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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나의 서른 조금씩 채워져가는 ‘나’를 만날 시간

조선진 지음 | 조선진 그림 | 북라이프 | 2015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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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459097(118545909X)
쪽수 280쪽
크기 150 * 190 * 18 mm /44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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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반짝반짝 나의 서른』은 일, 사랑, 인간관계 등 서른 즈음, 변화의 시점에 놓인 여자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일상의 고민과 변화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 에세이다.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선진 작가는 서른이 되던 날 아침의 풍경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막상 지나고 나니 별거 없더라는 ‘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두근거리는 기대감에 사로잡혔던 그날. 언제나처럼 옷장을 연 채 뭘 입어야 할지, 점심으로 뭘 먹을지 고민하고 또 마감에 대한 걱정으로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갔지만, ‘서른’이라는 브랜드는 그녀의 삶을 서른 이전과 그 이후로 구분짓고 있었다.

이렇듯 이 책은 서른 즈음의 여성들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나 아직 청춘일까,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낭만적 밥벌이는 환상일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지,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이제는 별일 없이 살 수 있을까. 지금 완벽하지는 않지만 더해진 시간만큼 우리는 채워져가고 있다는 응원과 함께 오늘 더 예뻐지는 서른 즈음, 우리들의 풍경을 나누고 있다. 안 힘든 척 괜찮은 척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달려온 2030 여성들에게 한 번쯤 느끼고 지나쳤을 일상의 의미들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빛나고 있는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스스로 묻고 답하다 보면 제법 멋진 어른의 모습에 한 발짝 다가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운 책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좀 더 여유롭고 성숙해지고, 그동안 쌓인 ‘사람 경험’만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도 커지고, 끝난 인연과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줄도 알고 일에 있어서는 요령도 생기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상세이미지

반짝반짝 나의 서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서른 즈음 우리에게 생긴 일

제1장 YOUTH. 나 아직 ‘청춘’일까?
호르몬 | 입버릇 | 하이힐 위에서 바라본 세상 | 성 안의 사람들과 성 밖의 나 | 이모 말고 누나|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스무 살적 사진 | 가시 | 세상의 모든 낡은 것들 | 송편을 빚다가 | 대체 서른이 뭘까 | 알고 있잖아 | 코트를 입어야 할 계절과 코트를 벗어야 할 계절 | 냉정한 것, 상처받기 싫은 것| 되어가는 중 |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어 |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들만 그리워하다 | 꿈꾸는 순간, 우리는 청춘 | 다시 피는 꽃 | 늘 사철나무처럼 푸르고 싶다 | 나를 안아주는 시간

제2장 LOVE. 다시 사랑이 올까?
시큰둥 세포 | 관계의 정의 | 이별 풍경 | 역사는 반복된다 | 다시, 사랑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 그런 시간 | 사랑은 우습게도 | 언제 결혼할래 1 | 언제 결혼할래 2 | 보통의 연애 |건강하지 못한 연애 | 상처를 가진 채 커버린 마음 | 가끔 연습했어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잠들기 전 오 분 | 꿈꿔서 좋은 것 | 이어폰을 나눠 끼고 싶은 계절 | 사랑의 감정 | 습관 버리기

제3장 WORK. 낭만적 밥벌이는 환상일까?
예전 같지 않아 | 제일 비싼 거 | 일의 세포분열 | 월요일이란 그런 것 | 프리랜서로 산다는 것 | “나는 너를 응원해!” | 실망과 좌절에 관하여 | 비위 맞추기 | 나는 콩쥐 | 믿음이 흔들릴 때 | 세 번의 기회가 있대 | 어른의 조건 | 질투는 나의 힘 | 요령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나와 하는 약속 | 집으로 가는 길 | 나와는 맞지 않는 사람 | 마음의 눈 뜨기

제4장 HAPPY.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늘 내려다보기 | 소박했던 꿈 | I’m fine | 마요네즈 고르기 | 머리를 감을 때마다 | 그리움 | 말 그대로 가벼운 동네 산책 | 천 원 시주하고 천만 원어치 소원 빌기 | 빨간색 매니큐어가 필요해 | 지름신 |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어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 | 울지 않는 여자 | 나에 대한 믿음 | 순간을 기억해야 할 의무 | 꽃을 산다 | 토닥토닥 | 올리브 컬러가 좋은 이유 | 선택의 순간 | 예쁜 하루

제5장 TRAVEL.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여행이니까 괜찮아 | 교토를 선택한 이유 | 태양을 빼닮은 도시 | 우연히 길을 걷다 발견한 나 | 여행이 시작되는 방법 | Spring comes, rain fall | 모든 것이 파리에 있었다 | 제일 설레는 순간| 고민이 없는 것도 고민이야 | 여행의 향수 | 다시 배낭을 메고 떠날 수 있을까? | 나의 마지막 종착지 | 조금 울었어 | 너는 나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할까 | 간절함 | 우리는 아오이와 준세이가 아니었으니까 | 내 그림 속 바다가 더 파란 이유 | 자, 다음 기회에 | 결국 사는 건 다 똑같으니까 | 떠나고 싶을 때 떠나는 것

제6장 LIFE. 별일 없이 살고 싶어
때가 되면 | 달리기 | 사람이 갖고 있는 그림자의 크기 | 아우토반 질주 | 회색 겨울 | 일상의 포인트 | 가을 | 내 운은 내가 결정하는 것 | 내 안에 청개구리 있다 | 서른, 이제 겨우 시작이야 | 모래로 쌓은 관계 | 시간을 삽니다 | 종일 비 | 소나기를 만났다 | 아무도 확신할 수 없는 2퍼센트 | 감정의 전력질주 | 하얀 도화지와 수채 물감 | 골목길 | 흘려보내기 |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결이 있다

책 속으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나도 모르게 예전에는, 우리 때는, 나이가 드니까…
이런 말들이 입버릇처럼 붙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어른들이 그런 말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고리타분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내 입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16p. (입버릇)

내가 엄마의 어릴 적 모습에서 내 얼굴을 찾듯이 나를 보며 엄마는 엄마의 서른을 떠올릴까.
나는 내 얼굴로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엄마의 젊은 시절 모습으로 살아가는 걸지도 모른다.
예쁘게 살고 싶다.
엄마가 나를 보며 나도 저런 모...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완벽하진 않아도 지금의 내가 좋다!”
오늘 더 빛나는 서른 즈음, 우리들의 풍경

“내일모레 서른이라니!”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서른’이라는 계절도 별일 없이 맞이하고 싶어!
해가 바뀔 때가 되면 습관처럼 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만 서른의 그것은 사뭇 특별하다.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퍼센트 이상의 여성들이 ‘서른은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응답을 할 만큼 이 시기에 느끼게 되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다. 재미로 가득 찼던 인생이 지루해지고 용기가 줄어드는 것 같으면서도 새롭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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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른을 시작하며 je**g4492 | 2018-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서른을 시작하며 구입했던 책. 친구가 읽으며 부분부분 사진찍어 보내줬는데, 나도 구매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구입해서 회사에서 틈틈히 읽어봤다. 너무 잘읽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금방 봤다. 아까워서 좋은부분은 사진도찍어두고 두세번 더 읽어보기까지!! 특히 서른해까지 3분의 1을 산것이고 아직 이만큼의 몫이 2배나 더 남았다는것.. 하지만 내의지와 책임으로 살아온 날은 기껏해봐야 10년 그전까지의 스무해는 내 의지로 살아낸 지금까지의 10년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것 앞으로 나에게 남은 ... 더보기
  • 요즘 그림 에세이가 대세인가보다. 어쩌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이 진득하게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못하는 세태를 반영한 것이 아닐까 싶어 씁쓸하기도 하다. 게다가 이곳저곳에서 좋은 말들을 끌어 모으고, 그림으로 눈가림을 하는 경우 역시 없지 않은 것 같다. 뿐인가! 너무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기도 한다.   이러한 부정적 부분이 없지 않음에도 나 역시 요 근래에만도 벌써 대여섯 권의 그림 에세이를 읽었나보다. 그러니 무작정 비판만 할 수는 없을 듯싶다. 그만큼 우리 독자들에게 공감함으로 다가... 더보기
  • 반짝반짝 나의 서른 ne**orea21 | 2015-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이 서른, 참 어중간한 나이이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인생의 의미를 달관하듯 알아채는 시기의 나이이기도 하다. 내 나이 서른에는 무엇을 했는지, 서른이 그리 중요 했었는지 조차 모르고 지나가지 않았는지 되돌아 생각해 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이 보냈구나 하는 자괴감에 몸둘바를 모르겠다. 시일까, 아니면 에세이 일까, 그도 아니면 자신의 넋두리쯤일까 도무지 장르의 속성을 알 수가 없는 터라 이러한 장르 역시 ​신선하다면 신선한 장르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간간히 보이는 일러스트에서는 그녀의 조곤조곤한 ... 더보기
  • 반짝반짝 나의 서른 jy**03 | 2015-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반짝반짝 나의 서른, 완벽하진 않아도 지금의 내가 좋다! 오늘 더 빛나는 서른 즈음, 우리들의 풍경 , 조금씩 채워져가는 '나'를 만날 시간 이라는 문구들이 책의 첫 표지에서 나를 반기고 있었다. 이제 갓 사회 생활에 첫 걸음을 떼면서 시작한 내 나이는 고작 스물 셋! 십 대에서 이십 대가 되면서 나도 결코 적응 나이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갓 서른이 되었다. 삼 십대의 문턱을 출발한 저자에게는, 그리고 이미 삼십대의 문턱을 꽤 오래 전에 지난, 인생의 선배들에게는 스물 셋인 나는 아... 더보기
  • 반짝반짝 나의 서른 - 조선진 글.그림   읽는 내내(아직 삼십대이긴.하지만..)내 아름다운 서른의 기억을 읽는 내내 떠올리고어쩜 지금이 그런 순간처럼 느껴지도 했다. 그래서 읽는 내내내 마음 한켠이 설레이기도 했고그립고 다시 찾고싶은 지난날에 아련한 추억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개인적인 습관으로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말이나 부분이 있으면 책 한켠을 살짝 접어두는데이 책을 읽는 동안 그런 부분들이 의외로 많았다.매우 오랜만에 일이였다. 일러스트에서.. 글에서...작은 느낌에서 공감하고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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