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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바꾼 휴대폰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우리의 선택

위르겐 로이스 , 코지마 다노리처 지음 | 류동수 옮김 | 애플북스 | 2017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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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639665(1186639660)
쪽수 316쪽
크기 155 * 227 * 21 mm /50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Kaufen fuer die Muellhalde / Reuss, Juerg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화제의 환경 다큐멘터리[전구 음모이론]을 도서로 만나다
휴대폰의 평균수명은 2년, 노트북의 평균수명은 3년이라는 것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밖에 냉장고, 세탁기는 물론 스타킹, 구두, 의류 역시 점점 사용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기술력은 점점 첨단을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변심이 모든 원인일까? 이 책은 최근 환경파괴의 새로운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테크 쓰레기의 원인과 실태를 고발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감정적인 호소가 아니라 세계경제, 환경, 소비자 심리, 광고와 마케팅, 자원부족, 에너지 등을 학문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뤘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환경 다큐멘터리 <전구 음모이론>(원제: Kaufen fur die Mullhalde 쓰레기를 위한 구매)을 토대로 집필하였고, 180여개의 환경·소비자·여성·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쓰레기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해결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사회연대의 김미화 사무총장이 추천을 하였다.

목차

추천의 글_자원으로 살고 싶은 작은 소망, 이룰 수 있을까?

1장. 전자제품이 또 고장 났다!
수리하면 오히려 더 손해 | 제품 수명은 누가 정하는가

2장. 100년 전구는 어디로 갔을까?
전구 생산을 통제한 사람들 | 카르텔 담합이 남기고 간 것

3장. 경제 불황이 쓰레기를 부추긴다고?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너럴모터스의 전략 | 이젠 필요만으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
일회용 제품이 상용화되기까지 | 소비 진작, 불황을 끝내는 아이디어

4장. 우리는 제조업자들에게 속고 있다
지금은 소비를 권하는 사회 | 오래된 기술을 도태시키는 기능적 노후화|제품 수명을 조작하는 질적 노후화 |
신제품을 강요하는 심리적 노후화 | 올 잘 나가는 나일론 스타킹의 등장

5장. 성장이냐 죽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럴싸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눈속임 | 경제성장의 논리로 무장한 계획된 노후화 | 빚내서 구매하라고 부추기는 은행

6장 트렌드, 낭비를 권하다
비틀을 히트 상품으로 만든 DDB의 광고 전략 | 남성 패션 산업계에 불어 닥친 새 바람 | 기술혁신으로 승부수를 던진 애플

7장. 휴대폰의 수명은 왜 2년일까?
소비자를 분노케 한 아이팟 배터리 | 제품 수명은 점점 더 짧아진다 | 기술은 개선되고 성능은 복잡해지고|동참하지 않으면 무시당한다 | 싸니까 더 구입하는 심리

8장. 늘어나는 쓰레기, 줄어드는 자원
아프리카에 쌓여가는 휴대전화기 | 국가에서 국가로 이동하는 유해 폐기물 | 소비할 때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

9장. 친환경 재활용에 답이 있다
친환경 제품으로 갈아타는 소비자들 | 컴퓨터, 휴대전화기 같은 하이테크 쓰레기의 재활용 | 요람에서 요람까지 |
올바른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 | 친환경적이라는 말에 숨겨진 기업의 전략

10장. 경제성장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녹색경제 시대의 개막 | 등 떠밀린 성장에는 부작용이 있다 | 녹색과 성장,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비대해지는 경제성장은 이제 그만

11장. 쓰레기더미에서 건져 올린 희망
물물교환 시장이 남기고 간 물건들 | 수리의 부활을 꿈꾼다 | 재료의 수명을 늘려 경제적 손해를 막을 것 |
이제는 컨슈머에서 프로슈머로 | 물건에 대한 존중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존중

영화 제작 후기_ 계획된 노후화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역자 후기_ 눈 뜬 소비자가 많아질수록 쓰레기로 버려지는 물건이 줄어든다
관련 도서 / 관련 링크
부록_ 우리는 어떻게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추천사

김미화(자원순환사회연대 사무총장)

“휴대폰, 컴퓨터, 텔레비전,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전자제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느려지고, 고장이 나버린다. 그럼 우리는 버리고, 사고, 또 버리고, 또 산다. 이런 구매 행태의 반복이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어버린 사...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휴대전화기는 2년마다, 개인용 컴퓨터는 적어도 5년에 한 번씩 새 제품으로 바꾼다. 이 같은 소비습관이 거의 생활화되어 멀쩡한 제품을 두고도 후속 모델을 구입하기도 한다. 그들은 아직 쓸 만한 구형 제품을 신형 제품으로 교체하는 데 아무런 망설임도 없다. 별생각 없이 이루어진 구매의 결과가 곳곳에 쌓인 쓰레기더미임을 그들은 인식하고 있을까? --- (p. 16)

오늘날 소비자들은 기업이 소비자들의 이런저런 상표의 선택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욕구까지도 조종하려고 한다는 사실에 진작부터 익숙해졌다. 한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의의]
유엔환경계획(UNEP)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4,000만 톤 이상의 폐전자제품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휴대폰, TV, 컴퓨터, 자동차 등과 같은 일명 ‘하이테크 쓰레기’는 50여 종의 유독 중금속과 신경계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지구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하이테크 쓰레기를 활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폐휴대전화기 한 대에는 금·팔라듐 등의 금속자원이 16종 이상 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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