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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안나 유괴된 딸이 돌아오는 순간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

알렉스 레이크 지음 | 문세원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6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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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419237(1185419233)
쪽수 456쪽
크기 130 * 190 * 30 mm /40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fter Anna / Alex Lak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마존 킨들 1위, USA Today 베스트셀러, Sunday Times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알렉스 레이크의 [애프터 안나]. 잘나가는 이혼전문변호사 줄리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때문에 30분 늦은 사이, 그녀의 다섯 살 난 딸 안나는 하굣길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지만, 목격자도 증거도 없고 흔한 협박 전화 한 번 없는 희대의 유괴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언론은 안나를 데리러 가는 길에 늦은 줄리아를 비난하고 나선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만 혈안이 된 기자들은 앞다투어 그녀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무책임하고 자격 없는 엄마로 몰아가고, 대중들은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며 그녀를 ‘난잡한 엄마’라고 마녀사냥을 하는데..
▶ 『애프터 안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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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 1부: 전 BEFORE

1 사는 게 복잡하다
2 처음 몇 시간
3 첫째 날
4 둘째 날
5 셋째 날
6 넷째 날
7 다섯째 날
8 여섯째 날
9 일곱째 날

제 2부: 후 AFTERWARDS

10 집으로
11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 난조亂調
13 법과 도덕
14 인형의 집
15 집에 갈 시간
16 필요악
17 장미의 전쟁
18 한 달 뒤
19 두 달 뒤
20 한 시간 뒤

책 속으로

줄리아는 좀처럼 차분해지거나 진정되지 않았다.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기는커녕 두려움이 밀려왔다. 공포감에 짓눌려 쓰러져 버릴 것만 같았다. 줄리아는 당장에라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 기도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눌렀다.
‘오, 주여.’ 그녀가 중얼거렸다. ‘오, 주여. 오, 주여.’ 공포심이 다시 일어나 그녀를 휘감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 자리에 멈춰 섰다. 목을 쭉 빼고 좌우를 미친 듯이 살피며 다시 외쳤다.
‘안나! 안나!’
그녀는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p.37)

그는 입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영미권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신인작가 알렉스 레이크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소설이다. 다섯 살 난 딸 안나가 유괴되었다가 일주일 만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스릴러인 [애프터 안나]는 탁월한 심리묘사와 긴장을 늦추지 않는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돋보인다. 특히 [나를 찾아줘]와 [걸 온 더 트레인]과 같은 심리스릴러 소설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로 꼽힌다.
2015년 출간 이후 현재까지 각종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머무르는 등 그 인기가 식지 않고 있으며, 아마존과 트위터를 통해 독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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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레이크의 장편 소설 ‘애프터 안나’를 읽었다. 정말 오랜만에 읽은 책이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는 책이었다. 소설의 줄거리는 회의로 인해 딸을 늦게 데리러 갔던 줄리아의 5살 딸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책의 표지 밑에 나와 있는 글 ‘유괴된 딸이 돌아오는 순간,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결국 줄리아의 딸 안나는 일주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온다. 통상적으로 실종된 아동은 24시간이 지나면 찾기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지난 일주일 ... 더보기
  • 아이 유괴를 소재로 한 심리스릴러다. 표지에 나온 ‘유괴한 딸이 돌아오는 순간, 끔찍한 악몽이 시작된다.’란 문구는 이 소설의 특징을 잘 표현한다. 실제 분량도 유괴와 그 이후가 비슷하다. 소설은 유괴된 이후 7일간과 아이가 돌아온 이후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유괴된 7일간은 엄마의 실수와 가정의 불화 등을 섬세하게 다룬 심리 묘사가 주 내용이고, 돌아온 이후는 이전까지 쌓였던 감정이 폭발하는 과정과 유괴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다. 개인적으로 속도감 있게 읽은 것은 역시 후반부다. 예상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정신없이 끝까지 달리게 된... 더보기
  •   +   유괴된 딸이 7일만에 멀쩡하게 돌아왔다. 안도감도 잠시, 본격적 악몽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전 BEFORE : 이혼전문변호사 줄리아 크라운은 회의가 길어져 제시간에 아이를 데리러 가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핸드폰 배터리까지 방전되어 학교 측에 연락도 할 수 없었다. 뒤늦게나마 도착한 학교 정문 앞엔, 딸 안나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곧바로 경찰수사를 요청하고 줄리아 역시 주변을 탐색하지만 안나의 흔적은 쉽게 찾을 수 없다. 별다른 단서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줄리아의 속은... 더보기
  • 애프터 안나 ki**inju33 | 2016-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애프터 안나     토마토 출판사의 첫 소설. 2015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미권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알렉스 레이크(Alex Lake)의 <애프터 안나>(After Anna)는 아마존 킨들 1위, Sunday Times Top10 베스트셀러, USA Today 베스트셀러, 아마존 Best Books of 2015 선정되어 심리 스릴러로 극찬을 받았다. 2010년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는 알렉스 레이크라는 새로운 필명으로 <... 더보기
  •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작가의 국적을 보면 이 작품의 배경이 어디겠구나 하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수가 있다. 물론 한국 작가가 썼지만 주인공이 외국인이거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한 작품도 있고(후견인) 일본 작가가 썼지만 다른 유럽이 배경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부러진 용골) 절대적인 진리라고 볼수는 없다.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스릴러. 그리고 프랑스와 노르웨이, 스웨덴 스릴러. 가장 유명한 미국과 일본 스릴러들을 읽어왔다. 한국 작품도 빼놓을수 없겠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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