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대로 나를 사랑해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 번도 진짜 ‘나’로 존재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한 저자는 3개월 동안 자기 자신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자기애 실험’을 해나갔고, 그 경험을 단계별로 기록하고 그에 필요한 원칙 15가지를 이 책에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자기애 실험은 세상의 기준에 맞춘 무엇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닐, 바꿔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눈뜨는 과정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본모습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자는 진정으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나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꿈을 믿고 스스로를 돌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일깨워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섀넌 카이저
저자 섀넌 카이저 Shannon Kaiser
《영혼을 위한 모험Adventures for Your Soul》, 《행복 찾기Find Your Happy》 등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로, 광고 분야에서 오랫동안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후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길에 따라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저술 및 강연 활동과 더불어 개인별 라이프 코칭과 워크숍 코스를 진행하는 PlayWithTheWorld.com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웰니스 전문가 25Top 25 Most Influential Wellness Experts’와 ‘떠오르는 선구적인 사상가New Thought leader on the Rise’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 등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고,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 [마인드바디그린MindBodyGreen], [힐링 라이프스타일 앤 스파Healing Lifestyles & Spas]에 온라인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섀넌은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진정한 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을 삶에 대한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 두려움 없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번역 손성화
역자 손성화
서강대학교에서 사학과 정치외교학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안보를 공부했다. 한때 신문사에 몸담았으며, 지금은 영미권 저자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사는 번역 생활자다. 《나는 사십에 소울메이트를 만났다》, 《지킬의 거울》, 《아름다운 반역자들》 등을 번역했다.
목차
-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실험이 시작되다
1. 몸의 자유를 위하여
_자기애 실험 1개월 차
기간 : 총 1개월, 목표 : 몸 다이어트
자기애는 여러 층으로 이뤄져 있다
내 몸과 나누는 대화
도달하려고 애쓰는 마음을 놓아버리기
받아들여지지 않으리라는 두려움 놓아버리기
결과에 대한 집착 놓아버리기
몸에게 쓰는 편지
두려움에 주도권을 내주지 않기
궤도에서 이탈하거나 뒤처졌다는 생각 버리기
2. 나를 둘러싼 환경 바꾸기
_자기애 실험 2개월 차
기간 : 총 1개월, 목표 : 환경 다이어트
나는 원하는 곳에 있는가
일상의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사랑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맨 앞으로 당겨라
여정 자체가 보상이다
이야기를 바꾸면 의미가 달라진다
변화하는 모습을 고맙게 여겨라
아직 내게 오지 않은 것들을 끌어당기는 방법
3. 자기 자신을 내보이기
_자기애 실험 3개월 차
기간 : 총 1개월, 목표 : 마음을 내보이는 연습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내보이기
자신의 경험을 가감 없이 내보이기
자신의 의심을 솔직하게 내보이기
자신의 내면아이를 내보이기
자신의 꿈을 세상에 내보이기
순수한 기쁨을 내보이기
내면의 욕구를 내보이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보이기
참 자아에게 보내는 편지
4.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
_자기애 실험을 끝낸 후에
원칙 1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받아들여라.
지금 상태는 여정의 한 시점일 뿐이다
원칙 2 어렸을 때 되어야 했던 바로 그 존재가 되어라
원칙 3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선택이다
원칙 4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원하지 않는 것을 놓아버려야 한다
원칙 5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 매일 정진하라
원칙 6 어떻게 느끼는지가 어떻게 보이는지보다 중요하다
원칙 7 상황은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을 ‘위해’ 일어난다
원칙 8 안을 키우면 밖이 융성할 것이다
원칙 9 자신을 더 많이 보여줄수록 인생이 술술 풀릴 것이다
원칙 10 집중하는 것을 손에 넣게 된다
원칙 11 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생의 건축술이다. 꿈을 믿어라. 꿈을 존중하라
원칙 12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인생 전반의 분위기를 만든다
원칙 13 자기 자신을 치유하면 세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칙 14 당신은 선물이다. 살아 있는 게 행운임을 되새겨라
원칙 15 자기애는 무슨 일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사는지에 관한 것이다
자기애 실험 일지 프롬프터
책 속으로
한 번도 진짜 ‘나’로 존재하지 못했던 내가 불쌍했다. 어쩌면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었던 진짜 이유는 세상에 나를 맞추려고 너무 열심히 애썼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니 세상이 원하는 사이즈를 갖기 위해 또다시 부단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보다는 그냥 ‘나’로 존재하는 것, 나의 참모습 그대로 있게 하는 것이 진짜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몸무게를 줄이려고, 더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는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싶다는 것, 그것이 진짜 내 속마음이었다. 그러자면 뭔가 다른 게 필요했다. 남들에게 하소연하는 것으로는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이다. 외부로 향하는 불평과 불안, 겉도는 위로 대신 진짜 내 욕구에 충실하고 싶었다. 나만의 리듬과 타고난 경향을 탐구할 시간이 필요했다. 몇 주 동안 이런 생각이 번져나갔고, 마침내 나는 나 자신에게로 더 깊이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제야 ‘자기애 실험’이 생생하게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프롤로그]중에서(pp.24~25)
나는 오랫동안 나를 고치려고 애쓰고, 내가 증오하는 면들을 바꾸려고 애쓰면서, 세상 사람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모습에 나를 맞추려고 노력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그 결과 우울증, 섭식 장애가 찾아왔고, 한때는 약물 중독 상태까지 갔었다. 자기애 실험을 하는 동안 나에게는 돌파구가 하나 있었다. 바로 우리가 가진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인생의 모든 것은 계획에 따라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이기에 고칠 것은 하나도 없었다. 장담하건대, 자신의 미운 점은 결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도와주려고 존재하는 것들이다. 당신이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당신은 망가지지 않았고, 당신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며, 고칠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몸의 자유를 위하여]중에서(pp.54~55)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면 다른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고양시키고 자기 자신을 치유하게 된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표현하면 자유에 이르게 된다.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않으면 우울증과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 그야말로 지금 겪고 있거나 이미 경험한 것을 공유하면 개인적인 자유를 향해 발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당신이 경험한 일에는 다 이유가 있다. 자신의 고유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은 당신 자신에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진실을 공유하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전부 다 표현과 관련되어 있다. 자신의 참된 진실성을 표현하면 아름다워진다. 그러니 자기 자신이 있는 그대로 존재하게 하고,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라.
-[2. 나를 둘러싼 환경 바꾸기]중에서(p.155)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행복이 기쁨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자기애 실험을 통해 행복에 대해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는 비밀을 깨달았다. 행복하다고 해서 반드시 기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내가 보기에는 행복에 이르는 것보다 기쁨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기쁨은 성공에 대한 가장 훌륭한 지표이기도 하다. 일에서, 관계에서, 인생의 어떤 측면에서 얼마나 성공했는지 판단하고 싶으면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기쁜지 물어보면 된다.
-[3. 자기 자신을 내보이기]중에서(pp.230~231)
자기애 실험의 테마는 자신을 계속 드러내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밀어붙이고, 땀 흘리고, 자신의 방식을 끝까지 고수하고, 앞서려고 남을 밟고 올라서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내 말이 뜻하는 것은 매 순간 있는 그대로 자기 자신을 내보인다는 것이다. 좌절, 불안, 두려움, 의심이 올라와도 그것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네가 보여. 난 여기 있어. 네가 있어도 나는 나 자신을 내보일 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계속 나아가면서 최고의 자아가 되는 과정을 존중한다. 하루하루가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기회다. 다만 과정 내내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야 한다.
-[4.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중에서 (p.275)
자기애는 얻기 위해 애써야 하는 게 아니다. 고군분투하면서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과정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할 때가 바로 자기애가 빛나는 순간이다. 되어야 하고, 바꾸고, 고치고, 수정할 것은 하나도 없다.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 성장하기를 멈추고 목표를 설정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렇게 함으로써 항상 바라는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억지로 자기 자신에게 달라지라고 요구하거나 원래와 다른 상태가 되라고 강요하면 정말로 원하는 것, 즉 평온함 속에 머물 수 없다. 자기애는 말이나 겉모습에 관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살기로 선택하느냐에 관한 것이다.
-[4.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중에서 (pp.313~314)
출판사 서평
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진정한 내 모습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행복에 이르는 90일간의 셀프 러브 테라피
내가 나 자신을
정말 사랑할 수 있을까?
《그냥 이대로 나를 사랑해》는 저술가이자 라이프 코치로 활동 중인 섀넌 카이저가 3개월 동안 스스로 행했던 ‘자기애 실험’의 경험을 단계별로 기록하고 그에 필요한 원칙을 15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자기애 실험이란 저자가 자기 자신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는 3개월간의 개인적인 여정을 의미한다. 저자는 3개월 동안 매달 각각 다른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천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삶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가 행한 자기애 실험 1개월 차의 목표는 몸 다이어트, 2개월 차의 목표는 환경 다이어트, 3개월 차의 목표는 마음을 내보이는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을 끝낸 저자는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열다섯 가지 원칙’과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들을 정리해두어 독자들도 자기애 실험에 참여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 맞춰 사느라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되거나 바꾸라는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아무것도 바꿀 것이 없다고 말하며,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놀라운 깨달음을 선사한다.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한
3개월간의 자기애 실험
사람들에게 행복해지는 방법을 열정적으로 가르쳐주는 라이프 코치이자 강연가로 활동하던 저자는 정작 자기 자신이 행복해지는 법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살찐 몸 때문에 오랜 시간 다이어트를 반복하다가 우울증과 섭식 장애, 약물 중독에 빠지고 만다. 최악의 나날들을 겪으며 자기혐오에 시달리던 저자는 이를 어렵게 극복하고 그 경험을 책으로 써서 꿈에 그리던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꿈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길을 잘못 든 것 같은 불안감에 시달렸고, 여전히 행복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혔던 저자는 어느 날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진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숨겼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 뒤, ‘나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을 떠올린다. 그리고 세상이 바라는 이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세상이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스스로를 억압하며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모른 척하며 살아왔던 그동안의 삶을 반성하기에 이른다. 한 번도 진짜 ‘나’로 존재하지 못했던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한 저자는 이제 나 자신을 바꿔서 세상에 맞추려 했던 노력이 행복을 가져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그냥 존재하는 것, 나의 참모습 그대로 있게 하는 것이 진짜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침내 저자는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자신의 진짜 욕구에 충실한 나 자신에게 빠져드는 3개월 동안의 자기애 실험을 감행한다.
지금 나에겐 나 자신을 더
사랑할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애 실험’은 세상의 기준에 맞춘 무엇이 되기 위해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바꿔야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에 눈뜨는 과정이다. 우리에게 성장하기를 멈추거나, 목표를 설정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나 자신을 세상에 끼워 맞추거나 세상이 나를 좋아하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다 보면 자신에게 너무 많은 억압을 가하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목적인 ‘나 자신’으로 살지 못한다. 그런 삶이 지속되면 결국 자기가 원하는 진짜 삶이 뭔지 모르게 되면서, 진짜 자기로 존재하는 삶에서 길을 잃는다.
자신이 잘나갈 때는 누구나 ‘자기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못 나갈 때나 자신이 싫어질 때, 이를테면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거나, 면접에 계속 떨어질 때도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바로 ‘자기애 실험’이다. ‘자기애’는 얻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며, 고군분투하는 과정 안에 있는 것도 아니다. 자기애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게 할 때다. 저자는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친절하게 대화를 나누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기 본모습 그대로 존재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수용과 자기연민을 통해 충분히 자기애를 키운 다음에는 자신을 더 많이 보여주도록 노력하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꿈을 믿고 스스로를 돌보며 긍정적인 자세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당신의 인생은 위대하고 놀라운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기
팝 가수 휘트니 휴스턴은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라고 노래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역시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남들이 원하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면서 자신의 현재 모습에 불만을 갖거나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해 생기는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솔직한 자기애 실험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삶을 살아갈 용기와 자신감을 일깨워 준다. 진정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나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물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자기애 실험의 여정을 엿보면서 나를 사랑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내길 바란다.
기본정보
ISBN | 9791186592465 |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7월 27일 | ||
쪽수 | 324쪽 | ||
크기 |
148 * 202
* 20
mm
/ 491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The Self-Love Experiment/Kaiser, Shannon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