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해녀와 나

준초이 저자(글) · 준초이 사진
남해의봄날 · 2014년 11월 30일
6.3 (2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해녀와 나 대표 이미지
    해녀와 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해녀와 나 사이즈 비교 240x22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0,700 23,000
적립/혜택
1,150P

기본적립

5% 적립 1,1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해녀와 나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 시대의 당당한 여성, 해녀의 이야기
광고 사진작가 준초이, 그가 전하는 여덟 명의 해녀 이야기『해녀와 나』. 제주에서 광고 촬영을 하던 2005년의 어느 날, 멀리서 들려오는 숨비소리에 이끌려 우도에 들어가 ‘여덟 명의 해녀’ 사진을 찍었다. 한 장의 사진으로 남은 이 해녀와의 만남은 그를 강렬하게 사로잡았고, 그 후로 틈만 나면 제주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기를 8년, 자신이 찍었던 8명의 해녀 가운데 두 분을 제외한 여섯 해녀가 모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섬 속의 섬 우도로 떠났다.

이 책은 저자가 우도에서 먹고, 밭일하고, 사진 찍으며 해녀들의 친구로, 이웃으로 살았던 1년간의 기록이다. 처음에는 데면데면했던 해녀와 가족처럼 가까워 지기까지, 매일 해녀와 함께 바다와 바람을 가늠하며 보낸 소중한 하루하루, 소소하지만 따스한 일상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담았다.

그에게 해녀는 강인하고 넉넉한 품을 지닌 어머니의 원형이자, 아름답고 거대한 대자연의 일부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당당한 전문직 여성이자 프로페셔널한 바다의 여전사다. 해녀를 글과 사진 속에는 그들의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 초연하고 초탈한 삶의 자세가 깃들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준초이

글을 쓰고 사진을 찍은 준초이(최명준)는 도쿄에서 사진을 공부하고 뉴욕에서 실력을 쌓았다. 1988년 한국으로 돌아와 당시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광고사진 분야에 투신, 국내 최고의 광고 사진작가 반열에 올랐다. 1995년, 인물사진으로 지평을 넓히기 시작, 수많은 사람들을 담아냈다. 그에게 있어 언제나 가장 아름다운 것도, 가장 중요한 것도 ‘사람’이다. 사진을 찍으며 사람 만나는 일이 좋고, 카메라 렌즈 너머로 사람의 영혼을 만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진가라는 직업에 감사한다. 그렇게 보내온 사진 인생 40년, 평생 염원하던 마음을 울리는 피사체를 제주 우도에서 만났다.
2005년 촬영을 하러 간 곳에서 우연히 여덟 명의 해녀 어머니와 만난 것을 계기로, 해녀에 빠져들기 시작, 그 후로 8년 동안 틈이 날 때마다 제주에서 해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2013년,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생각에 우도 해녀들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들의 아들, 친구, 가족이 되어 살며 1년간 해녀들의 사진을 찍었다. 2014년 5월, 포스코 아트 뮤지움에서 <바다가 된 어멍, 해녀>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5년 4월,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시작으로 브뤼셀 등지에서 해녀 순회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이 책은 <메이드 바이 준초이> (디자인하우스 출간) 이후 10여 년의 시간 동안 더 깊고, 더 넓어진 작품과 인생을 담아낸 두 번째 책이다.

목차

  • 머리말 _ 준초이의 해녀도 앞에서 _ 시인 고은
    Prologue _ 우도, 어멍을 찾아
    봄 태풍 속에도 꽃은 핀다 _ 4월~6월
    아직 바다에 여름은 오지 않았다 _ 7월~9월
    숨비소리에 물드는 가을 _ 10월~11월
    자연을 닮은 해녀의 삶, 겨울 _ 2013년 12월~2014년 3월
    Epilogue _ 다시, 우도의 봄을 찾아

책 속으로

준초이가 생애의 사업으로 선택한 이 해녀도야말로 소재와 가치가 상즉(相卽)하는 살아있는 미학을
성취해가는바, 얼마나 놀라운 노릇인가.
몇 해 전 그의 야심작 ‘수원화성’ 작품들이 드러낸 환상성과 추상성은 이번의 연작 ‘해녀’에서 삶의 극한으로 빚어낸 리얼리즘의 극사실성(極寫實性)에 이르렀다.
p. 9 머리말 _ ‘준초이의 해녀도 앞에서’ 시인 고은

처음 해녀를 만났을 때, 나를 쳐다보는 그분들의 그윽한 표정과 부드러운 모습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다. 가늠할 수 없는 아늑함이 담긴 표정, 산고 끝에 갓 태어난 자식을 말없이 쳐다볼 때의 깊디깊은 표정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홀리듯 끌려들어 갔다.
p. 16~18 Prologue _ 우도, 어멍을 찾아

수없이 생과 사를 넘나들었을 이들에게 무슨 허례가 필요할까 싶어 도리어 나는 한 켜라도 더 벗긴 내 모습이 아니면 이분들께 실례가 될 것 같다. 하지만 해녀 어머니들은 이미 나를 다 꿰뚫어보듯 가만히 웃으신다. 이분들에겐 육십 넘은 내가 그저 자식 같을 뿐이다.
p. 38 봄 태풍 속에도 꽃은 핀다 3월~6월

9월 15일. 어제는 비가 오는 둥 마는 둥 바닷물 색깔이 불그스름한 흙탕물 가까운 색깔로 변하는데 묘한 기분이 들었다. 해녀의집 앞에 앉아 해녀들을 찬찬히 관찰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다양하다. 일순이 넘은 구부정한 할머니가 물질을 마음먹는 순간 주변의 공기까지 확 바뀌는 모습은 볼 때마다 새 롭다. 해녀의 얼굴에서는 심해에서 얻은 삶의 흔적들이 주름 하나하나에 일렁인다. 그 깊이에 감탄하면서도, 또 순간순간 소녀처럼 수줍게 쳐다보는 표정 또한 나를 서늘하게 할 정도로 청량하다.
p. 106 아직 바다에 여름은 오지 않았다 7월~9월

전흘동 해녀가 물에 들어가기 전에 소리친다.
“이땅 마중 올 때 독새끼난 50개 삶아오라, 너 독새끼가 뭔주 아나?”
“예! 계란!”
나는 꽤 기뻤다. 전흘동, 주흥동 해녀들과는 친분을 쌓은 지 오래 안 되었기 때문에 서먹서먹하던 차였다. 급히 슈퍼마켓에 가서 계란 50개를 사와서 삶았다. 그리고 두유도 따뜻하게 데웠다. 껍질까지 까서 해안으로 달려갔다. 해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참으로 즐거웠다.
p. 145 숨비소리에 물드는 가을 10월~11월

물질을 나가기 전, 물때를 살피는 해녀들을 보고 있으면 진정한 프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다. 바다에 빨려들어갈 듯 집중하고 있다가 물때를 놓치지 않고 달려드는 모습이 꼭 여전사의 뒷모습 같다. 해녀는 빠르고 정확한 사리판단으로 물때를 정하고, 뛰어난 잠수 능력과 경험으로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물속을 대비한다.
p. 174 자연을 닮은 해녀의 삶, 겨울 2013년 12월~2014년 3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숨가쁜 프리랜서로 살아온 내가 우도에서 보낸 1년은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시간이었다. 분명 존재했을 현재라는 시간대를 음미하지 못하고 앞으로만 뛰어가는 내 모습이 한때는 자랑스러웠던 적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모습이 남에게 비춰질 것이 창피하다. 과거, 현재, 미래로 이루어진 삶의 몸통에서 현재는 토막난 채로 과거와 미래 어느 쪽인가로 흡수, 통합되어 버렸던 시절이었다. 해녀들은 언제나 현재를 산다. “물때를 어질지 마라” 하시던 옛 어른들의 지혜는 이들의 삶이 얼마나 자연의 섭리에 맞게 흘러가는지를 보여준다.
p. 216 Epilogue _ 다시, 우도의 봄을 찾아

출판사 서평

“해녀들은 내 생애 최고의 피사체다”
해녀를 찾아 섬 속의 섬 우도로 떠난 60대 현역 사진작가,
바다 어멍과 함께 웃고, 울며 담아낸 1년의 기록

경력 40년, 60대 현역 사진작가를 흔들어놓은 해녀의 삶
생과 사, 인간과 자연, 일과 인생에 대한 파노라마

무수히 생과 사를 넘나들었던
탓인지 그들의 표정에는 어떤 초연함이 있다.
그것이 나를 강하게 사로잡는다. 마치 가슴 속에 녹아 내리는
미륵반가사유상의 잔잔한 미소를 보는 듯하다.

이 책은 사진작가 준초이가 만난 제주 해녀들에 대한 기록이자, 그 삶에 대한 헌정 사진집이다.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노년의 사진작가 준초이가 우도로 찾아가 그의 삶을 흔들어 놓은 해녀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 1년, 네 번의 계절이 바뀌는 짧지 않은 시간을 해녀와 함께하며 저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되짚으며,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잡는다. 60대 사진작가 준초이가 바라본 70~80대의 해녀들은 강인한 모성을 지닌 어머니이자,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베테랑 사진작가도 절로 감탄케 하는 따라올 수 없는 전문성을 갖춘 프로페셔널이었다.
그 옛날, 해녀의 물질은 가난 속 피할 수 없는 고된 일상으로 ‘내려갈 땐 눈물이요, 올라올 땐 한숨’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저자가 만난 해녀들의 삶은 당당하고 자부심 넘친다. 결코 돈을 빌려주면 주었지 절대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 강인한 자립심과 경제력, 파도와 바람을 살펴 정확하게 물질할 때를 놓치지 않는 냉철함, 고령의 해녀들을 통해 배운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담아낸 삶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고백까지. 저자는 해녀를 만남으로서 새롭게 거대한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인생을 배운다.

강인하고 드넓은 품을 지닌 우리들의 어머니, 해녀

눈에 보이는 그들의 자태는
사람들이 말하는 예쁜 것은 아닐지언정 아름답고,
귀로 들리는 것은 없지만
그녀들의 깊게 파인 주름 속에서
모성이 농축된 사랑 이야기가 들린다.

‘어멍’은 제주말로 ‘어머니’라는 뜻이다. 해녀에게 강렬하게 이끌려 주소지까지 우도로 이전하고 해녀들의 삶 속으로 뛰어들어간 저자가 해녀에게서 발견한 것은 다름아닌 어머니의 모성이다.
바람, 돌, 여자. 삼다도라 불릴 만큼 제주의 여성은 강인하고 생활력 강하기로 유명하지만, 해녀들에게는 그 이상의 특별함이 있다. 강한 풍랑과 험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을 바다로 이끄는 힘은 자식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서 비롯된다. 평생 물질하여 모은 돈으로 먹이고, 입히고, 키운 자식들이야말로 해녀의 자부심이자, 자랑거리다. 전복 캐고 감태를 끌어모으며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자식을 도시로 내보내는 그네들에게서 저자는 여성의 강인함을 본다. 동시에 자신의 결핍된 모성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해녀 어머니들에게로 쏟아 붓는다. 그에게 해녀는 미감을 자극하는 “생애 최고의 피사체”이자 원형의 여성상이다.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우도는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제주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섬이다. 주민은 1700여 명이지만, 한 해에 우도를 찾는 관광객 수는 대략 120만 명. 흔히 우도 8경이라 일컫는 빼어난 풍광을 보기 위해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그러나 이 수많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우도의 숨은 보석이 있다. 바로, 해녀들이다.
해녀는 전세계에서도 우리나라와 일본에 밖에 없는 전문직이다. 특히 우리나라 제주 해녀는 예부터 잠수 실력이 뛰어나 가까운 부산, 통영은 물론 일본, 러시아 근해까지 출가물질을 나갔다고 한다. 제주도는 해녀야말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전문직이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어쩌면, 20년 뒤에 우리는 더 이상 해녀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1960년대에 우리나라에는 2만 3천여 명의 해녀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 제주도에 현직 해녀는 4천 5백여 명. 그 중에 절반 가까이가 70세 이상이며,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절박함에 최근 해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다양한 단체에서 제주 해녀 문화를 알리고 보존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문화재청은 뛰어난 제주 해녀 문화를 기록하고 전파하고자 2013년 제주 해녀 문화를 2015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 대상 신청 종목으로 선정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823010
발행(출시)일자 2014년 11월 30일
쪽수 232쪽
크기
240 * 22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사진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해녀와 나
바다가 된 어멍, 그들과 함께한 1년의 삶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