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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건축, 전시, 큐레이팅

건축신문 23 | 페이퍼백
정림건축문화재단 지음 | 마티 | 2019년 08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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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000908(1186000902)
쪽수 180쪽
크기 111 * 176 * 17 mm /2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건축의 실천적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엮어내는 큐레이팅 활동은 한국에서 이제 막 진지한 논의가 시작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건축 큐레이팅에 대해 한국 건축계가 공유할 만한 공동의 지식은 미처 쌓일 새도 없이 소모되고 휘발되기를 반복되고 있다. 이 고착된 상황에 돌파구를 찾기 위해 ‘건축큐레이팅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공동의 논의가 올해 초 시작되었다.

이 책은 2019년 1월 정림건축문화재단에서 시작한 건축큐레이팅워크숍에서 있었던 논의를 확장해 엮은 것이다. 미술과는 미술과는 다른 건축을 위한 큐레이팅 방법론을 고민해보고자 만들어진 이 자리는 6회 강의로 구성한 정기 워크숍을 거쳐 올해 여름 ‘도시 큐레이팅’을 주제로 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건축 분야 기획자들이 주로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건축가와 타 분야 실무자들까지 모여 풍성한 논의를 나눴다. 이 책은 그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함께 탐색했던 내용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목차

서문: 공동의 판을 만드는 일

배형민 ― 전시 시대의 감각, 사유와 수행
정다영 ― 건축 큐레이터의 말하기
박정현 ― 건축 전시의 시간성
최춘웅 ― 건축가의 실천: 전시와 건물 사이에서 변주되는 것들
김상호 ― 연산, 편집, 전송되는 건축
윤원화 ― 건축과 미술 사이에서: 미술관 건축을 전시하기
이성민 ― 미술관 바깥에서 건축은 어떻게 전시되는가
정현 ― 2010년 이후의 서울에서 만들어지는 건축 혹은 건축적인 것에 대하여
김동신 ― 다른 마을에서 온 편지

[부록1] 2019 건축큐레이팅워크숍
[부록2] 2019 건축큐레이팅워크숍 라운드테이블

책 속으로

“건축 전시는 건물을 경험하는 대체 수단이 아니다. 건축 전시는 개인과 집단의 체험 측면에서 지어진 공간 환경과는 다른 것이고, 생각, 이미지, 공간을 엮어 체험과 지식의 지평을 넓혀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 배형민

“우리는 과거부터 다른 분과가 쌓아놓은 경험과 이론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전시의 문법을 공부하고 수행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큐레이팅 실천을 위한 건축 내부의 방법론을 함께 모색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다.” ? 정다영

“더 이상 미래를 자신의 것으로 자신 있게 선언할 수 없는 시대 , 모두가 뒤로 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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