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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더 상처받는다

라이이징 저자(글) · 신혜영 번역
미래지향 · 2021년 06월 30일
9.9 (1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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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가 왜 더 상처받아야 하는가?
무조건 참고 희생한다고 해서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이제 좋은 며느리, 좋은 딸, 좋은 아내라는 짐을 내려놓자
착하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가족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희생하고 감내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들은 주변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다. 착하고 싹싹하고 말 잘 듣는 며느리, 아내, 딸, 친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잘하느라 스스로 무리를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다. 당신은 여기서 자유로운가?

사랑하는 가족에게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 정작 문제는 내가 나의 가치를 낮춰 버리는 데 있다. 그 관계 속에 ‘나’는 없기 때문이다.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췄고 상대방의 기분만 염려했지, 자신의 감정과 자신이 받는 상처는 하찮게 여겼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쌓이다 보면 결국엔 회의를 느끼고 무너지게 된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 라이이징 박사가 상담을 통해 만난 수많은 착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떤 이들의 이야기는 뒷목을 잡고 읽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 많은 사례를 진지하고 상세히 들려준다. 각 사연별로 정신과 의사의 분석과 처방전을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착하게 어질게 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며 반드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지만, 그렇다고 절대로 착하기 위해서 나를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이 책은 말하고자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라이이징

賴奕菁

정신과 전문의, 공중보건석사, 의학박사.
의학센터 주임을 맡았고 여러 차례 의술 연구를 진행했다. 국제 학술 간행물에 논문 열 편을 기고했고, 현재 개업하여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문과적 뇌로 이과적 사고 훈련을 받았으며,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하고 있고, 결혼 경험이 의사 경력보다 3년이 적다. 일만 많고 낭만 같은 것은 잘 모른다.
저서로는 《인자한 마음을 지키자(守護仁者心)》가 있고, 공저 작품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경지(美麗心境界)》와 《수면제를 두려워 마세요(別?安眠藥)》가 있다.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한 뒤 중국에서 다년간 생활하며 중국에 대한 애정을 키워왔다.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힘들었던 날들을 좋았던 날들로』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나의 세상을 완성해 줘』가 있다.

목차

  • 서문 5

    제1장 ‘좋은 며느리’, ‘좋은 딸’, ‘좋은 엄마’라는 짐을 내려놓다

    효도는 아들의 책임이지 며느리의 의무가 아니다 19
    초보 엄마가 시부모님으로부터 육아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 32
    이것은 사랑이 아닌 성범죄다 44
    시부모님이 내 아들의 미래를 망쳤다 58
    딸은 엄마의 예금 인출기 69
    시집에서 하라는 대로 했는데, 행복하지가 않다? 80
    남편의 그녀가 나의 친언니였다 93
    여자가 끊임없이 희생만 하면, 고진감래는 고사하고 나쁜 남자만 만들어낸다(1) 105
    여자가 끊임없이 희생만 하면, 고진감래는 고사하고 나쁜 남자만 만들어낸다(2) 118

    제2장 나의 원칙을 지키면서, 상처받은 나를 사랑으로 감싸 주자

    엄마 말을 잘 듣던 딸, 늪에 빠지다 133
    은혜에 보답하라는 형의 강요에 그는 반드시 싫다고 말해야 한다 141
    상간녀의 말로 152
    불구덩이를 피하려다가 다른 구덩이에 빠지다 165
    회사 사장을 끌고 건물에서 뛰어내리려 하다 174
    의사와 결혼하면 한평생 걱정이 없다고? 187
    그녀의 비밀 애인 200

    제3장 결핍된 인생은 그 사람의 원가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제가 딸을 죽였어요 215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 가장 큰 상처 227
    평생 아빠 같은 사랑만 바라는 여자 238
    강한 줄 알았던 엄마가 알고 보니 어린 시절 학대를 받았었다 251
    엄마 팔자를 닮은 딸 264
    남이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내 생각을 먼저 말하자 276
    모든 여자들은 우울증의 습격을 받을 수 있다 287

    추천사 301
    역자 후기 305

책 속으로

마음이 선하다고 착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반드시 자신의 살을 깎아낼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착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착취당함’에 동의한다는 뜻이다. 착한 사람이라는 도장이 찍히는 순간 주변에는 당신의 착함을 얻어내려는 사람들로 넘쳐날 것이다. 항상 밥을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럼 그의 주변에는 공짜밥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모이게 돼 있다. 집안의 모든 일을 짊어지는 효녀가 있으면 그 집 아들들은 갈수록 이기적으로 변하고 부모를 모시는 것마저 나 몰라라 한다.
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끝까지 희생만 하고 나중에 후회와 원망이 생겨도 위로는커녕 질책만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약해져서’, ‘거절할 수가 없어서’와 같은 이유로 착한 사람이 되고 만다.
P.7

두 사람이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서로 동등해야 한다. 하지만 남성 중심 사회에서 혼인 관계는 절대로 평등할 수 없다.
여자가 남자의 부모님 집에 들어가 살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관계의 열세가 시작된다. 생각해 보면 어느 집 며느리가 어떻다는 이야기는 들어도 사위와 시부모에 대한 비평을 듣는 경우는 드물다.
아마도 대부분의 기혼 여성들은 결혼 후의 삶이 쉽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왜 결혼 후에 남자의 생활은 그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 걸까. 남자들은 결혼 후에도 전과 다를 것 없이 쉽고 편하다. 그런데 왜 여자는 시집에도 적응해야 하고 시집 식구들의 요구사항에도 따라야 하며 심지어 주변 사람들의 평가까지 받아야 할까.
P.24

인생은 크게 몇 단계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그 단계마다 중요시되어야 할 것은 각각 다르다. 경제적인 면만 허락된다면, 그리고 그녀가 직접 아이를 키우기를 원한다면,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유아기는 부모와의 관계가 정립되고 아이의 성격도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때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돈을 버는 길이다. 아이는 정말 빠르게 자라서 부모의 손길이 필요치 않은 시기가 금방 온다. 그때가 돼서 관계를 회복하려고 해도 그때는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
P.89~90

그러나 집에 돈 새는 구멍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막내이자 독자인 남동생이었다. 이 구멍을 더 키우는 사람도 있었다. 바로 아들만 애지중지하는 엄마였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노골적으로 아들만 챙겼다. 뭐든 제일 좋은 건 남동생에게 먼저 갔고, 딸들은 남는 것을 가져야 했다. 그녀가 불만이라도 터뜨리면 엄마는 경시하듯 말했다. “너희들은 시집가면 그만이지. 이 집안은 네 동생밖에 의지할 데가 없어.” 단지 이 이유만으로 모든 게 다 동생에게만 돌아갔다. 그녀는 생각이 달랐지만, 언니들은 엄마의 이런 생각에 동의했다. “우리 집이 잘 되려면 막내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줘야 해.”
그녀는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성별’로 ‘역할’과 ‘책임’을 결정짓는 것이지? 딸로서 끊임없이 집안에 보탬이 되려 노력했는데, 왜 아들만 가장 좋은 것들로 가장 많이 가져가고는 감사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
P.106

예쁜 얼굴에 기대어 돈 잘 버는 남자에게 시집가는 것이 신분 상승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번 사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런 결혼이 ‘고급 식당’의 ‘평생 식권’이 될 수는 없다. 미모라는 가치는 언젠가는 떨어지게 마련인데 남편의 마음이 변해버리면 평생 식권이 ‘기간 한정 식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능력이 있고 자기의 소득이 있으면 버림받아 평생을 남자만 원망하며 살지 않아도 되고, 심지어 그 정신 나간 남편을 나중에 후회하게 만들 수도 있다.
P.195

‘말’이 갖는 힘은 굉장하다. 말은 사람을 성장시키기도 하고 망가뜨리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외로운 섬 같은 존재여서 말로 전달되는 메시지를 통해서만 상대방이 선의인지 악의인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러니 언어라는 이 ‘전달 도구’를 쉽게 보고, 그냥 한번 해 본 말이니 상대방도 별로 개의치 않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자. 누가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다고 가정하자. 상대방이 바로 별 뜻 없이 한 말이라고 해명했다고 해서 내가 받은 상처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없었던 것이 될까? 그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자기 입을 제대로 단속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나 붙잡고 흉기를 휘두르는 ‘무차별한 살인마’와 다를 바 없다.
P.221~222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사회이다 보니 부모들이 집단으로 불안증에 시달리는 것 같다. ‘다 너를 위해서야!’ 아마 세상 모든 자녀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일 것이다. 정말로 아이를 위한 걸까,
아니면 이 사연의 엄마처럼 자기의 못다 한 꿈을 아이를 통해 이루고 싶은 걸까. 혹시 남에게 지고 싶지 않은 마음 때문은 아닐까?
자식의 성공으로 부모의 성공 여부를 증명하고 싶은 거라면, 먼저 자신의 불안부터 해결하고 오자. 왜 자기의 걱정과 불안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풀까? 성공하지 않고 평범하게 사는 게 어때서 그럴까?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산다. 그리고 사실은 그게 ‘정상’이다.
P.225

출판사 서평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착한 여자가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상처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법

수년간 많은 여성 환자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 역시 전통적인 여성상에 속박되어 급기야 생명을 내던지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었다는 라이이징 박사는 그런 여성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그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양보하고 희생해도 상대방은 고마운 줄 모르고 변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바랄 겁니다. 고진감래의 그날은 절대로 오지 않아요. 그러므로 우리는 나만의 원칙을 만들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거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타인을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남들이 알아서 나를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지는 않습니다. 나에 대한 존중과 평등한 대우는 우리 스스로가 쟁취하고 지켜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에게 맞는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결과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타인이 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고, 타인이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소극적인 모습은 안 됩니다.”

같은 고민을 했었고 같은 이유로 아팠던 사람이기에 라이이징 박사는 남들이 바라는 착한 여자로 살기 위해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고 눈물을 흘리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가족의 일이라면 늘 거절하지 못하는 그녀, 이번에도 참고 희생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지금,
이런 게 정말 사랑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전통적 가정의 문화 속에서 여성은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며 참고 희생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다 보니 당신은 당신이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 더 손해를 보고, 덜 따지고, 목소리를 덜 내면,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줄이고 한발 물러서면 가족끼리 분쟁이 생기지 않고 집안 분위기가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인내 뒤에는 늘 아픈 당신의 마음이 있으며, 이런 희생 뒤에는 파도가 치는 것처럼 흔들리는 당신의 내면이 있다. 더 끔찍한 것은 당신이 이렇게 인내하고 희생해도 상대방은 감동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참고 희생하고 착하기만 한 여자는 사랑과 존중을 받기보다 끊임없는 요구와 통제를 받는다.

무조건 참고 희생한다고 해서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이제 좋은 며느리, 좋은 딸, 좋은 아내라는 짐을 내려놓자
상처 입은 ‘착한 여자’들에게 전하는 치유의 책!

우리는 모두 가족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
하지만 희생하고 감내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들은 주변에서 아주 쉽게 만날 수 있다. 착하고 싹싹하고 말 잘 듣는 며느리, 아내, 딸, 친구가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잘하느라 스스로 무리를 한다. 많은 이들이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걸린 줄도 모르는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당신은 여기서 자유로운가?
사랑하는 배우자의 가족에게, 사랑하는 남편에게, 사랑하는 가족에게 잘하고자 하는 것이 대체 뭐가 문제란 말일까? 잘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내가 나의 가치를 낮춰 버리는 데 있다. 싫어도 네, 아니어도 네, 기분이 상해도 네. 그 관계 속에 ‘나’는 없다.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췄고 상대방의 기분만 염려했지, 자신의 감정과 자신이 받는 상처는 하찮게 여겼다. 그런데 그런 시간이 쌓이다 보면 결국엔 회의를 느끼고 무너지게 된다.
착하다는 건 무엇일까.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보며 착하다고 평가할까. 그 사람의 ‘착함’으로 인해 모두가 편해지고 즐거워지기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지 않고 관계가 편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그를 착하다고 칭찬하는 건 아닐까. 그 칭찬 속에는 분명히 그 사람의 ‘착함’ 덕분에 내가 이롭다는 것과 앞으로도 계속 착해 주길 바라는 기대가 들어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저자에게 상담을 받은 환자들은 각기 착한 아내, 착한 며느리, 착한 딸로 살아가느라 지치고 상처받았고, 스스로의 가치를 폄하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으며, 자라온 환경 때문에 생긴 성인이 된 후의 문제들로 인해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어떤 이들의 이야기는 뒷목을 잡고 읽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이 많은 사례를 진지하게, 때로는 분통을 터뜨리며 상세히 들려준다. 그리고 사례마다 의사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분석을 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착한 며느리 병, 착한 아내 병, 착한 딸 병, 착한 사위 병을 앓는 사람은 주변에 무수히 많다. 착한 친구 병, 착한 학생 병, 착한 직원 병도 있다. 착하게 어질게 바르게 살아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며 반드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하지만 절대로 착하기 위해서 나를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 이 책은 그 점을 우리들에게 명확히 알려주고자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851174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30일
쪽수 308쪽
크기
140 * 210 * 24 mm / 49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好女人受的傷最重/賴奕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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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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