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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들의 성공기 당당하게 직진하라

서수민 , 조선희 지음 | 인플루엔셜 | 2017년 0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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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560341(1186560347)
쪽수 296쪽
크기 153 * 215 * 24 mm /7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세상의 모든 촌년들을 응원합니다!

『촌년들의 성공기』는 최고의 예능 PD, 독보적인 사진작가가 되기까지 스스로를 당당하게 촌년이라 일컫는 25년 절친 서수민과 조선희의 단단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에는 어리석고 가진 것 없던 스무 살에 만나 세상과 부딪치고 깨지면서 서로 응원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열정적으로 풀어놓았다.

저자들은 촌년 기질이야말로 자신을 성장시킨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촌년’이란 촌구석에서 태어난 여자나 외모에 촌티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길들여지지 않고, 밟으면 꿈틀거리고, 꺾일수록 더 강하게 일어나는 잡초 같은 사람. 계산보다는 본능에 충실하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 스스로 생각하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을 말한다.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난관에 부딪치고, 좌절하고, 고민하며 자신을 질책한다. 하지만 인생에는 옳은 길이나 정답은 없다. 그저 ‘나의 길’만 있을 뿐이다. ‘나’에 대한 기준만 확실하면 흔들릴 일은 없을 것이다. 저자들은 우리 모두에게 ‘촌년 기질’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아직 그 촌년 기질을 깨닫지 못하거나 발휘하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 저자들이 말하는 ‘촌년’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당당한 에너지와 짜릿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은 두 촌년이 어떻게 출세를 했는지, 어떤 비결이 있기에 여기까지 왔는지,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저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상처와 불안, 콤플렉스를 끌어안고도 어떻게 열정을 불태우고, 성취를 이루고, 성장했느냐 하는 것이다. 방송과 사진이라는 창조적이면서도 냉정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살벌한 영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했는지, 어떤 경험과 깨달음을 얻었는지 이야기하고자 했다.

상세이미지

촌년들의 성공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서수민

저자 서수민은 대구에서 1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나 부산을 거쳐 포항에서 자랐다. 학교 선생님이신 아버지를 따르며 무난하게 자랐다.
연세대 의생활학과에 들어갔지만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 4년 내내 연극만 했다. 연극을 하며 ‘재미있는 극’을 만드는 방송국 PD에 대한 꿈을 키웠고, 신문방송학을 복수전공 했다.
1994년 KBS에 예능 PD로 입사해 20년 동안 근무하며 〈폭소클럽〉〈개그사냥〉〈스펀지 2.0〉〈뮤직뱅크〉〈개그콘서트〉〈프로듀사〉 등을 연출했고, 〈1박 2일 시즌3〉〈어서옵Show〉〈마음의 소리〉를 기획했다. 그리고 2016년 8월 ‘몬스터유니온’으로 적을 옮겨 콘텐츠 제작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뭐든 재미있는 일, 특히 재미있는 사람과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 앞에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아직은 덜 큰 아줌마다. 책 내는 것에 걱정이 많아 피해 다니기만 하다가 농담처럼 “친구 조선희랑 같이 내면 하겠다”란 괜한 소리에 발목이 잡혀 함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제 말조심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책임지는 인생을 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저자 : 조선희

저자 조선희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서 셋째 딸로 태어났다. 제일 처음으로 사진에 찍혔던 때가 초등학교 1학년이다. 그 이전의 사진이 없어서 무의식적으로 사진에 집착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2지망으로 연세대 의생활학과에 붙었고, 입학하자마자 사진 동아리에 들어갔다. 대학 4년을 사진과 학생인 양 보내고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사진임을 깨달았다. 이후 당대 최고의 사진작가 김중만 선생에게 사사받았다.
잡지와 광고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 사진작가로 〈건축학개론〉, 〈관상〉, 〈변호인〉 등 영화 포스터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에 일주일에 한 번씩 강의를 나가며 젊은 친구들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의 여행을 좋아한다. 아들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는 것과 우리나라의 온갖 섬들을 여행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게 꿈이다. 언젠가는 1년쯤 혼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읽기에만 몰두하고도 싶다. 어느 날 절친 서수민과 술을 먹다 “우리 한번 같이 책을 내보면 어떨까?”라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되어 함께 책을 펴냈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내 멋대로 살기로 마음먹었다.

목차

여는 글_ 이 땅의 모든 촌년들을 응원합니다

1장 못난 우리가 살아가는 법
세련되지 못한 나를 받아들이다
그때 나는 쿨하지 못했어
상처 줘서 미안해요
반항하다가 망했다
이걸로 먹고 살겠다는 마음
욕하는 연습까지 해봤다
뻔뻔해지기를 두려워 말라
버티다 보니 기회가 왔다

2장 서툴러도 직진하라
돌아갈 길을 만들지 말라
조금 삐끗해도 괜찮아
본능에 충실하라
당당했기에 싸울 수 있었다
끝이 아닌 데서 멈추지 말라
시스템을 존중하라
진심이 향하는 곳으로 가라
웃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마음껏 월담하라

3장 누구에게나 신의 한 수가 있다
다른 것, 그것이 시작이다
사람을 잘 붙잡으라
쉽게 만족하지 말라
잘 버려야 남는다
하나를 놓아야 다른 하나를 얻는다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이 되라
공과 사의 경계를 무너뜨리라
눈과 비는 내가 맞는다
오래된 것의 힘을 잊지 말자
가슴은 머리를 돌리는 엔진
원칙을 지켜야 후회가 없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4장 모자람이 삶을 채운다
결핍이 나를 키웠다
부유한 속박보다는 가난한 자유
빠르게 얻는 것은 없다
청년들과 영감을 나누라
흐르는 눈물을 내버려두라
여자가 불리하다는 생각은 버리라
스스로를 내려놓으라
엄마가 되고 나서 알게 된 것
자기만의 방을 꿈꾸라
더 많이 외로워하라
나는 나를 응원한다

책 속으로

세상은 겸손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묵묵히 열심히 하다 보면 위에서 다 알아줄 거라고 말하지. 그런데 나는 처음부터 그 말을 믿지 않았어. 나 자신이 나를 열심히 팔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사려고 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거든. 학점을 좋게 받고, 토익 성적이나 토플 성적이 높으면 뭐해. 그건 다들 하는 거잖아. 중요한 건 기회를 잡는 거야. 내가 있다는 걸 알리는 거야. “누가 할래?”라고 물을 때 “제가 할게요, 제가 잘해요!”라고 계속 말해야 해. ―‘뻔뻔해지기를 두려워 말라’ 중에서

시간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한 버티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포항 촌년에서 최고의 예능 PD로 서수민
왜관 촌년에서 독보적인 사진작가로 조선희

어리석고 가진 것 없던 20대에 만나
부딪치고 깨지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그녀들의 솔직하고 열정 가득한 인생 이야기!

“이 세상의 모든 촌년들을 응원합니다!”
그녀들에겐 뭔가 다른 게 있다. KBS 〈개그콘서트〉의 황금기를 이끌고 ‘용감한 녀석들’의 “못생겼다”라는 공격을 통편집으로 받아쳐낸 바로 그 PD 서수민. 패션계, 광고계, 잡지계는 물론이고 영화 포스터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바로 그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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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제목답게 약간은 촌스럽게 느껴지는 두 여자 조선희 작가, 서수민 PD. 서수민 PD는 이름이 어째서 이리 낯익을까 생각해보니 예전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 코너의 박성광과 한참을 아웅다웅 하는 앙숙관계로 나온 PD였다. 출연자와 연출자 관계 어찌보면 갑과 을의 관계에서 갑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을의 멘트로 너무나도 재미나게 봤던 코너였다. 언젠가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통편집을 당했다고 말하는 박성광 멘트에서 정말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난다. 조선희 작가는 사실 이름은 처음 들어보게 되었다. 사진을 보니 어느 프... 더보기
  • 촌년들 성공기 dm**dk7 | 2017-0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신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신의 분야를 사랑하고 좋아한다고 해도 그 사이에서 최선으 다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절대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서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이라는 곳에서 태어나 "촌년"이라는 딱지를 달고 살아왔지만 절대 굴하지 않았던 이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지금 사진작가가 되었으며 또 다른 한 사람은 PD가 되었습니다. 그 둘은 예전부터 ... 더보기
  • 촌년들의 성공기 ga**hbs | 2017-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분명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노력, 남들이 모두 하는 노력 더하기 더 큰 무엇이 있었기에 가능할 것이다. 물론 요즘은 금수저자 뭐다 해서 출발부터 차원이 다른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소위 성공한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것은 눈여겨볼 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는지, 무엇보다도 꿈을 이루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앞으로 자신도 분명 그렇... 더보기
  • 촌년들의 성공기 ji**only | 2017-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며칠 전 『촌년들의 성공기』를 읽었다. 유년시절 성장과정 시절부터 지금까지 둘이 한바탕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그때는 뭐, 그렇게 했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지금이라면 피해 갈 수 있었는데" 이런 대화에 예술가들에 대한 시선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기 위해 노력해서 직업으로 성공했다.    서수민과 조선희, 두 저자가 그 분야에서 각인되기까지의 회고담이다. 책 제목은 뒤로하고 더 으쓱해하는 느낌은 뭘까? 저자들의 거침없는 노력과 행위들 그래서 더 영리해 ... 더보기
  • 촌년들의 성공기 mi**lne1 | 2017-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촌년들의 성공기     남녀차별하면 구세대 유물처럼 느껴지는 지금, 정말 남녀는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시대일가? 여성대통령이 존재하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양성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다만 나는 아직 수긍이 100프로 되지 않는다. 그런 시기에 두 여자의 성공기, 그것도 20년을 훌쩍 거슬러 올라가서 여성이 사진작가가 되고, TV PD가 된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사실 1994년에 대학을 졸업한 나는 사실 갈 곳이 마땅치 않았다. 그 시절에 예능PD로 입사해서 20년간을 근무했다는 서PD...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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