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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

민병덕 저자(글)
노마드 · 2020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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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 상세 이미지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옛날에는 어땠을까?’이다. 역사 교과서와 수많은 역사책에서 그 일단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최첨단 사회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는 옛사람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상상해보는 것이 쉽지 않다. 옛날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휴일이 있었을까? 번듯한 집안의 남자와 혼인을 하는 여자는 오늘날처럼 무리해서 혼수를 마련해야 했나?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으니 경주 사람들이 쓰던 말이 표준어였겠네? 그럼 오늘날의 경상도 사투리가 표준어였겠구나. 옛날에도 데이트를 했을까? 연애결혼도 가능했을까? 엣날 사람들은 어떤 스포츠를 즐겼을까?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하지만 궁금증을 풀어줄 마땅한 자료를 접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을 주목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민병덕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이후 경기도 용인시 용동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쳤으며 교감으로 재직했다. 1990년부터 한국사 관련 저술을 기획했으며, 역사 소설가 이재운 작가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MBC 문화방송과 EBS 교육방송 등에 출연, 역사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1, 2),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이황-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6》, 《이이-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27》, 《박은식-역사학자 33인이 추천한 역사 인물 동화 40》,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부자》, 《역사인물백과》, 《깨어나라, 고구려》, 《한국의 인물 시리즈》(7종),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나요?》, 《김만덕》, 《LTE 한국사》, 《LTE 세계사》, 《반역의 한국사》, 《밥상 위의 한국사》, 《꾸밈의 한국사》 등이 있다.

목차

  • ?1장 의식주·풍속
    일본 도굴꾼이 만든 고려장?몽골 침입 이후 우리나라 대표 개인 진돗개?왕이 만든 음식, 탕평채와 신선로?관공서인 다방?부동산 중개업소가 된 복덕방?집안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가리키던 거지?고춧가루 없는 김치, 고춧가루 있는 김치?같은 언어를 사용한 고구려, 백제, 신라?‘신체발부 수지부모’라 자르지 않았던 머리, 그렇다면 손발톱은??백의민족인데 흰옷을 못 입게 해?신라와 고려에서는 남매간에도 혼인이 이루어져?감주가 술이야!?왜군이 지은 최초의 고층 빌딩?소주가 약이라니??화장은 신분의 상징?우리나라의 봉선화 물들이기가 서양 남자들의 매니큐어?장맛이 집안의 운을 좌우해?남자가 태교를??절이 국수 공장?먹고살기 힘든 시절 돌잔치를??작은설인 동짓날?어른 앞에선 벗어야 했던 안경?뚱뚱한 양귀비가 미인??세상의 중심은 여성이었다?약소국의 희생물, 공녀와 정신대?새해 풍속인 소발?통행금지까지 해제된 정월 대보름날?공무원인 무녀?액세서리는 멋쟁이의 상징일까, 신분의 상징일까??옛날 여자들의 화장품?상여의 공포(功布)가 최고의 생리대?조상들의 데이트와 연애결혼?임금의 허락으로 이루어지는 양반가의 이혼?서명(Sign)?화장실이 있는 집은 부자?화장실에서의 뒤처리?귀양 간 코끼리?조선시대의 신도시 건설?혼수는 신랑이 준비해야?목욕은 공중목욕탕에서?돼지고기는 발해인들의 주식?외국에 건설된 코리아 타운?옛날에도 공익광고가 있었다?조선시대판 룸살롱?매 맞는 구한말의 집배원?부부가 함께한 출산의 고통?거웃으로 만든 붓?조선시대에는 씨름을 금지하기도?어머니의 성을 따르기도 한 고려시대?일제의 강요로 실시한 창씨개명에 항거하는 방법?산 사람을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풍속인 순장?침대를 사용한 고구려인?하루에 두 번 먹은 밥?신라시대 여왕의 결혼?한국인 성씨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목화가 들어오기 전 서민들의 옷?옛사람들의 스포츠?우리나라 인구?소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양치질에 사용한 칫솔?주막, 목로주점, 색주가?고려시대의 균등 재산 분배?‘서울’은 수도의 호칭?수작 부리다?오렌지족은 옛날에도 있었다?남녀 모두 착용했던 귀걸이?남녀노소,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어울려 피운 담배?삿갓과 도롱이 그리고 나막신?계란은 임신부 금기 음식?밤에는 빨래를 널지 말라?오른쪽으로 치마를 여미면 상놈??미용사원 매분구?옛날 여자의 취미 생활?왕비나 후궁, 양반집 부인들의 트레머리?살결 고운 방앗간집 딸?여덟아홉 살이면 혼인을 해?신라시대 귀빈과 아내의 동침?선사시대의 조개무지는 쓰레기장?옛날부터 많았던 무궁화?세계적인 명산, 금강산?천한 이름과 여러 이름을 가진 사람들?옛날의 메이데이?쇠금(金)자를 쓰는 김씨를 금씨라 하지 않는 이유?사치품 과자?서울은 시골 사람들에게 무서운 곳?설날에 떡국을 먹는 이유?매와 개는 최고의 애완동물?수박은 금기 식품, 귤은 진상품?고추 없는 김치, 호나라에서 전래된 후추?인삼 하면 고려 인삼?조선시대에도 운하를??비단 도배?고급 음식인 잡탕?일제가 만든 좌측통행?금지되기도 했던 감자 재배?조명용으로 사용된 고래의 눈?아이 입양?악귀를 물리치는 불꽃놀이?할아버지나 아버지의 지인(知人) 천 명이 쓴 천자문을 선물받은 첫돌?닭은 길한 징조?교통, 운반, 사냥의 수단으로 쓰인 스키?우유가 약??매를 아홉 대 맞아야 하는 정월 대보름?중국에서 유래된 보신탕?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미워서 만든 떡국?지팡이를 하사받은 일흔 살 노인들?열두 달 열두 가지 떡?온돌방 생활?엄격하게 처벌한 성범죄?왕릉에서 발달한 음식, 두부?촌수(寸數)?환향녀가 화냥년으로?전쟁터에서 시체를 처리하기 위한 장례?바둑을 즐긴 고구려 사람, 바둑 금지령을 내린?세종대왕?기혼 남성의 상징물, 상투?오뚝이, 꾹꾹이 등의 어린이 장난감?고구려의 혼수품은 수의?개화기에 일본에서 전래된 화투?출생의 계통을 표시한 성씨?가족의 호칭인 택호(宅號)?전문적인 이야기꾼인 전기수(傳奇?)?처서 이후 산에서 거풍하는 남자들?남편의 신분이 아내의 칭호 좌우?전쟁터에서 끓여 먹던 청국장?차례(茶禮)?옛날 사람들의 교통수단?옛날의 숙박시설?조상들의 바캉스?신분에 따라 신발도 달라?부여의 5부는 윷놀이의 기원?우리만의 식사도구 숟가락?불을 나누는 한식?귀족 음식인 잔치국수?약으로 사용된 설탕?신분에 따라 달랐던 임금에 대한 배례(拜禮)?역참제도에서 나온 말, 한참?전화기로 삼년상 치른 순종?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당백전으로 방탄복 만들어?육체적 고통을 이겨내면 성인으로 대접?고기를 먹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금연령?고구려 토속 음식인 된장?옛날 사람들의 평균수명?나라에서 노총각(?)과 노처녀(?)의 혼인을 지원?고상가옥에 산 가야의 귀족?팥장?잡채 판서?밸런타인데이?보쌈은 양반이 노비에게 내려준 음식?아내의 머리카락으로 삼은 짚신?동지에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돈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맛, 전어?여자들에게 최고 인기 상품, 두 갈래 무?남편의 안녕을 비는 봄 쑥떡?차례상의 삼색나물?설날의 세뱃돈은 붓값과 책값?최고급 장롱은 오동나무 장롱?‘짐작’이 술과 관련 있는 말??하지에는 감자를 먹어?정월 대보름에 부스럼을 막기 위한 부럼 깨기?임진왜란 때 만들어진 파전?‘말띠 해 태어난 여성이 드세다’는 것은 일본의 속설?석류꽃을 지칭한 홍일점?조선시대에 발행한 기념주화, 별전


    ? 2장 종교·예술·교육
    오늘날과 다른 최초의 애국가?옛날의 공소시효?과거시험의 성적 평가?오늘날의 신문인 조보(朝報)?임금에 대한 충보다는 부모님에 대한 효를 중요시?옛날의 대중가요?옛날의 가수인 가자(歌者)?옛날의 군악대?소설과 시의 출판?초등학교인 서당?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옛날 학생들의 시위?시험을 치기 전 먹거나 붙인 엿?과거 합격자의 특전?족보를 만든 까닭?아무나 두드릴 수 없었던 신문고?일요일과 칠요일?변사체를 검시해 사인을 밝힌 조선시대?암행어사뿐 아니라 공무 출장에 사용한 마패?옛날의 신분증인 호패?조선의 전문직 여성인 의녀와 다모?조선의 여인 부대?조선시대의 야동(冶動)?천문과 관계있는 개천절 의식?조선시대의 보석제도?용무늬로 만들어진 범종 고리?관리들의 점수를 매기는 포폄(褒貶)?여기자는 결혼을 해야?옛날의 예능인?궁정화가들의 집합처, 도화서?규방 교육?학교에서 준 혼인증서?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주는 학교?삼년상?과거시험 예상문제집?일본의 영향으로 불길한 숫자가 된 ‘4’?전체 인구의 3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던 양반?옛날의 삼심제?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춤인 강강술래?일주일에 두 번씩 별식이 주어진 성균관 유생?조선시대의 스승의 날?과거를 위한 사교육 열풍?수험생을 둔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것?옛날의 성교육?조선시대의 피임법?과거시험에서 커닝하기?과거에서 생겨난 용어 ‘관광’과 ‘압권’?조선시대 이름난 집안의 조건, 불천위 사당?사내아이의 배냇머리로 붓을 만들어?옛날의 책방?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무형극장?초등학교보다 수준 높은 서당의 교재?고구려시대에 벌써 도서관이??당나귀 바람?기술 유학생?최초의 영세자는 여성?조선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탈을 쓰고 탈춤을 추는 까닭?영혼불멸 사상?서당 졸업 후 진학 현황?조선시대의 수능?옛날의 영재교육?어른들만의 피규어?형벌에서 나온 말인 ‘도무지’?임진왜란으로 사라진 분청사기 기술?쌍영총과 석굴암?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던 호칭인 ‘선생’?댓글?크리스트교의 전래는 신라시대에?스님은 장인(匠人)?승려들만을 위한 시장인 승시(僧市)?휴대용 불상인 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불교신자들은 왜 합장을 할까??불교에서 온 말인 ‘현관’?불교에서 유래한 고참과 신참

    ? 3장 과학·기술·천문·의학
    태아의 성 감별?억울하게 죽은 귀신 때문에 생기는 질병?군사 장비로 사용된 연(鳶)?실존 인물인 홍길동?2000년 전부터 사용한 나침반과 의학용으로?사용한 자석?기상관측대인 첨성대와 서운관?앙부일구와 자격루?아라비아 숫자를 대신한 산가지?옛날의 통신 방법?조선시대의 로켓, 신기전?현대의 과학기술로도 풀 수 없는 에밀레종의 제작 기술?옛날의 냉장고?고인돌의 50톤 덮개돌을 어떻게 옮겼을까??관리가 되려면 구구단은 필수?환경오염 방지시설인 물챙이?혜성은 반란의 예고편?삼국시대의 태풍 관측?김만중의 지구구형설?한반도에서의 지진과 화산 폭발?달력에서 함께 사용한 음력과 양력?옛날의 조명?유기농법의 농업?민간요법으로 사용된 인분?적조현상?고종의 성묘를 위해 만들어진 전차?봄비는 ‘일비’?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망종 보기’?시대의 고민덩어리, 황사

    ? 4장 제도·법률
    조선시대의 군의관인 심약?성곽에 웬 대나무?조선시대의 소방서, 금화도감?모내기의 금지?탈해왕은 대장장이의 아들?동이(東夷)는 오랑캐?개방형 교도소?엄하게 처벌한 간통죄?임기 마친 수령에게 주던 전별품?한강을 건널 때의 운임?조선시대에 벼슬할 수 있는 나이?우리나라의 명약인 우황청심원?자연이 먼저 알아차린 나라의 변란?광혜원을 설립한 이유?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십간십이지의 의미?서양보다 앞서 만든 비행기?세계적인 도자기 기술과 활자 기술이 전승되지 않은 이유?한강에 놓인 배다리?소는 노동과 재산 축적의 수단?조선시대에도 UFO가 있었다?기상 오보는 바로 처벌?유리 대신 기름종이로 만든 세계 최초의 온실?수의사 역할도 했던 일관(日官)?한련초로 머리 물들여?오등작제도?옛날 관제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말?관청 용어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말?여든 살이면 무조건 관직을 내려?옛날의 서머타임제?대마도는 조선 땅?잡색군과 예비군?서재필 박사가 만든 식목일?가짜 뉴스의 제공자?금주령?오늘날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은 장애인?토지를 사고팔 때 거래 사유를 적어야 계약 가능?민정문서?임진왜란에 참전한 흑인 용병?통행금지 실시?공신녹권과 공신상훈교서?우리나라만의 연호 사용?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을까?관리의 탄핵?백성은 지배층에 봉사하는 존재?관기의 임무?서양보다 앞서 실시한 여론조사?상관이나 윗사람을 함부로 고소하면 위법?여군이 있었던 가야

    ? 5장 경제생활
    조선시대의 어음?노비의 매매 가격?서명 대신 그려넣은 좌촌?개성상인의 활약?조선시대의 토지거래허가제?옛날의 주식, 고본?고금리 대출은 처벌 대상?‘땡전 한 푼 없다’에서의 땡전은 당백전?화폐위조범은 중죄인?돈행이 아니라 은행?기업 부도, 판셈?노비의 봉급?그림으로 나타낸 상호?옛날의 공익 복권인 십층계?행상의 면허증?수입대체 상품인 상감청자?소송료로 지불했던 질지(作紙)?소금을 차지해 동아시아를 지배한 고구려?주판셈?시전상인과 허시?관리의 봉급?서원에서 고리대금업을??고려시대에 절에 주었던 양조권?최초의 은행 대출자의 담보는 당나귀

    ? 6장 정치·군사·외교
    광해군은 최고의 외교전략가?삼국시대가 아닌 가야까지 사국시대?신라가 아라비아인의 영원한 이상향?수양제의 백만 대군이 패한 까닭은?백제 근초고왕은 해외 식민지 건설?해외에 군대를 보낸 고려와 조선?서자 차별은 모자라는 벼슬자리 때문?사대정책은 당당한 외교정책?외국어 몰입교육을 실시한 조선?철을 차지하려고 고구려를 침입한 당나라 태종?간도는 우리 땅?중국의 동북공정?우리나라를 서양에 소개한 최초의 문헌, 《하멜표류기》?신라의 장보고는 국제무역의 개척자?개혁적인 승려들의 모임, 땡추?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일어난 임진왜란?대외 관계에서 쓰인 공식 언어?붕당정치는 오늘날의 정당정치?미륵신앙이 깃든 매향(埋香)?태극기의 탄생?삼국시대에 시작된 지역 대립의 역사?여유로운 충청도 사람들의 성격?우리나라의 승리로 끝난 임진왜란?징병제의 시초, 경당?위만조선이 중국의 식민지??옛날 군인 봉급?대통령의 상징인 봉황?최초의 사회주의 경제학자 정약용

    ? 7장 궁중 생활
    사치를 위해 장사에 나선 고려 왕실?왕위에 오르지 못한 왕의 아버지, 대원군?왕권을 상징하던 물건?왕의 묘호인 ‘조’와 ‘종’의 의미?‘조’도 ‘종’도 아닌 임금의 호칭?고려시대 임금 묘호에 ‘충’이 들어간 이유?임금의 똥이 꽃이래??내시의 거세?화성 건설의 DVD?도리도리 짝짜꿍은 왕족의 교육 방식?조선시대 내명부의 등급?임금은 모든 궁녀들의 남편?왕이나 왕비의 목욕?금혼령?농민들에게 모범을 보이던 친경과 친잠례?조선의 왕릉?태묘?임금의 이름자는 함부로 쓰면 안 돼?전하와 폐하?매화틀?조선시대 임금에게 많았던 부스럼과 피부병?추녀 밑에 설치한 부시?왕의 친인척 부정을 막기 위한 출가?조선시대 임금들의 바쁜 일상?조선의 의술?대령숙수와 잔치 음식?풍수 영향으로 장남보다 차남이나 3남이 정치를 잘해?

책 속으로

부동산 중개업소가 된 복덕방
우리 조상들은 5월에는 농사가 잘되기를, 10월에는 풍년에 감사하고 마을의 안녕을 빌기 위하여 마을 별로 고사를 지냈다. 고사를 지내고 나면 음식과 술을 나누어 먹었는데, 여기에는 신이 먹었던 음식을 나누어 먹음으로써 신의 기운을 받기 위한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바로 ‘복덕방(福德房)’이었다. 그러므로 복덕방은 마을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인 것이다.
그러면 이렇듯 신성한 장소인 복덕방이 어떻게 해서 부동산 중개업소로 바뀌 었을까?
복덕방에는 제사 음식을 받기 위해 동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었다. 여러 사람 이 모이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으며, 그런 중에 “누가 집을 내놓았다더라.” “누가 땅을 사고 싶어 한다더라.” 하면서 부동산 거래와 흥정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렇게 부동산 거래와 흥정이 이루어지면서 복덕방에서 부동산 중개를 하는 것이 하나의 풍속이 되어, 나중에는 복덕방이라는 용어 자체가 부동산 중개업소의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옛날 학생들의 시위
조선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은 권당(捲堂)을 통해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했다. 권당이란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않았을 때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 던 일을 말한다. 성균관 유생들뿐 아니라 서당이나 승당, 사학(四學)에서 공부하 던 학생들도 권당을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했다.
단순히 교실을 비우는 권당 이외에 청맹(靑盲)권당과 호곡(號哭)권당도 있었다. 청맹권당은 수업을 받으면서 눈뜬장님처럼 행동하는 것이고, 호곡권당은 학생들이 궁궐 문 앞에서 함께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통곡하는 것이다.
유생들의 저항이 가장 거셌던 때는 중종 때였다. 개혁의 선봉인 조광조가 훈구파에 의해 쫓겨나자, 성균관 유생들은 상소문을 올려 조광조를 풀어줄 것을 요구했다. 중종이 이를 거절하자 궁궐 안으로 들어가려다가 이를 말리는 군졸들과 충돌이 일어나 부상자가 생기기도 했다.

일제의 강요로 실시한 창씨개명에 항거하는 방법
1940년 조선총독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라는 창씨개명을 실시했으나 일본의 의도와는 달리 6개월 동안 전체 가구수의 7퍼센트밖에 창씨개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조선총독부는 창씨개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녀의 학교 입학 금지, 직장 취업 불가, 식량 배급 금지, 우편배달 금지 등의 불이익을 주었다.
이 같은 일본의 조치에 우리나라 가구의 80퍼센트가 창씨개명을 했다. 그러나 무조건 일본식으로 바꾼 게 아니라 어떻게든 바뀐 이름에도 자신의 성을 남기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하여 김씨는 ‘김본(金本)’이나 ‘김산(金山)’으로, 이씨는 ‘이가(李家)’로, 청주 한씨는 청주의 옛 이름인 ‘서원(西原)’ 으로 각각 성을 바꾸었다.
일본인들을 희롱하기 위해 성을 바꾸는 경우도 있었다. 일례로 부모가 물려준 성을 바꾸는 자는 개새끼와 다름없다고 여겨 ‘개새끼’의 한자어인 ‘견자(犬子)’로 바꾸기도 했다. 일본인들은 누군가 그들의 왕을 지칭하는 ‘덴노(てんのう)’를 입 밖에 내면 하던 일도 멈추고 일어서서 부동자세를 취했다. 이 발음과 같은 한자를 찾은 것이다. 바로 ‘전농(田農)’이다. 이 사람의 성을 부를 때마다 일본인 관리들은 벌떡벌떡 일어나 부동자세를 취해야만 했다. 그렇다고 ‘전농’이라고 성을 바꾼 사람을 나무랄 수도 없었다. 일본인들은 자연환경과 관련해서 성을 지었고, ‘전농’이란 성 또한 밭농사를 지어 지은 성이기 때문이다. 속이 까맣게 탔을 일본인들을 생각하면 통쾌하기 이를 데 없다.

환향녀가 화냥년으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을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라는 뜻의 환향녀(還鄕女)라고 불렀다. 청나라에 포로로 끌려간 인원은 60만 명가량인데 이 중 50만 명이 여성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들이 귀국하자 엄청난 사회문제가 되었다.
사람들은 적지에서 고생한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기는커녕 그들이 오랑캐들의 성노리개 노릇을 하다 왔다면서 몸을 더럽힌 계집이라고 손가락질했다. 병자호란 이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에 포로로 잡혀갔던 여인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까스로 귀국한 환향녀들에게 남편들은 이혼을 요구했으나 선조와 인조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인조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 대신 첩을 두는 것을 허용하여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다.
환향녀가 이렇게 사회문제가 되자 인조는 청나라에서 돌아오는 여성들에게 “홍제원의 냇물(오늘날의 연신내)에서 목욕을 하고 돌아오면 그 죄를 묻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환향녀들의 정조를 거론하는 자는 엄벌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핍박은 그치지 않았다. 특히 환향녀의 남편들은 왕명 때문에 이혼은 못했지만 첩을 두고 죽을 때까지 돌아보지 않는다거나 갖은 핑계를 대서 스스로 나가도록 유도했고, 시집을 가지 않은 처녀들은 자결하거나 문중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쫓겨나는 등 수많은 환향녀들이 죽을 때까지 수모를 겪었다.

조선의 전문직 여성인 의녀와 다모
조선시대의 의료기관으로는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전의감, 서민들을 위한 병원인 동서대비원, 빈민 치료기관인 제생원, 약국인 혜민국이 있었다.
물론 이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원들은 모두 남자였다. 남녀의 구분이 엄격하던 때이니만큼 여자가 아플 경우에는 문제가 생겼다. 진맥할 때 환자의 팔목에 헝겊을 걸치거나 가는 실을 묶어 맥의 진동을 느끼는 것으로는 제대로 질병을 알아내기 어려웠다. 아예 남자 의원에게 치료받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태종은 창고나 궁사에 소속된 어린 여자아이 수십 명을 뽑아 침술과 진맥법을 가르쳐 의녀(醫女)로서 제생원에서 일하게 했다. 그런데 이들을 가르치는 의원들이 남자였기에 양반집 규수들은 아예 참여를 하지 않으니, 주로 중인이나 하층민 출신 중에서 뽑았다.
의녀 외에 또 다른 전문직 여성인 다모(茶母)도 있었다. 다모는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인데, 연산군 때부터 지배층들이 혼인을 하면서 사치에 따른 문제점이 일어나자 혼수품 조사를 담당하게 되었다. 오늘 날로 치면 경찰관의 임무가 부여된 것이다. 선조 22년(1589) ‘정여립 모반사건’이 일어났을 때 강견(姜?)의 무고로 최영경(崔永慶)을 그의 집 안방에서 체포한 것도 다모였다.
다모는 키가 152센티미터가 넘어야 했고, 막걸리 세 사발을 단숨에 마실 수 있어야 하며, 쌀 닷 말은 번쩍 들어 멜 정도로 힘이 세야 될 수 있었다. 안방에 대한 조사가 주된 임무인 다모는 포도청과 형조, 의금부 등에 소속되었다. 반역과 관련된 정보가 들어오면 다모는 치마 속에다 2척쯤 되는 쇠도리깨와 포승줄을 지니고 가서, 죄가 분명하다고 생각되면 아무리 고관의 집이라도 도리깨로 들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죄인을 묶어 의금부로 압송했다. 다모들이 실수로 도리깨를 잘못 휘둘러 사람을 죽이더라도 살인죄로 처벌받지 않고 귀양 가는 정도의 가벼운 벌을 받았다고 한다.

출판사 서평

옛날에도 일요일이 있었을까
TV도 없고, SNS는 물론 안 되고, 자동차도 없고, 외국에 나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게다가 여자들은 집 밖으로 마음대로 나다니지도 못하던 시대. 생각만 해도 어떻게 살았지 싶은 그 시대. 그러나 그때가 언제이든 그곳이 어디이든 인간은 함께 어울려 살면서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지혜와 지식을 모아 문화를 형성하고, 그것들은 촘촘한 씨줄과 날줄이 되어 거대한 역사를 만든다.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은 우리 역사의 주인공, 그러나 이름조차 남기지 못했던 민초들의 생활상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고리타분하고 교훈적인 얘기가 아닌, 역사시간에도 알려주지 않았고 역사책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흥미로운 얘기를 담아낸 만큼, 독자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책이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다. 좀 더 낮은 곳에서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렸던 민초들의 희로애락 생활상을 알아가다 보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알게 되고, 인간의 존재가치와 국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깨우치게 된다.

이화학당에서는 학생들 결혼까지 책임졌대요
우리 청소년들에게 ‘역사’란 그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암기해야 하는 과목에 불과하다.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바쁜 사회생활에 시달리다 보면 역사에 관심을 갖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역사를 등진 대신 앞으로 일어날 변화에는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역사란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자 앞으로 되풀이될 시간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에 대해 깊이 알게 될수록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지, 앞으로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선명해진다.
이 책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흥미와 재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로 일관하면서, 차근차근 옛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조명하고 있다. 그래서 어느 쪽을 펼치든 역사는 수많은 사람의 삶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고, 현대의 삶 또한 관점과 시각이 좀 다를 뿐 과거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그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역사의 표면과 이면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의 구성】
◈ 1장 의식주·풍속
일본 도굴꾼이 만든 고려장|몽골 침입 이후 우리나라 대표 개인 진돗개|왕이 만든 음식, 탕평채와 신선로|관공서인 다방|부동산 중개업소가 된 복덕방|집안에서 쫓겨난 사람들을 가리키던 거지|고춧가루 없는 김치, 고춧가루 있는 김치|같은 언어를 사용한 고구려, 백제, 신라|‘신체발부 수지부모’라 자르지 않았던 머리, 그렇다면 손발톱은?|백의민족인데 흰옷을 못 입게 해|신라와 고려에서는 남매간에도 혼인이 이루어져|감주가 술이야!|왜군이 지은 최초의 고층 빌딩|소주가 약이라니?|화장은 신분의 상징|우리나라의 봉선화 물들이기가 서양 남자들의 매니큐어|장맛이 집안의 운을 좌우해|남자가 태교를?|절이 국수 공장|먹고살기 힘든 시절 돌잔치를?|작은설인 동짓날|어른 앞에선 벗어야 했던 안경|뚱뚱한 양귀비가 미인?|세상의 중심은 여성이었다|약소국의 희생물, 공녀와 정신대|새해 풍속인 소발|통행금지까지 해제된 정월 대보름날|공무원인 무녀|액세서리는 멋쟁이의 상징일까, 신분의 상징일까?|옛날 여자들의 화장품|상여의 공포(功布)가 최고의 생리대|조상들의 데이트와 연애결혼|임금의 허락으로 이루어지는 양반가의 이혼|서명(Sign)|화장실이 있는 집은 부자|화장실에서의 뒤처리|귀양 간 코끼리|조선시대의 신도시 건설|혼수는 신랑이 준비해야|목욕은 공중목욕탕에서|돼지고기는 발해인들의 주식|외국에 건설된 코리아 타운|옛날에도 공익광고가 있었다|조선시대판 룸살롱|매 맞는 구한말의 집배원|부부가 함께한 출산의 고통|거웃으로 만든 붓|조선시대에는 씨름을 금지하기도|어머니의 성을 따르기도 한 고려시대|일제의 강요로 실시한 창씨개명에 항거하는 방법|산 사람을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풍속인 순장|침대를 사용한 고구려인|하루에 두 번 먹은 밥|신라시대 여왕의 결혼|한국인 성씨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목화가 들어오기 전 서민들의 옷|옛사람들의 스포츠|우리나라 인구|소나무가 많은 우리나라|양치질에 사용한 칫솔|주막, 목로주점, 색주가|고려시대의 균등 재산 분배|‘서울’은 수도의 호칭|수작 부리다|오렌지족은 옛날에도 있었다|남녀 모두 착용했던 귀걸이|남녀노소,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어울려 피운 담배|삿갓과 도롱이 그리고 나막신|계란은 임신부 금기 음식|밤에는 빨래를 널지 말라|오른쪽으로 치마를 여미면 상놈?|미용사원 매분구|옛날 여자의 취미 생활|왕비나 후궁, 양반집 부인들의 트레머리|살결 고운 방앗간집 딸|여덟아홉 살이면 혼인을 해|신라시대 귀빈과 아내의 동침|선사시대의 조개무지는 쓰레기장|옛날부터 많았던 무궁화|세계적인 명산, 금강산|천한 이름과 여러 이름을 가진 사람들|옛날의 메이데이|쇠금(金)자를 쓰는 김씨를 금씨라 하지 않는 이유|사치품 과자|서울은 시골 사람들에게 무서운 곳|설날에 떡국을 먹는 이유|매와 개는 최고의 애완동물|수박은 금기 식품, 귤은 진상품|고추 없는 김치, 호나라에서 전래된 후추|인삼 하면 고려 인삼|조선시대에도 운하를?|비단 도배|고급 음식인 잡탕|일제가 만든 좌측통행|금지되기도 했던 감자 재배|조명용으로 사용된 고래의 눈|아이 입양|악귀를 물리치는 불꽃놀이|할아버지나 아버지의 지인(知人) 천 명이 쓴 천자문을 선물받은 첫돌|닭은 길한 징조|교통, 운반, 사냥의 수단으로 쓰인 스키|우유가 약?|매를 아홉 대 맞아야 하는 정월 대보름|중국에서 유래된 보신탕|조선을 세운 이성계가 미워서 만든 떡국|지팡이를 하사받은 일흔 살 노인들|열두 달 열두 가지 떡|온돌방 생활|엄격하게 처벌한 성범죄|왕릉에서 발달한 음식, 두부|촌수(寸數)|환향녀가 화냥년으로|전쟁터에서 시체를 처리하기 위한 장례|바둑을 즐긴 고구려 사람, 바둑 금지령을 내린|세종대왕|기혼 남성의 상징물, 상투|오뚝이, 꾹꾹이 등의 어린이 장난감|고구려의 혼수품은 수의|개화기에 일본에서 전래된 화투|출생의 계통을 표시한 성씨|가족의 호칭인 택호(宅號)|전문적인 이야기꾼인 전기수(傳奇?)|처서 이후 산에서 거풍하는 남자들|남편의 신분이 아내의 칭호 좌우|전쟁터에서 끓여 먹던 청국장|차례(茶禮)|옛날 사람들의 교통수단|옛날의 숙박시설|조상들의 바캉스|신분에 따라 신발도 달라|부여의 5부는 윷놀이의 기원|우리만의 식사도구 숟가락|불을 나누는 한식|귀족 음식인 잔치국수|약으로 사용된 설탕|신분에 따라 달랐던 임금에 대한 배례(拜禮)|역참제도에서 나온 말, 한참|전화기로 삼년상 치른 순종|우리나라 최초의 국제결혼|당백전으로 방탄복 만들어|육체적 고통을 이겨내면 성인으로 대접|고기를 먹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금연령|고구려 토속 음식인 된장|옛날 사람들의 평균수명|나라에서 노총각(?)과 노처녀(?)의 혼인을 지원|고상가옥에 산 가야의 귀족|팥장|잡채 판서|밸런타인데이|보쌈은 양반이 노비에게 내려준 음식|아내의 머리카락으로 삼은 짚신|동지에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돈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맛, 전어|여자들에게 최고 인기 상품, 두 갈래 무|남편의 안녕을 비는 봄 쑥떡|차례상의 삼색나물|설날의 세뱃돈은 붓값과 책값|최고급 장롱은 오동나무 장롱|‘짐작’이 술과 관련 있는 말?|하지에는 감자를 먹어|정월 대보름에 부스럼을 막기 위한 부럼 깨기|임진왜란 때 만들어진 파전|‘말띠 해 태어난 여성이 드세다’는 것은 일본의 속설|석류꽃을 지칭한 홍일점|조선시대에 발행한 기념주화, 별전

◈ 2장 종교·예술·교육
오늘날과 다른 최초의 애국가|옛날의 공소시효|과거시험의 성적 평가|오늘날의 신문인 조보(朝報)|임금에 대한 충보다는 부모님에 대한 효를 중요시|옛날의 대중가요|옛날의 가수인 가자(歌者)|옛날의 군악대|소설과 시의 출판|초등학교인 서당|우리나라 최초의 대학|옛날 학생들의 시위|시험을 치기 전 먹거나 붙인 엿|과거 합격자의 특전|족보를 만든 까닭|아무나 두드릴 수 없었던 신문고|일요일과 칠요일|변사체를 검시해 사인을 밝힌 조선시대|암행어사뿐 아니라 공무 출장에 사용한 마패|옛날의 신분증인 호패|조선의 전문직 여성인 의녀와 다모|조선의 여인 부대|조선시대의 야동(冶動)|천문과 관계있는 개천절 의식|조선시대의 보석제도|용무늬로 만들어진 범종 고리|관리들의 점수를 매기는 포폄(褒貶)|여기자는 결혼을 해야|옛날의 예능인|궁정화가들의 집합처, 도화서|규방 교육|학교에서 준 혼인증서|학생들에게 생활비를 주는 학교|삼년상|과거시험 예상문제집|일본의 영향으로 불길한 숫자가 된 ‘4’|전체 인구의 3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던 양반|옛날의 삼심제|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춤인 강강술래|일주일에 두 번씩 별식이 주어진 성균관 유생|조선시대의 스승의 날|과거를 위한 사교육 열풍|수험생을 둔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것|옛날의 성교육|조선시대의 피임법|과거시험에서 커닝하기|과거에서 생겨난 용어 ‘관광’과 ‘압권’|조선시대 이름난 집안의 조건, 불천위 사당|사내아이의 배냇머리로 붓을 만들어|옛날의 책방|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무형극장|초등학교보다 수준 높은 서당의 교재|고구려시대에 벌써 도서관이?|당나귀 바람|기술 유학생|최초의 영세자는 여성|조선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탈을 쓰고 탈춤을 추는 까닭|영혼불멸 사상|서당 졸업 후 진학 현황|조선시대의 수능|옛날의 영재교육|어른들만의 피규어|형벌에서 나온 말인 ‘도무지’|임진왜란으로 사라진 분청사기 기술|쌍영총과 석굴암|함부로 사용할 수 없었던 호칭인 ‘선생’|댓글|크리스트교의 전래는 신라시대에|스님은 장인(匠人)|승려들만을 위한 시장인 승시(僧市)|휴대용 불상인 연가칠년명금동여래입상|불교신자들은 왜 합장을 할까?|불교에서 온 말인 ‘현관’|불교에서 유래한 고참과 신참

◈ 3장 과학·기술·천문·의학
태아의 성 감별|억울하게 죽은 귀신 때문에 생기는 질병|군사 장비로 사용된 연(鳶)|실존 인물인 홍길동|2000년 전부터 사용한 나침반과 의학용으로|사용한 자석|기상관측대인 첨성대와 서운관|앙부일구와 자격루|아라비아 숫자를 대신한 산가지|옛날의 통신 방법|조선시대의 로켓, 신기전|현대의 과학기술로도 풀 수 없는 에밀레종의 제작 기술|옛날의 냉장고|고인돌의 50톤 덮개돌을 어떻게 옮겼을까?|관리가 되려면 구구단은 필수|환경오염 방지시설인 물챙이|혜성은 반란의 예고편|삼국시대의 태풍 관측|김만중의 지구구형설|한반도에서의 지진과 화산 폭발|달력에서 함께 사용한 음력과 양력|옛날의 조명|유기농법의 농업|민간요법으로 사용된 인분|적조현상|고종의 성묘를 위해 만들어진 전차|봄비는 ‘일비’|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망종 보기’|시대의 고민덩어리, 황사

◈ 4장 제도·법률
조선시대의 군의관인 심약|성곽에 웬 대나무|조선시대의 소방서, 금화도감|모내기의 금지|탈해왕은 대장장이의 아들|동이(東夷)는 오랑캐|개방형 교도소|엄하게 처벌한 간통죄|임기 마친 수령에게 주던 전별품|한강을 건널 때의 운임|조선시대에 벼슬할 수 있는 나이|우리나라의 명약인 우황청심원|자연이 먼저 알아차린 나라의 변란|광혜원을 설립한 이유|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십간십이지의 의미|서양보다 앞서 만든 비행기|세계적인 도자기 기술과 활자 기술이 전승되지 않은 이유|한강에 놓인 배다리|소는 노동과 재산 축적의 수단|조선시대에도 UFO가 있었다|기상 오보는 바로 처벌|유리 대신 기름종이로 만든 세계 최초의 온실|수의사 역할도 했던 일관(日官)|한련초로 머리 물들여|오등작제도|옛날 관제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말|관청 용어에서 비롯된 여러 가지 말|여든 살이면 무조건 관직을 내려|옛날의 서머타임제|대마도는 조선 땅|잡색군과 예비군|서재필 박사가 만든 식목일|가짜 뉴스의 제공자|금주령|오늘날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은 장애인|토지를 사고팔 때 거래 사유를 적어야 계약 가능|민정문서|임진왜란에 참전한 흑인 용병|통행금지 실시|공신녹권과 공신상훈교서|우리나라만의 연호 사용|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을까|관리의 탄핵|백성은 지배층에 봉사하는 존재|관기의 임무|서양보다 앞서 실시한 여론조사|상관이나 윗사람을 함부로 고소하면 위법|여군이 있었던 가야

◈ 5장 경제생활
조선시대의 어음|노비의 매매 가격|서명 대신 그려넣은 좌촌|개성상인의 활약|조선시대의 토지거래허가제|옛날의 주식, 고본|고금리 대출은 처벌 대상|‘땡전 한 푼 없다’에서의 땡전은 당백전|화폐위조범은 중죄인|돈행이 아니라 은행|기업 부도, 판셈|노비의 봉급|그림으로 나타낸 상호|옛날의 공익 복권인 십층계|행상의 면허증|수입대체 상품인 상감청자|소송료로 지불했던 질지(作紙)|소금을 차지해 동아시아를 지배한 고구려|주판셈|시전상인과 허시|관리의 봉급|서원에서 고리대금업을?|고려시대에 절에 주었던 양조권|최초의 은행 대출자의 담보는 당나귀

◈ 6장 정치·군사·외교
광해군은 최고의 외교전략가|삼국시대가 아닌 가야까지 사국시대|신라가 아라비아인의 영원한 이상향|수양제의 백만 대군이 패한 까닭은|백제 근초고왕은 해외 식민지 건설|해외에 군대를 보낸 고려와 조선|서자 차별은 모자라는 벼슬자리 때문|사대정책은 당당한 외교정책|외국어 몰입교육을 실시한 조선|철을 차지하려고 고구려를 침입한 당나라 태종|간도는 우리 땅|중국의 동북공정|우리나라를 서양에 소개한 최초의 문헌, 《하멜표류기》|신라의 장보고는 국제무역의 개척자|개혁적인 승려들의 모임, 땡추|일본과의 무역마찰로 일어난 임진왜란|대외 관계에서 쓰인 공식 언어|붕당정치는 오늘날의 정당정치|미륵신앙이 깃든 매향(埋香)|태극기의 탄생|삼국시대에 시작된 지역 대립의 역사|여유로운 충청도 사람들의 성격|우리나라의 승리로 끝난 임진왜란|징병제의 시초, 경당|위만조선이 중국의 식민지?|옛날 군인 봉급|대통령의 상징인 봉황|최초의 사회주의 경제학자 정약용

◈ 7장 궁중 생활
사치를 위해 장사에 나선 고려 왕실|왕위에 오르지 못한 왕의 아버지, 대원군|왕권을 상징하던 물건|왕의 묘호인 ‘조’와 ‘종’의 의미|‘조’도 ‘종’도 아닌 임금의 호칭|고려시대 임금 묘호에 ‘충’이 들어간 이유|임금의 똥이 꽃이래?|내시의 거세|화성 건설의 DVD|도리도리 짝짜꿍은 왕족의 교육 방식|조선시대 내명부의 등급|임금은 모든 궁녀들의 남편|왕이나 왕비의 목욕|금혼령|농민들에게 모범을 보이던 친경과 친잠례|조선의 왕릉|태묘|임금의 이름자는 함부로 쓰면 안 돼|전하와 폐하|매화틀|조선시대 임금에게 많았던 부스럼과 피부병|추녀 밑에 설치한 부시|왕의 친인척 부정을 막기 위한 출가|조선시대 임금들의 바쁜 일상|조선의 의술|대령숙수와 잔치 음식|풍수 영향으로 장남보다 차남이나 3남이 정치를 잘해?7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288399
발행(출시)일자 2020년 04월 20일
쪽수 520쪽
크기
153 * 226 * 32 mm / 73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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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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