기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밟아 나가 봅시다!!!!^^

닫기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to**7530 | 2019-06-02 | 추천: 0 |

아이 영어 공부를 직접 관리하는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에 대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서를 열독중이에요. 일센치페이퍼 출판사의 신간 육아서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책은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접근한답니다. 학창 시절 국영수의 높은 벽에 한번쯤 부딪쳐 좌절... 더보기

아이 영어 공부를 직접 관리하는 엄마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수많은 고민에 대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도서를 열독중이에요.

일센치페이퍼 출판사의 신간 육아서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책은 리딩부터 성적까지 한 번에

잡는 엄마표 영어 노하우를 현실적으로 접근한답니다.

학창 시절 국영수의 높은 벽에 한번쯤 부딪쳐 좌절했던 수많은

동일 세대를 살아온 우리들에게 영어 공부란 무조건 사교육에

맡겨야 하는지 아니면 엄마표 영어가 가능한지도 큰 고민이에요.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내 아이 영어를 도무지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조기 교육이 가능하기는 한 것인지 갈등하며 어쩔 수 없이 우수한 영어

학원 조사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빈번하기에 그것도 나름 번뇌랍니다.

사교육을 찾기 전에 일단 엄마들이 제대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영어

교육의 기본적인 접근법을 시작으로 상당히 유용한 현실 엄마들의 고민을

조곤조곤 해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들이 영어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내 아이만큼은 이런

고생을 하지 않길 바라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도전했으나

나름의 실패를 많이 경험했다면 이제 또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죠.

저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영어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모든 도전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이 도서에 소개된 영어 공부의 비법을 당장 시작해보렵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미루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더 큰 결과물을 가져오리라는 믿음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부록으로

엄마의 실전 노트까지 구성하고 있는 이 책의 도움을 받으려구요.

그동안 아이 엄마표 영어 공부를 진행하면서 문득 내가

진정으로 원했고 목표로 했던 목적이 무엇인가를 돌아보니

너무나 비현실적인 기준치였음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영어 원서 동화책 정도는 스스로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학교 시험은 기본이며

우수한 테스트 결과까지 기대했던 저의 목표 설정 오류를

깨닫게 되면서 조금 방향 전환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죠.

아이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내가 알고

싶은 외국어에 관련된 새로운 영역을 배울 수 있는 일종의

배움의 기쁨을 획득할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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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bo**gi | 2019-02-18 | 추천: 0 |

우리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늘 불안한 엄마 여기 추가요 그래서 읽게 되었네요 ㅎㅎㅎ 완전 콕 짚어서 알려주니 활용만 잘 하면 좋을것 같아요엄마표 영어는 언어학습이 아닌 언어습득에 가까워서 영어에 많이 노출되면 모국어처럼 습득이 되요 ESL운 제2언어로서의 영어이고 EFL은 외국어로서의 영어라는 의미라네요 우리의 현실은 EFL 환경이기에 거기에 맞는 문법에 기초한 읽기, 반복해서 소리내어 말하기 , 직접 써 보기로 외국어를 익혀야 해요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네요 역시나 요즘 어휘력과 독해... 더보기

우리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늘 불안한 엄마 여기 추가요
그래서 읽게 되었네요
ㅎㅎㅎ
완전 콕 짚어서 알려주니 활용만 잘 하면 좋을것 같아요엄마표 영어는 언어학습이 아닌 언어습득에 가까워서 영어에 많이 노출되면 모국어처럼 습득이 되요
ESL운 제2언어로서의 영어이고 EFL은 외국어로서의 영어라는 의미라네요
우리의 현실은 EFL 환경이기에
거기에 맞는 문법에 기초한 읽기, 반복해서 소리내어 말하기 ,
직접 써 보기로 외국어를 익혀야 해요
영어를 잘하려면 국어를 잘해야 한다네요
역시나 요즘 어휘력과 독해력이 중요한데 당연 언어이니 영어에도 중요하겠죠
우리말로 된 좋은 책을 많이 읽어야 영어리딩도 쉽게 할수 있어요 리딩은 단지 글자를 읽는 해독이 아니라 의미를ㄹ 파악하는 독해여야하기에
어느 경우에든 문법이 기초가 되어야 해요
영어문법은 이해하고 요약해서 본인이 설명할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외우고 문제를 풀어봐야 해요
그래야 영문법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어요
문법이 문법으로 끝나면 안되고 적정 레벨의 리딩과 반드시 병행되어야 해요
리딩속에서 문법을 역으로 찾아 들어가면서 재미나게 영어를 접하게 해야 한다네요
역시 공부는 한가지 방법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활용하면서 해야 하는 건가봐요이 부분에서는 영어를 공부할때 뭘해야 한는지 알려주네요
품사를 알고 문장성분을 익히고 수동태, 분사구문, 시제 등등
읽고 듣고 말하고 쓰기는 각각의 단계별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있으니 연결되도록
기초적인 문법을 알고 정확한 리딩을 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읽은 문장을 들어보고 말해보고 써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거
요즘 시대는 영어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시대이기에
조급해 하지 말고
참고 또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아이에게 알려주고 모르면 다시 설명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는거
늘 왜 이렇게 늦니 모르니 하고 다그쳤는데
어느 정도 내려놓아야겠어요
제 자신을 다독이면서 말이죠
영어는 최종목표가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하기에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드는 힘, 동기부여를 해줘야 해요
모든 공부에서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엄마표로 하고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충고와 팁을 알려주니 말이죠
다시 한번 반성하고 알려주는데로 잘 활용할수 있게 꼼꼼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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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 p1**ive | 2018-12-31 | 추천: 0 |

엄마표 영어는 녹색창에 검색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나온다. 평범한 엄마들에게도 엄마표라고 이름 붙여진 학습은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기 어렵다. 적기 교육이라고 해서 지금 하지 않으면 아이의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 혹은 나중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많아진다. 특히나 엄마표 영어는 성공기도 상당하다. 실패한 대치동 엄마는 말이 없다는데, 엄마표 영어는 부담스럽게도 참 많은 정보가 돌아다닌다. 는 엄마표 영어를 문법에 한정시켜 말한다. 엄마가 직접 가르쳐도 되며, 이는 어... 더보기

엄마표 영어는 녹색창에 검색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나온다. 평범한 엄마들에게도 엄마표라고 이름 붙여진 학습은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기 어렵다. 적기 교육이라고 해서 지금 하지 않으면 아이의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 혹은 나중에 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많아진다.

특히나 엄마표 영어는 성공기도 상당하다. 실패한 대치동 엄마는 말이 없다는데, 엄마표 영어는 부담스럽게도 참 많은 정보가 돌아다닌다. <우리 아이 영어, 불안한 엄마에게>는 엄마표 영어를 문법에 한정시켜 말한다. 엄마가 직접 가르쳐도 되며, 이는 어렵지 않고, 문법은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한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국의 학생이라면 문법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 영어 노출이 이뤄졌다고 해서 아이의 영어 실력이 그냥 행간의 의미를 자동으로 이해하도록 저절로 계발되지 않는다. 문법은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배울 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한국에서 문법이 괴물 취급을 받는 이유는 단 하나, 그 단어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to 부정사. 이 단어의 뜻을 아는가? 정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일본의 잔재가 밀레니엄 시대까지 남아 괴롭히는 게 참으로 맘에 안 들지만 풀어서 읽든 줄여서 읽든 어쩌겠는가. 교과서는 바뀌지 않았다. 문법 용어 자체가 어려운 걸 제외하고 부모가 직접 교육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논리는 단순하다. 부모는 행간의 의미를 아이들보다 잘 파악할 수 있다. 즉, 독해가 가능하기에 한글 답안의 해석을 보고서도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대학교육을 받은 부모라면 해낼 수 있으리라 본다. 물론 영어 자체가 나와는 먼 일이라고 느껴진다면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영어를 가르쳐본 경험에 의하면 저자의 주장이 절대 허무맹랑하지 않음을 안다.

문법을 무시하지 말고, 꼭 시켜야 한다고, 그래야 깊은 사고의 독해가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맞다. 대한민국은 문해력 2급의 나라다. 토론이 어려운 수준이라는 뜻이다. 이를 넘어서려면 문법이 필요하다. 한글도 영어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그걸 지적했다. 수준 높은 언어 구사는 말하고 쓰는 거다. 쓰기는 문법 없이 불가능하다. 이 책은 현재 아이의 영어 아니 언어 수준을 재조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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