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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인문학

미술문화 · 202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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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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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상징사의 대가 미셸 파스투로가 들려주는
색에 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모든 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색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어떻게 이용되어 오고,
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천되었을까?

작가정보

중세 문장학의 대가이며, 색채 분야에 관한 한 최초의 국제적 전문가다. 1947년 파리에서 태어났고 소르본 대학교와 국립 고문서 학교에서 공부했다. 1968년부터 색의 역사를 학술적 주제로 연구하기 시작하여, 중세의 색에 관한 첫 논문을 1977년에 발표하였다. 국립 도서관 메달 전시관에서 학예관으로 일했으며, 1982년에는 고등 연구 실천원(EPHE) 역사·문헌학 분과의 연구 책임자로 선출되어 이후 28년 동안 색의 역사와 상징, 중세 동물에 대한 강의를 했다. 로잔 대학과 제네바 대학 등 유럽 명문대학의 초빙 교수를 지내며 유럽 사회의 상징과 이미지에 대하여 다양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프랑스 학사원의 객원 회원이며, 프랑스 문장학 및 인장학 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초청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학술적 성과를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색의 비밀』(1992), 『악마의 무늬, 스트라이프』 (1991) 등이 있다. 『파랑의 역사』 (2000)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검정의 역사』, 『초록의 역사』, 『빨강의 역사』, 『노랑의 역사』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색의 역사를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풍부한 인문 사회학적 지식을 곁들여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글) 도미니크 시모네

예술, 과학, 역사, 사회 분야의 저명인사들과 나눈 대화를 정리하여 여러 차례 대담집을 낸 저널리스트이다. 2007년까지 프랑스 시사 전문지 『렉스프레스』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프랑스 과학 기자 협회(AJSPI)의 회장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위한 수많은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 현재는 소설가, 라디오와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무용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 고봉만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마르크 블로크 대학(스트라스부르 2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색채와 상징, 중세 고딕 성당 등에 대한 최신 연구를 번역·소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공저서로 『문장과 함께하는 유럽사 산책』(2019)이 있고, 역서로 『마르탱 게르의 귀향』(2018), 『파랑의 역사』(2017), 『세 가지 이야기』(2017), 『역사를 위한 변명』(2007)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모든 색에는 이야기가 있다
    파랑 유행을 타지 않는 색
    빨강 불과 피, 사랑과 지옥의 색
    하양 순수와 순결을 주장하는 색
    초록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색
    노랑 온갖 오명을 다 뒤집어쓴 색
    검정 애도와 우아함의 색
    레인 그레이, 캔디 핑크 등 중간색
    색인
    도판 크레딧

책 속으로

파랑은 오랫동안 중요하지 않은 색, 아무 의미가 없거나 별것 아닌 색, 고대에는 심지어 경멸받는 색이었다. 그러다 점차 멋진 옷으로 갈아입고 그 누구와도 충돌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자리를 잡아 갔으며, 이윽고 신성한 색, 만장일치의 색,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색이 되었다.
- p.15 파랑 유행을 타지 않는 색

“색에 대한 취향은 매우 더디게 바뀝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파랑은 앞으로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람들이 선호하는 색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파랑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감과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색이기 때문입니다. 또 파랑은 여론 조사에서 가장 덜 미움을 받는 색입니다. 공격적이지도 않고 어떤 것도 위반하는 일이 없으므로 안정감을 주며 사람을 결집하는 역할을 합니다. 국제연합, 유네스코, 유럽의회, 유럽연합 같은 국제기구들도 이런 이유에서 파랑을 상징색으로 선택했을 것입니다.”
- p.30 파랑 유행을 타지 않는 색

소심한 파랑과 달리, 빨강은 오만하고, 야심만만하며, 권력 지향적이다. 다른 사람들이 쳐다봐 주기를 원하는 색, 다른 모든 색을 압도하고자 하는 색이다. 하지만 이런 빨강의 거만한 속성에도 불구하고 그의 과거는 썩 영광스럽지 않았다.
- p.37 빨강 불과 피, 사랑과 지옥의 색

“중세 시대에는 성모 마리아의 영향으로 파랑이 여성적 이미지였고, 권력과 전쟁을 상징하는 빨강은 남성적 이미지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뀌게 된 것이지요. 이후 파랑은 눈에 덜 띄는 색으로 여겨져 남성의 색이 되고, 빨강은 여성 쪽으로 이동합니다. 그 흔적은 오늘날에도 남아 있습니다. 남자아이의 색으로 파랑을, 여자아이의 색으로 분홍을 선택하는 경향이 그것입니다.”
- p.46 빨강 불과 피, 사랑과 지옥의 색

‘불쌍한’ 하양은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역사적으로 말도 안 되게 융통성 없는 대접을 받았다. 사람들은 이 색에 좀처럼 만족하지 않았다. 항상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 “하양보다 더 하얀” 것을 원했다.
- p.57 하양 순수와 순결을 주장하는 색

“백인은 사실 백색 인종이 아닙니다. 화이트와인의 색깔이 흰색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죠.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나르시시즘이 우리를 우쭐하게 하는 이런 종류의 상징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인들은 백인의 하얀 피부색에서 죽음을 떠올립니다. 그들이 보기에 백인은 병자의 안색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우리들은 각자의 고유한 상징체계로 다른 사람을 바라봅니다.”
- p.73 하양 순수와 순결을 주장하는 색

모두가 녹색을 외치는 바람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녹지대, 녹색 번호, 녹색 교실, 녹색당… 심지어 녹색이 자연이나 청결과 연상된다고 믿고 길거리 휴지통까지 녹색으로 칠하고 있다. 어쩐지 조심을 해야 할 것 같다. 겉보기와 달리 녹색은 정직한 색이 아니기 때문이다.
- p.79 초록 도통 색을 알 수 없는 색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색의 가치나 상징의 모든 시스템을 부정하고, 색이 문화적 현상이라는 사실도 고려하지 않은 이론입니다. 그런 분류 방식은 역사 자체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 줍니다. 하지만 기이하게도 이 잘못된 이론은 초록의 또 다른 상징체계를 불러옵니다. 초록이 금지의 색인 빨강의 ‘보색’으로 간주되는 바람에 오히려 ‘허용’의 색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 p.92 초록 도통 색을 알 수 없는 색

노랑, 사람들은 이 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색이라는 작은 세계에서 노랑은 이방인이요, 무국적자다. 또한 사람들이 경계하며 불명예스럽다고 여기는 색이다. 노랑 하면 빛바랜 사진, 쓸쓸히 스러지는 낙엽, 배신자가 떠오른다.
- p.101 노랑 온갖 오명을 다 뒤집어쓴 색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노란색은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로마인들은 종교 의식이나 결혼식 등에서 흔쾌히 노란색 옷을 걸쳤습니다. 아시아나 남아메리카 같은 비유럽 문화권에서도 노랑은 항상 훌륭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중국에서는 오로지 황제만이 노란 옷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에게 노랑은 언제나 좋은 것이며, 권력과 부와 지혜를 상징했습니다. 대조적이게도, 서양에서도 노란색은 여섯 가지 기본색 중 가장 덜 선택되는 색입니다. ‘선호하는 색’에 관한 여론 조사를 보면, 노란색의 순위는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흰색, 검은색 다음으로 맨 꼴찌입니다.”
- p.102 노랑 온갖 오명을 다 뒤집어쓴 색

검정은 동료인 하양과 함께 우리의 상상계를 별도로 구성한다. 그 세계는 흑백사진과 흑백영화가 우리에게 보여 준 세계, 즉 컬러가 묘사한 것보다 더 ‘진실’되게 표현될 수 있는 세계와 닮아 있다. 과거의 낡아 빠진 산물이라고 생각해 내쳐 버린 흑백의 세계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 우리의 꿈과 사유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린 채로.
- p.125 검정 애도와 우아함의 색

“모든 가독성 테스트에서 검정 바탕 위에 쓴 노란 글씨가 하얀 바탕 위에 쓴 검정 글씨보다 더 잘 읽힌다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색의 대비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깰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흑백의 대비는 - 다른 색들 간의 대비보다 - 그리 강력하지도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 p.137 검정 애도와 우아함의 색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색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색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서구 사회가 물려받은 여섯 가지 기본색은 앞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그대로일 것입니다. 색조에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색의 상징체계는 별로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색이 기술로 좌지우지할 수 없는, 추상적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빨강, 파랑, 검정, 하양 등이 무엇을 의미하느냐’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우리의 행위와 사유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 p.159 레인 그레이, 캔디 핑크 등 중간색

출판사 서평

색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평화를 상징하는 “파랑”은 언제부터 모든 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것일까? 맑고 깨끗한 느낌의 “하양”이 웨딩드레스의 색으로 채택된 이유는 무엇일까? “노랑”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 결정적 이유는 금색과의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일까? “검정”의 인기와 종교 개혁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왜 “파랑”을 남자의 색, “빨강”을 여자의 색으로 인식하는 것일까?
색의 상징성은 절대 고정불변한 것이 아니다. 시대와 장소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사랑을 받기도, 배척을 당하기도 한다. ‘웨딩드레스’ 하면 어떤 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가?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하양’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불과 몇 세기 전까지만 해도 웨딩드레스의 색은 화려하고 빛나는 ‘빨강’이었다. 빨강은 권력의 힘, 전쟁에서의 승리, 화려한 아름다움 등을 의미했기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점은 대부분의 색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즉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빨강의 부정적인 면은 무엇이었을까?

시모네가 묻고 파스투로가 답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중세사 연구가이자 색의 역사에 정통한 미셸 파스투로의 저서로, 프랑스 내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한 『Le petit livre des couleurs』의 개정판이다. 프랑스 유명 일간지 「l’Express」 여름 특집 기사들을 모은 것이며 소설가 겸 기자인 도미니크 시모네가 질문하고 미셸 파스투로가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셸 파스투로는 사람들이 색에 품고 있는 사회 규범과 금기, 편견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미로 변주되어 우리의 사회·문화적 환경과 태도, 언어와 상상계에 미치는 색의 영향력을 역설한다. 그는 그림이나 장식물, 건축, 광고는 물론이고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제품, 옷, 자동차 등 이 세상 모든 것들의 색이 비밀에 싸인, 불문(不文)의 코드로 지배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제 그가 들려주는 컬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색이 가진 상징성과 역사적·사회적 의의를 짚어보도록 하자.

여섯 개의 기본색 + 다섯 개의 중간색

그는 우리가 파랑, 빨강, 하양, 초록, 노랑, 검정의 여섯 가지 ‘기본색’으로 이루어진 체계 속에서 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선 소심한 ‘파랑’을 언급한다. 현대인들이 파랑을 사랑하는 이유는 이 색에 합의를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오만한 ‘빨강’이다. 권력을 갈망하는 이 색은 피와 불, 덕성과 죄악을 동시에 주무른다. 그 다음으로 순결한 ‘하양’의 차례다. 천사나 유령의 색, 자숙과 불면의 밤을 상징하는 색이다. ‘초록’도 제 나름대로 할 말이 많다. 평판이 좋지 않은 이 색은 위선과 교활, 요행과 우연, 불충한 사랑을 상징한다. 이어서 밀밭의 ‘노랑’이다. 이 색은 콤플렉스투성이로, 자신의 처지에 부당함을 느낀다. 우리가 그를 너무 오랫동안 홀대했으니 그런 그를 용서해야 한다. 끝으로 화려한 ‘검정’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른 검정은 엄격함과 뉘우침의 색인 동시에, 의식용 정장에서와 같이 우아함과 오만함의 색이다.
그럼 여섯 가지 색 다음에 오는 색은 무엇일까? 미셸 파스투로는 이 색들의 후발 주자로 보라, 주황, 분홍, 밤색, 회색을 꼽는다. 이 다섯 가지 ‘중간색’들은 주로 과일이나 꽃과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각각 고유한 상징성을 갖추면서 건강과 활력을 상징하는 주황이나 도발과 허세를 상징하는 분홍처럼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간다.
이 열한 가지 색 다음에는 분리와 분류가 불가능하고,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다채로운 색들이 끝없이 이어진다. 그러므로 이 색들을 일일이 파악하고 정의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954561
발행(출시)일자 2020년 03월 17일
쪽수 168쪽
크기
194 * 229 * 15 mm / 53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es Couleurs Expliquees En Images/Pasto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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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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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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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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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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