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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처음

스튜어트 로스 저자(글) · 강순이 번역
홍시 · 2020년 07월 08일
9.3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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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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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냉장고, 청바지 등 생활 속 물건부터
물류관리, 사회보장제도 등 오늘날 익숙한 개념까지,
우리 역사를 이루는 거의 모든 것들의 탄생 과정을 단 한 권으로 담아내다!
『모든 것의 처음』은 창문, 냉장고, 청바지부터 성형수술, 자전거, 휴대전화, 물류관리, 정치조직, 선거권, 각종 스포츠, 문학 장르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세상 모든 것들의 첫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태초, 의식주, 건강과 의학, 이동수단, 과학과 공학, 전쟁과 평화, 문화와 스포츠에 이르는 일곱 분야로 장을 구성하고, 각각의 주제에 속하는 물건이나 개념 등의 탄생을 총망라했다. 갖가지 것들의 기원과 최초의 발명이나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좇아가면 흔한 물건도 평범하게 보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 과거에 비해 한층 진일보한 삶을 영위하게 해 주는 사회제도, 문화 등이 맨 처음 어떻게 시작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인류의 끊임없는 혁신 정신과 치열한 도전의 순간이 축적되어 온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읽다 보면 저절로 얻게 되는 잡학 상식은 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튜어트 로스

영국 버킹엄셔 출신의 소설 및 논픽션 작가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사 교양서를 주로 집필해 왔다. 그의 저서는 2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위대한 탐험의 역사를 다룬 책 『Into the Unknown』은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을 받았고, ‘어린이를 위한 추천 도서(워싱턴포스트, 선데이타임스, 2011)’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영국과 프랑스의 대학에서 문예 창작과 전문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영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펍헙 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짜 우울』, 『무엇이 수업에 몰입하게 하는가』, 『사회주의 100년』(공역), 『우리는 왜 어리석은 투표를 하는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증상이 아니라 독특함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글

    1장 태초

    2장 의식주
    문명 │ 집 │ 불과 요리 │ 부엌에서 │ 저장 식품 │ 지하 저장고 │ 쇼핑 │ 의복 │ 가정용 도구, 가구, 기기 │ 청결 유지하기 │ 조리법, 요리책, 안내서 │ 외식

    3장 건강과 의학
    초기 │ 약 │ 정신 건강 │ 수술 │ 의료 장비 │ 혈액 │ 백신 접종, HIV/에이즈, 에볼라 바이러스 │ 시각과 소리 │ 치의학 │ 산아 제한과 월경 │ 성, 출산, 아기

    4장 이동수단
    말과 수레 │ 자동차를 향한 머나먼 길 │ 기타 차량들 │ 교통로 │ 선로 만들기 │ 물 위에서 │ 높이 높이 더 높이 │ 길 찾기

    5장 과학과 공학
    도구와 고정 장치 │ 기계류 │ 금속과 기계류 │ 제분소와 공장 │ 기관 │ 전기 │ 자재 │ 플라스틱 혁명 │ 빛 │ 건물 │ 교량과 터널 │ 육지에서 │ 통신 │ 사진과 영화 │ 영화 제작과 상영 │ 측정, 장치, 시계 │ 이론 │ 길드와 조합 │ 환경

    6장 전쟁과 평화
    정부 │ 국제 관계 │ 돈 │ 정의 │ 공공 서비스 │ 관용과 평등 │ 무기 │ 전쟁 무기 │ 전쟁

    7장 문화와 스포츠
    조각 │ 그림 │ 음악 │ 연극 │ 문자 언어 │ 교육 │ 장난감과 게임 │ 종교 │ 스포츠 │ 외모 관리 │ 휴가와 놀이

    참고문헌
    도판 출처

책 속으로

이 책이 ‘처음’을 다룬 다른 책들과 차별되는 점은 무엇일까? 이 책은 대단히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아는 한 역사적 성취를 합당한 자리에 올려놓은 유일한 책이다. 다시 말해 대부분 서구에서 발명된 현대 기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이집트, 중국, 중동 지역 등 고대 문명을 이룬 우리의 먼 조상들의 독창성에도 그에 걸맞은 무게를 실어 주려고 노력했다.
-〈들어가는 글〉 중

기원전 10만 년에 접어들면서 요리가 널리 보급되었다. 요리는 미각만 자극한 것이 아니었다. 한 학설(‘요리가설’)에 따르면 음식을 요리함으로써 두뇌 발달에 좋은 식품을 더 많이 먹게 되고 섭취 시간이 단축되어 뇌의 용량이 지금과 비슷한 수준, 즉 50테라바이트(1테라바이트는 약 1조 바이트에 해당하는 정보량이다-옮긴이) 이상으로 커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불과 요리〉 중

1709년 포르투갈 예수회 수사 바르톨로메우 데 구스망이 일종의 열기구를 띄웠던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는 1783년 프랑스 발명가 몽골피에 형제의 10분 비행이 사람을 태운 최초의 열기구 비행으로 알려져 있다. 그보다 며칠 전에는 최초 의 수소 열기구가 프랑스에서 하늘로 날아올랐고, 역시 같은 해 12월에는 사람을 태우기에 충분할 만큼 큰 수소 열기구가 파리에서 하늘로 떠올랐다. 이로써 1783년은 열기구 연감에서 진정 경이로운 해가 되었다.
-〈높이높이 더 높이〉 중

최초의 물류관리 전문가들은 군에 인력, 식량, 무기를 공급하는 책임을 맡은 고대의 장교들이었다. 로마인들은 그들을 ‘logistikas’라고 불렀다. 여기에서 나온 logistics라는 단어가 처음에 는 프랑스어 logistique에 등장했다가(1830년 또는 그 이전), 그다음에는 영어에도 등장했다(1846년). 사람들은 1910년에는 공급망에 대해, 1982년에는 공급망 관리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계획적 진부화(기업이 기존 제품을 고의적으로 진부하게 만들어서 제품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소비자가 새 제품을 사도록 유도하는 전략-옮긴이)라는 용어는 그보다 50년 전에 생겼고, 자전거와 자동차 산업에서는 훨씬 더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단어였다.
-〈물류관리, 경영, 공급〉 중

가벼운 지휘봉을 쓰기 전 지휘자들은 커다란 나무 지팡이로 자기 옆의 바닥을 쿵쿵 내려치며 박자를 맞췄다. 이로 인해 1687년에는 지휘 중에 참사가 일어나기도 했다. 프랑스의 저명한 음악가 장 바티스트 륄리가 루이 14세의 쾌유를 축하하는 연회에서 테데움(성부 하느님과 성자 그리스도에 대한 라틴 찬송가-옮긴이)을 지휘하던 도중 뜻하지 않게 자기 발가락을 내리찍었다. 이 상처로 생긴 농양이 패혈증으로 발전했고, 그는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치명적일 만큼 위험한 지휘봉〉 중

출판사 서평

냉장고, 청바지 등 생활 속 물건부터
물류관리, 사회보장제도 등 오늘날 익숙한 개념까지,
우리 역사를 이루는 거의 모든 것들의 탄생 과정을 단 한 권으로 담아내다!
『모든 것의 처음』은 창문, 냉장고, 청바지부터 성형수술, 자전거, 휴대전화, 물류관리, 정치조직, 선거권, 각종 스포츠, 문학 장르 등 인류의 문명과 문화사를 이루는 세상 모든 것들의 첫 순간을 담아낸 책이다. 태초, 의식주, 건강과 의학, 이동수단, 과학과 공학, 전쟁과 평화, 문화와 스포츠에 이르는 일곱 분야로 장을 구성하고, 각각의 주제에 속하는 물건이나 개념 등의 탄생을 총망라했다. 갖가지 것들의 기원과 최초의 발명이나 발견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좇아가면 흔한 물건도 평범하게 보이지만은 않을 것이다. 또 과거에 비해 한층 진일보한 삶을 영위하게 해 주는 사회제도, 문화 등이 맨 처음 어떻게 시작했는지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역사가 인류의 끊임없는 혁신 정신과 치열한 도전의 순간이 축적되어 온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읽다 보면 저절로 얻게 되는 잡학 상식은 덤이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인류가 발견하고 창안한 수많은 것들의 진정한 맨 처음과 그 발전의 역사
여름이면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에어컨. 무더운 여름, 우리는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옛날엔 에어컨 없이 어떻게 살았지?’ 하며 문명이 선사한 쾌적함에 종종 감사한다. 하지만 의외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들을 일찍이 선대인들도 누리고 있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바람이 지하수 위를 지나쳐 가면서 차갑게 식게 하는 시설인 윈드캐처를 설치하거나, 창문에 갈대를 매달아 거기에 물을 떨어뜨리고 바람에 펄럭이게 하는 방법을 이용해 실내 온도를 낮췄다. 또 당나라 시대에는 궁궐의 냉방실에 수력으로 돌아가는 팬을 설치해 냉방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사회보장제도의 기원은 7세기 이슬람의 정책에서 찾을 수 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회 성원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이 제도와 유사한 정책이 이슬람 정통 칼리파 시대에 빈민과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통해 시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자주 쓰는 물건이나 오늘날에 와 만들어진 개념이라고 막연히 알고 있던 것의 대다수가 실은 수천 년 전 이미 발명된 물건, 과거에 창안된 생각을 재발명하거나 개량한 것임을 보여준다. 읽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놀랄 것이고, 지금과 비슷한 생각을 했던 조상들의 모습에 묘한 동질감을 느낄 수도 있다. 또 일상적인 물건들에 그토록 오랜 시간과 선대인들의 피, 땀, 눈물이 녹아 있음에 숭고한 마음까지 들지도 모른다.

“백파이프를 처음 연주한 나라는 스코틀랜드가 아니었다”
“최초의 휴대전화는 충전하는 데만 10시간이 걸렸다”
여러분은 알고들 계셨나요?
‘스코틀랜드’ 하면 체크무늬 전통의상을 입고 백파이프를 부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런데 백파이프가 처음 연주된 나라는 스코틀랜드가 아니라 터키였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최초의 휴대전화는 무게가 무려 1.1킬로그램에 통화 시간은 30분, 충전하는 데만 10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은? 최초의 신장 투석기는 깡통과 세탁기 부속품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은 또 어떠한가?
『모든 것의 처음』에는 이처럼 발명품에 관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숨겨진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그렇다고 단순히 ‘뒷골목 역사’라고만 치부하면 오산이다. 저자인 스튜어트 로스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역사 교양서를 집필해 온 작가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시대와 나라를 넘나들며 방대한 발명의 역사를 압축적이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갖가지 발명의 시작을 다룬 책인 만큼 명확한 내용을 선별해 담고자 했다. 만약 어떤 물건의 처음을 언급할 때에는 그것이 최초로 구상된 시점인지, 특허를 받은 시점인지, 시제품을 선보인 시점인지, 제작에 들어간 시점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제시했다. 또한 주제들 간에 연관되는 내용이 있거나 하나의 분야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도 업적을 이룬 인물을 소개할 때에는 참조 페이지를 기재해 읽는 데 편리함을 더하기도 했다.

알아 두면 언젠가 한번은 써먹는 상식!
은근슬쩍 아는 척하고 싶고, 논쟁의 최종 승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이다.
『모든 것의 처음』은 특정한 물건이나 하나의 분야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우물을 파 내려 간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단 한 권에 아우르고자 고심한 책이다.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이런 것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 싶은 사람이라면 다른 책을 봐도 좋다. 다만 ‘어떤 상식이든 알아 두면 반드시 써먹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쓸 데가 아주 많을 것이다. 식사 자리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돋우고 싶다면, “나 그거 아는데” 은근슬쩍 아는 척하고 싶다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논쟁에서 최종 승자가 되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처음’에 관한 사실들로 가득 찬 이 생생하고 방대한 자료집은 일상 속 논쟁을 일단락 짓고, 잡학 지식을 연마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198643
발행(출시)일자 2020년 07월 08일
쪽수 344쪽
크기
141 * 205 * 25 mm / 511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First of Everything/Stewart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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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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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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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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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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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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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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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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