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미술, 세상을 바꾸다 세상을 움직이는 미술의 힘

이태호 지음 | 미술문화 | 2015년 04월 22일 출간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제휴할인가 : 15,390 교보-KB국민카드 5% 청구할인(실적무관) 카드/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 900 적립 [5% 적립]
  • 추가혜택 :
    naver네이버페이 결제 시 무조건 1% 추가 적립 payco페이코 결제 시 최대 1만원 적립 okcashbag 실 결제 금액의 0.5% 적립 안내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착예정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6일,화) 도착 예정 도착 예정일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영업점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인터넷교보문고 20주년 특별선물 증정
닫기
  • 꼬마 흡혈귀 머그컵 증정
  • 가격은 빼고, 혜택은 곱하고 2017년 2학기 대학교재전
  • 유아/어린이/가정육아&요리 신학기 추천도서
  • 14회 책과함께 KBS 한국어능력시험
  • 유아/어린이/가정육아 이달의 기대신간
  • 인터넷교보문고 20주년 생일파티 스무살 인교
  • OO을 잘 아는 세 남자
  • 추천도서 1권 투표, 매일 선착순 1천명 1천원 e-교환권 증정
  • 추석선물 이벤트
  • 비즈앤굿즈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954028(1185954023)
쪽수 336쪽
크기 152 * 225 * 20 mm /5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적인 세상을 만드는 진짜 미술의 힘!

미술관에서만 존재하던 미술이 세상 밖으로 나와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미술, 세상을 바꾸다』는 미술이 사람들 삶으로 찾아가 개인과 공동체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온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다. 좋은 미술이란 홀로 고상하고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감각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의 살을 다시 각성하게 해주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미술이 어떻게 인간의 삶과 사회를 보다 성숙하게 만드는지 진짜 미술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책은 미술이 인간의 삶을 보다 구체적으로 고양시키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역할과 힘을 제시한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미술로 삶을 바꾸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예술의 위대한 힘을 새삼 일깨워준다. 또한 전쟁, 권력, 폭력 등의 사회적 부조리에 대항하는 미술이 어떻게 결과를 바꾸었는지, 미술과 시대정신과의 관계까지 밝히며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국 미술의 현재위상과 미래 방향을 짚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각종 부조리와 불공평한 일들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부조리에 대항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미술일 것이다. 사진기 하나가 꿈을 잃고 방황하는 아이의 미래를 열어주고 페인트와 붓이 빈민가 동네를 밝은 색채로 옷을 입혀준다. 미술은 결코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함께 숨쉬는 미술. 그 미술이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태호

저자 이태호는 1951년 생. 홍익대학교 미술대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계간미술』기자로 근무하다가 미국으로 유학하여 뉴저지 몽클레어 주립대학원을 다녔다. 뉴욕 일대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을, 귀국 후 3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광주 비엔날레 등에 출품했다. 《아시아의 지금》(2003), 부산 비엔날레 ‘부산 조각 프로젝트’(2006), ‘공공미술 낙산 프로젝트’(2006), 《입양인, 이방인-경계인의 시선》(2007), 《Women Artists In Action》(2007, 샌프란시스코) 등 다수의 국제전을 기획했고 감독을 맡았다.
번역서로는 동시대 미술에 대한 관심으로 테리 바렛의 『미술비평-그림 읽는 즐거움』(아트북스)과 엘리너 허트니의 『포스트모더니즘』(열화당)이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미술대 교수로 재직하며 젊은 미술인들이 자본의 횡포에 치이지 않고 자유롭게 작업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길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낙산공공미술연구소를 운영하며 미술이 존중과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Ⅰ. 미술, 사람들과 함께하다

1. 우리는 모두 사진 예술가 - 슈팅 백 프로젝트
벼랑에 선 사람들, 관심에 굶주린 아이들 | 슈팅 백 프로젝트 | 인디언 보호구역으로의 확대 |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2. 달동네에 색채의 옷을 입히다 ? 브라질의 파벨라 페인팅 프로젝트
범죄의 온상이 된 파벨라 | 두 이방인의 벽화 그리기 | 파벨라 페인팅 프로젝트 | 산타마르타의 프라사 칸탕 프로젝트 | 다양한 반응들
3. 낙서화를 따라 관광코스가 만들어지다 ? 게릴라 아티스트 뱅크시
뱅크시가 체포됐다고? | “그 그림은 당신 것이오” | 낙서화를 따라 관광코스가 만들어지다 | 뱅크시 작품을 주목하는 이유 | 도발적인 작품들 | 뱅크시 작품의 힘 | 뱅크시라는 인물 | 유머 속에서 빛나는 진지함
4. 미술을 가르친다는 것 ? Tim Rollins+K.O.S.의 사례
비교육적 환경에서 시작한 미술교육 | 방과 후 학교, 미술과 지식의 학습장 | 생존한 아이들 | 읽고 토론하고 생각하고 그리기 | 같지만 다른 책장 위의 그림
5. 평범한 이웃에게 바치는 존경과 사랑 ? 존 에이헌의 실물 조형
사우스 브롱스 사람들 | 사우스 브롱스 명예의 전당 | 아파트 벽에 설치된 작품들 |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찬사 | 구체적인 이름들
6. 상처를 치유하는 조형물 ? 마야 린의 [월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하늘로 솟지 않은 기념비 | 방문객과 대화하는 벽 | 반대 여론을 딛고 일어서다 | 상처를 치유하는 조형물 | 수직구조에서 수평구조로

Ⅱ. 미술, 세상에 맞서다

1. 세상은 정의로운가 ? 알프레도 자르의 작품 세계
이미지는 순수하지 않다 | 강대국의 횡포 고발하기 | [지리 = 전쟁] | 르완다 프로젝트 | 슬픈 [구테테 에메리타의 눈] | 광주 비엔날레와 실패한 작품? | 개념미술과 시대정신 | [베네치아, 베네치아] | 미술계부터 문화제국주의를 철폐하자 | 알프레도 자르의 표현방식
2. 전쟁의 진실을 전하는 사진의 진실 ? 예술노동자연합의 사회적 참여
[아기들도?]의 탄생 | 흑백필름과 컬러필름 | 예술노동자연합의 문제제기와 실천 | 미술관의 권위와 관습 허물기
3. 68혁명, 새로운 세계를 향한 질주 ? 68혁명의 꽃이 된 민중공방의 포스터
1968년, 전 세계가 열병을 앓다 | 실패한 정치혁명, 성공한 문화혁명 | 희망과 분노의 나날들 | 분노한 학생들 | 바리케이드의 밤 | 미술대학 점거와 민중공방의 결성 | 익명의 포스터들 | 불꽃처럼 타올랐던 50일
4. 백인 남성의 지배에 도전장을 던지다 ? 게릴라 걸스의 선전포고
차별과 편견 드러내기 | 미술계의 양심 | 벽보 붙이는 여자들 | 가면을 쓰고 이름을 숨기고 | 유머로 다가가는 비판 | 여성차별에서 인종차별로 | 게릴라 걸스의 과거와 미래

Ⅲ. 미술, 그 시대정신

1. 이 깃발은 누구의 깃발인가 ? 우리 땅에서 우리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것
서울대학교 문장이 말하는 것은? | 우리의 전통은 무엇인가 | 일본과 중국 국립대학의 문장들 | 무엇이 우리를 이방인으로 만드는가
2. 살색은 어떤 색인가 ? 다문화 사회 속, 한국미술의 정체성
인상파가 백인의 미술이라고? | 백인은 백인미술, 흑인은 흑인미술, 그러면 우리는? | 금발 인형과 함께 자란 우리 아이들
3. 공공을 위한 미술, 개인을 위한 미술 ? 공공미술의 양적 확대와 질적 결핍
회화의 역사는 벽화에서 시작되었다 | 공공성에서 멀어진 현대미술 | 모던아트의 진전과 변화 | 한국 공공미술의 변천 | 조각의 수적 우세와 벽화의 빈곤 | 이제는 공공미술의 가치와 질을 거론할 때
4. 퇴폐미술의 반란 ? 나치가 기획한 《퇴폐미술전》
엉터리 화가에 대한 분노 | 《퇴폐미술전》에 몰려든 인파 | 자유와 아방가르드에 대한 나치의 증오
5. 미술에 나타난 전쟁 ? 미술은 전쟁과 폭력을 어떻게 묘사하나
폭력과 잔혹의 이미지들 | 전쟁에 대한 객관적 묘사 | 20세기의 전쟁과 미술 | 반기념비의 출현 | 월남전, 그 이후 | 한국미술에 나타난 한국전쟁 | 한국미술은 왜 전쟁 표현에 소극적인가 | 한국미술은 우리 삶의 다양함을 포괄하고 있나

인명색인

책 속으로

나는 우리 미술이 보다 다양하고 활달해졌으면 한다. 그리고 작가 혼자 느끼고 즐기는 미술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계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예술이 보다 많아졌으면 하고 바란다. 여기의 글들이 미술로부터 소외되는 사람들을 줄이고, 미술을 즐기는 사람을 늘리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책머리에], 11쪽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디온은 어느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게 슈팅 백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지금쯤 나는 어느 길모퉁이에서 마약을 팔고 있거나, 돈을 얻기 위해 누군가를 쐈을 거예... 더보기

출판사 서평

YES! 미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미술이 세상을 움직이고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의 꽃을 피운 다양한 사례가 여기에 있다.”

그동안 우리가 만난 미술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그 무엇이었다. 소수의 엘리트들과 높은 교양을 지닌 사람만이 감상하는 고상한 취미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이제 미술관의 문은 활짝 열려있고, 도시의 길모퉁이마다 그리고 공원과 산책길마다 미술품들이 들어서 있다. 그런데 왜 대중과 미술 사이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이제 미술에 대한 거리감을 버리자. 여기 예술가들이 우리 곁에서 벌이는 미술의 ... 더보기

북로그 리뷰 (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 적립은 작성 후 다음 날 혹은 해당 도서 배송 출발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미술, 세상을 바꾸다 zm**jt | 2015-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도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서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 전에 어느 한 계기로 미술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아픈 상처를 치료해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미술 전파 운동에 나름 열심히 활동 중이지요. 사업도 벌렸구요.  미술 전파 운동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다른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려다가 내가 죽게 생겼어요. 하지만 이게 내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 큰 실적은 못 냈습니다. 대박도 안 바라고 있구요. 하지만 뜻이 있기 때... 더보기
  • 희망 없이 살아가던 아이들이 카메라에 세상을 담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인생이 달라진 이야기 슈팅백프로젝트는 예술교육의 역할과 희망을 말해준다. 전쟁에 사랑하는 사람들은 떠나보낸 이들이 월남전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 그들을 추모하는 부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우리에게 이런 부분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엔씨소프트
      38,700원
    • 박연선
      12,600원
    • 박연선
      12,600원
    • 김종관
      12,150원
    • 박혜란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최연정
      15,300원
    • 엔씨소프트
      38,700원
    • 김종관
      12,150원
    • 앤드루 조지
      12,600원
    • 박연선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