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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왕후

함영이 지음 | 말글빛냄 | 2015년 08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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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614013(1186614013)
쪽수 244쪽
크기 150 * 210 * 14 mm /4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희왕후에게 길을 묻다!
세조의 부인으로 손자 성종을 도와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한 정치인, 정희왕후. 그는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통치에 나서 만만치 않은 정치력을 발휘했다. 정통성이 약한 권력이 늘 그러했듯 살얼음을 걸어야 했지만 나름대로의 판단과 결단력으로 위기를 피해나갔다. 하지만 비대해질 대로 비대해진 공신의 권력을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키워준 부분은 결과적으로 조선의 레임덕을 가져왔다. 정의왕후의 정치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취해야 할 덕목과 재고해야 할 대목을 되새겨보는 일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큰 의미가 있다.

목차

책을 내며

제1부 ㆍ 권력이 손님처럼 찾아왔다
01장· 선택, 1946년
02장· 정희왕후의 과제

제2부 ㆍ 독살설을 남긴 예종, 정희왕후의 숙제로 남다
03장· 예종과 공신들의 엇박자
04장· 분경금지
05장· 민수사옥
06장· 예종이 남긴 숙제

제3부 ㆍ 정희왕후 조선을 품다
07장· 정희왕후 형 수렴청정
08장· 민생을 살피다
09장· 과거를 반성하다
10장· 배고픔과 배아픔의 경계
11장· 정치는 나누기다
차례
제4부 ㆍ 불편한 동거
12장· 한명회와 손잡다
13장· 신숙주의 한계
14장· 적개공신을 잃다.

제5부 ㆍ 폐비 윤씨, 화약고가 되다
15장· 세종 맏며느리들의 일탈
16장· 시대의 한계에 빠지다
17장· 왕비는 누구 편인가?

제6부 ㆍ 정희왕후와 김종서
18장· 민심이 야사를 만든다
19장· 김종서를 말하다

제7부 ㆍ 조선 100년의 교두보
20장· 사림의 진출
21장· 정희왕후의 리더십

책 속으로

다시 한명회의 능력에 의지했지만 정희왕후에게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바로 시간이다. 13살 자산군은 성인으로 성장할 것이고 50고개를 넘어선 한명회나 신숙주는 늙어갈 것이니까 ….
손자가 성년이 될 때까지 성군이 될 교육을 시키고 권력의 공백을 메워준다면 노회한 신하들이 떠난 뒤 손자는 무리 없이 정치를 해나갈 것이다. 시간은 왕실편이라는 믿음에 확신이 생겼다. 자산군이 한명회의 사위이기도 했지만 정희왕후는 월산군보다 자산군을 높이 평가했다. 세조는 자산군을 얘기할 때 “재질이 준수하여 숙성하였으므로 자질과 도량이 보통사람보다 특...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 정희왕후는…

그 때와 다른 듯 닮은 오늘,
역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조선 최초 수렴청정을 한 여성 정치인, 정희왕후에게 그 답을 듣는다-

정희왕후는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垂簾聽政)을 한 여성이다. 수렴청정이 어린 임금을 대신해 정사를 맡은 것인 만큼 적어도 수렴청정 기간 동안에는 임금을 넘어서는 최고통치자가 된다. 명실상부한 정치인이다.
조선시대 수렴청정은 사극에 단골로 등장하는 문정왕후와 정순황후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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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왕후 ky**00 | 2015-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희왕후는 조선조 7대 임금인 세조의 비를 지칭하는 말로, 수양대군을 보위에 앉히고 세조 사후 수렴청정을 실시하여 손자를 이룰 성의 성종으로 만든 우리 역사 최고의 여인으로 손꼽힌다. 정희왕후 윤씨는 세조의 비로 조선 최초로 아들 예종, 손자 성종 2대에 걸쳐 수렴청정한 왕후로도 알려져 있다. 성종은 왕의 적장자가 아님에도 13세의 나이로 갑자기 조선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다. 그러나 조선 최초의 수렴청정과 훈구대신에 의한 원상제라는 변형된 왕정을 경험해야 했다. 그 동안 성종이 훈구대신의 지나친 권력 팽창에 문제의식을 갖게 된 것은... 더보기
  • 정희왕후 un**ella33 | 2015-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번휴가는 온전히 정희왕후랑 함께였다. 역사를 이렇게 흥미롭게 생각했었더라면 나의 학창시절 시험점수는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면서 참으로 흥미롭게 읽어나가게 된 책이다. 태종태세문단세~를 거치며 달달 외웠더랬던 왕들의 인물 연대도 가물가물 하면서 흥미를 잃을 즈음 특정 인물을 가지고 들여다보게 된 조선의 속내는 참으로 쉽게 다가오더라^^   2015년 광복 70주년으로 다양한 퍼레이션도 펼쳐지지만 내 아이에게 역사를 느낄 책 한권쯤 권해줘보는 센스를 지녀보자 싶었다. 정희왕... 더보기
  • 여성 최초로 조선을 통치하게 된 정희왕후 세조 부인으로 손자 성종을 도와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한 정치인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통치에 나서 만만치 않은 정치력을 발휘했다 건국 100년을 앞둔 시대적 배경이나 주어진 상황이 그때와 다른 듯 닮은 오늘,,,정희왕후 2015년 광복 70주년 한 세기의 역사를 장식할 준비를 해야 할 때 수렴청정을 통해 성종이 조선 왕조의 틀을 다질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정통성이 약한 정권이 늘 그러했듯 살얼음을 걸어야 했지만 나름대로 판단과 결단력으로 위기를 피해나갔다 아쉬움도 많다 비... 더보기
  • 제목: 정희왕후 지은이: 함영이   다른 듯 닮은, 닮은 듯 다른, 세조의 부인으로 손자 성종을 도와 조선 최초로 수렴청정을 한 정치인. 이라는 소개글로 시작하는 위인전 형태의 책이다. 정희왕후는 세조의 부인이다. 11살의 나이에 세종의 둘째 아들인 진평대군과 결혼해 왕가의 구성원이된다. 자녀는 8대 임금 예종, 의경세자, 그리고 의숙공주로 2남 1녀를 둔 것으로 기록된다. 아들 예종이 일찍 죽자 의경세자의 둘째 아들인 자산군을 왕위에 앉힌 뒤 수렴청정을 한다. 여성 최초로 조선을 통치하게 된다. 책에 직접 적인 언... 더보기
  • [내 인생의 책]정희왕후 ys**5636 | 2015-08-1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여성 지도자가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 역사 속의 여성 지도자의 뒤안길을 살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실록과 사료에 의한 것일지라도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매우 조심스럽고 중립적인 시선으로 접근해야 마땅하다.특히 남존여비와 같은 남성 위주의 조선시대에 여성이 국사를 일임했다는 것은 파격적인 행보로 다가올 수도 있다.조선 27대 임금 가운데 비록 여왕은 존재하지는 않았지만 임금 곁에서 반려(伴侶)로서 정사에 대한 막후 교섭,관여,조언,정책 만들기 등은 얼마든지 가능했다.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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