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뛰는 개가 행복하다

김철영 인터뷰 · 신대철 저자(글)
알마 · 2014년 11월 10일
9.4 (4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뛰는 개가 행복하다 대표 이미지
    뛰는 개가 행복하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뛰는 개가 행복하다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850 16,500
적립/혜택
820P

기본적립

5% 적립 8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이 책은 한국 대중음악계의 큰 족적을 남긴 신대철의 음악 여정과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그리고 최근 설립한 ‘바른음원 협동조합’에 대한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그동안 여러 인터뷰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했던 솔직한 심경들을 담아낸 것이다.

작가정보

인터뷰 김철영

인터뷰어 김철영은 197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 법학과와 연세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 문화연구학과 Cultural Studies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MBC에 입사해 현재 라디오국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백수 코스프레로 오랜 나날을 보내면서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등 대중문화 전반을 두루두루 기웃거렸다. 특히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각 나라별 생성·전파·수용 양상에 가히 덕후스러운 관심을 기울였다.

저자(글) 신대철

저자 신대철은1967년 20세기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적 존재인 신중현의 첫째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수집한 다양한 컬렉션의 LP를 듣는 게 취미였던 그는 마침 ‘대마초 파동’으로 칩거 중인 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뛰어난 기타 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시나위’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1986년 한국 헤비메탈 1호 앨범으로 기록된 시나위 1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록음악계에 뛰어들었고, 2014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까지 포함해 시나위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10여 장의 앨범을 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비롯해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했다. 몇 년 전부터 대중음악 영역만이 아니라 사회문제를 놓고 SNS를 통해 활발하게 발언해왔으며, 의제 설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거대 통신 자본이 음원 유통을 장악하면서 사실상 괴멸 상태에 놓인 ‘음악 생산-유통-소비’라는 음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재건하겠다는 ‘다윗’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바른음원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목차

  • 신대철의 들어가는 말
    김철영의 들어가는 말

    1장 1986년, 시나위 1집이 발매되던 그해
    운명처럼 만난 시나위/1986년, 그리고 한국은…

    2장 크게 라디오를 켜다
    대마초 파동이 만나게 해준 지미 핸드릭스/유일한 취미는 기타 연습과 빽판 듣기/첫 밴드 ‘센세이션’/시나위를 결성하다/임재범과의 만남 그리고 시나위로 데뷔/얼떨결에 녹음한 1집/폭발적인 반응 그리고 팬덤

    3장 시나위, 새가 되어 가다
    2집으로 가는 길/김종서, 김민기, 강기영… 최고의 멤버를 구성하다/2집, 자유로운 음악을 꿈꾸며/로커라는 애티튜드 그리고 텔레비전/음악과가 아닌 영화과에 진학하다/오아시스 그리고 킹박 사이에서/한국의 리치 블랙모어/뜻하지 않은 멤버 교체

    4장 명반의 조건, 그리고 새로운 도전
    시나위 재건과 서태지와의 만남/서태지, 김종서의 탈퇴와 방황/색다른 보컬 김바다를 만나다/[은퇴선언]으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다

    5장 여정의 시작 그리고 시민 신대철
    음악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신중현과 트리뷰트, 그리고 아버지의 음악 세계/영화음악이라는 또다른 장르를 경험하다/메탈 vs. 펑크/록페스티벌은 새로운 표현의 장/들국화, 그리고 술

    6장 아틀란티스의 꿈을 말하다
    시나위를 밟고 올라서라/[탑밴드]에서 만난 새로운 꿈/아버지 세대와의 단절/결혼, 가족 그리고 양평 생활/시민 신대철이 보는 세상/음악,
    가족 그리고 잘 산다는 것/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한국 대중음악계/음악은 즐거워야 한다

    7장 바른음원 협동조합
    바른음원 협동조합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세월호로 본 한국 사회

    김철영의 나가는 말
    연표로 보는 신대철과 시나위의 음악 여정

책 속으로

1장 1986년, 시나위 1집이 발매되던 그해
시나위 1집이 한국 1호 메탈 앨범이라는 칭호를 획득한 1986년은 위에서 언급한 시기와 이어진다. 슈퍼밴드의 시대가 지나고 록음악계의 주류로 등장한 영미권 메탈음악이 자연스럽게 세계 대중음악계의 변방 중 변방인 한국으로 흘러들던 바로 그때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대마초 파동’으로 한국에서는 ‘슈퍼밴드’ 시대가 부재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후 한국 록씬의 움직임은 앞 세대와 완전히 단절된 채 자생적으로 나타났다. 같은 이유로 한국 메탈의 탄생과 전개는 영미권이나 다른 나라와 달리 태생적으로 그 출발과 파급력이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록음악 같은 ‘젊은이들의 음악’을 금지에서 풀어줘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있었던 반면, 록음악이 본연의 ‘체제 저항적’인 것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막아야 했던 군사독재 정권의 딜레마가 메탈의 탄생 지점에 위치했다. 또한 조용필의 천년왕국과 그 유사품들, 그리고 비제도권 민중가요로 양분된 음악의 향유에서 벗어나 ‘거지 같은 세상’에 대해 울분을 토하는 좀더 다르고 ‘쎈’ 것에 대한 갈구가 자연스레 꿈틀거리던 때이기도 했다. 바로 시나위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던 시대적 조건이었다._22~23쪽

2장 크게 라디오를 켜다
철영 학창시절에 형님 매무새를 누가 제일 처음 체크하던가요? ‘저 새끼 범상치 않은데?’ 이런 느낌?(웃음)
대철 중학교 2학년 때 축제였나? 운동회였나? 아무튼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어떤 애가 학교에 일렉기타를 가져와서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연주를 하고 있는 거야. 속으로는 치지 말자 그랬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줘봐” 하고는 사람들 앞에서 연주했지. 무슨 곡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조금 했을 거야. 그런데 난리가 났지. 그러고는 ‘어! 치지 말아야 되는데…’ 하고 후회한 거야. 그런데 고등학교 갔는데 이미 소문이 나 있더라고. “저 새끼, 기타 진짜 잘 쳐” 이렇게. 그래도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진 안 쳤어. 2학년 때 수학여행 갔을 땐가 장기 자랑 하는 시간인데 선생이 부른 것 같기도 하고, 하여간 누가 “신대철이 기타 좀 친다며? 빨리 나와봐” 그러는 거야. 그래서 엉겁결에 나갔지. 통기타를 누가 가져왔는데 치라는 거야. 어떻게 해.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해서 아무거나 쳤어. 그냥 즉흥적으로 연주한 거지. 그날 이후로 ‘기타 잘 치는 애’가 돼버렸어.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학교에서 뭘 하는데 너 좀 해야 되겠다, 하는 거야. 낚인 거지. 그때 두발 자유화, 교복 자율화를 했던 시기거든. 행사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학교마다 음악 서클 활동이나 취미 활동 같은 걸 활성화시키자는 취지의 행사였어. 그래서 서울고도 밴드를 하나 만든 거야. 그게 ‘센세이션’이었어._44~45쪽

3장 시나위, 새가 되어 가다
철영 2집 멤버들은 어떻게 구했어요? 김종서는 The End 멤버였잖아요.
대철 The End에서 하는 걸 보니까 전에 나랑 같이 할 때보다 잘하더라고. 갑작스럽게 공석이 생기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딱 그 사람밖에 없는 거야. 녹음이나 공연 스케줄이 이미 나와 있으니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쓸 수밖에 없잖아. 오디션하고 그런 시스템이 아니니까.
철영 그래도 엄연히 다른 팀의 보컬이잖아요. 빨대로 쪽 빨아오는 건 어떻게 했어요?
대철 시나위라는 메리트가 있었지. 난 지금도 그래. 시나위 멤버 할래? 안 할래? 싫어? 관둬.(웃음)_84쪽

4장 명반의 조건, 그리고 새로운 도전
철영 뭐가 그렇게 눈에 띄었어요? 박자감? 록 스피릿?
대철 감이라는 게 있잖아. 식스센스.(웃음) 설명하지는 못하겠지만 괜찮은 거야. 뽀글뽀글 파마를 했는데 귀여웠어. 어려 보이긴 하더라고. 끝나고 중산이 형한테 물어봤지. “쟤네들 누구예요?” “내가 연습하려고 데리고 다니는 애들이야.” “베이스 치는 애는 뭐예요?” “그냥 베이스 치는 애야. 어린앤데 괜찮아서 데리고 다녀.” “저한테 좀 빌려주세요.” “맘대로 해. 데려다 써.” 이렇게 됐지. 그래서 끝나고 불렀어. “이리 와봐. 너 이름이 뭐니?” “정현철인데요.” “몇 살이야?” “사실 제가 어려요.” 고등학교 2학년인가 그렇다는 거야. “왜 머리는 기르고 다녀?” “학교 그만뒀어요.” 왜 그만뒀냐니까 음악 하고 싶어서 그만뒀대. 그래서 “내가 시나위 다시 하려고 그러는데 생각 있으면 해볼래?” “정말요?” 그러는 거야. “시나위 곡 중에 아는 거 뭐 있니?” “다 알아요.” 얘가 시나위 레퍼토리를 다 알고 있어. “혹시 [연착] 할 줄 알아?” “알죠” 하더니 바로 [연착]을 치는 거야._123~124쪽

5장 여정의 시작 그리고 시민 신대철
철영 부담감은 어떤 형태로 느껴져요? 아버지 곡인데 연주하다가 틀리면 안 되겠구나, 이런 거예요? 아니면 아버지가 쳐다보고 있는데, 이런 것?
대철 설명하기가 어

출판사 서평

록음악계의 전설 신대철, 세상을 향해 말을 걸다

“다시 한 번 크게 라디오를 켜자!”

한국 대중음악계를 뒤흔든 수많은 스타 뮤지션을 배출해낸
그룹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
그가 이 사회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일까?

인터뷰이 소개

신대철은 누구인가


1967년 20세기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적 존재인 신중현의 첫째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수집한 다양한 컬렉션의 LP를 듣는 게 취미였던 그는 마침 ‘대마초 파동’으로 칩거 중인 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중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뛰어난 기타 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시나위’라는 밴드를 결성했다. 1986년 한국 헤비메탈 1호 앨범으로 기록된 시나위 1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록음악계에 뛰어들었고, 2014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까지 포함해 시나위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10여 장의 앨범을 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비롯해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했다.

몇 년 전부터 대중음악 영역만이 아니라 사회문제를 놓고 SNS를 통해 활발하게 발언해왔으며, 의제 설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거대 통신 자본이 음원 유통을 장악하면서 사실상 괴멸 상태에 놓인 ‘음악 생산-유통-소비’라는 음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재건하겠다는 ‘다윗’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바른음원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기획의도

뛰는 개가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신대철,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메탈 밴드로 1986년 데뷔 당시 대중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록그룹 ‘시나위’의 리더다. 임재범, 김종서, 서태지, 김바다 등 수많은 스타 뮤지션들의 등용문 역할을 했던 시나위는 지금까지 10여 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19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가 본격적으로 부흥하던 시기 그 중심에 서 있었던 시나위, 그리고 시나위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신대철은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위치를 한 번도 거부하지도 벗어나지도 않았다. 최근에는 거대 통신자본에 맞서 ‘바른음원 협동조합’을 설립해 뮤지션들의 ‘생존권’ 보장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한국 대중음악계, 더 나아가 민감한 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거침없이 내뱉는다. 대중과 유리된 채 살아가는 절대 다수의 연예인, 뮤지션들과 달리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관심과 시선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삶의 양태를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 확고하게 정립하고 있는 ‘깨시민’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인간’ 신대철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신대철은 ‘목줄’로 대변되는 ‘안락한 체제’에 순응하며 편안하게 사는 삶보다는 자유롭게 뛰어 다닐 수 있는 ‘개’가 행복하다며 그런 삶의 자세를 음악으로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두운 시대를 관통해 지금의 신대철이 있기까지 그의 삶과 음악 세계를 오롯이 보여주는 이 책은 자본에 잠식되어가는 대중음악계와 점점 왜소해져가는 대한민국 ‘시민’들에게 색다른 귀감을 줄 것이다.

험난하면서도 화려했던 신대철의 음악 여정
신대철이 체제 저항적인 장르로 대표되는 록음악에 발을 들이게 된 건 그의 아버지이자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씨의 내적 영향도 있었겠지만 그의 삶에 처음으로 찾아온 외적 ‘고난’이 큰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 아버지가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면서 겪었던 일련의 탄압을 목도하면서 록음악을 접하게 된 것이다. 그는 “재즈 뮤지션이 될 수도 있었고 클래식도 할 수 있었어. 그런데 록이 나한테 왔거든. 그러니까 그때부터 한 거야”라며 결과론적이지만 운명처럼 록음악을 받아들였다고 회고한다.
우연한 기회에 시나위라는 이름으로 1집을 발매한 신대철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인기를 업고 록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다. 물론 그 과정에서 멤버들 간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고, 앨범 수록곡이 방송 금지곡으로 묶이면서 활동에 제약을 받은 적도 있다. 30여 년간 ‘시나위’라는 팀을 이끌면서 그는 무엇을 느꼈을까? 그는 ‘음악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고 말한다. 선악의 문제로 음악을 바라보는 순간 싸움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걸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이다. 지금도 신대철은 ‘음악을 선택의 문제로 바라볼 때라야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순간순간 자신을 타이른다.

시나위, 멈추지 않는 도전
시나위는 2013년 7년 만에 신보인 6곡짜리 미니앨범 《Mirrorview》를 발매한 데 이어 2014년에는 2곡짜리 디지털 싱글 《밤이 늦었어》를 발매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있다. ‘시나위의 음악이 달라졌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하지만 그는 ‘머물러 있는 것’을 음악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만의 색깔은 녹이되 그 자장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는 것이 음악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라는 것이다.

“시나위가 변했다고 말하는 팬들도 있다는 걸 알아. 그렇지만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이게 참 좋은 말인 것 같으면서도 사실 굴욕적인 말이거든. 음악 하는 사람들이 옛날에 좋아했던 것을 간직하는 건 좋지만 결국 발전형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바른음원 협동조합,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생존이 걸린 문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바른음원 협동조합’은 ‘음악 생산-유통-소비’라는 음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재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다.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신대철은 대부분의 음악인들이 부당한 음악 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고, 아무도 나서서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상황이 안타까워 ‘다윗’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앞장섰다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음악 하는 사람들의 생존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음악 생태계를 ‘상식’적으로 바꾸자는 것뿐이다.

“음악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 의미 없는 작업을 매일 반복하면 얼마나 시간 낭비야? 인생 낭비지. 그래서 그들이 만든 소중한 음악이 합리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려고 해. 한 번에 바꿀 수는 없겠지만 뭔가 숨통이 트이고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그쪽을 향해 갈 거 아니야.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 이 사회에 증명해보고 싶은 거야. ‘음악이 그렇게 가치가 없는 거냐? 그렇지 않다’고.”

이 책의 인터뷰어 김철영 피디는 “‘깨시민 신대철’은 나이가 들면서 ‘시민’이기를 포기하거나 점점 왜소해져가는 우리 세대들에게 지금 자유롭게 살고 있는지, 내가 가진 알량한 것들을 잃을까봐 조바심내고 있지는 않은지, 진정한 시민으로 살 각오가 되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진지하게 묻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시민’으로 살기 어려운 시대에 이 책이 하나의 ‘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430379
발행(출시)일자 2014년 11월 10일
쪽수 264쪽
크기
153 * 224 * 20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인터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뛰는 개가 행복하다
시나위 신대철의 음악인생 그리고 바른음원 협동조합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