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악아 지음 | 봄름 | 2019년 01월 2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0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419787(1185419780)
쪽수 233쪽
크기 131 * 189 * 19 mm /3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카카오 브런치 100만 뷰의 화제작,
이 시대 며느리들의 한과 소울을 담은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출간!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
결혼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착한 며느리 포기 선언문’

카카오 브런치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여성들의 폭풍 공감과 물개박수를 자아낸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가부장제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 만들어진 결혼생활 속에서 예쁨을 받는 ‘아가’가 아닌 ‘악아(惡兒, 나쁜 아이)’가 되길 자처한다. 착한 며느리의 길을 포기한 것이다. 물론 ‘딸 같은 며느리’를 꿈꿨던 시절도 있었다.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며느리 행동 강령에 따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또 참으며 살겠노라 다짐하고, 부단히 애를 썼었다.

하지만 강요받은 희생과 일방적인 인내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사랑받는 며느리를 목표로 하면 포기해야 할 게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포기하게 되는 것이 바로 ‘나 자신’이다. 저자는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는 삶의 진리를 터득한 순간,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나답게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며느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사랑받으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충분히 행복한 결혼생활을 그려갈 수 있다. 며느리 역할에 충실하기 전에 나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 먼저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아가’에서 ‘악아’가 되기까지 저자의 파란만장한 시월드 생존기가 담겨 있다. 결혼 후 새롭게 얽힌 관계 속에서 체증을 느끼며 살아가는 모든 남의 집 귀한 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풍자와 해학이 깃든 재치 있는 필치로 통쾌함을 넘어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될 예비 며느리들에게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할 수 있는 결혼생활 맛보기가 되어주고, 동지 며느리들에게는 비단 혼자만 겪는 속 터짐이 아니라는 동병상련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

부록으로 ‘범띠 며느리 악아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결혼생활 꿀팁’도 마련하였으니 사돈에 팔촌까지 모두 돌려보며 평등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위해 ‘함께’ 힘써주면 좋겠다.

상세이미지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_ 사랑받는 며느리를 꿈꿨다

PART 1. 결혼을 했을 뿐인데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
황달 걸린 신부의 진실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남의 조상님 제사에 초대받았다
착한 아들, 좋은 오빠, 훌륭한 남편
명절이라 쓰고 노동절이라 읽는다
세 여자의 기싸움
남편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결혼이 죄가 되는 더러운 세상
여자, 남자 그리고 유부녀
가족끼리 왜 이래
너 때문에 우리 아들이 기분 나쁘잖니
시가의 영원한 비정규직

PART 2.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
엄마의 인생을 닮고 싶지 않다
결혼해도 외롭다
미움받으면 어떡해
사위는 대접받고 며느리는 대접하고
그녀를 위한 선물
남편은 집안일을 돕지 않아요
내 안에 시어머니 있다
이번 생에 이해는 포기한다
착한 며느리라는 괴상한 칭찬
남편이 시가에서 설거지를 했다
결혼이라는 블록버스터 전쟁 영화
며느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부록_ 악아들의 수다방

책 속으로

p.5 모두가 소망하는 사랑받는 며느리, 착한 며느리, 자랑스러운 며느리가 되기 위해서는 참아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시도 때도 없이 날아오는 막말의 어퍼컷에도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했고, 어디서도 받아본 적 없는 은근한 무시와 멸시도 모른 척해야 했다. 나도 우리 집에선 더할 나위 없이 귀한 딸인데, 며느리 캐릭터를 장착한 순간 막말과 차별 대우, 대가 없는 노동을 감내해야 하는 시가의 비정규직 신세가 되고 말았다.

p.43 자기 조상님 제삿날을 모르는 아들에게 남의 조상님 제삿날을 안 챙긴 며느리 흉을 보는 모습이라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만 참으면 ‘나를 뺀’ 모두가 행복하다.”
결혼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나를 지키기 위한
‘착한 며느리 포기 선언문’

예쁨을 받는 ‘아가’가 아닌 ‘악아(惡兒, 나쁜 아이)’가 되길 자처한 며느리가 있다. 가부장제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이 만들어낸 결혼생활 속에서 저자는 착한 며느리, 사랑받는 며느리, 자랑스러운 며느리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물론 ‘딸 같은 며느리’를 꿈꿨던 시절도 있었다. “나만 참으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며느리 행동 강령에 따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 참고 또 참으며 살겠노라 다짐하고, 부단히 애를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북로그 서비스 종료 예정 2022. 9 월 말 (8월 31일 북로그 글쓰기 종료)
※ 2022년 9월까지 포스팅 별 개인소장 가능, 2023년 9월까지 일괄 백업 서비스 제공 예정 자세히 보기
  •       지난 토요일, 딸에게 주려고 매일 쓰는 일기를 시댁으로 떠나기 전 급히 썼다.   부디 네가 며느리가 될 때에는 두루두루 편한 사회분위기이길 바란다.. 엄마도 며느리에게 쿨한 시어머니가 되고 싶어 ㅎ 명절엔 국내에 없는 ㅋㅋ 사랑한다 우리 볼살 :)   그렇다! 나는 현직(?) 며느리다. 미래의 시어머니요, 장모가 될 인생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작가가 쓴 것처럼 그저 비정규직 마냥 서러운 신... 더보기
  • 122-123. 시가에 가면 내 자리가 없다.   식사를 하고 나서 다른 식구들은 돌아갈 각자의 방과 정해진 자리가 있었다. 아버님은 소파 한가운데 앉아 리모컨을 돌리고, 어머님은 안방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시누이와 남편도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 뭔가에 몰두했다 나만 내 자리를 찾지 못하고 하릴없이 거실과 주방을 오갔다. 어딜 가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였다.   겨우 내 자리인가 싶어 들어간 화장실에서 마주한 것은 나란히 꽂혀 있는 시가 식구들의 칫솔이었다. 나는 한참을 고민하다 집에서 챙겨온 칫솔을... 더보기
  • 제목만 보면 괜히 눈가에 눈물이 핑 고인다. 정말, 나도 남의집 귀한 딸인데... 왜 대체! - 물론 안그러는 극소수도 있겠지만.. - 왜 여자들은 결혼을 함과 동시에 숨죽인채 며느리라는 이름으로 많은것을 감수해야하는걸까.. 이렇게 말하면 남자들 역시 본인들도 사위로 처가에 잘하지않느냐고 이야기하지만 유교문화에 찌든 과거로부터 아직까지 벗어나지못한 우리네 부모님들세대의 영향인지 과거 남존여비사상이 여전히 자리잡고있어 그것이 며느리에게 대물림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위는 처가에 가면 손님이고 며느리는 시댁에 가면 일꾼이요. 우리네 부모님... 더보기
  • 며느리는 남이다. 봄볕은 며느리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말처럼 며느리는 아무래도 남이 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며느리가 여럿인 집안엔 항상 명절에 일을 많이 하는 며느리가 있는 반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생색만 내며 일에서 빠지는 며느리가 꼭 있어요.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에서는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는 미운 며느리보다 적당히 노련하고 영악하게 희생하지 않는 정도로 자신을 챙기는 며느리의 비법이 담겨있을거라 기대되었습니다. 저자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부터 시댁과 크고 ... 더보기
  • 책 제목만 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대충은 짐작이 갔다. 저자는 전혀 귀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홀대를 받고 있어서 이런 제목이 나온 것일 것이다. 재미로, 쓴웃음을 지으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나 역시 대한민국의 며느리 중 한 명으로 이 책을 통해 며느리의 처세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악아 p233, 봄름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