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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체인지 디지털 기술은 우리의 뇌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가

수전 그린필드 지음 | 이한음 옮김 | 북라이프 | 2015년 12월 3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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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459356(1185459359)
쪽수 432쪽
크기 152 * 225 mm /62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ind change : how digital technologies are leaving their mark on our brains/Greenfield, Sus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뇌와 생각을 바꾸는 디지털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가 우리의 뇌에, 나아가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마인드 체인지』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다양하고 심도 깊은 연구 내용을 수록한 책이다. 디지털 시대에서 살아간다는 것의 복잡한 심리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들을 ‘뇌’의 변화로부터 시작해 다방면으로 살펴본 최초의 작품이다. 관습적 견해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적인 의견을 내기로 잘 알려진 수전 그린필드는 21세기를 지배하고 있는 ‘사이버 라이프 스타일’이 인간의 뇌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그 결과 인간의 창조성과 사고력, 나아가 공감 능력 같은 인간의 정신 즉, ‘마음’에 미치는 막대한 영향력을 탐구한다.

저자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검색엔진, 게임의 환경 속에 노출된 우리의 뇌 회로가 어떻게 재연결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화면 경험’들이 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파헤친다. 나아가 이 새로운 기술과 기술이 빚어낸 생태계가 과연 인간의 가장 주관적인 영역인 정신, 마음에 어떤 흔적을 혹은 상처를 남기는지에 대해 낱낱이 해부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디지털 문명이 무조건 이롭다거나 혹은 무조건 위험하다는 식의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연 디지털 기술은 축복이지에 대한 물음을 떠올리며, 나름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너무나 쉽게 적응하는 우리의 뇌는 빨리 변하는 세상만큼이나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 화면 세계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줄 것인가? 현실 세계와 화면 세계 양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앞에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저자소개

저자 : 수전 그린필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수전 그린필드(Susan Greenfield)는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연구의 일인자이자 최고 권위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고, 1977년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 대학교 생리학, 해부학, 유전학과, 파리의 콜레주 드 프랑스, 뉴욕의 NYU 랭곤 의학 센터에서 연구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영국 왕립 연구소 소장과 옥스퍼드 교수직을 겸임했다. 현재 옥스퍼드 링컨 칼리지 선임 연구원이자, 신경퇴행 질환과 관련된 뇌 메커니즘을 연구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기업 ‘뉴로-바이오’의 CEO/CSO로 재직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국과 해외의 여러 대학교에서 31개의 명예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링컨 칼리지 선임 연구원, 옥스퍼드 세인트힐다 칼리지 명예교수를 지냈다. 2000년에는 왕립의사협회 명예 교수로 선출되었다. 국제적으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서 워싱턴 공로 아카데미의 골든 플레이트 메달(2003),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2003), 호주 의학 연구 협회 메달(2010)을 받았다. 2001년 밀레니엄 영국 훈장과 비정치인에게 주는 작위도 받았다.
2004년과 2005년에 애들레이드 체류 사상가(Thinker in Residence)로 뽑혀서 남호주 총리에게 과학을 부의 창출에 응용하는 방안에 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 2005년부터 2012년까지 헤리엇와트 대학교 명예 총장으로 재직했고, 2007년에 에든버러 왕립협회 회원이 되었다. 최근에는 호주 멜버른 대학교 의대 초빙 교수로 재직했다.
10년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으며 2002년 영국 무역산업부 장관의 요청으로 《자격 요건: 과학, 공학, 기술 분야의 여성에 관한 보고서》(Set Fair: A Report on 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를 썼다. 수많은 논문과 글을 저술했고, 특히 영국 BBC 방송에서 방영돼 화제를 불러일으킨 ‘브레인 스토리’(Brain Story)는 책으로 출간되어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옵저버》가 뽑은 ‘올해의 여성’, 더브렛(Debrett, 영국 귀족 연감)이 선정한 ‘영국의 영향력 있는 인물 50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저서로는 《브레인 스토리》, 《휴먼 브레인》, 《미래》가 있다.

수전 그린필드님의 최근작

역자 : 이한음

역자 이한음은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 《판타스틱 과학 책장》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만들어진 신》, 《DNA에서 우주를 만나다》, 《제2의 기계 시대》, 《인구 쇼크》, 《통찰의 시대》, 《즐거운 뇌, 우울한 뇌》,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마음의 과학》, 《인간 본성에 대하여》, 《핀치의 부리》《악마의 사도》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서문
|제1장| 마음 변화_ 세계적인 현상
|제2장| 유례없는 시대_ 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을 집어삼키다
|제3장| 한 가지 쟁점_ ‘분별 있는 행동’은 가능할까?
|제4장| 다면적인 현상_ 소셜 네트워크, 게임, 검색엔진에 대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
|제5장| 뇌가 작동하는 방식_ 경험은 어떻게 뇌에 흔적을 남기는가
|제6장| 뇌는 어떻게 변할까_ 외부 세계와 환경이 만들어내는 변화
|제7장| 뇌는 어떻게 마음이 되는가_ 우리를 인간으로 구별 짓는 것
|제8장| 마음을 잃어버리다_ 도박, 폭식, 정신분열, 유년기의 공통점
|제9장| 소셜 네트워크만의 특별함_ 화면 속 친구에게 끌리는 이유
|제10장| 소셜 네트워크와 정체성_ 페이스북 안에서 산다는 것
|제11장| 소셜 네트워크와 관계_ 페이스북은 현실 우정의 대체재가 될 수 있을까?
|제12장| 소셜 네트워크와 사회_ 도덕적 이탈과 사이버 괴롭힘
|제13장| 비디오 게임에는 무언가가 있다_ 짜릿한 게임 경험이 뇌에 일으키는 변화
|제14장| 비디오 게임과 주의력의 상관관계_ 게임이 만드는 빛과 그림자
|제15장| 게임, 공격성, 무모함_ 게임, 폭력을 학습하는 이상적인 공간이 되다
|제16장| 구글은 우리 뇌를 어떻게 바꿔놓았는가_ 오늘날 ‘학습’과 ‘기억’이 갖는 의미
|제17장| 화면이 곧 메시지다_ 행동유도성과 멀티태스킹, 하이퍼텍스트
|제18장| 다르게 생각하기_ 컴퓨터처럼 생각할 때의 위험
|제19장| 화면 너머의 마음 변화_ 구글 글라스가 가져올 세상
|제20장| 연결하기_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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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정재승(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수전 그린필드의 최신작 《마인드 체인지》는 출간 전부터 학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왔던 책이다. 최근 신경과학자들에게 가장 뜨거운 연구 주제인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섹시... 더보기

시카고 트리뷴

이 책은 인터넷을 비롯한 ‘디지털 문명’이 ‘마음의 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네이처

이 책은 디지털 낙관주의자들이 곱씹어봐야 할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마이클 해리스(미국 언론인)

그녀의 이 용기 있는 새 책을 읽으며 거대한 전율을 느꼈다!

마크 바우어라인(작가)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받아들이기 위해 애쓰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책 속으로

약 35년 전 내가 파리에서 일할 때, 한 동료가 수상쩍은 취향의 스웨터를 입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남성이 전면에 나온 신문을 보여주었다. “녹색 운동을 하는 사람이래.” 그는 괴짜처럼 보이는 그 사람을 조롱하면서 비웃었다. 당시 내게도 ‘녹색’ 운동이라는 개념 자체가 별스러워 보였고, ‘기후 변화’라는 말도 그랬다. 지금 그 개념은 많은 공공 정책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고, 개인의 생활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나는 비록 시기는 수십 년 차이가 나지만, 기후 변화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하기 위해 책 제목을 《마인드 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수전 그린필드는 디지털 기기가 우리 뇌에 남긴 흔적을 셜록 홈스처럼 추적한다!”
_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호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현존 최고의 신경과학자
수전 그린필드 박사의 10년 만의 역작!
디지털 시대, 인간의 뇌와 생각 그리고 마음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화면 앞의 생활’이 ‘현실 생활’을 위협하는 시대,
과연 디지털 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당신이 아침에 눈을 떠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바로 머리맡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것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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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드 체인지 da**da87 | 2016-0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끔 전철을 이용하곤 하는데 전철을 타고 있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우고 어떤 사람은 음악을, 어떤 사람은 드라마를, 또 어떤 사람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제 종이책을 펼치고 읽는 사람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만 해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디지털 카메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길을 찾는 것도 누군가에게 물어보기 보다 지도 앱을 이용하면 어떤 교통편을 ... 더보기
  • 마인드 체인지 in**u72 | 2015-12-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뉴런(뇌 신경세포)가 의식, 정신이라는 비물질적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것 쉽게 말해서 마음이라는 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 것이 그 자체는 어떻게 물질적 토대위에서 나오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반복되었다. 이 책의 저자 그린필드는 서문에서 이 전에 저술한 저서와 관련해 이 책이 자신의 심원하고 원대한 물음에서 시작했고, 유례가 없는 이 디지털 혁명이 디지털 원주민과 이민자로 구분짓는 시각을 낳고 있으며 등등 즉 현실과 괴리되는 마음, 마음의 변형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일리있게 뒷받침하는 여러 학자들의 논문,... 더보기
  • 과거의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에 비해 오늘날의 디지털혁명이 보여준 일련의 성과는 눈부시게 현란하다. 조선시대의 난다긴다하는 천재들도 스마트폰을 손에 든 후손들을 상상조차 못했다. 기술혁신의 속도는 디지털 원주민도 따라잡기 힘들 정도다. 즉 실리콘밸리에서 난다긴다하는 '페이팔 마피아'도 디지털혁명의 세계지도를 그려보일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우리 모두 급속히 업그레이드되는 디지털 기술의 변화가 일련의 '마음변화'를 불러왔다는 것은 체감하고 있다. 그럼, 그 구체적인 마음변화의 내용은 무엇인가?... 더보기
  • [인문 서평] 마인드 체인지 - 디지털 기술이 변하게 만든 미래 인간의 의식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사고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양상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디지털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심리의 변화에 대해 뇌과학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정리하고 있는 문제는 세 가지 문제이다.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요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가 첫 번째 이다. 두 번째는 디지털 ... 더보기
  • 마인드 체인지 sh**san | 2015-12-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마인드 체인지아침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에 손을 더듬어 스마트폰을 터치하고 부스스한 잠을 깬다. 혹시나 뭔가 새로운 소식이 왔을까 화면을 밀어서 확인한다. 이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운전 중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꽂아 놓는다. 회의 중간중간에도 손에서 스마트폰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런 내가 싫어서 내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을 지웠다. 카카오스토리도 지웠다. 트위터도 깔지 않았다.그럼에도 카카오톡은 지우지 못한다. 회사의 많은 연락이 카카오톡을 통해 전해진다. 나의 밥벌이를 위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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