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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베토벤 리처드 용재 오닐이 들려주는 베토벤 현악사중주

리처드 용재 오닐 , 노승림 지음 | 오픈하우스 | 2016년 0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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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009611(1186009616)
쪽수 208쪽
크기 138 * 210 * 18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에 담겨 있는 용재 오닐의 음악인생과 베토벤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조명하여 현시대의 음악가와 고전의 음악가가 만나게 해주는 음악 에세이 『나와 당신의 베토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현악사중주에 얽힌 그의 음악 인생을 이야기 한 것으로, 자신의 일화와 함께 음악평론가 노승림의 해설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가 베토벤 현악사중주를 듣고, 매료되고, 공부하고, 연주하며 얻은 개인적인 경험을 날짜는 물론이고 장소까지 기록해둔 것으로 베토벤과 함께 저자의 내면으로 한 걸음 다가서며, 음악가의 삶 속에 담긴 깊이를 짚어본다. 또한 25년이 걸려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하는 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저자에게 베토벤 현악사중주가 용재 오닐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베토벤이 진보를 완성했는지 그 행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베토벤과 용재 오닐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본다. 이를 통해 두 음악가의 삶은 독자 가까이로 다가오고, 비로소 독자는 진짜 베토벤 그리고 리처드 용재 오닐을 알게 된다.
▶ 『나와 당신의 베토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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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용재 오닐

저자가 속한 분야

리처드 용재 오닐 저자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은 비올리스트.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다. [눈물], [겨울여행] 등 지금까지 9장의 앨범을 발매한 그는 현재 디토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이자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의 리더이며,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 단원, 에네스 콰르텟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그는 한국에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안녕?! 오케스트라], SBS [땡큐] 등 주요 매체에서 그의 이야기와 음악 활동이 소개되며 이름을 알렸다. 클래식 에세이 『공감』을 출간하고, 실내악 프로젝트인 앙상블 디토와 디토 페스티벌을 10년째 이끌며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섰다.
그의 이름 ‘용재(勇才)’는 용기와 재능을 의미한다. 스스로를 ‘홈리스’라고 부를 만큼 전 세계를 떠돌며 연주 여행을 하는 삶의 외로움을 그는 늘 자신의 용기와 재능으로 극복해왔다. 그리고 지금, 에네스 콰르텟과 함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앞둔 그에게서, 우리는 또 다시 아주 큰 용기와 재능을 발견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님의 최근작

저자 : 노승림

저자 노승림은 《월간 객석》 음악 담당 기자로 8년간 재직한 뒤 성남아트센터 홍보 과장을 거쳐 음악가를 지원하는 대원문화재단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일찌감치 음악가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2006년 독일 월드컵 기념 ‘하노버 야외 음악회’를 기획했으며, 2007년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라이브 스크린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며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현재는 한국 대중이 인식하는 서양 문화의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대원문화재단 전문위원, 일간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워릭대에서 문화정책 석·박사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페기 구겐하임』, 『음악과 권력』, 『평행과 역설』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초기 현악사중주


작품번호 18의 1번_ 로미오 그리고 줄리엣
작품번호 18의 2번_ 프랑스 투어를 떠나다
작품번호 18의 3번_ 지상의 끝
작품번호 18의 4번_ 접이식 의자
작품번호 18의 5번_ 고향을 떠나며
작품번호 18의 6번_ 실내악 콩쿠르

꿈을 잃다
귀족과의 유대
음악으로 나눈 형제애
스승을 인정하지 않는 제자

인터미션 I

헛된 사랑
무너져 내린 삶과 이데아

제2장 중기 현악사중주

작품번호 59의 1번_ 바이올리니스트 제임스
작품번호 59의 2번_ 첼리스트 로버트
작품번호 59의 3번_ 저마다의 한계를 향하다
작품번호 74_ 바이올리니스트 에이미
작품번호 95_ 꿈은 이루어진다

결렬된 유대와 홀로서기
영웅과 구원의 오페라 [피델리오]
지적 허영을 채우는 음악
불멸의 연인
가족과의 불화

인터미션 II

왕정복고와 경찰국가
쉰틀러와 대화록
베토벤과 메트로놈

제3장 후기 현악사중주

작품번호 127_ 악보 한 장의 가치
작품번호 130_ 카바티나를 만나다
작품번호 131_ 토비 삭스를 보내며
작품번호 132_ 소년에서 어른으로
작품번호 133 [대푸가]_ 만나지 못한 아버지
작품번호 135_ 그래야만 하는가?

떠나는 후원자, 새로운 추종자
세상을 향한 은밀한 반항
문을 두드리는 죽음
그래야만 하는가?

에필로그

책 속으로

역할이 다른 악기 하나하나가 동등한 비중을 차지하면서, 베토벤 현악사중주는 스승 하이든의 작품들과 다른 궤도를 돌기 시작했다. 아마도 베토벤 현악사중주가 지닌 수많은 매력 중에서도 이 같은 평등주의야말로 나 같은 젊은 음악가들을 사로잡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한 평등주의는 작품번호 18의 4번부터 본격적으로 빛을 발한다. 이런 혁신적인 요소로 인해 현악사중주는 2백여 년 전에 작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얼마 전 작곡된 것 같은, 단단하면서도 신선한 풋사과와 같은 매력을 발한다. 그만큼 사중주는 시간을 초월한 생명력과 자극을 품고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국내 최초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을 집중 조명하는 음악 에세이.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25년간 꿈꿔온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회’ 도전을 눈앞에 두고, 현악사중주에 얽힌 그의 음악 인생을 이야기한다. 용재 오닐이 베토벤 현악사중주에 얽힌 자신의 일화를 풀어가는 것을 한 축으로, 음악평론가 노승림이 현악사중주를 중심으로 베토벤의 생애를 해설하는 것을 다른 한 축으로 삼는 이 책은, 용재 오닐의 에세이를 기다려온 독자와 베토벤 현악사중주에 관한 정보서를 기다려온 독자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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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보았던 애드 해리스가 주연했던 영화 "카핑 베토벤"이 시작할 때 마차가 달리는 장면에서 흘러나왔던 곡이 내 기억에 사중주 15번인지, 16번이었는지 그랬던 것 같다. 사실 사중주는 듣기에 어렵다.(아니, 베토벤 현악사중주가 어려운 것인가) 생각해 보면 현악사중주는 내가 자주 듣던 곡들은 아니었다. 기껏해야 슈베르트 소녀와 죽음, 하이든의 가상칠언 정도. 네 악기의 선율이 각기 제멋대로 흘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교향곡 같이 주제 선율에 흐름을 맡기기가 좀처럼 어렵다.   올해 예술의 ... 더보기
  •  리처드 용재 오닐은 다소 인기가 떨어진다고 칭해지는 비올라를 연주하는 연주자로써는 드물게도 국내에서 7개의 음반을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개의 앨범을 아주 즐겁게 감상했던 기억이 있고요, 특히 슈베르트의 겨울여행을 연주한 음반은 지금도 가끔씩 듣곤 합니다. 비올라가 얼마나 인간의 목소리와 가까울 수 있는지, 그 따뜻함을 잘 보여준 훌륭한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앙상블 디토로 활약한다는 것은 물론 알고 있었지만 그쪽으로는 사실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갑자기 베토벤의 현악 4중주 전곡을 다... 더보기
  • ........ yy**id | 2016-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는 음울하면서도 무거운 곡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곡이다. 닥히 베토벤에 대해 많이 알지도 못햇고 많이 알고자 하는 맘도 크게 없엇지만 그의 음악은 좋아한다. 우울할 대 닥 듣기 좋은 곳이 바로 베토벤의 월광소나타가 아닐가` 66 이 책은 -리처드 용재 오닐이 들려주는 베토벤 현악사중주에 대한 에세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담고 잇기도 하지만 베토벤의 삶도 많이 담고 잇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잇엇다. 클래식에 사용되는 용어와 기법 등도 조금은 엿볼 수 잇어 좋앗고, 현악사중주에 대해 많이 알 수 잇는 기회도 가질 ... 더보기
  •   바로 어제 저녁,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공연을 보고 왔다. 모차르트, 하이든, 베토벤의 곡을 가지고 구성된 프로그램이었다. 김선욱이 연주하는 묵직한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나와 당신의 베토벤>에서 읽은 베토벤에 관한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베토벤은 어떤 심정으로 여러 곡들을 작곡했을까. 그리고 연주자들은 또 어떤 심정으로 악보를 해석하고 작곡가를 이해할까.   리처드 용재 오닐은 이 책이 단순한 베토벤 입문서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음악가들에 대해 문외한인 내 입장에서는... 더보기
  • 리처드 용재 오닐, 노승림 저의 『나와 당신의 베토벤』 을 읽고 개인적으로 가장 음악에 가장 쑥맥이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에 관련한 연주회나 노래 등의 행사에도 기꺼이 참석하지 않고 있다. 물론 책을 좋아해도 음악 관련 책도 그리 많이 즐겁게 읽고 있지 않다. 가끔씩 이루어지는 모임 이후에 진행되는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할 때면 큰소리로 악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이런 나에게 이 책은 그래서 그런지 많이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물론 베토벤 악성은 대략 알지만 음악 내막은 솔직히 알지 못한다. 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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