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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투 마우스 부자 나라 미국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빈민 여성 생존기

린다 티라도 지음 | 김민수 옮김 | | 2017년 01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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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502595(1185502599)
쪽수 256쪽
크기 143 * 225 * 20 mm /6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and to mouth : living in bootstrap America / Tirado, Lind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한 빈민 여성의 목소리.
가난한 백인 여성인 린다 티라도는 두 아이를 키우며 두 개의 일자리를 뛰고 밤에는 학교 온라인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는, 새벽 세 시에 잠자리에 들어 여섯 시에 일어나는 삶을 산다. 그는 이렇게 바쁘게 살아도 자신이 결코 가난을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말한다.

『핸드 투 마우스』는 저자 린다 티라도가 가난한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지, 부자들이 바라보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거친 말로 분노를 쏟아내는 동시에 익살스러운 유머로 풍자한다.

미국 하층계급의 노동 환경을, 특히 가난한 여성 노종자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빈곤에 관한 칼럼이나 연구 논문, 체험 수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리얼한 일상과 도발적인 진실이 담겨 있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지, 어째서 엉망으로 늘어놓고 지저분하게 살며, 건강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지, 도대체 왜 문란하게 살고, 저축을 하거나 계획적으로 돈을 쓰지 못하는지 등을 낱낱이 그리며 신선하게 풀어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린다 티라도는 자주 들어가던 온라인 게시판에서 ‘어째서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파괴적 행동을 하는 걸까요’라는 질문을 보게 된다. 저자는 가난이라는 것이 주는 무게에 어떻게 반응했는지 정도는 설명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답글을 달게 되었다. 그리고 그 글은 사람들의 공유를 통해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읽히며 미국 사회에 주목을 받게 된다. 어떤 학자도, 언론인도 설명하지 못했던 가난의 실체를, 가난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했기 때문이었다.

목차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글
추천하는 글
여는 글

01 돈을 벌려면 돈이 있어야 해
02 준 만큼 받는 법
03 닭을 잡아 치료비를 내는 시대는 끝났다
04 나는 화가 났다기보다 정말 피곤한 것뿐이다
05 내가 가진 문제들은 채소 샐러드 정도로는 도저히 해소할 수 없는 골칫거리다
06 섹스에 관해 논해보자
07 복지기금을 타기 위해 애를 낳는 것은 아니다
08 빈곤은 졸라 돈이 많이 든다
09 가난한 것은 범죄가 아니다.그저 그렇게 느껴질 뿐
10 부자들에게 띄우는 공개서한

맺는 글
감사의 글

추천사

바버라 에런라이크(《노동의 배신》 저자)

나는 잠입 취재로 체험한 것이지만, 린다 티라도는 진짜다.

로버트 라이시(미국 전 노동부 장관)

수천만의 미국 저임금 노동자들에 대해 아주 솔직히 이야기하는 《핸드 투 마우스》는 유쾌한 어조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준다.

맷 타이비('가난은 어떻게 죄가 되는가'저)

이 나라가 별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매우 솔직하게 쓰인 책.

뉴욕타임스

재치의 날을 세우며 권력과 돈의 불균형을 엑스레이처럼 꿰뚫어 보고 있다.

블룸버스 뉴스위크

웃기다. 엄청나게 솔직하다. 연구자들의 어떤 보고서보다 설득력 있다.

책 속으로

해고를 당하는 것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쉽다. 우리는 자주 두 개 이상의 일자리를 뛴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다. 가슴 수술을 할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해고된 스트리퍼를 본 적도 있다. 거지 같은 일은 그 속성상 당신이 언제라도 잘릴 수 있는 그런 일이다. 동시에 당신의 노동시간은 사전 예고 없이 줄어들 수 있고, 사장은 해고수당을 줄 의무가 없다. 왜, 어떻게, 언제 당신을 자르든 간에 말이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이 왜 더 가난해지는 건지 궁금하다고?
- 준 만큼 받는 법

나는 미소를 지으라는 남자들의 말을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불편하고 피곤하며 무례하고 외로운 가난을 변호하다
뉴욕 타임스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
미즈 매거진에서 뽑은 베스트 페미니스트북
에스콰이어가 뽑은 가장 중요한 다섯 권의 책 중 한 권

《핸드 투 마우스》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최근까지도 두 개의 파트타임을 뛰며 생계를 이어온 미국 저임금 노동자 린다 티라도가 가난한 자신의 삶을 생생하게 기록한 책이다. 그는 가난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지, 부자들이 바라보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거친 말로 분노를 쏟아내는 동시에 익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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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주의해야 할 사항은 이 책은 미국 기준이다! 미국! 절대로 한국이 아니므로 책을 읽을 때 저자를 비난하거나 선입견으로 보면 안된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피해의식 망상이 적나라하게 표현된 것을 볼 수 있다. 책이란 본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쓸 필요가 있지만, 이 책은 분노의 일기장이라 봐도 무방하다.   저자가 겪었던 미국에서 가난하게 산다는 것.   가끔 한국 방식으로 생각하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으나 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미국은 대중교통보다 차가 중요하다는 것.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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