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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56822(1186656824)
쪽수	252쪽
크기	131 * 189 * 14 mm /2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외국어 > 영어회화/청취 > 영어회화 > 기초회화

이 책 [영어말하기: 안 들리면 못 말한다!]는 이런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꾸며졌다. 첫번째 문제점 극복: “단기간에 영어발음의 규칙을 섭렵하여 지속적인 영어듣기를 가능케한다.”51가지 리스닝 규칙에 발음규칙부터 실생활 영어 듣기 훈련까지 모두 담았다. 강사 선생님의 친절하고 명쾌한 강의를 듣기만 해도, 영어 발음 현상들을 쉽고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두번째 문제점 극복: “영어발음의 원리보다는 현상들에 주목한다.”지나친 규칙화와 이론화는 지양하고 실제 영어가 어떻게 들리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기 때문에 직접 말하고 듣는 능력이 일취월장될 것이다.

리스닝 가이드 20

Chapter 1 영어발음 사전에 ‘지조’란 없다 031
01 /d/, /r/로 들리는 변절자 /t/
02 변절자 /t/는 /n/, /t∫/로도 들려
03 /r/, /d?/로 들리는 /d/도 변절자
04 양다리의 대명사 /-s/, /-ed/
05 두 단어가 뭉쳐 연음된 경우
06 어둠 속의 /l/이 울릴 때: Dark ‘l’

Chapter 2 살릴 건 살리고 죽일 건 죽이고 058
07 유종의 미는 거두지 말까
08 단어 첫머리의 약모음은 있으나 마나
09 듣기 오적(五賊): 관사, 관계사, 접속사, 전치사, 인칭대명사
10 효율성 따지다 제 소리도 못내는 철자들
11 폼만 잡는 철자들: 100% 묵음

Chapter 3 주격인칭대명사와 조동사는 한 덩어리! 079
12 주격대명사에 착 달라붙는 be동사
13 조동사 do와 주격(인칭)대명사
14 조동사 have와 주격(인칭)대명사
15 나머지 조동사도 다 그래: will, can, should

Chapter 4 의문사, 조동사를 만나다 097
16 조동사와 만난 의문사 what
17 조동사와 만난 의문사 when
18 조동사와 만난 의문사 where
19 조동사와 만난 의문사 who
20 조동사와 만난 의문사 why
21 조동사와 만난 의문사 how

Chapter 5 들어도 들어도 아리송해 123
22 듣는 게 다가 아닌 단어들
23 들어도 아리송한 단어들
24 품사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 단어
25 비슷한 자음 ① : /r/ vs. /l/ 그리고 /?/ vs. /?/
26 비슷한 자음 ② : /s/ vs. /?/ 그리고 /d?/ vs. /?/
27 비슷한 자음 ③ : fishing vs. pissing
28 모음 구분 ①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29 모음 구분 ② :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알지
30 모음 구분 ③ : bought or boat?
31 닮은 구석이 있어 헛갈리는 단어들
32 연음 때문에 헛갈리는 단어ㆍ어구들

Chapter 6 생략에 익숙하면 영어가 편해진다 169
33 소리대로 표기하자: 들리는 것만 적기
34 들리는 대로 표기하자
35 말 안해도 다 알아 I, You, It
36 빼도 말이 되면 are, have도 빼

Chapter 7 수가 들리면 듣기 점수는 수 187
37 연도(Year) 및 연대 듣기
38 월(Month)ㆍ일(Date) 듣기
39 전화번호 및 주소 듣기
40 돈은 벌기만큼 듣기도 어려워
41 특수한 수는 특별히 기억해둬야
42 영어로 듣는 스포츠 경기 결과

Chapter 8 얼렁뚱땅 발음하면 낭패본다 213
43 미국 사람이름은 미국식으로
44 음식영어는 넘 어려워
45 나만 모르면 약오르는 약어
46 원어로 듣는 영화 및 팝송 제목
47 나라이름, 미국의 주(州), 도시 이름
48 기타 자주 듣는 미국의 고유 명사들
49 잘못 발음하면 개망신 당하는 단어들
50 물 건너온 단어들
51 너무 익숙해서 독이 된 단어들

책 속으로

[머리말]
괜히 좀 억울하다. 어떤 사람들은 힘 하나 안들이고 저절로 영어를 듣고 말하게 되는데, 우리는 뒤늦게 온갖 짓을 다 해도 잘 안되니 말이다. 물론 외국어를 배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간 기울여온 노력과 투자에 비해 우리의 영어듣기 실력은 너무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고 있다. 두 가지 원인이 있다. 하나는 그 노력이라는 것이 지속적이지 못했다는 점, 또 하나는 학습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점이다.

먼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24시간 영어를 들어온 네이티브만큼은 힘들겠지만, 당초 세웠던 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영어를 들어왔다고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적어도 하루 30분씩 몇 년간 아니 몇 달간이라도 꾸준히 영어듣기를 해보지도 않고 “왜 이렇게 영어는 안 들릴까?”라고 투정만 하는 건 도둑심보가 아닐까?

또 한 가지. 지금까지 지나치게 분석과 논리에 치우친 영어듣기 학습을 해왔다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이론화ㆍ규칙화가 불가피하지만, 이화작용이니, 동화작용이니하는 말들이 영어 듣기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는가 말이다. 공을 찰 때 허벅지와 다리에 힘을 줘야겠다고 의식하면서 차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공을 차다보니 자연적으로 허벅지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자. 실제 말하고 들을 때 기억나지도 않는 그런 규칙들의 노예가 되지 말자. 최소한의 규칙이면 족하다. 그것들을 기반으로 「영어가 쓰이는 현상」들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책 [영어말하기: 안 들리면 못 말한다!]는 이런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꾸며졌다.
첫번째 문제점 극복: “단기간에 영어발음의 규칙을 섭렵하여 지속적인 영어듣기를 가능케한다.”
51가지 리스닝 규칙에 발음규칙부터 실생활 영어 듣기 훈련까지 모두 담았다. 강사 선생님의 친절하고 명쾌한 강의를 듣기만 해도, 영어 발음 현상들을 쉽고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

두번째 문제점 극복: “영어발음의 원리보다는 현상들에 주목한다.”
지나친 규칙화와 이론화는 지양하고 실제 영어가 어떻게 들리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정리하였기 때문에 직접 말하고 듣는 능력이 일취월장될 것이다.

뭐든지 미쳐야 잘 할 수 있다. 매일 30분씩 일단 6개월 간만이라도 영어듣기에 매진해보자. 누가 보면 실성한 사람처럼, 전철에서든 거리에서든 시간ㆍ장소를 불문하고 원어식 발음을 소리내면서 다녀보자. 듣고 또 계속해서 듣고 집에서는 큰소리로 영어회화 문장을 목놓아 외쳐보자.

이젠 원어민과 대화를 주고 받는 「쌍방향 영어회화」가 요구되는 시대이다. 네이티브의 말을 잘 알아듣고 또 스스로 잘 말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이다. 실제 영어를 말하고 듣는 능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요즘, 영어말하기 리스닝을 표방한 이책이 여러분의 듣기능력을 단기간에 향상시켜, 언제 어디서나 네이티브의 말들이 여러분의 귀에 팍팍 꽂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닫기

출판사 서평

1 특징

리스닝가이드 20
본격적인 리스닝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워밍업으로 리스닝 학습 시의 자세 및 요령을 재미난 삽화와 함께 기술하였다.

개별발음듣기
/t/, /d/, 약모음, 연음현상 등 꼭 영어발음을 잘 듣고 말할 때 필요한 발음규칙들만을 정리했다.

인칭대명사와 조동사듣기
문장의 시작부분을 잘 듣는 건 영어회화의 관건이다. 특히 인칭대명사와 be, have, do 등의 조동사는 한데 어우러져 무척 빨리 발음되기 때문에 듣기가 쉽지 않다. 여기서는 회화청취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가장 많이 쓰이는 「인칭대명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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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안 들리면 못 말한다) 후기~ tu**oon49 | 2019-10-17 | 추천: 0 |

다시영 시리즈의 안들리면 못말한다입니다~ 표지이고요~ 머리말입니다~ 미쳐야 잘 할 수 있다고...ㅋ 매일 30분씩 일단 6개월 간만이라도 영어듣기에 매진해 보자라고 말합니다~!! 정말 매일의 습관이 힘들지만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책 이용방법입니다~ 이대로 잘 따라하면 저도 성공할 수 있겠지요??^^    chapter 1~8, 51개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더보기

다시영 시리즈의 안들리면 못말한다입니다~
표지이고요~

머리말입니다~ 미쳐야 잘 할 수 있다고...ㅋ
매일 30분씩 일단 6개월 간만이라도 영어듣기에 매진해 보자라고 말합니다~!!
정말 매일의 습관이 힘들지만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책 이용방법입니다~
이대로 잘 따라하면 저도 성공할 수 있겠지요??^^



chapter 1~8, 51개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20개의 리스닝 가이드가 있습니다~



원래는 20개의 가이드지만 너무 많아서 다 담지는 못했어요ㅠㅠㅋ
리스닝 가이드만 잘 따라가도 영어 듣기가 훨씬 쉬워질 것 같아요~
정말 꿀팁입니다~!!ㅎㅎ



주제가 있고 그에 따른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단어가 나오고요,
어구, 문장, 대화를 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받아쓰기!!
열심히 하면 언젠가 받아쓰기도 가능해지라라 기대합니다~!!ㅋㅋ

chapter 2도 똑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네요~
모든 챕터의 형식이 요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시영, 안들리면 못말한다!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리스닝 가이드가 정말 좋습니다~
영어 듣기에 대한 노하우가 들어 있어서
리스닝 가이드를 참고해서 리스닝 공부를 한다면
언젠가 들려서 말하는 날이 오게 될 겁니다~ㅎㅎ
또 간단하지만서도 핵심을 콕 집어주는 설명과
어구, 문장, 대화를 통해 귀로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로 익힌 것들을 듣고 받아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리스닝 공부하시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됩니다~
리스닝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감이 오지 않는 분,
오랫동안 영어공부를 해도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셨던 분들,
처음 혹은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닫기
영어말하기: 안 들리면 못 말한다!(다시영) dh**012 | 2019-10-15 | 추천: 0 |

학교 다닐 때마다 영어시간이 되면 눈앞이 깜깜할 때가 많았다. 특히 영포자인 나에게는 여러 일들이 발생했다. 영어로 말하거나 본문을 혼자서 소리내어 읽는 시간이                   올 때마다 제일 난감했었다. 다른 얘들은 말을 술술... 더보기

학교 다닐
때마다 영어시간이
되면 눈앞이 깜깜할 때가
많았다.
특히 영포자인
나에게는 여러 일들이
발생했다.

영어로 말하거나 본문을 혼자서 소리내어 읽는 시간이

올 때마다 제일 난감했었다.
다른 얘들은 말을 술술 잘 말하는데나만 말 따로 몸 따로가 되어 있어서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창피만 받기만 하다

영어시간만 오면 자신감이
없어졌다.

영어로 말하라는데 생각도 안나지본문을 읽어도 이 단어를 이렇게 읽는 거 맞는지

저번에 읽는 것을 또 까먹게
되고 잘못 읽으면 안되는데 온갖 잡생각이 난데다


몇분동안 서 있는 채 답이 보이지
않았다.

한 자 한 자 읽는 게
왜이리
식은땀이
났는지..


아무리 쉬운 단어라
하더라도 난 아직까지 읽기가 어렵기만
느껴졌다.


또 가끔 듣기시험이 있을 때면 들리는 말을 바로바로 적어야하는데

일시정지할 때가
많았다.
또 다른 경우는 길가다가 외국인이 나타나면 곧장 도망가기만 바빴다.


이렇게 영어 말 한마디 못한 나에게
외국인이 나를 붙잡으며

나에게 물어보는 게 왜이리
대략난감했는지..


그러놓고 뛰면서 이렇게 영어로 말 한마디도 못하고 도망만 가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서 영어를 못한 게 너무나도 후회되었다.
이렇게 영어를 못해서 어떻게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을지


몹시
고민이었다.

그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영어를 제대로 발음하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의 이름은

『다시 시작하는 영어 '안 들리면 못
말한다!'』이다.

이 책은

영어발음을 제대로 못해서 영어를 포기하게 된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용기내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고자
제작하게 된 영어발음 교정서이다.

먼저 발음을 교정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총 20가지 팁을 알려준다.

리스닝 가이드 20가지 방법을 소개해주며
영어를 쉽고 재밌게 공부해야할지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간 영어공부를 어떤 부분이 잘못 해왔는지 깨닫게 해준다.

<p></p>
<p>그리고 이 책을 공부하기 앞서 어떻게해야 영어발음을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지 이 책의 사용법이 설명되어 있다.</p>

이 책에 나와 있는 표현을 듣고 싶다면
htps://www.mentors.co.kr:50185/


멘토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통해 Mp3를 찾으면 된다.


<pc><PC>버전></PC>

<모바일버전>


8파트로 나눠져 있으며 총 51가지 발음을 그간 잘 안 들렸던 발음까지 쉽고 재밌게 들을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다.

그 중 어떤 발음을 소개하는지 몇가지만 간략하게 소개해주겠다.

복수형이나 과거형 발음하는게 어려웠는데..


그 부분을 어떤 식으로 발음하는지빨간색으로 중요표시를 하며 알려준다.

아무리 들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몰랐던 표현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숫자나 주소가 읽는 게 어려웠던 부분을

줄을 그어가며 쉽게 읽을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총 51가지 발음하는 법이 설명하고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보아도
영어발음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힘을 북돋아주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각 파트에 발음하는 법을 알았다면


실전에서 어떻게 발음하며 읽어야하는지
녹음된 파일로 듣고 적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내가 얼마나 잘 알아 듣는지 확인할 수 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앞서 공부한 것을 기억을 할 수 있게 표시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한 생각★
- 이 책을 보기 전까지
영어로 말하는 게 정말 자신이 없었다.
그냥 용기내어 말하면 좋았을텐데
쉽게 되지 않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한 지
오래였다.

그런 나에게

그동안 영어로 말하는게 어렵고
자신감이 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이제는 이 책을 보며
용기내어 말하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 가장 좋은 점은!!
전형적인 설명이 소개해주지 않아서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다른 출판사에서는

대게 영어발음 교정법을 소개하면
입모양을 보여주며 발음의 원리부터 이렇게 발음하라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 자주
나와서 옛날에 학교에서 가르쳐준 방식대로만 들어 있기만 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설명을 재밌게 해주지 않는 점에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 책을 본 순간부터는
단어,발음,문장,대화까지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듯 눈에 확 들어올 수 있도록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쉽도록
선생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발음하는데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작아서 설명이
핵심적인 내용만 들어 있다보니
이 책에서 나온 내용만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강의와 함께 들으며 익히는 것이
좋다.
그러면 본인이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되었는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가며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저자는 6개월동안 30분씩 빡세게
공부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6개월을 잡고 30분씩 하면 정말 되는지 시험해보려
한다.


발음이 잘 안되서 어색해도
사람들 앞에서 부끄럽더라도 용기내어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잘할
거라고
마음을 다져보려
한다.


이제는 영어를 자신 있게 말해보는거야!!


영어발음을 더는 잊지 않도록
오늘도 책을 본다.


닫기
다시영 시리즈. '안 들리면 못 말한다' 후기~~~ yu**ince1 | 2019-10-10 | 추천: 0 |

영어회화가 주류가 되는 요즘 리스닝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두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들리지 않는데 말이 나올수가 없고 들리는게 있어야 공부가 될테이니 말입니다. <영어말하기: 안 들리면 못 말한다>는 바로 이런 '난 왜 이렇게 안들리지?'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나는 가이드가 되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강사선생님의 리스닝공식들을 쉽게 설명시켜 드리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미처 몰랐던 점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 더보기

영어회화가 주류가 되는 요즘 리스닝의 중요성은 그 어느때보다도 대두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들리지 않는데

말이 나올수가 없고 들리는게 있어야 공부가 될테이니 말입니다.

<영어말하기: 안 들리면 못 말한다>는 바로 이런 '난 왜 이렇게 안들리지?'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한줄기 빛나는 가이드가 되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강사선생님의 리스닝공식들을 쉽게 설명시켜 드리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미처 몰랐던 점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드리니 그냥 듣기만 해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알짜배기로 작지만 알차게, 기억나지도 않을 어려운 발음규칙들은 배제시키고 철저히 실생활에서

써먹을수 있는 그리고 도움이 되는 공식들이 들어있어서 초보자나 어느정도 실력이 있는 분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 귀가 막귀라서 어딘가가 막혀서 안 들리는게 아니라 그네들의 원리를 몰라서 못 듣는게 이렇게 많다는걸

알면 매우 놀랄 것 같습니다 ㅎㅎ

저역시 계속 배우는 학생의 입장이지만 아는 것도 어느 문장에서는 안들리고 미드를 보면 매일 들리고 안들리고를

반복하네요 ;;ㅋ

이용방법은 먼저 귀로 직접 확인해보며 의아해합니다~

그리고 강사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깨닫게 됩니다~

이후 잘 듣고 받아쓰며 복습을 합니다~

매우 간단하지만 사실 이렇게 꾸준히 노력하면 들리기 실력이 안 늘래야 늘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ㄷㄷ

이렇게 보면 마치 처음 문법공부하던 때처럼 이걸 어느새 공부하나하고 한숨지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문법이 아니라 그네들이 알게모르게 쓰던 규칙들을 이제야 알게 된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이런 공식이야말로 한번 배워놓으면 두고두고 평생가는 것이니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모른다고 생각해야죠 ㅎ

네 저도 약간의 완벽주의경향이 있는데 전치사하나하나 관사하나하나 다 듣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했던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른이 되서 제2외국어를 배우는 평범한 아저씨일뿐인지라 그런 생각은 버린지 오래네요 ㅋ

핵심어를 잘 듣고(물론 이것도 어느 정도 문장해석속도가 붙고 문장구조가 한눈에 팍팍 들어오는 수준정도는

되야지만 ㅎ) 서로 의사소통이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니 그렇게 불편한것만도 아니더군요 ㅎ

어구나 문장에서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복습을 합니다~



대화를 통해 좀더 자신의 것으로 체화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받아쓰기~

부담스럽다면 그냥 머리로 복습을 해도 되지만 이렇게 씀으로써 영작실력도 향상되고 단어공부도 되니

또다른 장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혀 몰랐던 이런 것들 정말 흥미로운 공식들이 많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



영원한 한국인들의 고민거리이죠. ㄷㄷㄷ

그냥 통으로 외우자 ㅋ

처음엔 무수한 발음기호와 어려운 규칙들로 점철되어있진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은 집어치우라는 듯이 철저히 필요한 공식들과 액기스들이 모여있어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

발음규칙에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특히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 분명 띵~~하고 깨달음을 얻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해당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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