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열세 살 마리옹

노라 프레스 저자(글) · 배영란 번역
애플북스 · 2016년 12월 26일
9.7 (7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열세 살 마리옹 대표 이미지
    열세 살 마리옹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열세 살 마리옹 사이즈 비교 149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220 15,800
적립/혜택
790P

기본적립

5% 적립 7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마리옹 학교폭력 사건’ 그 후
2013년 2월 13일, 프랑스 보그리뇌즈에 거주하던 열세 살 중학생 소녀 마리옹 프레스가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가족들이 외출한 틈을 타 자신의 방에서 머플러에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었다. 밝혀진 유서에는 그동안 마리옹이 친구들에게 당한 온갖 수모와 모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딸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던 마리옹의 엄마 노라 프레스는 직접 반 아이들과 가해 학생들을 만나고 문자와 페이스북 메시지를 뒤져 마리옹이 학교 안에서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밝혀냈다. 마리옹을 괴롭힌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욕을 하며 손가락질을 했고, 심지어 탈의실에서 성추행까지 했다.

이 책은 마리옹이 죽기 전에 남긴 편지를 비롯해 사건을 파헤치며 알게 된 그녀의 살아생전 학교생활, 학교폭력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계자들의 냉정한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프랑스 독자들은 저자에게 감정 이입되어 학교폭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라 프레스

저자 노라 프레스Nora Fraisse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마리옹 프레스의 엄마. 마리옹은 2013년 열세 살의 나이에 친구들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방에서 머플러에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었다. 마리옹이 세상을 떠난 후 그녀는 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면서 학교 폭력의 실상에 대해 깨달았다. 그 후 제2의 마리옹이 생기지 않도록 ‘마리옹 프레스-손을 내밀어요(Marion Fraisse-La main tendue)’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근절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번역 배영란

역자 배영란은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순차 통역 및 번역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리, 서른, 싱글, 로미》 《에펠 스타일》 《책의 탄생》(공역) 《피에르 라비의 자발적 소박함》 등이 있으며,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번역에도 참여하고 있다.

목차

  • 추천의 글_ 한국교육원 학교폭력예방연구지원센터 박효정 센터
    머리말_ 사랑하는 내 딸, 마리옹에게

    1. 영원한 고통의 시작 : “왜 널 혼자 집에 내버려둔 걸까?”
    2. 끊임없이 제기되는 의문들 : “마리옹, 너는 절대 그럴 애가 아니야!”
    3. 마리옹이 남긴 편지 : “더 이상 내 심장이 뛰지 않더라도”
    4. 학교 당국의 침묵 : “인생 끝난 거 아니지 않습니까?”
    5. 외로운 사투 : “도대체 왜 자꾸 알려고 하죠?”
    6. 빨간 장미 꽃다발 : “마리옹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7. 문제의 학급, 3학년 C반 : “엄마, 애들이 나 재수 없대”
    8. 지옥에서 보낸 사흘 : “내일 학교 가기 무서워!”
    9. 너와 함께한 기억의 단편들 : “너는 정말 용기 있는 아이였단다”
    10. 알 수 없는 묘한 기류 : “왜 다들 꺼리시는 거죠?”
    11. 끝없는 죄책감 : “괜한 루머에 휘말리지 마시고……”
    12. 성급한 언론 매체들 : “우리도 맘 좀 편히 살고 싶다!”
    13. 이제는 침묵의 금기를 깨야 할 때 : “지금부터는 엄마의 싸움이야!”
    14. 시급한 대책 마련 : “공중보건 차원의 문제”

    맺음말_ 클라리스와 밥티스트에게
    에필로그
    감사의 말

추천사

  • “우리 사회는 아직도 학교 내 괴롭힘 문제를 그저 아이들 간의 사소한 장난 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아직 가치관이 제대로 성립되지 않은 일부 청소년들은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데, 이때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으면 그 폭력의 강도는 더욱 높아진다. 괴롭힘을 당한 학생은 대개 보복이 두려워 피해 사실을 함구하는 편이다. 설령 용기를 내어 입을 열더라도 돌아오는 건 무관심과 무대책. 별 뾰족한 수가 없으니 결국 침묵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그 침묵이 누군가를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음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 학부모와 선생님에게는 지속적인 관심으로 아이들을 지켜봐야 함을 인지시키며, 교육 관계자들에게는 좀 더 실질적인 학교 폭력 예방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학교폭력으로 딸을 잃은 엄마의 슬픔, 학교폭력에 침묵하는 학교를 향한 분노, 그리고 뻔뻔한 가해자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답답함……, 이처럼 생생한 심리 묘사는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릴 것이다.”

책 속으로

엄마는 스스로를 죽도록 욕하고 원망했단다. 너를 혼자 두는 게 아니었는데, 너 혼자 집에 두고 자이아 아줌마한테 가는 게 아니었는데, 클라리스와 밥티스트가 그 집 애들과 밥 먹는 걸 보면서 어영부영하는 게 아니었는데, 자이아 아줌마랑 수다를 떠는 게 아니었는데, 네가 암울한 생각들을 다 떨쳐버릴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내 품에 안고 달래줬어야 했는데……. 엄마는 너를 그렇게 방치해둔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에 사로잡혀 후회하고 또 후회했단다. 대체 왜 내가 집을 나간 거지? 왜 엄마가 널 혼자 집에 내버려둔 걸까? 왜 엄마는 아무것도 몰랐을까? 너는 왜 내게 아무 말도 안 해줬지? 너는 왜, 그리고 나는 왜, 우리는 왜 이렇게 된 걸까? --- (20~21쪽)

그래, 이제야 네 행동들이 하나둘씩 이해되기 시작했어. 순간 우리 안에서 분노가 미친 듯이 치밀어 오르더구나. 도무지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올랐어. 너무도 괴롭힘을 당한 나머지, 너는 결국 네 휴대폰을 교수형에 처하고 네 자신도 같은 방식으로 떠날 결심을 한 거였어. 못 견디게 지긋지긋한 그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지만 네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는 어른들은, 네가 다니던 ‘장 모네 드 브리이스 수 포르주’ 중학교의 그 모든 관계자들은 정말 입도 뻥긋하지 않았어. 네가 그 지경이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거야. --- (38~39쪽)

네가 떠난 뒤 몇 주 동안 엄마는 참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어. 네가 떠난 뒤, 학교가 얼마나 폐쇄적으로 바뀌었는지 알려주는 증언들이었어. 학교 측은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학교를 지키려 애를 쓴 모양이더구나.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문제를 덮으려고만 했었지. 그 뒤로도 교내에서의 괴롭힘이라는 문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학생들이 경각심을 갖게 됐다는 얘기는 들려오지 않았어.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이 어떤 결과에 이를 수 있는지 일깨워주었다거나, 말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쳤다는 얘기도 들리지 않았지. --- (67쪽)

마리옹, 정말 이상하지 않니? 네가 떠나고 몇 달간, 우리는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 정중한 애도의 인사는커녕 따뜻한 위로 한마디 건네지 않는 사람들과 맞서 싸워야 했어. 열세 살 딸아이를 잃은 부모가 자식이 왜 죽었는지 그 진실을 알겠다고 나선 게 뭐 그리 큰 잘못이니? 다들 왜 우리의 아픔을 공감하고 격려해주신 시장님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걸까? 네가 끔찍하게 죽었는데도 우리는 네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아직도 정확한 이유를 모른단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네 죽음의 원인을 밝히려 할 수밖에 없어. 왜 다들 그런 우리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 걸까? --- (183~184쪽)

엄마는 학교에서의 물리적 폭력 문제를 해결하자는 게 아니라, 교내에서 수없이 발생하는 학생들 간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려는 거야. 그러려면 표적이 된 학생들을 최대한 보호·감시해주는 체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봐. 거리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지켜봐줘야 하고, 페이스북이나 문자 메시지로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는지도 확인해봐야 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학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거지. --- (253~254쪽)

출판사 서평

프랑스를 뒤흔든
‘마리옹 학교폭력 사건’ 그 후…

★ 프랑스 인문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 책이 가정이나 학교에서, 혹은 그 외의 공간에서
대화와 토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학교폭력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고,
우리 사회를 바꾸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노라 프레스


최근 프랑스에서는 한 권의 책과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학교폭력’에 대한 이슈를 만들고 있다. 이로 인해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교육부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이 모든 변화는 2013년에 학교폭력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마리옹 프레스 사건’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2월 13일, 프랑스 보그리뇌즈에 거주하던 열세 살 중학생 소녀 마리옹 프레스가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가족들이 외출한 틈을 타 자신의 방에서 머플러에 목을 매달아 목숨을 끊었다. 평소 모범생이라 불릴 만큼 학교생활과 공부를 잘했고, 예쁜 미모로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았던 소녀였기에 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일간지 기자를 통해 밝혀진 유서에는 그동안 마리옹이 친구들에게 당한 온갖 수모와 모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딸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던 마리옹의 엄마 노라 프레스는 직접 반 아이들과 가해 학생들을 만나고 문자와 페이스북 메시지를 뒤져 마리옹이 학교 안에서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밝혀냈다. 마리옹을 괴롭힌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욕을 하며 손가락질을 했고, 심지어 탈의실에서 성추행까지 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일에 그칠 수 있었던, 그것도 2년이나 지난 이 사건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노라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었다.
노라는 직접 겪었던 이 일을 딸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책에 담았고, 한국에서는《열세 살 마리옹,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여 출간했다.
이 책은 마리옹이 죽기 전에 남긴 편지를 비롯해 사건을 파헤치며 알게 된 그녀의 살아생전 학교생활, 학교폭력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관계자들의 냉정한 모습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프랑스 독자들은 저자에게 감정 이입되어 학교폭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남겼다.
또한 BBC, 르 몽드Le Monde 등 해외 유수 언론 매체의 극찬을 받으며 “청소년은 물론 부모와 교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2015년에 출간된 프랑스판은 출간되자마자 프랑스 아마존 인문, 사회, 심리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줄리 가예 주연으로 TV영화로 제작되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와 SNS에서는 마리옹을 추모하는 독자들의 글과 동영상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와 놀라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현재 마리옹의 엄마인 노라 프레스는 ‘마리옹 프레스-손을 내밀어요(Marion Fraisse-La main tendue)’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학교폭력 근절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출간 의의

학교폭력의 피해자인 마리옹의 엄마 노라 프레스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제2의 마리옹’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란다. 특히 학교폭력을 단순히 개인적인 일로 치부하지 않고 정부 차원의 문제로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던진다.
그녀는 딸이 자살한 이유를 찾기 위해 단순 자살로 덮으려는 학교 관계자들과 가해자 부모, 자극적인 보도에만 열일 올리는 언론과 맞서 끊임없이 싸웠다. 대통령을 비롯하여 여성인권부 장관과 보건부 장관, 교육부 장관에게 몇 차례나 청원서를 보냈을 뿐만 아니라, ‘마리옹 프레스-손을 내밀어요Marion Fraisse-La main tendue’라는 단체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근절 정책 마련에 나섰다.
그 결과 ‘괴롭힘과 관련한 포괄적인 범법 행위’와 관련된 법안이 신설되었고, 곧바로 교육부에서는 모든 폭력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학교 재건 계획’의 공식적인 정책 노선을 발표했다. 그러자 언론에서 본격적으로 이 사건을 다루기 시작했고, 페이스북에서도 그들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이나 크다. 교육부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의 학교폭력 피해학생만 무려 3만9천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중에서 언어폭력을 당한 학생이 34%나 되었고, SNS와 인터넷상을 이용한 학교폭력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중엔 학교에 폭력 사실을 알렸음에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경우도 많다. 그런데도 학교와 사회는 계속 침묵하고 있다. 학교가 안전한 곳이 아님을 알면서도 정부와 학교는 “실태 조사를 했더니 별 문제가 없다”라고만 발표한다. 프랑스와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는 우리 역시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학교폭력의 사각지대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질적인 예방과 대책법에 대해서도 제도적으로 보완할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폭력과 장난은 엄연히 다르다. 폭력을 장난이라 치부하며 아이들이 보내는 ‘SOS 신호’를 무시하다간 우리나라 역시 제2, 제3의 마리옹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노라는 학교폭력을 아이들 간의 사소한 다툼으로 치부하지 말고 이제는 어른들이 나서서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세상에 호소한다.
이 책을 통해 학부모는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여나 가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계기가 되기 될 것이다. 더불어 청소년도 혹시나 주변에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아파하는 사람이 없는지 되돌아보며 진지하게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639412
발행(출시)일자 2016년 12월 26일
쪽수 288쪽
크기
149 * 210 * 23 mm / 479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arion, 13 ans pour toujours/Nora Fraiss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열세 살 마리옹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며 | 내 딸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입니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