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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5: 꽃의 눈물

정형남 저자(글)
애플북스 · 2016년 11월 25일 (1쇄 2002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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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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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작 『남도』 제5권 《꽃의 눈물》. 해방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점, 남해 바다 최남단의 조그만 섬 남도에서 일어난 한 가족의 수난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남다른 공간 미학과 역사인식, 그리고 황토색 짙은 서정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소설로, 연좌제라는 비극적 멍에를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안고 한 많은 삶을 살아야 했던 역사적 진실과 처절한 삶, 해법을 찾을 수 없었던 민족의 격동기를 가감 없이 조명하고 있다.
수상내역
-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정형남

저자 정형남은 조약도(助藥島=藥山島)에서 태어남.
현대문학 추천(오영수 推薦).
월간문학 신인상.
세계의문학 중편 《난동(暖冬)》(유종호 推選)으로 작품 활동.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

작품 활동
창작집: 《수평인간》 《장군과 소리꾼》 《진경산수》
중편집: 《반쪽거울과 족집게》 《백갈래 강물이 바다를 이룬다》
장편소설: 《숨겨진 햇살》 《높은 곳 낮은 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여인의 새벽》(전5권)
《해인을 찾아서》(대산창작지원금 수혜)
《토굴》 《천년의 찻씨 한 알》(문예진흥기금 수혜)
《삼겹살》(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감꽃 떨어질 때》(세종우수도서 선정, 전주영화제 작품 선정)
《남도》(전 5권)
현재 한실 작가의 집에서 자연과 벗하며 세상을 가꾸다.

목차

  • 제5부 꽃의 눈물

    개펄 내음
    반쪽 옥편
    한 방울의 물
    바람의 정감
    바다 위를 걷다
    인연의 빛살무늬
    영혼의 그릇
    가슴에 수를 놓다

추천사

  • ‘남도’라는 섬은 삶의 구체성과 역사의 특수성을 상징한다. 작가는 남도라는 섬에서 한국사의 격동기인 해방 공간의 좌우 냉전 이데올로기와 그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인 6ㆍ25를 소설로 형상화함으로써 역사의 보편성을 추출해내고 있다. 《남도》는 역사의 특수성과 보편성을 가로지르는 이 시대의 야심찬 담론으로 승화된 서사적 긴장을 일궈낸다.

책 속으로

다행이다. 그래서 내가 눈 감을 수 있었나보다. 여동네 아들은 큰 스님이 됐다는디 그 나이에 새삼스럽게 뭔 차밭을 일군다냐? 농사짓던 사람들도 호미자루를 내던지는디. 종부네는 못마땅한 얼굴을 내비쳤다.
아들 하나 위한답시고 그 모진 굴욕을 이기고 낯선 타관객지에서 고생을 하였는디, 어미까지 버리고 머리를 깎았으면 거기에 버금가게 한 소리 울려야 할 것 아닌가. 사자새끼가 되었으면 사자후를 내뱉어야제, 기껏 쫄장부들이나 하는 짓거리라니. 종부네는 혀를 끌끌 찼다. 그게 욕심 없고 걸림 없이 사는 도리지요. 아서라. 초록은 동색이라고, 네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내사 마음에 안 든다. 듣자니 중노릇도 돈이 없으면 날개 잃은 새 신세라고 하더라. 그 세계도 돈 주고 서푼어치 벼슬을 딴다면서야? 시상 인심이 그렇게 돌아간다. 종부네는 은근히 백상을 거기에 빗대었다. p. 103

백상은 서로가 가슴에 심은 질감은 다르지만 같은 부류의 공동인자처럼 여겨져 깜짝 서림의 손을 잡을 뻔하였다. 아버지로 하여 일찍부터 이성을 멀리한 자신과 생각이나 처지가 비슷하지 않은가. 갑자기 서림에 대하여 알고 싶었다.
“저도 모르게 그렇게 마음자리가 굳어진 거예요. 어머니처럼 한 남자를 가슴에 품고서 그리움과 기다림에 지쳐 자지러지느니 홀가분하게혼자 가는 길을 선택한 거죠.”
“그럼, 아직까지 어머니께서 사모하고 기다리는 분의 실체를 모른단 말이에요?”
“저를 낳아준 분이 분명한데 그 분의 이름도 모르고 자랐어요. 어머니께서 말은 하지 않았으나, 사생아나 다름없어요. 성(姓)도 어머니 쪽 성을 따랐거든요.”
“의외군요.”
백상은 적이 놀랐다. 서림에게 그런 비밀이 숨겨져 있다니. 안개 속의 형체처럼 여겨졌다.
“제 마음 안에 사랑의 감정을 고여 나는 샘물처럼 지니고 있었더라면 모르긴 몰라도 황진이처럼 뭇 남성들에게 숨김없이 나누어 주었을 거예요.”
극과 극의 함수관계라? 백상은 잠시 생각을 깨물었다. 백상도 자칫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과 비정하게 가시관을 씌워준 부조리한 세태에 반기를 들고서 파락호나 다름없는 행동으로 울분을 터뜨렸을 것이다.
“삶의 공간은 말이죠. 어디를 가나 그 시대가 낳은 공통인자를 안고 있는가 봅니다. 불행한 운명의 부산물이라 할까, 우리 어머니네들이 그렇고, 저나 서림도 그렇고요.” p.135-136

선채는 살짝 곰보자국이 난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놈의 살짝 곰보 때문에 애를 먹다가 서른 훨씬 넘어서야 늦장가를 갔다. 마누라는 시집 온 날부터 병색이 있거니 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첫아이를 낳고 나서 산후풍으로 숨을 거두었다. 그렇게 어미를 앞세운 자식과 수절과부처럼 살고 있었다.
“그 마음 하나 가상하다. 순국산은 농어촌에서 눈 씻고 봐도 없다만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 마누라를 얻은 문철이 자네들 자리 모임을 자주해야 하네.”
“그래야겠지라우. 무엇보다 언어소통에 장애가 많아 그 해결책을 위해서도 단합대회를 자주 가져야지요.”
“암만. 그래야겠제. 물설고 낯설고 언어까지 통하지 않는 나라에 와서 남편 얼굴 하나보고 시집살이 하는 게 얼마나 고마운가. 어쨌거나 잘 다독거려야 하느니.”
“마음고생이야 많지요. 더구나 생전 해보지 않은 섬 생활 아니오.”
“그러게. 우리 할머니, 어머니네들은 고개 넘고 산 너머 지척간인데도 친정 동네 쪽을 바라보고 얼마나 한숨지었는가.”
“문철이 자네가 앞장서 자리 마련을 자주 하여. 바야흐로 다문화시대가 열린 거여. 어찌 생각하면 먼 이국에서 시집 온 그 마음들이 기특하고 고맙기도 하고 말이여. 살림살이도 다들 요신하게 잘들 하더구만.” p.168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이국의 하늘 아래에서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확연히 깨달았다. 아무리 동화하려고해도 어디까지나 이방인이었다. 자신이 태어난 땅, 그곳에서 자라난 풀 한포기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 풀과 나무와 흙과 물과 바위와 하나로 어우러져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빛살 고운 삶이라고 가슴에 여미었다. 마침 외할머니의 운명에 직면하여 그 길로 귀국한 그녀는 자연의 모든 색상을 가슴에 채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마지막 유언도 유언이었지만, 청승맞아 보이기까지 하는 어머니를 혼자 내버려 둘 수 없었다. 그때는 아무리 막연한 기다림일지라도 그리움이 배가되는 기다림은 참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어머니의 처연한 빛살은 무척이나 마음을 아리게 하였다. 누구를 저렇게 말없이 기다리는 걸까? 외할머니, 어머니가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죠? 아버지 아닌가요? 시끄럽다. 니가 뭘 안다고. 다 지년 팔자고 운명이재. 살아생전 외할머니는 가만한 소리로 의문을 내보이면 쥐어박듯 말하고 나서 먼산바라기를 하였다 그 같은 함구령이 오늘에 이르러 무엇을 증명하였는가. 뒤늦게

출판사 서평

한국 근대사의 격동기를 한 가족사를 통해
토속적인 해학으로 풀어낸 정형남의 5부작 장편소설


제1회 채만식문학상 수상작.
〈현대문학〉 추천과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 정형남의 장편소설이다. 해방과 6 · 25 전쟁을 전후한 시점, 남해 바다 최남단의 조그만 섬 남도에서 일어난 한 가족의 수난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좌우 대립과 갈등은 극단적인 편가르기를 낳고 우정과 인심은 사라져, 산 자도 죽은 자도 고통과 절망에 휩싸이게 된다. 작가는 연좌제라는 비극적 멍에를 주홍글씨처럼 가슴에 안고 한 많은 삶을 살아야 했던 역사적 진실과 처절한 삶, 해법을 찾을 수 없었던 민족의 격동기를 가감 없이 조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냉전문제를 다뤄왔던 기존의 소설들이 반공 이데올로기의 잣대를 뛰어넘지 못했다면, 이 작품은 남다른 공간 미학과 역사인식, 그리고 황토색 짙은 서정성으로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639405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25일 (1쇄 2002년 06월 25일)
쪽수 316쪽
크기
151 * 211 * 23 mm / 50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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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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