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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크리스 페일리 저자(글) · 엄성수 번역
인사이트앤뷰 · 2015년 05월 19일
8.9 (2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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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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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뇌가 이야기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에 대한 편견을 송두리째 뒤집는 책이다. 저자는 진화생물학자로서 의식의 발전 과정을 인간의 사회생활에서 찾는다. 인간이 사회에 적응하고 인간으로서 성취하기 위해 의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의식은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감각되고 인식된 세계를 자기 내부의 경험으로 축적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자신을 이해하려면 다른 사람 속에 비친 나를 찾아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 크리스 페일리는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진화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재학 시절에는 ‘12인의 유력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기도 했다. 크리스는 대학 졸업 후 투자 은행인 바클레이즈 캐피탈에서 일하다 과학자들이 인간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을 더 공부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3년간 시골의 작은 방안에 들어앉아 흥미진진하고 놀라우면서도 때로는 불편한 실험들을 계속했다. 우리가 아는 우리의 결정 방식과 실제 우리가 결정하는 방식의 차이, 그리고 우리가 아는 우리의 경험 방식과 실제 우리가 경험하는 방식의 차이가 연구 대상이었다. “우리의 의식이 외부로부터 경험하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변화시키기 위해서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로 성공하기 위해 우리의 의식을 진화시켜왔다.”

번역 엄성수

역자 엄성수는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년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본질에서 답을 찾아라 : MIT대학의 18년 연구 끝에 나온 걸작 ‘U 프로세스’」, 「현대 경영, 마키아벨리에게 답을 묻다」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왕초보 영어회화 누워서 말문 트기」, 「기본을 다시 잡아주는 영문법 국민 교과서」, 「1분 영어 회화」, 「친절쟁이 영어 첫걸음」, 「초보탈출 독학 영어 첫걸음」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마음은 뇌가 이야기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제1부. 생각만으로는 그 생각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제2부. 의식이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실제로 무의식이 한다.
    제3부. 뇌는 외부로부터 내부로 의식을 형성해 간다.
    제4부. 마음은 존재하지 않지만, 여전히 유용하다.
    제5부. 의식은 뇌 속 조언자 중 하나지만, 영향력은 있다.
    감사의 글

출판사 서평

자신에 대한 모든 생각은 버려라!

“우리가 의식적으로 사고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의식하는 모든 것은 외부로부터 경험되어 축적된 것뿐이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자신을 이해하려면 다른 사람 속에 비친 나를 찾아내야 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자유롭게 판단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의식이 하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가? 의식이 하지 않는다면 대체 무엇이 이런 것들을 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정작 의식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런 모든 과정은 무엇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왜 우리는 생각에 속을까 」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의식에 대한 편견을 송두리째 뒤집는다. 저자는 진화생물학자로서 의식의 발전 과정을 인간의 사회생활에서 찾는다. 인간이 사회에 적응하고 인간으로서 성취하기 위해 의식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의식은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부터 감각되고 인식된 세계를 자기 내부의 경험으로 축적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저자가 제시하는 실험 사례와 우리의 경험을 추론해보면 이 주장이 우리가 아는 의식에 대한 정의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의식 한다고 생각한 일들은 대체 무엇이 하는 것일까? 그 대부분은 무의식이 한다. 무의식은 축적된 인간의 문화, 제도, 가치관, 경험, 지식 등을 활용하여 필요한 거의 모든 판단과 결정 사항을 처리한다. 시끄러운 파티에 참석한 경우를 생각해 보자. 시끄러운 소음과 새롭게 들어오는 시각, 후각 정보들이 뒤섞이지만, 이런 모든 정보들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처리된다. 그러나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어디선가 자기 이름이 들려오면 그 소리를 바로 인식한다. 무의식이 처리하던 정보에서 의식이 작동해야 할 부분을 찾아낸 것이다. 이제 의식은 다른 사람에게 비친 자신을 확인하기 위해 작동한다.

의식은 자신을 의식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의식은 다른 사람에게 비친 자신을 의식할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보고 있으며, 그들에게 비친 내가 실제로 중요하다. 내가 나를 의식할 수 있다고 해도 실제로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인식된 나보다 유용하지는 않다. 진짜 나를 찾아 떠나자!

- 인사이트앤뷰 편집부

“어째서 이긴다고 믿으면 정말 이기게 될까? 최신 유행의 패션보다 빨간색 옷이 더 섹시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백 사람 일보다 한 사람 일에 더 신경 쓸까? 이 모든 것의 비밀을 알아야 다른 사람을 더 잘 예측해 성공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리학자와는 절대 데이트하지 마라!”

아래의 주제에 얼마나 공감하는가? 하지만, 실제로 그렇다.

ㆍ 누군가 자꾸 당신을 따라 한다면, 그는 천성적으로 공감을 잘하거나 당신을 아주 좋아하는 것이다.
ㆍ 따라 하기는 가장 확실한 아첨이며, 웨이트리스가 팁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ㆍ 만약 연인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면 아름다운 꽃이나 맛있는 음식, 달콤한 칭찬은 잊어버리고 직접 쓴 글을 주며 교정해 달라고 하라.
ㆍ 플라톤에게 사이코패스는 도덕적 슈퍼 영웅이다.
ㆍ 손의 눈이 마음의 눈보다 더 정확하다.
ㆍ 파트너의 어떤 점을 좋아하느냐고 묻는다면, 남자는 대답 못 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어쩌다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모를 것이다.
ㆍ 늘 혼자일 것으로 생각하면 실제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ㆍ 당신이 만약 계속 혼자 중얼거린다면 미친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컴퓨터와 말을 한다면 정상이다. 그리고 차와 말을 한다면 새 차를 살 때가 된 것이다.
ㆍ 사무실 책상에 가족사진을 놓아두면 더 열심히 일하게 될지는 모르나, 집에 돌아갔을 때 더 짜증을 많이 내게 될 것이다.
ㆍ 생각하지 않는 것이 생각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일 수도 있다.
ㆍ 우리는 북적대는 실내에서도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을 알아듣는다. 자신은 자신에게 가장 관심이 가는 대상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뇌가 이야기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삶은 무의식적인 마음에 의해 지배된다. 삶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생각들, 스스로 깨닫지 못한 채 하는 움직임들, 다른 누구 때문에 한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에 의해 결정된다. 미처 눈치채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이런저런 말과 색깔, 몸에 밴 행동들, 기타 다른 신호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변화시킨다. 자신의 사고력과 판단력에 대해 얼마나 자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자신감은 일련의 착각에서 생겨난다.

이 책의 제1부에서 우리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이유가 우리가 예상하는 이유와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도덕은 합리적이지 않고, 기억은 진리가 아니며,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독립적이지도 않다. 그리고 우리가 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데, 이 책의 제2부에서는 그 이유를 설명할 것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실제로 거의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들이다. 연인을 선택하는 것이나 어떤 판단을 하는 것은 고사하고, 손가락 하나 들어 올리는 것도 의식적으로 하지 못한다.

그런데 만약 중요한 모든 일을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왜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종일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일까? 이 책의 제3부에서는 의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러니까 어떻게 의식이 외부로부터 내부로 형성되는지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왜 하는지 알지 못할 때도 안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을 왜 하는지 스스로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내고 그 이유가 가장 우선이라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일을 왜 하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또 하는 말과 행동과 표현에서 어떻게 추론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 의식적인 경험을 축적한다. 의식은 내면적인 것이 아니라 밖으로부터 쌓이는 외면적인 것이다.

이 책의 제4부에서는 우리가 왜 그런 의식을 가졌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외부에서부터 내부로 의식을 형성한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이해하고 싶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의식을 형성한다. 우리가 얼마나 성공적인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얼마나 잘 예측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다른 사람이 우리 행동을 어떻게 예측하는지를 예측하는 정도까지만 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참모습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는 우리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다.

의식이 인간에게 주는 것이 그런 것이다. 인간은 다른 그 어떤 동물보다 동족의 행동을 더 잘 예측하는 방법을 발전시켜왔다. 인간은 다른 인간을 모델로 삼는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의 표정을 보고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슨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 알아내고, 그들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우리 행동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짐작한다. 다른 사람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이 있는지 알려면, 그들이 우리를 모델로 삼듯 우리는 우리 자신을 모델로 삼아 연구해야 한다. 이렇게 모델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더 잘 예측하고 다루며, 그런 모델이 없는 사람에 비해 사회생활에서도 원하는 일을 더 잘 성취한다.

이렇게 우리 자신을 모델로 삼는 일은 매우 효과적이지만, 다른 사람을 모델로 삼을 때와는 조금 달라야 한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해 뭔가 짐작할 기회를 얻기 전에, 먼저 그들이 우리에 대해 어떤 짐작을 할 것인지 예측해야 한다. 그래야 그걸 기초로 어떤 것을 변화시킬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얼굴을 볼 수도 없고 계속 자기 몸을 훑어볼 수도 없지만,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서 무엇을 볼 수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지금은 알지 못하지만, 우리 행동을 보고 알아차릴 수도 있는 일을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한다. 그러나 자신을 모델로 삼을 경우, 우리 방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우리 생각을 추론하는 방식으로 생각을 추론해야 한다.

의식은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다소 놀라운 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다. 인간과 다른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인간의 추상적 사고가 복잡하다는 것인가? 아니다. 인간의 사회적 관계가 복잡하다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어떤 동물보다 훨씬 복잡한 방법으로 의사소통한다. 말과 글을 통해 다른 사람의 현재 생각과 앞으로 할 행동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은 것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변화를 주려 한다면, 그들은 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하고 행동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이런 말과 행동으로 어떤 변화를 주려 하는지 알아내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할지 알아내야 한다. 취업하려고 하거나 데이트할 때 우리는 그런 게임에 능해진다. 그리고 내 판단으로는 우리가 자신을 모델로 발전시켜온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자신을 모델로 삼을 경우의 결과 중 하나를 살펴볼 것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과 잘 발달한 우리 뇌가 주는 조언 사이에 이견이 있는 경우다. 그러면 우리가 왜 우리의 의지력을 사용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지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의식적인 생각의 장점에 대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자기 생각이야말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줄 더없이 좋은 안내자라고 믿는다. 그리고 자신을 좀 더 잘 알기 위해서는 조용한 시간을 갖고 솔직히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당혹스럽지만,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는 우리가 조용히 앉아 깊은 자기 성찰을 하며 내린 결론과는 아주 다른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우리 믿음과 달리, 우리 생각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줄 좋은 안내자가 못 된다는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785110
발행(출시)일자 2015년 05월 19일
쪽수 276쪽
크기
152 * 223 * 20 mm / 49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Unthink/Paley,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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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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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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