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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파괴자들 세상에 도전한 50인의 혁명가

제프 플라이셔 지음 | 박은영 옮김 | 윌컴퍼니(윌스타일) | 2019년 0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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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676524(118567652X)
쪽수 424쪽
크기 148 * 208 * 25 mm /53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ockin' the Boat / Fleischer, Jeff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검투사 스파르타쿠스, 가톨릭교회에 맞선 마틴 루터, 노예 폐지론자 존 브라운, 남미 민중혁명의 영웅 체 게바라, 인종 분리 정책에 대항한 넬슨 만델라 등 부조리한 세상의 질서를 파괴한 쉰 명의 혁명가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위대한 파괴자들』. 이들은 한결같이 역사에 기록될 만큼 숱한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권력에 맞서거나 밖으로부터의 침입을 막아내고, 소수자들 또는 가난한 이들을 위해 싸웠다. 그들 중에는 위대한 승리자로 남은 이들이 있는가 하면 승리의 밑거름이 되고 세상을 떠난 이들도 있으며, 비참하게 스러져 간 이들도 있다. 그러나 승리했든 그렇지 못했든 이 쉰 명의 인물들은 분명 세상을 변화시켰다.

목차

한니발 바르카
유다 마카베오
가이우스 그라쿠스
스파르타쿠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베르킨게토릭스
클레오파트라
아르미니우스
부디카
윌리엄 월리스
오와인 글린두어
잔 다르크
마틴 루터
가이 포크스
올리버 크롬웰
메타콤
새뮤얼 애덤스
조지 워싱턴
투생 루베르튀르
토머스 제퍼슨
대니얼 셰이즈
조르주 당통
티컴세
시몬 볼리바르
냇 터너
존 브라운
주세페 가리발디
호네 헤케
엘리자베스 캐디 스탠턴
해리엇 터브먼
제로니모
시팅 불
메리 해리스 존스
릴리우오칼라니
케이트 셰퍼드
엠마 골드만
모한다스 간디
블라디미르 레닌
판초 비야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마르쿠스 가비
마이클 콜린스
호찌민
마오쩌둥
넬슨 만델라
맬컴 엑스
피델 카스트로
세자르 차베스
체 게바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책 속으로

루터에게 면죄부는 철저하게 타락해 버린 종교계에 대해 참을 수 있는 최후의 한계선이었다. 1517년 10월 31일, 루터는 교회의 관행에 대한 항의를 목록으로 작성해서 비텐베르크 성당 문에 내걸었다. 가 그것이었는데, 항의문을 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개적으로 내걸기까지 한 그의 행동은 그야말로 대담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었다. 루터가 면죄부를 비판한 첫 번째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의 이전에 그렇게 한 사람들은 모두 처형되었기 때문이다. - 112쪽

통치 체제가 바뀔 때마다 그렇듯이, 프랑스 혁명의 지도자들도 권력을 전복시키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질 것을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 바이런

스파르타쿠스부터 맬콤 엑스까지,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싸운 50인의 혁명가

■ 고대 로마의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는 동료 노예들과 함께 탈주 계획을 세운다. 검투사들의 미래는 원형경기장에서 동료의 손에 죽는 순간까지 자신을 노예로 만든 시민들에게 재밋거리를 제공하는 것이었으며, 그것을 벗어나려면 반란을 일으키는 것뿐이었다. 반란을 일으켰을 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로마에 맞서 싸우다 죽는 것이었지만 검투사로서의 미래와 다를 것이 없었고, 운이 좋으면 자유를 얻을 수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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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른 보면 역사란 게 어제와 오늘 거의 변함없이 그저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지만 사실 여기에도 '비약'이라는 게 존재한다. 다시 말해, 갑각류가 변태를 하듯 급격한 전개가 이뤄지는 시기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시기는 역사라는 게, 실제 행동할 수 있는 육체같은 것이 없다 보니 대부분 사람이란 행위자를 통해 만들어진다. 이를테면 프랑스 대혁명을 이끌었던 민중들 말이다. 진화론을 만든 다윈, 만유인력법칙을 발견한 뉴튼, 상대성 이론을 창시한 아이젠쉬타인, 불확정성 원리를... 더보기
  • 위대한 파괴자들 le**208 | 2019-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대를 변화시키는 이들은 언제나 그렇듯 시대의 흐름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시대의 흐름을 반대로 거슬러 올라가거나 완전히 새로운 다른 길을 찾는다. 지금껏 인류의 역사는 그러한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동시대 사람들의 눈으로 볼때는 이상한, 정신나간, 세상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으로 보였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어리석은 사람으로 인해 변화된 세상을 아무런 고민없이 즐기고 있는 것이 어쩌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는 로마를 거의 ... 더보기
  • 위대한, 이라는 긍정적인 단어와 파괴자,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같이 쓰이니 조금 망설여졌다. '위대한'이 맞을까 아니면 파괴자의 의미가 더 클까. 잠시 궁금함을 접고 목차를 살펴보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어떤 인물인지 알 것 같은 이름들이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그들은 일정 부분 세계에서든 혹은 지역에서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역할을 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이 책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썼을지 또 다른 궁금증이 생겨났다.   저... 더보기
  • 위대한 파괴자들 kr**hn316 | 2019-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위대한 파괴자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위대한 파괴자들』인데 무슨 의미일까? ‘파괴’라니? ‘파괴자’라니? 그런 의문은 제목 바로 아래에 있는 부제를 읽는 순간 풀린다. 부제는 . 곧 체제에 도전하여 전복을 기도하는 혁명을 한 인물들을 소개하는 것이다.   저자는 제프 플라이셔(Jeff Fleischer), 미국의 논픽션 작가이며 저널리스트다.   이 책의 내용은?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수많은 혁명가가 있었다. 그런 혁명가 중에 ... 더보기
  • 위대한 파괴자들 yy**id | 2019-0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50인의 혁명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50명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고 있기에 각각의 인물의 혁명 이야기는 축약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예전 중학교 시절인가 고등학교 시절에 '혁명'과 '개혁' 두 단어의 차이점에 대한 수업이 생각난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 단어도 있고 뜻밖의 뜻을 숨기고 있는 단어도 많음에 서평을 쓰면서 종종 단어 검색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은 '혁명'과 '개혁' 두 단어에 대한 뜻을 살펴보았다. 여기에 더해 '운동'과 '의거'까지도!.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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