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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모를 땋으며 토박이 지혜와 과학 그리고 식물이 가르쳐준 것들

양장
로빈 월 키머러 지음 | 노승영 옮김 | 에이도스 | 2020년 0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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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415352(1185415351)
쪽수 572쪽
크기 144 * 225 * 43 mm /83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raiding Sweetgrass/Kimmerer, Robin Wal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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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북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식물생태학자가 과학의 길을 걸으면서 또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면서 겪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쓴 책이다. 식물학적 지식, 원주민의 신화와 문화, 삶의 지혜와 철학, 자연을 대하는 겸손한 과학자의 언어와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책에서 지은이는 옛이야기와 새로운 이야기, 원주민들의 토박이 지혜와 과학의 섞어짓기를 모색한다. 조각난 인간과 자연의 관계, 자연을 착취하는 자본주의적 상품경제와 문화는 인간과 자연의 호혜성의 비밀을 밝히는 과학, 감사의 문화와 선물경제의 의미를 되살리는 원주민의 전통과 지혜 속에서 진지하게 성찰되면서 인간과 자연의 부서진 관계를 회복할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씌어진다. 엄마이자 과학자로서 또 미국의 역사에서 소외받은 인디언 부족 출신으로서 삶 속에서 느끼고 깨달았던 것들이 아름다운 문장과 이야기에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010

향모 심기

하늘여인 떨어지다 015
피칸 회의 026
딸기의 선물 043
바침 058
참취와 미역취 066
유정성의 문법 079

향모 돌보기

단풍당의 달 099
위치헤이즐 111
엄마의 일 126
수련의 위로 150
감사에 대한 맹세 160

향모 뽑기

콩을 보며 깨닫다 181
세 자매 190
위스가크 고크 페나겐: 검은물푸레나무 바구니 209
미슈코스 케노마그웬: 풀의 가르침 231
단풍나무 네이션: 국적 취득 안내서 247
받드는 거둠 259

향모 땋기

나나보조의 발자국을 따라: 토박이가 되는 법 301
은종 소리 317
둘러앉기 328
캐스케이드 헤드의 불 355
뿌리를 내려놓다 373
움빌리카리아: 세계의 배꼽 393
묵은 아이 406
비의 목격자 429

향모 태우기

윈디고 발자국 443
성스러운 것과 슈퍼펀드 453
옥수수 사람, 빛 사람 497
부수적 피해 507
슈키타겐: 일곱 번째 불의 사람들 525
윈디고에게 이기다 547

후기: 선물에 보답하다 557

참고자료 564
감사의 글 566
찾아보기 569

추천사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페루 쿠스코의 관광 가이드 디에고는 태양신 ‘잉카’ 대신 땅의 엄마 ‘파차마마’를 보라고 했다. 생물학자이기도 한 그의 설명은 감동적이었고 또 그가 뭘 말하려는지 알 것도 같았지만 막연했다. 『향모를 땋으며』를 읽으면서 디... 더보기

성실(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지식을 만들어내는 학문이자 행위인 과학과 어머니 대지로부터 부족의 언어를 통해 전해진 토박이 지혜 사이에는 아메리카 원주민과 청교도 정착민 사이의 거리만큼 깊은 골이 존재한다. 작가는 그 사이에 서 있다. … 책은 과학 지... 더보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빼어난 이야기꾼.”

뉴욕타임스

“정신적이고 영적으로 영원한 지식의 샘물이 되어준 키머러에 매일 감사합니다.”_리처드 파워스,

라이브러리 저널

“아름다운 책! 자연사, 식물학, 환경보호 혹은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 관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_

책 속으로

“어린 시절의 숲에서 나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세계관이 달라졌다. 식물을 나와 상호적 책임으로 연결된 스승이자 동반자로 여기는 경험의 자연사를 벗어나 과학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다. 과학자들이 묻는 질문은 “당신은 누구인가요?”가 아니라 “저건 뭐지?”다. 아무도 식물에게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해줄 수 있나요?”라고 묻지 않았다. 주로 묻는 질문은 “저건 원리가 뭘까?”였다. 내가 배운 식물학은 환원주의적이고 기계론적이고 엄격히 객관적인 학문이었다. 식물은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 환원되었다. 식물학을 상상하고 가르치는 방식... 더보기

출판사 서평

《리터러리 허브Literary Hub》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에세이”
‘아마존닷컴Amazon.com’ 5년 연속 베스트셀러(생태 분야)
2014년 Sigurd F. Olson Nature Writing Award 수상작

이 책은 기억과 전통, 지혜, 복원과 치유 그리고 새로운 지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말살된 전통, 잊힌 문화, 부서진 자연… 그리고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인디언 부족 출신 여성 식물학자의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태어나고 자란 시골 들판에서 본 참취와 미역취가 ‘왜 그리 아름답고 서로 조화로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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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혜성의 복원 ic**oad | 2020-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p249 지금은 나의 인간 동료들이 공동체의 안녕에 이바지할 준비를 하는 때다   세금 신고하는 '철'이 아니라 '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단풍나무는 1년 내내 자신을 내어주었다. 내 오랜 이웃 켈러 씨가 기름값을 내지  못했을 때 겨우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단풍나무가 제 팔다리를 내어주었기 때문이다. 의용 소방대와 구급대가 새 엔진 장만유 위한 기ㅡ금을 모으려고 매달 팬케이크를 굽는 데도 단풍나무의 도움이 필요하다. 단풍나무는 학교에 그늘을 드리워 냉방비를 아껴주며, 단풍나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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