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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개, 나의 벙커 나의 개가 가르쳐준 사랑과 회복의 힘

줄리 바톤 지음 | 정지현 옮김 | 인플루엔셜 | 2017년 08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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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560488(1186560487)
쪽수 316쪽
크기 145 * 221 * 21 mm /52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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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스물두 살의 줄리는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의 맨해튼에서 생활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심각한 생활 장애를 겪고 결국은 아파트에서 쓰러지고 만다. 연락을 받은 엄마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간 줄리. 그녀는 그녀 인생에서 벌어진 갖가지 사건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치고 무기력해져 있었다.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어둠. 하지만 생후 2개월의 골든 리트리버 ‘벙커’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된다. 11년 동안 이어진 벙커와의 진정한 사람과 교감이 그녀 자신을 일깨운 것이다. 줄리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벙커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용기를 얻고, 자신 안에 숨은 치유의 힘을 찾게 된다. 상처 가득한 서사를 희망적이고 사랑스럽고 희망찬 이야기로 승화시킨 한 편의 소설 같은 감동 실화! 이를 통해 우리는 인생의 더 큰 행복과 치유의 과정을 만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치유의 개, 나의 벙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부
그날, 나는 뉴욕의 아파트에서 쓰러졌다
1996년 4월 16일, 뉴욕

어둡고 무거운 달의 먼지에 묻혀버린 어린아이
1982년 가을, 오하이오

금이 간 마음에 차오르는 달
1996년 4월 17일, 뉴욕

지워지지 않는 낙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
1983년, 오하이오

엄마의 향기
1996년 4월 17일, 뉴욕

내 어릴 적 마법의 방
1984년, 오하이오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졌을 때
1994년과 1995년 겨울, 대학교 그리고 뉴욕

뉴욕을 떠나 집으로
1996년 4월 17일과 18일,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

나의 첫 강아지 미드나잇
1977년과 1980년, 오하이오

그리고 아빠가 있었다
1996년 4월 18일, 오하이오

공허한 도시에서 느꼈던 슬픔의 물살
1996년 초봄, 뉴욕

무기력한 나날
1996년 4월 19일, 오하이오

내 두 번째 강아지 블라니
1982년, 오하이오

나른하고 평화로운 한때
1996년 5월, 퀘벡

처음으로 파티에 초대받았던 날
1988년 가을, 오하이오

바닥을 치다
1996년 5월 하순, 오하이오

다 나 때문이야
1994년 여름, 오하이오

머릿속이 아픈 사람
1996년 6월, 오하이오

내 강아지가 필요해
1996년 6월, 오하이오

마치 운명처럼 첫눈에
1996년 6월 26일, 오하이오

벙커, 우리가 만난 것은 행운이야
1996년 6월 26일 오후

웃음을 되찾은 여름날의 아침
1996년 6월 27일, 오하이오

부정적인 생각의 꼬리를 잡다
1996년 7월 초순, 오하이오

치유의 개, 치유의 약
1996년 7월 중순, 오하이오

우리는 삶이라는 여행을 함께할 거야
1996년 7월 중순, 오하이오

시애틀로부터의 초대
1996년 8월 2일, 오하이오

또다시 세상으로
1996년 8월 5일, 오하이오

2부
개척자처럼
1996년 8월, 시애틀로 가는 길

벙커, 쓰러지다
1996년 8월, 아이다호 선 밸리

저 달은 어디에나 떠 있음을 기억해
1996년 8월, 시애틀

시애틀에서 찾은 나의 주파수
1996년 8월, 시애틀

새 집, 새 친구들, 새 희망
1996년 8월, 시애틀

우리들의 행복한 시작
1996년 9월, 시애틀

네가 있어 참 다행이야
1996년 9월, 시애틀

키스하려고 정말 오래 기다렸어
1996년 10월, 시애틀

이렇게 편하고 즐거운 사랑
1996년 11월, 시애틀

폭설에 길을 잃다
1996년 11월, 시애틀

널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어
1997년 1월, 시애틀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1997년 1월, 시애틀

나 그리고 너가 아닌 ‘우리’
1997년 2월, 시애틀

벙커를 위한 모금 파티
1997년 2월, 시애틀

미련은 이제 그만 안녕
1997년 2월, 시애틀

사랑과 우정 사이
1997년 2월, 시애틀

네 잘못이 아니야
1997년 2월, 시애틀

내가 곁에 있어줄게
1997년 2월, 시애틀

건강한 사랑에 눈뜨다
1997년 3월, 시애틀

벙커와 나 그리고 놓칠 수 없는 남자
1997년 4월, 시애틀

아니, 내가 더 고마워
1997년 5월, 시애틀

에필로그 : 더 들려주고픈 이야기

추천사

엘리어트 홀트(작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바치는 감동적인 헌사!
개를 사랑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이야기에 공감할 것이다.

팀 패리시(작가)

소설 못지않은 이야기 구조에 실화의 절실함까지!
서스펜스와 로맨스, 자기 의심과 자신과의 교감, 자연에 대한 기대와 타인과의 소통까지 망라한 이 책은 진정한 삶의 통찰을 전달한다.

마르셀 소비에로(잡지 편집장)

감성적이면서도 신비롭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지만, 묘하게도 읽는 내내 독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붙잡아준다.

데이비드 조스(작가)

‘영혼의 쌍둥이’의 따뜻한 이야기, 독자의 삶까지 바꾼다!
꼭 닮은 두 존재의 위대하면서도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서로의 삶을 바꾼 두 존재의 이야기는 독자의 삶도 바꿔줄 것이다.

스티브 앨몬드(작가)

서정적인 문체가 빛나는 매력적인 이야기!
서정적이면서도 꿋꿋한 이 이야기는 어둠 속에서 울려 퍼지는 선명한 개의 소리처럼 독자를 빛으로 이끈다.

책 속으로

뉴욕 생활이 처음으로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사귄 남자친구 윌이 내가 뉴욕에 오기 전에 이 여자 저 여자와 자고 다녔다는 말을 듣고 나서부터였다. 그가 나보다 먼저 뉴욕에 오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었다. 난 윌에게 따졌다. 우리는 몇 주간 싸움을 반복하다 헤어졌다. 윌은 밴드를 하고 있었는데, 음악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이별을 고했다.
―‘그날, 나는 뉴욕의 아파트에서 쓰러졌다’ 중에서

아빠는 남매간의 다툼 같은 사소한 일에는 신경 쓸 시간이 없었다. 외동아들로 자란 아빠는 자식들이 싸우는 정도가 과연... 더보기

출판사 서평

ㆍ2015 노틸러스 북 어워드 심리 분야 은상
ㆍ2016 허핑턴 포스트 선정 올해의 에세이
ㆍ2016 오프라닷컴 선정 올해 꼭 읽어야 할 책
ㆍ2016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ㆍ미국 아마존 평점 5점 만점에 빛나는 감동 실화

사랑의 치유력과 인간의 회복력에 관한 놀랍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희망이 어떤 느낌인지 기억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내 사랑하는 벙커에 관해 글을 썼습니다.
벙커가 가르쳐준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썼습니다.
그건 진정 내게는 약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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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치유의 개, 나의 벙커 ar**angkk | 2017-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 집에 가면 16년이나 된 할아버지 강아지 ‘고마’가 있다. 이제 너무 늙어 버려 내가 집에 가도 본 체도 안하고 잠만 자고 있지만, 우리 식구들에게는 많은 위안과 애정을 주는 개체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제 헤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혹시 그 강아지가 죽게 되면 우리 가족들에게 깊은 슬픔과 아픔을 줄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가족과 함께하는 반려견은 인간이 아닌데도, 인간보다 더욱 진한 교감과 사랑을 공유하는 것 같다.   ... 더보기
  • 치유의 개 나의 벙커 ru**sylph | 2017-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울증과 정신쇠약으로 고통 받았던 스물두 살의 줄리 바톤, 겉으로는 뉴욕의 맨해튼에서 출판 편집자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내적으로는 위태롭게 겨우 겨우 버텨가던 상황이었어요.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계기로 급격하게 무너지게 되는데요. 그녀의 어머니가 딸을 위해 달려오고, 결국 뉴욕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일해야 했던 부모님은 어린 시절의 그녀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는데요. 거기다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던 오빠는 자신이 갖고 있는 불안과 외... 더보기
  • 치유의 개, 나의 벙커 rh**55 | 2017-09-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강아지 벙커는 사랑이다. 저자와 벙커의 이야기로 다시금 반려견을 생각해 본다. 저자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불행, 집을 떠난 타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문제로 인한 극심한 불안정 상태였다. 그러다가 운명처럼 벙커를 만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저자의 마음 병의 치유를 벙커와 함께 했다. 또한, 벙커의 두 번 아픔도 저자와 함께 버텼고 삶을 함께 하였다. 벙커와 저자는 사랑의 시간이었다. 막대한 치료비와 안락사까지 권하는 의사… 그럼에도 저자는 벙커를 위해 일말의 고민도 없이... 더보기
  • 치유의 개, 나의 벙커 bl**314 | 2017-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완독 68] 치유의 개, 나의 벙커. 줄리 바톤. 인플루엔셜.   소설 같은 진짜 이야기.   반려견을 키우며 자신을 지키는 힘을 알게된 줄리의 이야기.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이 감정. 그 끌림으로 책장을 넘겼다. 1부는 벙커를 만나기 전 줄리의 이야기, 2부는 벙커를 만난 후 변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 책을 가볍게 들여다보면 우울증으로 평범한 삶을 지키지 못하던 한 여성이 반려견 벙커를 만나고 돌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하지... 더보기
  • 치유의 개, 나의 벙커 px**1 | 2017-09-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천만의 반려 동물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다. 반려 동물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들이 인권을 주장했던 시대적 변화를 연상케 한다. 삶에 질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사회 구성원으로 등장한 반려 동물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계층별 의견이 다양하다.     오랫동안 한국 경제와 가정 경제를 위해 살아왔던 기성세대들에게 반려동물은 삶의 구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다양한 계층에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변화된 현상을 우리는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된다. &nbs...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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