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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파리의 예술문화답사기

김태진 지음 | 디디에 앙사르게스 사진 | 카시오페아 | 2015년 12월 2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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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2020.06.1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952277(1185952276)
쪽수 328쪽
크기 152 * 210 mm /5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를 매혹시키는 파리의 문화, 역사, 예술로의 초대!

‘아트인문학 여행’은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해 세상을 낯설게 보도록 하는 시도이다. 강연과 전작 ‘이탈리아 르네상스’ 편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아트인문학 여행’이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그곳, ‘프랑스의 파리’ 편으로 돌아왔다.

『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는 파리의 문화와 역사, 예술가의 그림을 따라가면서 프랑스의 미술관과 박물관 마을들을 종횡무진 오간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이고, 예술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하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 르브룅과 다비드, 모네와 마네 그리고 고흐가 받은 질문과 내린 답을 확인함으로써 파리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을 만든 본질을 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말한다. 파리가 파리다울 수 있었던 이유는 중요한 시기에 파리를 산 이들이 치열한 노력으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갔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이들이 떠난 항해를 뒤따라간다. 스토리텔링으로 가볍게 풀어내지만 가볍지 않은 행로를 함께하다보면 우리에게도 역시 중요한 질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파리의 예술문화답사기”라는, 이 책의 부제가 결코 과하지 않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아트인문학 여행 x 파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태진

저자 김태진은 서울대에서 프랑스 시인이자 미술평론가인 보들레르를 전공한 미술애호가.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해 선보인 [아트인문학] 강연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뒤 출간한 『아트인문학 여행: 이탈리아 르네상스』 편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매년 한 번 이상 유럽을 찾아 직접 발로 누비며 책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현장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 최고 강의에 수여하는 베스트티처 상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흡인력을 자랑하는 그의 강연은 무조건 앙코르 요청을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업인재연구소 대표이자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며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300프로젝트』(공저) 등의 책을 펴냈다.

사진 : 디디에 앙사르게스

사진삽도인 디디에 앙사르게스는 프랑스 사진작가. 파리를 비롯해 프랑스가 자랑하는 여러 지역의 절경을 촬영한다. 특히 파리의 야경을 사랑하는 그는 오랜 기간 어둠이 내리는 파리를 누비며 관광객의 눈으로는 찾아낼 수 없는 파리의 보석 같은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목차

프롤로그 파리, 시대의 질문에 답하다 4
서장. 가장 아름답던 시절로의 여행 13

1부. 파리, 로마가 되고 싶었던 도시

1장. 한 아이의 신화를 그리다_르브룅과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에 가기 전에 27
신이 주신 아이, 아빠는 누구인가 33
이카로스는 너무 높이 날았다 39
이제 왕이 곧 신화다 48
베르사유 정원에 지는 석양 56
르브룅이 떠난 항해 62
미술관 산책. 베르사유 궁전 66
역사 산책. 귀족, 봉인에서 해방되다 71

2장. 혁명을 대작에 담다_다비드와 루브르박물관
콩코르드 광장, 그리고 튀일리 정원에서 79
로마대상이 뭐기에 84
베르사유의 장미 89
마라의 죽음을 그리다 94
나폴레옹의 사람이 되다 100
스스로 황제의 관을 쓰다 106
파리, 살아서는 돌아갈 수 없는 죽어서도 돌아갈 수 없는 116
다비드가 떠난 항해 121
미술관 산책. 루브르박물관 126
역사 산책. 도시가 바뀌고 기차가 달린다 130

2부. 파리, 세계 예술의 중심이 되다

3장. 지금 여기를 그리다_마네와 오르세미술관

파리의 카페 이야기 141
앵그르냐 들라크루아냐 146
악의 꽃의 시인 보들레르 152
도대체 누구의 장례식인가 157
낙선한 이들의 전시회 162
찢어버리고 싶은 그림 170
제비꽃을 든 모리조 176
마네가 떠난 항해 182
미술관 산책. 오르세미술관 190
역사 산책. 사진이 우리 곁으로 왔다 194

4장. 이 순간, 빛을 그리다_모네와 지베르니
지베르니 201
바다에서 시작된 빛의 여정 205
카미유를 지키는 것 209
고난은 꼬리를 물고 213
인상파의 시작 218
카미유의 죽음 그리고 성공의 시작 225
인상파 화가들, 그 후 232
모네가 떠난 항해 237
미술관 산책. 모네와 만나는 곳 246
역사 산책. 현대 조각을 시작한 로댕 251

5장. 마음속 열정을 그리다_고흐와 오베르 쉬르 와즈
몽마르트르 그리고 오베르 쉬르 와즈 259
인상주의 승리가 보이던 1886년 264
귀를 자르다 274
밀이 춤을 춘다 까마귀가 난다 281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88
후기 인상주의전 런던 294
고흐가 떠난 항해 297
미술관 산책. 고흐 이후의 미술을 만나다 305
역사 산책. 파리가 가장 아름답던 시절 309
종장. 우리의 벨 에포크를 위하여 315
에필로그 내가 찍은 내 고향 파리 322
참고도서 324

추천사

김령(서양화가)

다비드 그리고 인상주의 화가들. 미술사에서 이들의 무게감은 대단하다. 이들의 작품만을 접하다가 이 책을 통해 이들의 삶을 마주하게 되니 왠지 가슴이 먹먹하다. 시대가 던진 질문에 온몸을 던져 답한 이들의 삶이 오늘의 나를 일... 더보기

김영우(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책을 읽으며 오래 전 프랑스 유학 시절이 떠올랐다. 서울에 돌아와 바쁜 삶을 살아가면서 희미해진 파리의 기억이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또렷하게 되살아났다. 이 책을 통해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파리의 삶과 기억을 ... 더보기

책 속으로

파리를 흔히 예술가의 도시라 한다. 혁명의 도시이자 패션과 낭 만의 도시라는 말도 너무나 익숙하다. 그 밖에도 여러 수식어가 있 지만 파리를 말할 때에는 그저 ‘파리’라는 이름 하나로 족하다. 로 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말이 있는데, 파리도 지금의 이미지들을 갖기까지 오랜 세월의 역사를 필요로 했다. 백년전쟁의 폐허에서 다시 일어선 파리는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시기에 전 유 럽 왕실이 선망하는 도시로 부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화려한 시 기는 오래 가지 않았다. 시민들의 손에 루이 16세와 앙투아네트의 목이 잘리는 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지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프랑스 파리의 역사 문화 예술로의 초대!

2015년 ‘아트인문학 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을 제안한 [아트인문학 여행]이 파리편으로 돌아왔다. 예술가의 눈을 빌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트’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진지함을 체험하는 ‘인문학’ 여기에 일상을 벗어난 여행을 결합해 세상을 ‘낯설게’보도록 도와주는 아트인문학 여행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아트인문학 여행]. 이번 여행의 장소는 그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는 프랑스의 ‘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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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2년전, 같은 저자가 쓴 <아트인문학여행, 이탈리아>를 굉장히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르네상스의 대가들과 함께 했던 여행은 아직까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기는 했지만 이탈리아 일주를 꿈꾸게 했다. 이번에는 파리로 옮겨왔다. 늘 로마를 동경하고 로마가 되고 싶었던 파리가 결국 로마를 추월해서 예술의 중심지가 되기까지, 그 시대에 순응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자 시대를 거스르며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달려온 시대의 혁명가들에 관한 이야... 더보기
  • 아트인문학 여행 - 파리 lj**202 | 2016-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작품을 알려주는 책으로 알았다. 파리에 있는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걸로 알았다.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지만 초반에는 다소 낯설었다. 미술작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역사를 언급한다. 프랑스 파리 루이 14세부터 이야기한다. 그와 함께 그 당시에 미술 책임자였던 르브룅을 알려준다. 난 미술에 대해 알고 싶어 읽으려던 책인데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 다소 처음에는 거슬렸지만 그 부분이 지나니 본격적으로 미술에 대해 알려준다. 읽다보니 깨달았다. 처음에 미술작품이 아닌 역사를 알려준 이유에 대해서. 우리가 파리하면 문화도시... 더보기
  • 아트인문학 여행 - 파리 gi**k2 | 2016-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아트인문학 여행-파리>는 전작인 이탈리아의 여행을 프랑스 파리로 확장하였다. 이탈리아 편을 읽고 빠른 후속편이 나오기를 기대했던 마음이 컸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후속편을 구입하고도 읽는데 다소 시간이 걸렸다. 책을 읽으며 파리를 중심으로 근대미술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로마가 되고 싶었던 도시’라는 제1부의 제목이 마음에 밟혔다. ‘예술의 도시로 알고 있는 파리가 닮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지금 한국의 상황이 오버랩되었다. 국민소득 2만불을 넘어서 3만... 더보기
  •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바로 아트인문학 여행이다 지난 번 이탈리아로 아트인문학 여행을 떠났던 (책을 잃었던 분) 분이라면 이 책 역시도 무척이나 반갑게 느껴질 것 같다 ---------------------------- 이탈리에서 예술이야기를 들었고, 그리고 그 후에 이어지는 프랑스의 아트인문학은? 나에게 또 다시 프랑스를 가고 싶어지게 했다 ​ '벨 에보크'라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미술이 혁명을 이루어냈던 이야기를 담고있다 루이 13세부터 나폴레옹 3세... 더보기
  • 아트인문학여행X파리 ds**h0208 | 2016-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차례 1부 파리, 로마가 되고 싶었던 도시 1장 한 아이의 신화를 그리다 (르브룅과 베르사유 궁전) 2장 혁명을 대작에 담다 (다비드와 루브르 박물관) 2부 파리, 세계 예술의 중심이 되다 3장 지금 여기를 그리다 4장 이 순간, 빛을 그리다 (모네와 지베르니)   5장 마음속 열정을 그리다 (고흐와 오베르 쉬즈 와즈)     김태진 작가의 여행에 따라가다     에펠탑의 도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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