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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세계일보
작가정보
저자(글) 박명화
저자 박명화는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작가. 2005년, 10개월간의 중남미 여행 후, 현재 세상이 만들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중남미에 매료되어 사진 분야를 광고에서 다큐멘터리로 전향했다. 10여 년간 중남미를 오가며, 현지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에서는 중남미 관련 책 저술, 사진 전시, 강의, 방송 및 기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남미를 알리고 있다. 특히 2012년, 한국에서 브라질 한인이민 50주년 기념 사진전을 브라질 사진작가와 함께 열었고, 2013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인 사진전을 가졌다. 2014년에는
Email_potatopak5@gmail.com
Facebook_Ming K. Park
목차
- 화보
프롤로그
01 삼바의 대륙에서
브라질 | Brazil
001 지친 당신을 위한 프라야 두 포르치
002 골라 즐기는 행복 모후 지 상 파울루
003 고매한 사색의 해변 보이페바
004 불멸의 아름다움 이파니마 & 레블롱
005 도심에서 가까운 천국 포르투 지 가리냐스
006 세기를 뛰어넘은 에코 천국 페르낭두 지 노로냐
007 어린왕자의 모래언덕 렌소이스 국립공원
008 감성의 길이 통하는 파르나이바
009 적도의 무릉도원 제리코아코아라 국립공원
010 어린 지구의 보물창고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
011 에코 트레킹의 결정판 샤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 국립공원
012 거대 자연 박물관 보니투 & 판타나우
013 아마존의 관문 마나우스
014 지구의 숨결 아마존 밀림
015 아마존과 세상을 잇는 베르오페수 시장
016 브라질을 압축한 사우바도르
017 감동스러운 아름다움 올린다
018 천 가지 얼굴의 헤시피
019 유럽의 짝사랑 상 루이스 & 알칸타라
020 검은 금 폭풍 오우루 프레투
021 브라질의 상징 거대 예수상 & 빵 지 아수카
022 행복 바이러스! 리우 카니발
023 세상에서 가장 큰 축구 성지 마라카낭 축구 경기장
024 야누스를 닮은 달동네 파벨라
025 브라질 마지막 황제의 페트로폴리스 황실 박물관
026 남미의 천일야화 브라질리아
027 상 파울루가 시작된 파치우 두 콜레지우 & 세 광장
028 공원 이상의 공원 이비라푸에라 공원
029 남반구 최대의 도시 파울리스타 거리
030 4차원의 일본 리베르다지 & 한국인의 봉 헤치루
031 열대 초원의 예술 파수꾼 이뇨칭 미술관
032 카우보이들의 작은 유럽 그라마두 & 카넬라
브라질·아르헨티나
033 절대 폭포! 이과수 폭포
02 남미의 유럽에서
아르헨티나 | Argentina
034 팜파스의 영광 로사리오
035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향기 7월9일가
036 역사의 중심 5월가
037 아르헨티나 류(流) 라 보카
038 고혹한 예술의 야연(夜筵) 카페 토르토니
039 황홀한 일요일 산 텔모
040 젊고 푸른 팔레르모
041 라틴 미술의 결정체 말바 미술관
042 부자들의 놀이동산 레골레타
043 다시 태어난 푸에르토 마데로
044 남극으로 열린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045 얼어붙은 시간의 강 페리토 모레노 빙하
046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일출 피츠 로이 산
047 사계절 달콤한 바람이 부는 바릴로체
048 님프들의 속삭임 라닌 국립공원
049 누구나 소믈리에가 되는 멘도사
050 안데스의 최고봉 아콩카구아 산
051 지구의 시간이 잠재된 파편들 우마우아카 협곡
칠레 | Chile
052 펭귄들의 막달레나 섬
053 푸른 거탑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054 제주도를 닮은 태평양의 섬 이스터 섬
055 천국의 골짜기 발파라이소
056 외계 행성을 닮은 사막 아타카마 사막
03 마추 픽추 위에서
볼리비아 | Bolivia
057 상전벽해의 우유니 소금 사막
058 유럽의 물주 포토시
059 하늘과 가까운 수도 라 파스
060 볼리비아 문명여행 티와나쿠
볼리비아·페루
061 잉카 문명의 빅뱅 티티카카 호수
페루 | Peru
062 남미의 모든 길이 통하는 쿠스코
063 웅장한 테트리스 삭사와망
064 잉카 태양신의 결계 성스러운 계곡
065 백문이 불여일견 마추 픽추
066 거대한 그라피티 나스카 라인
067 하얀 도시 아레키파
068 현대를 만난 과거 리마
069 콘도르의 고향 콜카 캐년
에콰도르 | Ecuador
070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군도
베네수엘라 | Venezuela
071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앙헬 폭포
072 지구의 마지막 비경 그란 사바나 & 로라이마
073 안데스 산맥이 시작되는 메리다
콜롬비아 | Colombia
074 마술적 리얼리티 보고타
075 콜롬비아에서 가장 고요한 소금 성당
076 로맨틱한 남미의 방어 시스템 카르타헤나
077 치명적 매력의 타강가
04 캐리비안의 쿠바에서
078 미국과 남미가 박제된 중간계 하바나
05 마야 세상 속에서
파나마 | Panama
079 한 섬에 하루씩 365일 산 블라스 제도
080 앤티크한 현재 카스코 안티구오
081 대륙을 나누고 대양은 이어 주는 파나마 운하
과테말라 | Guatemala
082 커피 향의 앤티크 도시 안티구아
083 시골 동네에 숨은 보석 랑퀸
084 영적인 기운의 아티틀란 호수
085 우주를 지키는 마야 코드 치치카스테낭고
086 고귀한 야만의 기억과 미래의 잔영 티칼
멕시코 | Mexico
087 건축으로 일궈 낸 마야의 위엄 팔렝케
088 죽음의 리그 치첸 이차
089 여러 문명이 섞인 몬테 알반
090 질박한 멕시코 오아하카
091 현재의 세상이 열린 테오티와칸
092 조상을 위한 오마주 인류학 박물관
093 아스텍 신의 부활 템플로 마요르
094 두근두근 혼혈 심장 소칼로 광장
095 혁명이 잠재된 프리다 칼로 박물관
096 세계화된 시골 마을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097 유럽 중세도시의 개구리 언덕 과나후아토
098 예술적 낭만이 녹아내리는 산 미겔 데 아옌데
099 테크노 살사와 마리아치, 그리고 데킬라 과달라하라
100 거대한 자연의 미로 코퍼 캐년
06 부록
중남미를 알기 전, 유럽의 역사
추천사
-
박명화의 글과 사진에는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며 경험한 그녀의 개인적인 인상이 생생하고 진솔하게 반영돼 있다. 이 책은 중남미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와 역사, 자연을 만나고 싶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된다. 아직 한국의 대중들에게 낯선 중남미를 보다 가깝게 이끄는 가이드가 될 것이다.
-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쉽게 닿을 수 없어 존재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유적과 자연이 인상 깊다. 수많은 마야 문명과 아스텍 문명의 흔적 등이 멀게만 느껴지지만, 그곳에서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단순히 라틴아메리카 여행에 대한 에세이와 정보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지금의 중남미가 있기까지 그 뿌리에 얽혀 있는 역사와 현재를 쉽고 새롭게 풀어 담았다. 21세기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생소한 브라질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이 책에서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곳곳의 사진들이다. 자연에서부터 사람, 축제, 음식에 이르기까지 절묘하게 포착했다. 동시에 지리적 특성과 기본적 정보에 대한 꼼꼼한 설명은 그녀가 얼마나 책임감 있게 이 책을 준비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저자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의 시선으로 직접 그곳들을 마주하고픈 바람으로 가득할 것이다.
책 속으로
숨이 막힐 듯 거대한 달이 떠오른다. 보이페바(Boipeba)에 흐르는 교교한 달빛에 별빛마저 숨을 죽였다. 이제 이 달을 감싸 안을 수 있는 것은 거친 바다뿐. 차가운 스코우(Skol)를 마시며 바라본 바다는 낯선 운치와 낭만으로 가득하다. 인적이 드물어 아직 때 묻지 않은 보이페바는 약 20km에 달하는 해변을 가지고 있다. 삶과 인생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며 걷기에 좋은 해변이다.
- p.32 브라질 <고매한 사색의 해변 보이페바>
카니발의 기간에는 도시 전체가 들떠 있어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아 여행객들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일 년에 단 한 번, 나흘 동안 눈을 뜨고 꾸는 황홀한 꿈과 환상을 즐기기 위해 일 년 내내 준비한다. 그리고 축제가 끝나면 어김없이 다음 해의 축제를 준비한다.
- p.125 브라질 <행복 바이러스! 리우 카니발>
한때 젊은 포르테뇨들은 유럽 사대주의에 빠져 탱고와 아르헨티나 문화를 등한시하였다. 게다가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탱고는 지하로 숨는 시련까지 겪어야 했다. 그러나 포르테뇨들이 결국 다시 찾은 것은 바로 탱고와 카미니토였다. 때문에 라 보카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인들의 정체성이며, 향수와 애수를 자아내는 고향으로 통한다.
- p.183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류(流) 라 보카>
유럽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고, 남미의 모든 길은 쿠스코(Cusco)로 통한다. 쿠스코는 에스파냐에 침략당하기 전 남미에서 가장 크고 막강한 제국의 수도로 약 5만 명의 사람들이 20년에 걸쳐 완성한 곳이다. 잉카가 가장 번성했을 때에는 약 100만 명이나 살았다고. 이곳을 중심으로 약 4만km에 달하는 잉카 길이 마추 픽추를 비롯해 사방으로 뻗어 나갔다. 그래서 쿠스코는 모든 길이 통하는 세상의 배꼽으로 여겨졌다.
- p.282 페루 <남미의 모든 길이 통하는 쿠스코>
타강가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다. ‘타강가 중독증’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 소박한 아름다움과 저렴한 물가,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은 물론 친절한 사람들 때문이다. 몇 달 혹은 평생 이곳에 중독되어 그냥 눌러앉아 버리는 여행자들과 히피가 허다하다. 이곳을 떠날 때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많다.
- p.342 콜롬비아 <치명적 매력의 타강가>
전설에 따르면 테오티와칸은 현재의 세상인 ‘다섯 번째 세상’이 열린 곳이라 한다. 세상이 네 차례나 망하고 다시 다섯 번째 세상이 열렸지만, 해와 달이 없었다. 이에 신들이 차례대로 불길에 뛰어들어 각각 태양과 달이 되었으나 이들이 움직이지 않아 또 다른 희생이 필요했다. 이때 깃털 뱀인 케찰코아틀을 비롯한 신들은 차례로 자신의 심장을 꺼내 바쳤고, 태양과 달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전설로 인해 신전은 신들을 위한 경배의 장소가 되었고 인신 공양 의식이 행해지기도 했다.
- pp.404~405 멕시코 <현재의 세상이 열린 테오티와칸>
출판사 서평
치명적 매력의 지구 반대편 세상!
그곳은 신의 선물이다. 하늘을 담은 광활한 소금 사막과 스릴 넘치는 원시 동굴은 물론,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잉카 문명의 유적지까지. 당신이 꿈꿔 온 그 모든 세상이 중남미에 존재한다. 중남미 하면 흔히들 ‘열정’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하나의 단어로, 또한 이미지로 이곳을 표현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브라질의 떠들썩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해변에 다다르면 그들 특유의 느긋한 삶을 엿볼 수 있지만 태양이 내리쬐는 열대의 벨렝에선 세계에서 가장 분주하게 보이는 시장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예측불허의 땅’이 바로 이곳, 중남미이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에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멕시코 등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담아냈다. 쉽게 다가갈 수 없기에, 그만큼 더 열망하게 되는 땅.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나 우유니 소금 사막, 마추 픽추를 보기 위해서, 혹은 풍부한 향이 일품인 콜롬비아, 과테말라의 커피 한 잔을 맛보고 싶다는 것만으로도 중남미 여행의 이유는 충분하다. 그렇게 한 번쯤, 우리는 남미를 꿈꾸게 된다.
선망과 호기심으로 시작된 중남미 여행
10년 전 호기심으로 시작된 지구 반대편으로의 여행은 저자 박명화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화려한 겉모습에 감춰진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그녀가 말하는 중남미는 반전의 매력을 지닌 곳이다. 그리고 그 매력은 저자는 물론이고, 수많은 여행자를 사로잡고 있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베테랑 사진작가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사진과 여행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중남미 핵심 여행지가 담긴 지도를 수록하여 여행자가 놓쳐선 안 될 명소를 소개하고, 기후 및 문화 등으로 나누어진 상세지도에서는 나라별 기본 정보와 자세한 위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진 한국인에게 익숙지 않은 중남미에 대해 전반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중남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작년 한 해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뜨겁게 타오른 열정의 땅은 <꽃보다 청춘 - 페루 편> 등의 방송으로 한국 여행자들의 가슴을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2016년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으로 또 한 번 타오를 준비가 된 중남미! 세계인의 축제를 통해, 매체를 통해 점점 더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위험한 곳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지만 유럽이나 미국, 동남아 역시 여행자들에게 위험한 지역임은 마찬가지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은 중남미 여행의 안전 수칙을 비롯하여 해안, 도시, 역사문명, 도시문화 등으로 테마를 나누어 여행 스타일에 따른 여행자의 선택을 돕는다.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과 리우 카니발, 칠레의 이스터 섬, 페루의 나스카 라인, 멕시코의 코퍼 캐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소에서부터 파벨라, 아레키파, 타강가 등의 낯선 지역들까지! 당신이 알고 싶은, 또한 알아야 할 치명적 매력의 100곳을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보자.
중남미, 어디까지 알고 있니?
에스파냐어를 쓰는 다른 중남미 지역과 다르게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문명들은 흔적만 남긴 채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은 중남미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에선 중남미를 알기 전 알아두면 좋을 유럽의 역사에 대해 쉽고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또한 볼을 마주 대고 키스하듯 “쪽 쪽” 소리를 내는 인사법과 각 지역의 현지 발음 등 여행자가 알아두면 유용할 이야기가 가득하다. 장마다 따라붙는 작은 지도와 기후에 대한 정보는 여행자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어 준다. 책에서 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을 통해 중남미로 한 발자국 다가가 보자!
기본정보
ISBN | 9791186517154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7월 01일 |
쪽수 | 464쪽 |
크기 |
152 * 220
* 25
mm
/ 600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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