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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감독. 1

서곡숙 , 이현경 지음 | 르몽드코리아 | 2019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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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596135(1186596139)
쪽수 284쪽
크기 211 * 276 * 19 mm /6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영화감독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기관연구소 경북테크노파크에서 문화산업 정책기획 선임연구원, 팀장, 실장으로 근무하였다. 현재 비채 문화산업연구소 대표로 있으면서,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기획이사,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소위등급위원,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 르몽드 시네마 에디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N세대를 위한 새로운 영화/영상 교육』(공저), 『코미디와 전략』, 『코미디와 웃음』, 『코미디와 패러디』, 『코미디와 가면』, 『영화와 N세대』등이 있다.

서곡숙님의 최근작

저자 : 이현경

이현경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동 대학원 영상문화학 협동과정에서 「한국 근대 영화잡지 형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리안 감독론’으로 제11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영화 평론을 시작했다. 영화상 심사위원, 영화제 평가위원으로 일 했으며,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비평, 영상문학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공저로는 『대중사사장르의 모든 것』(1~5권)이 있으며, 단편영화 <행복엄마의 오디세이>(2012), <어른들은 묵묵부답>(2016)을 만들었다.(각본, 연출)

김경욱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동국대와 중앙대에서 영화이론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화사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컨설팅을 했고, 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객원 책임연구원,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영화평론가로 글을 쓰면서, 대학에서 영화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영화는 무엇을 보는가』(2016), 『나쁜 세상의 영화 사회학』(2013), 『블록버스터의 환상, 한국영화의 나르시시즘』(2002), 『Yu Hyun-mok』(2008) 등이 있다. 공저로는 『김기덕·홍상수』, 번역서로는 존 오르의 『영화와 모더니티』(1999)가 있다.

남병수
비평가. 1986년 출생. 본명은 병수, 필명인 유랑은 유목늑대라는 뜻을 가진다. 문자 그대로 사회적 짐승인 늑대의 이미지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늑대는 홀로 쏘다니며 고독한 단독자의 길을 열어가지만, 자유로운 발길이 내딛는 걸음은 언제나 공동체의 생존이라는 목적에 닿아있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비평가의 초상이다. 만일 주된 관심사에 대해 묻는다면, 긴 설명 대신 두어 가지 화두로 갈음해볼 수 있겠다. 먼저는 비평의 비평다움 곧 에세이도 논문도 아닌 비평이 과연 무얼 할 수 있으며 또 어떤 몫을 감당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일 테며, 다음은 다분히 관념적인 정치철학의 선언 대신 예술이 제시할 수 있음직한 실존적·연대적 구원의 가능성을 끝끝내 소명해내고야 말겠다는 갈증이라고 할 테다. 2017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통해 비평가로서 이력을 시작했다. 연세대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박태식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독일 괴팅엔 대학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간 에세이」를 통해 에세이스트로 등단했으며 월간 「춤」으로 영화평론가로 입문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이자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영화는 세상의 암호』 1,2,3권, 『그것이 옳은 일이니까요』(2017년 문광부 문학부문 추천도서)가 있다.

서성희
대구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해 시나리오를 쓰고 세 편의 단편영화를 감독했다. 졸업 후 (주)한국영화기획정보센터와 (주)이우영상 기획실에서 영화기획 일을 했고, 경북대학교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가 관람 후 지각된 성과와 만족에 미치는 영향」(경영학과)으로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에서 「여성 복수영화의 장르적 진화연구」(연극영화학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학과 단체, 방송에서 영화에 관한 말과 글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 기획영화에 관한 연구」, 저서로 『영화입문』(공저)이 있다. 현재 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이사장,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 대표, 대구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시내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과 한국사학을 공부했다. 베넷 밀러 감독론과 이준익의 <동주>(2015)에 대한 비평으로 2016년 영평상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정기적으로 영화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웹진 문화다』,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독립영화 비평전문지 『독립영화』, 『영화잡지 아노』 등에 실릴 영화평론을 썼다.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에서 공부하고 활동한다. 최근에는 매체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영화의 운동을 포착하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글을 쓰기를 희망한다.

윤성은
영화학 박사. 영화평론가. 2011년 영평상 신인평론상 수상 이후 각종 일간지를 비롯한 TV, 인터넷 매체를 통해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2015년, ‘공연과 리뷰’ PAF 평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경기영상위원회 선임직 위원, 문화월간지 ‘쿨투라’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글쓰기, 강의 및 심사를 병행을 하고 있다. 비평과 제작이 만나는 지점, 비평가와 대중들이 만나는 지점이 있다고 믿으며 그 곳에 닿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중이다.

지승학
1974년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부문에 이창동 감독 영화 <시>에 대한 글, “시의 가치를 생각하다.”로 등단하였다. 홍익대학교에서 사진학을 전공하다가 고려대학교로 옮겨와 영상문화학을 전공하면서 영화를 접했으며,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의 인문사회 분과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교육적 차원의 영상교육 플랫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선(line)의 인간학 연구’라는 제목으로 기호학과 문화인류학의 초학제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통합전염학의 초학제적 연구’라는 학제간 융합 프로젝트의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 고려대에서 영상과 글쓰기, 시각기호학, 언어와 시각커뮤니케이션 관련의 융복합 과목을 기획,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공저로 『신데렐라 최진실, 신화의 탄생과 비극』, 『전염의 상상력』 등이 있고, 공역으로 『타르드 다시 읽기』 가 있다.

최재훈
늘 길이 끝난 후에 여행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후 국립오페라단 공연기획팀장을 거쳐 현재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예술가 지원사업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제37회 영평상 신인평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텐 아시아』 등에 영화 비평을 정기기고하고 있으며, 공연예술에 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월간 객석』, 『월간 미르』, 『문화플러스 서울』 등 문화예술 전문지에 영화 및 공연예술 관련 칼럼을 고정 연재하고 있다.

목차

제1부 흥행불패의 귀재들
1장 알프레드 히치콕 - 아내 살해 영화 4부작, 아내의 분열과 남편의 살인   서곡숙
1. 서스펜스 스릴러영화의 창조자
2. [레베카]: 죽은 자의 그림자와 산 자의 불안
3. [서스피션]: 아버지의 응시와 남편의 가면
4. [오명]: 오명과 명예 사이의 세 가지 딜레마
5. [다이얼 M을 돌려라]: 끝나지 않은 욕망과 어긋난 살인
6. 가정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는 독특한 시선
2장 스티븐 스필버그 - 대중을 향해서 내민 영화적 위무의 손길    남유랑
1. 스필버그라는 세계의 초상
2. [컬러퍼플]: 자연화 된 비극, 그리고 비극의 계열화
3. [쉰들러 리스트]: 합리와 이성의 탈 쓴 광기의 폭로
4. [마이너리티 리포트]: 집단성과 개인성 사이의 길항
5. [터미널]: 상징폭력과 그 한계를 넘어서는 인간실존
6. 스필버그를 다시 생각하며
3장 쿠엔틴 타란티노 - 헤모글로빈의 시인    김경욱
1. 영화악동(movie brat)의 탄생
2. [저수지의 개들] : 하이스트 영화의 재구성
3. [펄프 픽션]: 장르 뒤섞기
4. [킬 빌] 1편, 2편: 엑스플로이테이션 영화에 대한 영화
5. [장고: 분노의 추적자]: 포스트모던 서부영화
6. 결국 영화는 이야기다
7.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

제2부 기술과 판타지의 개척자들
4장 기예르모 델 토로 - 창의적이고 숙련된 판타지의 거장   서성희
1.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시작
2. [헬보이]: 뿔 달린 악마의 영웅담
3. [판의 미로]: 어른들을 위한 동화
4. [퍼시픽 림]: 덕후의 영화
5.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매혹적인 로맨틱 판타지
6. 극한의 상상력과 장인정신
5장 로버트 저멕키스 - 혁신을 주도한 영상기술의 실패와 성공의 변증법    지승학
1. 로버트 저멕키스의 기술세계
2. [백투더퓨처]와 [포레스트 검프]의 영상혁신
3. [폴라익스프레스]가 가진 ‘연기’의 두 가지 의미
4. [베어울프]이후, 그리고 앤디 서키스
5. [베어울프]에서 마주친 모션캡쳐 기술과 전통적 연기론
6. 나가는 말
6장 크리스토퍼 놀란 - 경계를 무너뜨리는 영상의 마술사    윤성은
1.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 세계: 경계를 무너뜨리는 영상의 마술사
2. [메멘토]: 독창적 캐릭터와 시간구성
3. 배트맨 3부작: 크리스토퍼 놀란의 슈퍼히어로물
4. [인셉션]: ‘인셉션’ 기술의 인문학
5. [덩케르크]: 새로운 전쟁 영화
6. 결론: 놀란은 현재진행형

제3부 아이러니의 거장들
7장 리안 - 경계를 가로지르는 아이러니스트     이현경
1. 리안의 생애와 작품 활동
2. [쿵후선생]: 갈등 해결방식으로써의 거리두기
3. [와호장룡]: 도난당한 검의 순환
4. [브로크백 마운틴]: ‘제로-기호’로서의 사랑
5. [테이킹 우드스탁]: 우드스탁이라는 거대한 혼돈의 초상
6. 비밀과 거짓말의 윤리의식
8장 우디 앨런 - 환상과 비극을 담은 코미디의 거장    이현경
1. 우디 앨런의 생애와 작품세계
2. [돈을 갖고 튀어라]: 페이크 다큐에 담은 자화상
3. [매치포인트]: 인생을 좌우하는 운명의 장난
4. [맨해튼]: 환상으로 존재하는 관계
5. [카페 소사이어티]: 1930년대 미국 사회의 초상
6. 우디 앨런 식 종횡무진 희비극의 본질
9장 팀 버튼 - 크리스마스의 고아들, 자라다     최재훈
1. 팀 버튼, 고아들의 아버지
2. 환생, 그 시작 [비틀쥬스]
3. 변장, 모체로서의 자아: [배트맨] 시리즈
4. 변화 혹은 진화, 그 사이의 어딘가 [스위니 토드]
5. 버튼인 듯 버튼 아닌 버튼 같은, [빅 아이즈]
6. 팀 버튼, 외계인의 어머니

제4부 스토리텔링의 실험자들
10장 스탠리 큐브릭 - 전쟁영화 4부작, 권력의 파괴와 죽음의 공포   서곡숙
1. 폭력·죽음에 대한 성찰과 체제에 대한 회의
2. [영광의 길]: 권력의 위선과 죽음의 길
3. [스파르타쿠스]: 노예의 변신과 죽음의 노래
4.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공포의 균형과 권력의 망상
5. [풀 메탈 자켓]: 권력의 살인기계와 죽음의 공포
6. 죽음으로 내모는 획일적 권력의 시각화
11장 베넷 밀러 - 실화와 영화, 형상과 이야기 사이에서    손시내
1. 베넷 밀러의 작품세계
2. [뉴욕 크루즈]: 뉴욕을 떠도는 남자의 초상
3. [카포티]: 트루먼 카포티의 삶과 갈등
4. [머니볼]: 형식화된 야구의 감동
5. [폭스캐처]: 이상한 남자의 이상한 살인
6. 실로 영화 같은 이야기
12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생명의 경외    박태식
1. 작품과 생애
2. [바벨]: 세계는 하나
3. [비우티풀]: 가치 판단 이전의 인간
4. [버드맨]: 삶과 죽음의 경계
5.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6. 끝없는 도전

참고문헌

책 속으로

제1부 흥행불패의 귀재들
“사실 미학적 순수주의자들만 스필버그에게 따가운 눈총과 비하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건 또 아니다. 현실참여와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부르짖는 이들에게 역시도 스필버그는 언제나 물어뜯기 손쉬운 먹이다. 특히 이들은 자본력이 담보하는 현란한 특수효과들이 동시대판 ‘민중의 아편’과 다름없다는 입장을 내세운다. 즐거운 눈과 귀가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관심을 잊게 하며, 나아가 주류사회의 지배소적 가치체계를 은연중 내면화하게 만든다는 주장일 터이다. 그러나 상당한 지면을 할애하여 실제로 스필버그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당신의 취향을 말해주는 영화감독 리스트
영화는 볼 때보다 보고 나서 이야기할 거리들이 더 많다. 영화 속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 감상의 단골 소재다. 남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밋밋했다든지 엑스트라의 연기가 과했다든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어느덧 영화 배경에 대한 개인적 경험을 함께 나누기도 하고, 그렇게 취향을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특정 감독에 대한 호감도가 비슷할 때, 영화에 대한 대화는 더욱 풍성해지기 마련이다.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는 오래된 테제를 꺼내들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미국영화감독』은 르몽드 시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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