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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난민 도야 2020 경기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3
안선모 지음 | 심윤정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0년 10월 30일 출간
  • 정가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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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419670(1186419679)
쪽수 104쪽
크기 186 * 235 * 10 mm /261g 판형알림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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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6 * 235 * 10 mm / 261g
제조일자 2020/10/30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청어람주니어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020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1위 작품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도야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새봄초등학교 2학년 2반 김도영은 난민입니다. 한국 이름은 김도영이지만, 진짜 이름인 도야를 더 좋아하지요. 도야는 1년 전 엄마, 아빠, 오빠 에티카랑 함께 한국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은 도야네 가족을 보고 난민이라고 대놓고 손가락질도 했습니다. 도야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꼬마 난민 도야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저학년 동화입니다. 낯선 나라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서툰 면모도 있지만 주눅 들지 않는 도야의 당당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상세이미지

꼬마 난민 도야(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3)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난민 아이들이 당당하게 살기를 바라며

한번 상상해 보세요. 들어 본 적도 없고 가 본 적도 없는 나라에 가서 살게 되었다고요. 말도 안 통하고 주위에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음식은 죄다 처음 먹어 보는 거라서 정말 먹기 힘들어요. 사는 방법도 문화도 완전 달라요. 만약 이런 환경에 놓인다면 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
이 책의 주인공 ‘도야’가 바로 그런 환경에 놓였어요. 태어난 나라를 떠나 멀고 먼 낯선 나라에 와서 살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도야’는 좀 남다른 아이예요. 잘 모른다고 기죽지도 않고, 처음 보는 거라고 당황하지도 않아요. 자기가 아는 대로 해석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행동하지요. 언제 어디서나 당당해요.
작년과 재작년, 두 명의 난민 아이들과 함께 공부했어요. 잘 몰라서, 잘 못해서 늘 주눅 들어 있던 그 아이들. 두려움에 커다란 눈망울만 또록또록 굴리던 아이들. 하지만 그 아이들은 체육 시간만 되면 날다람쥐처럼 날아다녔지요. 우리 반 아이들은 그 모습에 열광했어요.
처음엔 입 꾹 다물고 있던 그 아이들, 이제는 재잘재잘 말도 참 잘해요. 학교생활도 제법 잘하고 있어요. 여전히 받아쓰기와 구구단은 어려워하지만요. 그래도 활짝 웃는 얼굴로 학교에 씩씩하게 나오고 있어요. 이렇게 된 데는 반 아이들의 도움이 컸어요. 반 아이들은 너도 나도 스스럼없이 다가갔거든요. 우리 반에 왔던 미얀마 난민 아이들을 보면서, 난민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쓰게 됐어요.
낯선 나라에 뚝 떨어진 도야와 도야네 가족이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한 어린이들은 얼른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안선모

목차

나, 김도영 아니거든!
꼬마 난민
점심시간
받아쓰기
대박 사건
탬버린 모자
알쏭달쏭 안내장
처음 간 영화관
사라진 도야
떡국과 몽로예보

책 속으로

그때입니다. 301호 아저씨가 내려와 자동차에 시동을 켭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난민들이 모여들면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돼요.”
아저씨의 이 소리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50번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러는 301호 양반은 담배 피우고 꽁초 아무 데나 버리지 마쇼.”
할머니의 말에 301호 아저씨 얼굴이 빨개집니다.
-본문 15~16쪽

도야는 이제부터 창수 마트에서 꼭 하드를 사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잔소리하는 창수 때문에 안 오려고 했는데 친절한 창수 엄마 때문에 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엄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낯설지만 한국이 좋아!
2학년 2반 도야는 난민입니다. 난민은 전쟁이나 재난 등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자기 나라에서 살기 힘들어 다른 나라로 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도야를 꼬마 난민이라 하지요. 아이들은 도야에게 “얼굴이 왜 까매?”라고 무례한 질문을 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몰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데, 너희들 얼굴은 왜 노랗니?”라는 도야의 대답은 오히려 아이들을 머쓱하게 합니다.
도야는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요. 훌륭한 한국 사람이 되라고 하니까 되고 싶기는 한데, 그럴 자신은 없습니다. 받아쓰기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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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가을날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동화책을 만났습니다. <꼬마 난민 도야> 라는 책으로 씩씩한 도야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입니다.     꼬마 난민 도야 안선모 글/ 심윤정 그림 청어람 주니어     작가 소개 안선모 작가님은 느릿느릿 걷는 것을 좋아 하며 기웃기웃 다른 세상 엿보기를 즐겨해요. 꽃밭가꾸기, 동물 돌보기를 좋아하고 역사 책을 즐겨 읽으며 사라져 가는 우리것에  대한 관심도 많아요... 더보기
  • "난민"이라는 말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어려움이라는 말 속에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부모 형제와 함께 태어나 살아가던 자국을 등지고 타국 생활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고되고 외로울까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들의 의지와 선택에 의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목적이 아닌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만 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본다.     새봄초등학교 2학년 도야는, 미얀마 카렌족으로 난민 재정착 지원을 받아 한국에 왔어요. 캠프에서 숨죽이며 지내야 했던... 더보기
  • 꼬마난민 도야 청어람주니어 출판 안선모 글 / 심윤정 그림 2020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1위 작품이면서 청어람 주니어 저학년 문고 23번째 책이랍니다. 낯선나라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서툰 면모도 있지만 주눅 들지 않는 도야의 당당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더욱 도야의 성장기를 그려질 작품이라 스토리가 기대되는 도서였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한국에 적응하는 도야의 성장기를 재미나게 표현되어서 더욱 재미를 더해가는 스토리였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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