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제프 스펙 저자(글) · 박혜인 번역
마티 · 2015년 01월 05일
10.0 (4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대표 이미지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사이즈 비교 152x218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는 흥한다!
제프 스펙의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도시에서 걸어다니게 되는 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미국 여러 도시에서 도시 설계와 도시 재생에 참여한 저자는 추상적인 이론과 탁상행정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지적한다. 저자는 “당장 걷게 하라! 그러면 많은 보상이 뒤따를 것이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얼마나 맘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지, 그 척도를 나타내는 ‘워커빌리티’가 그 도시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매 쪽마다 생생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이 책은 1부를 통해 ‘워커빌리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 다음, 2부를 통해 워커빌리티 100점을 받기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서울 곳곳에서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있지만 그 거리는 대개 도시를 잇는 ‘선’이 아닌, 곳곳에 박혀 있는 ‘점’ 같은 장소들이기 일쑤다.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가야 한다. 이 책은 진짜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계획가들에게 훌륭한 매뉴얼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프 스펙

저자 제프 스펙 Jeff Speck은 도시 계획가이자 디자이너로 실무, 강연, 저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고 기존 도심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개발을 강조하는 스마트 성장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핵심 주창자이다. 미국 국가예술기금의 디자인 디렉터와 ‘도시 디자인 시장 협회’(Mayors' Institute on City Design)의 감독을 역임했으며 교외화를 막기 위한 연방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디자인 주지사 협회’(Governors' Institute on Community Design)를 창설했다. 큰 화제를 일으킨 베스트셀러 『교외 국가』(SuburbanNation)와 『스마트 성장 매뉴얼』(TheSmartGrowthManual)등의 책을 썼다.

역자 박혜인은 고려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구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병행하며, 건축과 사회, 도시의 상호작용에 관한 논문을 쓰고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워커빌리티란 무엇인가

    Part 1. 왜 워커빌리티인가?
    1. 걷기, 도시의 장점
    2. 조니가 걸을 수 없었던 이유
    3. 녹색은 좋은 색이 아니다

    Part 2. 워커빌리티로 가는 10단계
    쓸모있는 걷기
    단계 1. 차를 두고 다녀라
    단계 2. 용도를 섞어라
    단계 3. 주차할 권리를 쟁취하라
    단계 4. 대중교통 시스템을 작동시켜라
    안전한 걷기
    단계 5. 보행자를 보호하라
    단계 6. 자전거를 환대하라
    편리한 걷기
    단계 7. 공간을 만들라
    단계 8. 나무를 심어라
    흥미로운 걷기
    단계 9. 친숙하면서 독특한 거리를 만들라
    단계 10. 승자를 뽑아라

    옮기고 나서
    주(註)
    참고자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당장 걷게 하라, 그러면 많은 보상이 뒤따를 것이다
서울시는 지금 자동차 중심의 도시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로 바꾸기 위해 안간힘이다. 홍대앞, 상수동, 이태원, 가로수길 등 서울에서 지금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보행자 중심의 길이다. 상권을 홍대에 빼앗긴 신촌이 선택한 방법도 차를 막아 보행자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이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은 뉴욕 하이라인에서 서울역 고가공원 계획을 발표하고 자동차도로를 걷을 수 있는 길로 바꾸려 애쓰고 있다. 경제적 이익과 정치적 목적 등이 뒤섞여 있지만 도시와 지역이 흥하는 가장 간단하고도 확실한 방법이 “걸어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제프 스펙의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원제: Walkable City)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도시에서 걸어다니게 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미국 여러 도시에서 도시 설계와 도시 재생에 참여한 저자는 추상적인 이론과 탁상행정이 아니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지적한다. 저자는 “당장 걷게 하라! 그러면 많은 보상이 뒤따를 것이다”고 단언한다.
저자는 얼마나 맘편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지, 그 척도를 나타내는 ‘워커빌리티’가 그 도시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워커빌리티 점수를 매기는 사이트는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이트 중 한곳이 되었다. 워크스코어 사이트에서는 보행 점수에 따라 도시를 5개 카테고리로 분류하는데(26쪽), 점수에 따라 부동산값이 정해지는 경향까지 더해져 하루 방문자 수가 400만이 넘는다고 한다. 그곳에서 워커빌리티 100점을 받은 도시는 대표적으로 뉴욕. 50점 이하를 받은 도시들이 대개 살기에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수도 없이 많은 교외지역이 10점 이하를 받는다. 매 쪽마다 생생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이 책은 1부를 통해 ‘워커빌리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 다음, 2부를 통해 워커빌리티 100점을 받기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들을 제시한다.

이동수단이 삶의 방식보다 중요하다
제프 스펙은 우리에게는 『킨포크』라는 요리책으로 알려진 도시 포틀랜드를 예를 들며 워커빌리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다른 도시들이 성장을 위해 앞다투어 고속도로를 건설하던 수십년 전부터 포틀랜드는 대중교통시스템과 자전거 활성화에 투자했다. 1인당 이동거리, 1인당 자동차에 쓰는 비용, 도로 위에 머무는 시간 등 각종 지표와 통계를 통해 이동 수단의 변화가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꼼꼼히 추적한다. 어떤 지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면 인구가 증가하고 그 이후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식의 발전 단계는 옛날 이야기다. 지금은 정반대로 더 높은 삶의 질이 보장되어야 한다.(38쪽) 다른 모든 조건을 초월하는 것이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의 위대한 힘’이라고 말한다. 이는 끝없이 이어진 교외와 공동화된 도심지가 만연한 미국 도시에 내려진 진단이지만, 국내도시에도 거의 그대로 유효하다. 부산, 대구, 전주, 진주 등 도심지의 인구감소와 경제 활동 둔화로 골치를 썩지 않는 도시가 없을 정도다. 인구 감소와 신도시 개발이 한계에 달한 지금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만들기는 한국의 과제이다.
저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는 시작부터 잘못된 대안일 뿐이다. 자동차는 단지 연비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차 운행를 위한 엄청난 기반 시설의 건설과 유지를 요구한다. 낭비되고 오염되는 근원은 도로에 있는 연비 나쁜 자동차가 아니라, 이 자동차로 가능해진 모든 일들이다. 교외도시, 새 도로, 과도한 비용이 드는 비효율적인 전력망, 똑같이 반복되는 상점과 학교, 거리에 버리는 시간…. 저자는 “이동수단이 삶의 방식보다 더 중요하”고 아울러 “이동 수단이 삶의 방식 자체를 결정한다”고 단언한다.(59쪽)

워커빌리티의 10단계
제프 스펙의 지적대로 대부분의 도시 계획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교통체증이 심해지면 도로를 넓히고 혼잡비를 부과한다. 자동차 소음이 심각하면 방음벽을 설치하고, 야간범죄율이 높아지면 가로등을 설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하지만 그가 보기에 이 모든 것은 ‘워커빌리티’를 개선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1단계: 차를 두고 다녀라
보행자를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당연히 차를 두고 다니는 것일 것이다. 저자는 교통체증을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얼마나 허구인지를 하나하나 지적한다. 일례로 고속도로 투자액이 높을수록 도시의 자산가치가 떨어진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미국과 캐나다의 도시들이 어디에 있는지보다 고속도로 투자액의 차이에 따라 도시의 활력이 다르다는 것이다. 교통량 증가 중 상당량은 도로를 건설했기에 생기는 ‘만들어진 수요’이며 오늘날 도시계획에서 가장 불필요한 작업은 교통체계 연구라는 도발적인 주장을 펼친다. 저자는 “우리의 도시는 단지 자동차가 통과하는 곳이 아니라 도착하기 위한 장소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단계: 용도를 섞어라
도시의 땅을 용도에 따라 엄격하게 나누는 조닝(zoning) 대신 용도를 섞는 것이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두 번째 방법이다. 활기 있는 도심을 만들기 위해서는 균형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답은 대개 주거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세금 감면, 토지 거래, 입주 혜택 등으로 기업을 유인하는 관례적인 제로섬 게임은 더 이상 사업체를 도시로 끌어들이기 위한 좋은 전략이 되지 못한다. 더 싼 세금이 있는 곳으로 얼마든지 옮겨갈 수 있기 대문이다. 적정한 가격의 주택을 더 많이 건설하고 거주자들이 원하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거주자들을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3단계: 주차할 권리를 쟁취하라
세 번째 조언은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하지 말고 도시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하라는 것이다. 용도별, 지역별 주차장 의무 설치 제도 등의 모순과 난점을 지적한 뒤, 저자는 캘리포니아 남부의 두 도시를 비교한다. 비슷하던 두 지역이 주차장 제도를 바꾸면서 어떻게 극적으로 달라졌는지를 통해 저렴하고 넓은 주차장이 결코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4단계: 대중교통 시스템을 작동시켜라
대중교통 이용 비율이 지극히 낮은 미국의 경우와 한국의 도시를 나란히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대중교통은 걷기와 직결된다는 지적은 귀담아들을 만하다. 거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은 걷기로 시작하고 걷기로 끝난다. 결과적으로 걸어서 접근할 수 없는 대중교통 수단은 이용률이 지극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워커빌리티와 동떨어진 대중교통 체계를 도처에서 만난다(용인의 경전철, 차를 타고 가야 하는 자전거 도로나 보행전용 도로 등).

5단계: 보행자를 보호하라
저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블록의 크기가 교통사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서부터, 큰 도로를 다이어트해 작은 도로로 만드는 방법, 좌회전 반경에 관한 조언, 교차로에서 운전자가 보이는 시야각과 도로의 형태 등 실제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한다.

6단계: 자전거를 환대하라
흔히 사람들은 날씨와 지형 때문에 자전거가 도시의 주요한 교통수단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알래스카 바로 아래에 있는 유콘이 샌프란시스코보다 자전거 통근자가 두 배나 더 많고, 언덕이 많은 샌프란시스코가 평지 도시인 덴버보다 세 배나 자전거 이용률이 높다고 말한다. 자전거 도시를 만드는 데에는 환경이나 문화보다 물리적 요소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자전거가 전용도로를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자동차와 함께 다니는 것이 바람직한지, 도로폭은 어때야 하는지 등등 구체적인 제안들이 이어진다.

7단계: 공간을 만들라
걸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개별 건물의 형태가 아니라 공간의 형태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형태를 갖는 사물을 숭배한 근대 도시는 실패했다고 결론을 내린다. 개개의 필지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서 있는 건물은 가로의 연속성을 깨뜨린다는 것이다. 최근 스타 건축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 역시 생태주의를 내세우면서도 잘 조직된 공공공간은 등한시한다고 꼬집는다.

8단계: 나무를 심어라
가로수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통념과 달리 가로수가 조밀하게 있는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률은 상대적으로 현저히 낮다. 뿐만 아니라 가로수를 25퍼센트 더 심으면 담수 능력은 10퍼센트 늘어난다. 이 늘어난 10퍼센트만으로도 ‘합류식 하수도 범람’(장마철 서울에서 흔히 일어나는)을 거의 다 막을 수 있다. 또 저자는 병충해를 두려워해 한 지역에 여러 수종을 심는 일을 꺼리는 것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기한다.

9단계: 친숙하면서 독특한 거리를 만들라
걷게 하려면 안전하고 편안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즐거움도 있어야 한다. 도심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급스러운 조경보다 평범한 상점 입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거리의 상점 폭, 건물 입면의 깊이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전 세계 도시들이 흉내내지 못해 안달인 구겐하임 빌바오가 도시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가한다. 또 녹지와 자연의 요소를 도입할 때에도 도심지가 취해야 할 전략은 교외와는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10단계: 승자를 뽑아라
저자는 위에서 말한 9단계를 다 따르면 도시 재정이 파탄날 수밖에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크게 달라질 곳을 정해,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서울 곳곳에서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 있지만 그 거리는 대개 도시를 잇는 ‘선’이 아닌, 곳곳에 박혀 있는 ‘점’ 같은 장소들이기 일쑤다. 사람들은 그곳을 찾아가야 한다. 주말에 차를 막고 만든 불과 수백 미터 남짓한 ‘걷고 싶은 거리’를 벗어나면 여전히 도시는 걷기에 불편하기 이를 데 없다. 도시 곳곳에 들어선 거대한 몰은 하나의 섬이다. 사람들은 그곳까지 가야 걸어다니며 쇼핑하고 실내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길을 걷는다. 서울을 보행자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계획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이 책은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계획가들에게 훌륭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6000045
발행(출시)일자 2015년 01월 05일
쪽수 325쪽
크기
152 * 218 * 30 mm / 46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Walkable City/Jeff Speck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부와 건강, 지속 가능성에 대한 해답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