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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자유 지안 스님 시집

지안 지음 | 사유수 | 2021년 08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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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920160(1185920161)
쪽수 237쪽
크기 138 * 207 * 17 mm /36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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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자유〉는 통도사 강주와 조계종립 승가대학원장, 교육원 역경위원장, 고시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전통적인 경전강의와 승가교육에 힘써온 통도사 반야암 지안스님이 출간한 첫 시집이다.

스님은 경전공부를 하거나 매일 아침 영축산 산책을 하면서 떠오른 시상을 글로 적어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시를 쓴다는 것은 내 공부입니다. 나는 평생 경전을 보고 살아왔습니다. 대승불교의 꽃이라고 하는 ‘화엄경’이나 ‘법화경’ 경문 속에는 반드시 운문이로 된 게송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시입니다. 실제 불경을 많이 보면 저절로 시심이 생기지요.”
지안스님은 100여 편의 시 가운데 ‘별을 보는 밥’을 예로 든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반짝인다. 이때 어둠은 중생의 어두움 즉 탐욕과 무지를 뜻하고 반짝이는 별은 부처님의 깨달음과 지혜의 광명이다. 사람은 누구나 번뇌의 하늘에서 무명을 밝혀나가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시집 〈바람의 자유〉는 ‘산창의 풍경’ ‘달을 보는 부처님’ ‘돌의 자화상’ ‘동백꽃 연기’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산창의 풍경

귀로歸路ㆍ25/ 인연 속의 자화상ㆍ26/ 목어木魚ㆍ28/ 석 등ㆍ30/ 모란이 피었습니다ㆍ31/ 무아無我ㆍ32/ 묵언ㆍ34/ 보 리대탑의 아침ㆍ36/ 어떤 인연因緣ㆍ38/ ‘옴’ 명상ㆍ40/ 산수 유ㆍ42/ 탑의 슬픔ㆍ44/ 돌의 그리움ㆍ46/ 철쭉ㆍ48/ 조각난 얼굴ㆍ50/ 산창山窓의 풍경ㆍ52/ 살지 않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ㆍ54/ 안개ㆍ55/ 꽃의 하루ㆍ56/ 세월의 강물ㆍ58/ 세상은 한 송이 버섯ㆍ60/ 가을 객수客愁ㆍ62/ 엿장수가 그립다ㆍ64/ 푸른 낙원ㆍ66/ 12월의 달력ㆍ67/ 구름처럼 물처럼ㆍ68

달을 보는 부처님

불두화佛頭花ㆍ73/ 여기 와서 다시 너를ㆍ74/ 구름이 하는 말ㆍ76/ 비상飛翔ㆍ78/ 꽃을 보다가ㆍ79/ 바람의 자유ㆍ80/ 하늘나리ㆍ82/ 바람소리 물소리ㆍ83/ 가을 낙서ㆍ84/ 소나 기ㆍ86/ 무지개ㆍ88/ 인연ㆍ90/ 소쩍새 우는 밤ㆍ91/ 마음에 하늘을 담아라ㆍ92/ 오월처럼ㆍ94/ 물레방아ㆍ96/ 운장산 소 묘ㆍ97/ 하얀 수련 꽃송이ㆍ98/ 영산홍 일기ㆍ100/ 달을 보는 부처님ㆍ101/ 낮달을 바라보며ㆍ102/ 초여름 숲속에서ㆍ104/ 연꽃을 보며ㆍ106/ 향림재香林齋에서ㆍ108/ 솔씨ㆍ109/ 윤 회ㆍ110/ 함박꽃ㆍ112/ 별나라 꽃밭ㆍ113/ 오월 산중에 서ㆍ114/ 산다화ㆍ116/ 겨울비ㆍ118

돌의 자화상

청산의 얼굴ㆍ123/ 산속의 달ㆍ124/ 돌의 자화상ㆍ126/ 산 새ㆍ128/ 새벽의 기도ㆍ130/ 돌이끼ㆍ132/ 겨울 소나무ㆍ134/ 천황사 전나무ㆍ136/ 귀로 보고 눈으로 들어라ㆍ138/ 산속의 밤ㆍ140/ 달빛 산책ㆍ142/ 별을 보는 밤ㆍ144/ 산노을ㆍ146/ 눈바위ㆍ148/ 설경雪景을 보며ㆍ150/ 꽃바람 물소리ㆍ152/ 하 늘 거울ㆍ153/ 산중실록山中實錄ㆍ154/ 섬바위ㆍ157/ 나리꽃 연가ㆍ158/ 치자꽃 약속ㆍ160/ 산을 넘는 풍선ㆍ162/ 꽃의 눈 물ㆍ164/ 낙엽 이후ㆍ165/ 산중야화山中夜話ㆍ166/ 구절초 향 수ㆍ168

동백꽃 연기

동백꽃 연기緣起ㆍ173/ 꽃을 볼 줄 아십니까ㆍ174/ 새해 아 침에ㆍ177/ 배롱나무 꽃피다ㆍ178/ 수바의 해변ㆍ180/ 아훈 갈라 바닷가에서ㆍ182/ 골짜기에서ㆍ184/ 9월에ㆍ186/ 은 행나무 옆에서ㆍ187/ 찔레꽃ㆍ188/ 원추리꽃ㆍ190/ 7월의 산ㆍ192/ 땡볕이 슬픈 날ㆍ194/ 초록의 온도ㆍ196/ 비오는 종 로 거리ㆍ198/ 연등을 보며ㆍ201/ 승가고시ㆍ202/ 모래재를 넘으며ㆍ204/ 새벽은 불침번ㆍ205/ 감꽃ㆍ206/ 꽃무릇ㆍ208/ 골짜기 안개ㆍ210/ 천황사에서ㆍ211/ 까치집ㆍ212/ 살아나 는 것이ㆍ214/ 은행나무ㆍ215/ 눈사람ㆍ216/ 나뭇잎 산조散調
ㆍ218/ 눈을 기다리며ㆍ220/ 경책 두 마디ㆍ221

지안 스님 시집에 붙여
-- 김재원(시인, 여원뉴스 회장)ㆍ222

해설
산중실록山中實錄 심중유사心中遺事
-- 정효구(문학평론가, 충북대 교수)ㆍ230

책 속으로

본문에 나오는 시 몇 편/

석등

절간 마당 한쪽
낮이나 밤이나
천년을 말없이
돌기둥이 등이란 이름으로
모자를 쓰고 서 있다

세월이 풍화하도록
작은 돌창 열어놓고
밤길 갈 일 없이
서서 기다리는
새벽의 범종 소리
유사시가 아니면
아예 불 켤 일도 없는데
등은 웬 등
불이 없어도
돌이 방광을 하누나

불두화(佛頭花)

그대 보고픈 날
불두화 피었다

초록빛 타고 온
동군(東君)의 뜰에
정토의 소식이 꽃으로 피었다

망향의 그리움에
몸져누워 있던 날
세월의 창밖으로
풍경소리 울리더니

소복한 옷 겹으로 포개 입고
마지(摩旨)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해설/

산중실록(山中實錄), 심중유사(心中遺事)

1. 산중에서 불어오는 소식

무슨 말을 더할 것이 있겠는가?
지안(志安) 스님의 시집 원고를 읽으면서 나는 그저 청취자의 자리에 머무르는 기쁨의 시간을 한껏 가졌다. 본래 시란 ‘기(氣)로 교감하는 양식’이거니와, 법담(法談)이자 선담(禪談)과도 같은 고승의 시를 읽을 때엔 더욱이나 기감(氣感)의 공명이 필요할 뿐 그 밖의 다른 것은 가외의 일이다.

청취의 기쁨! 그것은 말하는 사람에 대한 크나큰 신뢰와 외경이 만드는 고차원의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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