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문성재 저자(글)
우리역사연구재단 · 2018년 01월 31일
9.4 (4개의 리뷰)
쉬웠어요 (50%의 구매자)
  •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대표 이미지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사이즈 비교 162x23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4,300 27,000
적립/혜택
1,350P

기본적립

5% 적립 1,3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3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고대사의 쟁점, 연구상의 한계들에 대한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저자의 대답은 ‘알렉산더의 매듭 풀기’만큼이나 당돌하고 명쾌하다. 당장 책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현토’ 읽기에 대한 전문적인 고증은 그 단적인 예이다. 저자는 중국, 일본 등 외국의 학자들의 지난 100여 년 사이에 우리 고대사에 대하여 공공연히 자행해 온 왜곡과 조작을 그침 없이 파헤치고 비판한다. 이와 함께 국내 학자와 학계의 잘못된 연구결과나 시각에 대해서도 통렬한 지적과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 독자들은 아마 이 책을 통하여 수천 년 동안 풀지 못했던 고대사의 쟁점들이 이렇게 명쾌하게 풀릴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허탈감을 동시에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국내 학계의 시대착오적인 연구 행태, 그리고 외국 학계의 우리 역사에 대한 일련의 왜곡들에 대한 중대한 문제 제기이자 도전장이라 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성재

저자 문성재는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 우리역사연구재단 책임연구원.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남경대학교(중국)와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어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옮기거나 지은 책으로는 《중국고전희곡 10선》, 《고우영 일지매》(중역), 《도화선》(1-2), 《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
진족이었다》, 《조선사연구》, 《경본통속소설》, 《한국의 전통연희》(중역), 《처음부터 새로 읽는 노자 도덕경》, 《한사군은 중국에 있었다》, 《루쉰의 사람들》 등이 있다.
2012년에는 케이블 T채널이 기획한 고대사 다큐멘터리 〈북방대기행〉(5부작)에 학술자문으로 출연했으며, 2014년에는 현대어로 번역한 정인보 《조선사연구》(상?하권)가 대한민국학술원 ‘2014년 우수학술도서’(한국학 부문 1위), 2017년에는 《루쉰의 사람들》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세종도서’(교양 부문)로 각각 선정되었다. 현재는 고조선연구소에서 한중고대사 등 문-사-철 분야의 연구와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명청대 ‘의화본’ 소설집 《초각 박안경기》(국역), 한국문학번역원의 《후설?승정원일기 역사의 현장》(중역)의 번역과제를 수행 중이다.

목차

  • 발간사
    들어가며

    제1장 패수, 그리고 낙랑군과 평양성
    1. 《수경(水經)》
    2. 《수경주(水經注)》
    3. 《수경》과 《수경주》의 구성 비교
    4. 《수경》을 통하여 재구성하는 ‘패수’의 위치
    5. 역도원의 비과학적인 패수 고증
    6. 모순투성이인 중국 학계의 《수경》, 《수경주》 패수 고증
    7. 《수경》의 패수는 한반도 지형과 부합되지 않았다
    8. 패수 중하류는 저지대 평지를 흐르는 하천일 가능성이 높다
    9. 역도원은 ‘천도’라는 중요 변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10. 역도원의 패수는 평양성과 무관하다
    11. 학자들의 패수 사료(史料) 오독
    12. 역도원 당시 평양성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13. 과연 낙랑군과 패수는 어디에 있었을까
    14. 중국 기록 속 낙랑군 지형을 토대로 고증하는 속현 위치

    [부록1] 중국 학자들의 한사군 연구
    1. 근대 중국에서의 한사군 연구
    2. 민국 시기의 한사군 연구
    3. ‘신중국’의 한사군 연구
    4. 1990년대 이후의 한사군 연구
    5. 중국 학자들의 역사고증 및 해석의 근본적 문제점
    6. 중국의 낙랑평양설과 패수대동강설의 이론적 한계
    7. 소결

    [부록2] 조선시대 학자들의 패수 연구
    1. 조선시대 낙랑평양설과 패수대동강설의 배경
    2. 조선시대의 패수 인식
    3. 소결 - 대동강설에서 요동설의 대두까지

    제2장 요동과 요수
    1. 현대 중국에서의 ‘요동’과 ‘요서’ 개념
    2. 요하와 요수는 별개의 하천이다
    3. 숨어 있는 요수를 찾아라
    4. ‘해내동경’이라는 제목의 의미
    5. 위당 정인보가 고증한 ‘요수난하설’
    6. 대요수는 하북성의 난하
    7. 소요수는 하북성의 청룡하
    8. ‘요동’의 출현
    9. 역대 고지도를 통해 확인하는 ‘요동’의 범주
    10. 일부 속현을 통하여 검증하는 요동군의 위치
    11. 험독현은 요동반도에 있다?

    제3장 낙랑과 대방의 진실 -오독인가 은폐인가?
    1. 낙랑군 교치 문제
    2. 대방군 위치 문제
    4. 대방에서 구야한국까지의 거리는 7,000리
    5. 일본 학자들의 특이한 거리 측정법
    6. 대방군은 한반도 밖에서 찾아야 한다
    7. 육로거리와 해로거리의 편차
    8. 대방군과 고구려

    제4장 강단 학자들이 절대 말해 주지 않는 고고적 진실
    1. 일제 식민사학자들의 범죄 본능
    2. ‘신의 손’ 세키노와 쌍벽을 이룬 ‘천리안’ 하라다
    3. ‘화동개진’ 사건 - 일제의 계획적인 유물 조작
    4. 갈수록 진화하는 ‘화동개진’ 에피소드
    5. 중국에서의 유물 조작은 ‘낙랑’ 유물과 무관한가?
    6. 이문신이 추가로 폭로한 일본인의 학술 사기 사건들
    7. ‘낙랑교구’로 둔갑한 북방식 황금 버클
    8. 평양 고분의 주인은 한나라 사람인가
    9. ‘대방군’ 관련 유물들에 대한 금석학적 검증
    10. 세키노가 발견한 ‘장무이묘’ 전돌
    11. ‘동수묘’ 묵서명의 미스터리

    제5장 ‘갈석궁’과 ‘요서해침설’의 미스터리
    1. 2016년 요서 답사 토론회 유감
    2. 갈석궁과 갈석산은 지리적으로 다른 장소이다
    3. ‘요서해침’은 실제로 일어났는가
    4. 고조선이 요서에 있었다는데 유물, 유적은 왜 없나

    나오면서
    찾아보기

추천사

  • 한국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진전
    한국 고대사학계 일각에서는 한동안 이런 농담 아닌 농담이 나돌았다. “한국 고대사는 자료가 없어서 연구하기 어렵다.” 물론, 그런 농담을 가만히 곱씹어 보면 이해가 가는 측면도 없지는 않다. 고대사와 관련하여 그동안 사학계에서 쏟아낸 새로운 연구 결과들을 가만히 보면 그 내용들이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학자들이 활용하는 근거라는 것들도 100년 전에 일본인들이 활용한 것을 거의 그대로 ‘재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그런 농담이 학계 주변에 나돌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 고대사 관련 자료는 도처에 많이 있다. 다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많은 자료들이 전혀 활용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 결과, 한국 고대사 연구가 200년 이상 답보 상태에 머물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그 같은 현실을 타개할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문성재 교수가 펴낸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이 그것이다.
    문 교수는 요즘 학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대 한문, 현대 중국어, 그리고 문학, 철학, 역사학 관련 중국어의 독해 및 연구가 가능한 분이다. 관련 자료들을 찾아서 정리,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런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차이나계 문헌들에서 한국 고대사 관련 자료들을 발굴하고 고증을 시도하였다. 필자는 과거 문 교수의 글을 몇 번 읽은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그의 그런 능력에 감탄하곤 하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학자들이 문 교수의 책을 읽어 본다면 “자료가 부족해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기 어렵다”는 농담은 이제 더 이상 하기 어려울 것이다. 문 교수의 주장대로 어쩌면 마음만 먹는다면 고대사 연구에 유용한 자료를 훨씬 더 많이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역작은 한국 고대사 연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 올려놓았다. 같은 연구자의 입장에서 문 교수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출판사 서평

“한중일 역사학계의 진실은폐와 왜곡조작의 실체를 밝힌다!”

▶ 새로이 밝혀낸 한국 고대사의 실상
우리는 그동안 고조선, 삼국시대 등 고대사를 연구하거나 해석하는 과정에서 소심하리만치 조심스럽고 신중해 왔다. 그 같은 신중함의 가장 큰 이유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또는 복기를 통하여 그 사실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고대의 사서나 문헌이 대단히 희소하다는 데에 있다. 그렇다 보니 지금까지 고대사 연구는 문헌적으로는 거의 대부분 중국 사서에 의존해야 했고, 해석 역시 상당 부분 중국, 일본 등 외국 학자들의 학설을 신봉하기에만 급급하였다. 이른바 “1차 사료”에 대한 국내 고대사학계의 병적인 집착도 바로 이 같은 강박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어떤 기록이든 간에 그 속에는 민족, 문화, 정치, 역사적 편견과 조작이 도사리고 있기 마련이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기록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때 학자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대롱으로 하늘을 보듯이 편협하고 위축될 수밖에 없다. 역사에 대한 이해나 해석 역시 그저 남의 학설이나 주장을 수동적으로 모방하거나 베끼는 ‘이삭줍기’에 머물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한중 고대사 쟁점들을 다룬 문성재의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은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이 책에서 주요한 내용을 이루고 있는 것은 한국고대사에서 오랫동안 쟁점이 되어 온 패수, 낙랑군, 평양성의 위치 문제와, 요동, 요수 등 지명의 역사와 정확한 위치 문제, 대방군 관련 문제, 갈석궁과 해침설의 미스터리, 일본 식민사학자들의 역사왜곡과 조작, 중국의 동북공정 등,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분석과 비판이다.
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다양한 고문, 서체, 장르들을 두루 섭렵한 중국학의 권위자답게 문헌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그러면서도 문헌기록만으로는 답안을 얻기 어려울 경우, 그동안 학자들이 대부분 간과해 왔던 제3의 학문과 방법론들을 활용함으로써 “한국고대사의 진실”에 대한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저자가 이 책에서 찾아내는 단서들은, 실개천들이 모여서 큰 강을 이루듯이, 하나씩 차례로 합쳐지면서 하나의 결론을 지향한다. 그것은 바로 “고조선(낙랑군)은 요서에 있었다”, “패수는 산해관 인근에 있었다”라는 결론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활용하고 있는 비장의 무기는 뭐니 뭐니 해도 지형학, 수문학, 해양학 등, 지난 수억 년 동안 끊임없이 축적되고 검증되어 온 지구과학적 데이터들이다. 저자는 대담하게도 이 과학적 데이터들을 유용한 검증도구로 활용하여 고대사의 의혹들을 해소하고자 시도한다. 지구가 탄생한 이래 수억 년 동안 축적되어 온 지구과학적 데이터들은 우리가 역사적 진실로 다가서는 과정에서 객관성, 합리성 면에서 역사학, 고고학보다 훨씬 진보적이고 정확하다. 그렇기에 지구과학적 데이터들을 토대로 도출해 낸 그의 결론은 그 어떠한 저항도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명쾌하다. 그가 이 책에서 시도한 검증들이 얼마나 파괴적인지는 이 책의 내용들이 아주 잘 보여 주고 있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그의 이 같은 독특한 접근과 논증은 “역사 연구는 1차 사료나 고고 유물이 있어야 가능하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기존의 고대사학계의 허를 찌른 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614045
발행(출시)일자 2018년 01월 31일
쪽수 648쪽
크기
162 * 234 * 41 mm / 1199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국고대사와 한중일의 역사왜곡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