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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유럽

조성관 저자(글)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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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희열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코로나 팬더믹으로 우리의 일상은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유럽 여행의 패턴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예상도 나온다. 낯선 사람들과 단체로 이동하는 ‘알레그로 여행’ 대신 혼자서 또는 둘이서 느긋하게 즐기는 ‘안단테 여행’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것이다. 속도를 늦추면 사람이 보이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은 오래도록 향기가 지속된다. 우리의 문화생활과 지적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각 도시의 인물들과 교감하는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킨다. 15년 동안 유럽의 대표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그 도시가 키운 인물들을 만나온 저자가 지적 희열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여행자들을 도시와 공간,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 여행으로 안내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성관

천재 연구가, 작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월간조선』 기자를 거쳐 『주간조선』 편집장을 지냈다.
15년 전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던 중 모차르트와 교감을 나누는 진귀한 경험을 하면서 도시 공간에 남겨진 천재의 흔적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시작했다. 그 결과물이 첫 책 『빈이 사랑한 천재들』이다. 이때부터 프라하, 파리, 런던, 페테르부르크, 독일, 뉴욕, 도쿄 등을 여행하며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를 펴냈다. 2010년 『프라하가 사랑한 천재들』로 체코 정부로부터 공훈 메달을 수상했다. 『뉴스1』에 ‘조성관의 세계인문기행’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 Prologue 지적 희열을 느끼는 안단테 유럽 여행
    Paris 파리
    세 가지 색 파리를 담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
    예술가들의 성지 몽마르트르
    세계 지성이 ‘카페’에서 꽃피다
    강물도 흐르고 사랑도 흐르고
    왜 묘지 투어인가

    Wien 빈
    빈의 속살을 낭만적으로 그린 영화 「비포 선라이즈 」
    카페의 도시에서 클림트가 사랑한 카페 셋
    모노톤의 삶을 산 프로이트의 단골 카페들
    음악의 수도, 베토벤의 성지

    Praha 프라하
    아직 미지였던 도시를 세상에 알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매혹적인, 너무나 매혹적인 구시가광장
    구시가광장을 걸었던 사람들
    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성

    London 런던
    천천히 걸어야 아름다운 동네 「노팅 힐」
    건물의 수명은 사람이 결정한다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이여 영원하라
    해상강국의 역사 품은 태번에서 에일 한 잔
    레스터 광장에 서 있는 영국인의 자부심
    꿈같은 하룻밤은 리츠호텔에서
    도심 한복판의 자연

    Berlin 베를린
    두 천사가 내려다본 인간 세상 「베를린 천사의 시 」
    베를린의 랜드마크 빌헬름 황제 교회 앞에서
    독일의 뿌리를 기억하라
    2711개의 기둥으로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서베를린 시청사에 울려 퍼진 한마디 “이흐 빈 아인 베를리너!”
    2차 대전 최후의 전쟁터

    Leipzig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에서 바흐를 위해 기도하다
    괴테, 니체, 바그너가 선택한 라이프치히대학
    라이프치히에선 어디서 뭘 먹지?
    보기 전까지는 결코 믿을 수 없는 경험

    참고 도서

출판사 서평

도시의 품격과 공간의 수명은 무엇이 결정할까?
유럽 여행을 하는 목적은 저마다 다르다. 정답은 있을 수 없다. 식도락, 예술 작품 감상, 건축물 답사…….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여행 코드가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각 도시가 낳은 인물들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도시의 품격과 공간의 수명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우리의 지적생활과 문화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인물들과 교감하는 여행은 발효음식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깊은 맛을 우려낸다.
저자는 지난 15년 동안 ‘천재’라는 코드로 유럽과 북미, 그리고 아시아를 돌아다니며 숱한 이야기들을 수확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인류 문화사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파리, 빈, 런던, 프라하, 베를린, 라이프치히 등 유럽 6개 도시를 선별해, 각 도시를 배경으로 다룬 대표적인 영화 이야기로 시작해 지적인 개인주의 여행을 풀어나간다.
이 책은 지적 희열을 추구하는 개인주의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다. 진지하면서도 역사책처럼 결코 무겁지 않고, 참새의 발걸음처럼 경쾌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그런 유럽 여행을 위한 책이다.

수많은 작가와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는 파리
벨 에포크와 황금시대에 세계의 작가와 예술가들은 파리로 모여들었다. 덕분에 파리 곳곳에서 그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평생 꽃길을 걸었던 사람의 이야기보다는 성공을 위해 좌충우돌하며 방황했던 이의 이야기에 더 끌리기 마련이다. 모딜리아니는 파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인생을 보낸 예술가. 그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무작정 파리로 왔고, 살아생전 가난에 찌들다가 죽고 나서야 유명해졌다. 우선 몽마르트르에 남겨진 그의 흔적을 따라가 보자. 몽마르트르는 파리에서 반나절밖에 시간이 없는 단체 여행객들도 반드시 가보는 명소. 그중 테르트르 광장은 술만 들어가면 순식간에 술주정뱅이가 되곤 했던 그가 툭하면 난동을 부린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는 광장 인근 ‘라팽 아질’을 수시로 드나들었다. ‘민첩한 토끼’라는 뜻의 라팽 아질은 테이블이 10개에 불과한 소박한 술집으로, 지금도 문을 연 1910년 모습 그대로 영업 중이다.
이제 몽파르나스 대로로 가보자. 몽마르나스 대로는 생제르맹 대로처럼 파리 카페의 향기를 맡고 음미할 수 있는 곳. 모딜리아니를 사랑하는 이라면 다른 곳 제쳐놓고 반드시 가봐야 한다. 몽마르트르에서 방황하던 모딜리아니는 피카소의 조언을 듣고 몽파르나스로 무대를 옮긴다. 이곳에는 그의 화실이 있던 그랑 쇼미에르 8번지도 있고, 단골로 드나들던 카페 ‘로통드’도 있다. 특히 로통드는 모딜리아니 성지 순례의 출발역이면서 종착역이다. 카페 벽면이 온통 모딜리아니의 그림이다. 테라코타빛이 진동해 잠자는 관능을 흔든다.
모딜리아니가 짧은 인생을 마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 곳으로 가본다. 페르라셰즈 묘지는 묘지 투어가 일상인 파리에서도 가장 격조 있는 공원묘지. 모딜리아니가 잠든 96구역(묘지 번호 70번)은 길에서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있어 찾기 힘들지만, 사람들이 서 있거나 조화가 많은 곳을 찾으면 틀림없다. 붓을 비롯한 여러 가지 화구(畵具)가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 중독자였던 화가를 생각해 맥주 병뚜껑을 올려놓는 사람도 있다. 묘비석 역시 가장 값싼 시멘트 석관이다. 석관에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잔 에뷔테른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저자는 파리 여행을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제안한다. 예술가들의 성지 몽마르트르, 파리 지성이 꽃핀 카페, 센강의 다리들, 그리고 묘지 투어. 각각의 장소마다 피카소, 보부아르, 사르트르, 스탕달, 발자크, 드가, 니진스키, 보들레르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작가와 예술가들의 흥미진진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문사 특파원으로 파리에 온 헤밍웨이가 사표를 내고 작가의 꿈을 키우면서 자주 드나들었던 카페 되 마고와 셀렉트, 클로즈리 데 릴라도 소개된다. 특히 클로즈리 데 릴라는 헤밍웨이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전 자주 이용한 공간이었다. 헤밍웨이는 아침 일찍 숙소에서 노트를 들고나와 이 카페 야외 테라스 한쪽 모퉁이에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미친 듯 글을 썼다. 그는 글을 쓰는 자신을 가리켜 “눈먼 돼지 같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1926년 발표한 그의 데뷔작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는 이곳 테라스에서 6주 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프라하=카프카
중세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프라하. 저자는 그중에서도 구시가광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단언한다. 손바닥만한 공간에 기막힌 이야기들이 숨어 있고, 개성 있고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모여 있으며, 무엇보다 수많은 인물들이 거쳐간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곳은 카프카와 떼려야 뗄 수 없다. 카프카는 이곳에서 태어나(마이슬로바 2번지) 학교(독일어소년학교와 왕립 김나지움)를 다녔고, 직장(산업재해보험공단)에 다니면서 문학 살롱을 드나들었다. 대표작 중 하나인 『성(城)』을 쓴 곳도 오펠트 하우스였다. 그의 41년 생애가 생가에서 반경 1킬로미터 이내에서 이뤄졌으며, 그 중심은 구시가광장이었다는 이야기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프라하성으로 들어가 본다. 아기자기한 황금골목길은 체코가 자유화된 1990년 이후, 이곳에서 글을 쓴 시인과 작가들 덕분에 유명세를 탔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은 하늘색 외벽의 22번지. 프란츠 카프카의 집필실이다. 카프카는 회사에서 퇴근하면 이곳으로 와서 자정까지 글을 썼고, 『시골 의사』, 『회랑 관람석에서』,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같은 여러 작품들을 발표했다.
이밖에 우리는 프라하에서 따뜻한 환대를 받았던 모차르트와 스메타나,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얀 후스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지 오웰을 키운 런던, 파우스트의 고향 라이프치히…
빈은 카페의 도시다. 카페 문화를 창조한 도시다. 저자는 19~20세기를 빈에서 보낸 인물 중 회화와 정신사의 대표 인물인 클림트와 프로이트가 사랑한 카페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베토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이 까다로운 천재를 알아봤던 파스콸라티 남작을 소개한다. 베토벤은 빈에서 35년간 살면서 무려 30번이나 이사를 했다. 집주인과 궁합이 잘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몰입과 집중이 생명인 천재에게 어쩌면 집주인과의 마찰은 필연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파스콸라티 남작은 달랐다. 그는 천재를 알아봤고, 베토벤을 위해 무작정 집을 비워놓고 기다렸다. 베토벤은 그의 집에서 모두 세 번을 살았다.
런던은 조지 오웰이 꿈을 키우고 이룬 곳이다. 5년 간의 경찰 생활을 그만두고 무작정 런던으로 온 그가 처음 세 들어 살던 노팅 힐의 집, 부랑자 아닌 부랑자가 되어 진짜 부랑자들과 함께 아침마다 들어가 세수를 하고 발을 닦었던 트래펄가 분수대, 그리고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로 작가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무렵 점원으로 일하며 숙식을 해결했던 고서점 등이 지금도 그 자리에서 눈밝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바흐가 27년을 성실하게 복무한 성 토마스 교회로 유명하다. 또한 파우스트의 고향이기도 하다. 라이프치히대학에 다니던 청년 괴테는 식당 아우어바흐 켈러를 드나들며 전설적인 실존 인물 파우스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말년에 완성한 필생의 대작 『파우스트』에서 이 식당을 살짝 등장시킨다. 대문호가 식당에 불멸의 미슐랭 이증 마크를 붙여준 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716947
발행(출시)일자 2020년 06월 20일
쪽수 384쪽
크기
130 * 200 * 31 mm / 42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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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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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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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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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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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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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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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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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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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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