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입만 열면 손해보는 사람을 위한

A. 쇼펜하우어 지음 |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6년 06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3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137260(1186137266)
쪽수 168쪽
크기 140 * 200 * 20 mm /2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은 독설가 쇼펜하우어를 통해 ‘이기는 대화’를 알려주고자 한 책이다. 다른 사람과 토론을 벌일 때 논리보다는 여론에 떠밀리고, 상대방의 술책에 넘어가 입심이 달릴 때가 있다. 이럴 때 쇼펜하우어는 상대에게 억지를 쓴다고 외치거나 의미 없는 질문을 쏟아내고, 그마저도 통하지 않을 땐 인신공격을 하라고 말한다. 모두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논쟁에서 이기는 법칙’들이다. 대화나 논쟁이 벌어지면 무엇보다 신중해야 하고, 합리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자신의 부당함을 공격받으면, 받아들이기보다 방어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토론은 진실에서 멀어지고, 오직 승패만 남는다. 여기서 쇼펜하우어는 허황된 인간을 보며 논쟁의 승리법칙을 정리했다.

상세이미지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A. 쇼펜하우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고통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고 말했다. 세상을 향한 고독한 저항가이자 문장가이며 철학자. 낙천주의자 헤겔을 위시한 이성 중심의 독일 관념론이 지배하던 시대에서 삶을 인식하는 수단으로 고통의 필요성을 말하고, 의지의 철학을 세운 철학자로 유명하다. 당대 최고의 철학자 헤겔의 사상을 ‘인류 고뇌에 대한 조롱’이라며 거침없이 비판했고, 칸트의 철학적 한계를 극복했다. 타인의 고통을 바라본 시선에서 출발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경험에서 우러났다. 고독해야 하고, 진지하게 삶을 관조해야 한다는 외침은 독특한 그만의 염세주의 철학을 낳았다. 감옥 같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방법은 ‘고독한 삶’이었고, 세상을 향한 그의 고독한 저항은 곧 철학적 실천이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니체의 철학이 탄생했다. 그만큼 그의 철학은 독창적이었고, 니체를 비롯해 바그너, 릴케, 프로이트, 헤세 등 열렬한 추종자가 그의 생각을 지지했다. 포장하지 않은 날것의 삶을 마주한 쇼펜하우어는 마찬가지로 인간 본성 역시 관념의 껍질을 버리고 관조했다. 인간은 남보다 못한 자신을 치욕이라 여기며 진리를 떠나 오로지 이겨서 허영을 채우는 존재라고 생각했기에 아리스토텔레스의 《궤변론》과 《토피카》를 바탕으로 ‘논리’와 ‘토론’을 구분해 논쟁에서 승리하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사람이란 항상 진리보다승리만을 위해 간교한 술책을 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유럽 혁명이 실패로 막을 내리자, 절망에 빠진 유럽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으로 치유를 모색했다. 덕분에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져 70세 생일에는 전 세계인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자신의 저서를 집필하며 말년을 보냈고, 7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역자 : 권기대

역자 권기대는 영어와 독어 그리고 불어 원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서 끝없는 황홀감과 느끼고, 도전의식을 만끽하는 창의적인 번역가. 인문, 철학,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순수문학, 경제·경영과 자녀교육 분야의 도서도 다수 번역했으며, 최근 기독교 도서를 번역하면서 특별한 영감을 얻고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의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오래지않아 금융계를 떠났고, 30여 년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하며 서양문화를 흡수하고 동양문화를 반추했다.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보낸 홍콩에서는 다양한 매체의 영화평론가로 활약했고, 예술영화 배급에 종사하기도 했다.
번역한 영미 도서로는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2004), 부커상 수상 소설 『화이트 타이거』(2008), 한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부와 빈곤의 역사』(2008)를 비롯해 『살아있는 신』(2010),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2015), 『다시 살고 싶어』(2014),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2013) 등이 있고, 불어 도서로는 르노도상 수상작인 『샬로테』(2016), 앙드레 지드의 장편소설 『코리동』(2008), 『어바웃 타임』(2015)등을 들 수 있으며, 독일어 도서로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2005) 등이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괜찮아, 그래도넌 소중해』, 『내 친구 폴리 세계평화를 이룩하다』, 『병아리 100마리 대소동』, 『달님이성큼 내려와』 등 다수를 번역하였다.

목차

옮긴이의 글

하나. 모든 토론술의 튼튼한 기반

둘. ‘내가 항상 옳을’ 수 있는 38가지 논쟁의 법칙▶ 공격하라

법칙 01 질문을 퍼부어 상대의 양보를 얻어내라
법칙 02 상대가 화를 내도록 유도하라
법칙 03 상대가 발끈하면 바로 거기가 약점 !
법칙 04 유식하게 들리는 허튼소리를 쏟아내라
법칙 05 내 주장에 유리한 비유를 재빨리 찾아내라
법칙 06 상대의 논거를 뒤집어버려라
법칙 07 약점을 잡았다 싶으면 끈질기게 몰아붙이라
법칙 08 상대의 주장을 확대해석하라
법칙 09 거짓된 전제를 이용하라
법칙 10 증명되지 않은 전제를 은근슬쩍 이용하라
법칙 11 상반되는 두 명제로 상대를 조종하라
법칙 12 원하는 명제의 반대를 제시하여 상대의 의표를 찔러라
법칙 13 한 가지를 시인하면 전체를 시인한 걸로 밀어붙여라
법칙 14 권위에 호소하라

셋. ‘내가 항상 옳을’ 수 있는 38가지 논쟁의 법칙▶ 방어하라
법칙 15 논쟁의 물줄기를 틀어라
법칙 16 불리하면 삼천포로 빠져라
법칙 17 상대를 은근히 ‘비호감’으로 만들어라
법칙 18 궤변에는 궤변으로 맞서라
법칙 19 “형편없는 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
법칙 20 상대가 억지를 쓴다고 외쳐라
법칙 21 “이론적으로는 맞지만 실제로는 틀려요!”
법칙 22 상대의 견해를 역이용하라
법칙 23 미묘한 차이로써 방어하라
법칙 24 사안을 보편적인 방향으로 끌고 가서 버티라
법칙 25 구체적인 주장을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것으로 비틀어라
법칙 26 동음이의어를 이용하라
법칙 27 상대가 무리한 주장을 하도록 자극하라
법칙 28 청중에게 호소하라

넷. ‘내가 항상 옳을’ 수 있는 38가지 논쟁의 법칙▶ 승리하라
법칙 29 서둘러 결론을 내려라
법칙 30 이미 승리한 것처럼 뻔뻔스러운 태도를 취하라
법칙 31 우격다짐으로 억지 결론을 이끌어내라
법칙 32 반증 사례를 찾아 단숨에 끝내라
법칙 33 동기를 건드려서 의지에 호소하라
법칙 34 ‘나무’를 반박함으로써 ‘숲’ 자체를 물리치라
법칙 35 내 결론을 상대가 예측하지 못하게 하라
법칙 36 마구잡이로 질문을 던져라
법칙 37 ‘안개작전’을 써먹어라
법칙 38 이길 수 없다면 인신공격도 불사하라

다섯. 원래 ‘서문’으로 사용하려 했던 글
여섯. ‘논쟁적 토론술’이란 무엇인가?
부록.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연보

책 속으로

상대가 화를 내도록 유도하라
상대방이 화를 내도록 도발한다. 인간은 화가 나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도 없고, 자기가 선점한 유리한 고지조차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화를 돋울 수 있을까? 상대방에 대해 드러내놓고 부당한 평가를 한다든지, 말로 괴롭힌다든지, 아무튼 그냥 뻔뻔스럽게 대하면 된다.
중에서

상대의 주장을 확대해석하라
첫째 기술은 확대해석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제시하는 주장의 자연스러운 경계를 넘어서서 그 주장을 끌고 가는 것, 그 주장을 가능한 한 보편적으로 해석하되 가능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나는 논리적인데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될까?
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 순진한 생각을 버려라
당신을 위해 독설가 쇼펜하우어의 ‘이기는 대화’가 왔다

성공해야 하는 비즈니스 협상에서 입심이 달릴 때,
동료와 의견이 갈려 말발이 서지 않을 때,
가족 간의 대화에서 말문이 막힐 때.
논리와 진실이 이긴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라. 심술쟁이 독설가 쇼펜하우어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대화에서 밀린다면 폭포수처럼 말을 쏟아내라. 그 속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화제를 돌려라. 내게 유리한 대화로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은 먼 옛날부터 계속되어온 인간의 고민 중 하나이다. 윗자리에 앉은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덕목이고, 아랫사람들에게도 윗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으면 좋은 기술이 ‘말 잘하는 기술’이다. 수직적인 체계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제도에서는 오히려 더 중요해졌다. 민주주의의 기원이라고 하는 그리스에서는 수사법과 변론술이 발달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자기표현의 시대이자 자기 PR의 시대로 모든 사람이 다 ‘말 잘하는 기술’을 가져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하기’에... 더보기
  • 입만 열면 손해본다 싶으신가요? 논쟁적 토론술의 달인에게서 배워봅니다. '쇼펜하우어'라는 철학자는 이름만 들어봤는데, 이 책보면서 어찌나 끌리던지요. 저자가 재미있는 구성으로 만들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논쟁기법 38가지로 들어가기 전에, 책 중간에 나오는 쇼펜하우어에 관한 설명부터 보겠습니다. "진지하게 세상을 본 괴팍한 철학자" 헤겔이 이성 중심의 계몽주의 낙천주의 중심 철학자였다면, 쇼펜하우어는 삶의 본질을 고뇌로 바라보던 철학...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