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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을해 저자(글)
북인더갭 · 201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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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이 기다려온 하나의 수확!
2004년 《파라 21》로 등단한 작가 김조을해의 첫 장편소설 『힐』. 리조트처럼 꾸며진 가상의 수용소 ‘힐’을 배경으로, 인간 정신을 박탈하려는 세력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남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래의 판타지 형식을 취하는 이 소설은 사실 한국사회의 역사와 현실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6·25 때 살 길을 찾아 남으로 피난온 실향민들의 삶이 중요한 단서가 되어 쓰여진 소설로 피난민 2세대의 내면 깊이 자리 잡은 냉전의 상처와 근원적 귀소본능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역작이다.

가상의 수용소 ‘힐’. 이미 풍요가 이뤄질 대로 이뤄진 제국에서 힐은 수용소가 아니라 마치 리조트와 같은 외양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건물과 산책로, 체력단련실에 스파까지 갖춘 힐은 인간이 디자인할 수 있는 가장 세련되고 이상적인 교화기관이다. 힐의 이념은 구속과 감시를 통한 교화가 아니라, 스스로 쉬면서 삶을 정돈하고 결국은 정신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반사회적 인물들이 수용되는 이곳 힐에 주인공 마기가 입소하면서 소설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본국인(本國人) 아버지와 속국인(屬國人)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마기. 그의 어머니는 원시부족에 가까운 속국 출신의 작가로서 국제적인 명망을 얻지만 제국의 감시 속에 일찍 숨을 거두고 만다. 마기가 힐에 수용된 이유도 그가 어머니의 유작을 소수부족 방언으로 번역하려 한다는 혐의 때문이다. 스스로 싸움을 포기하도록 점잖게 기다리는 ‘힐’에 맞서 마기는 시종일관 자신의 정신을 꺾지 않는데…….

힐을 벗어나 ‘남으로’ 향하고 싶어 하는 마기와 욘데, 세벡,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 이들이 가고자 하는 ‘남’(南)은 물리적 남쪽이 아니라, 제국의 간섭을 받기 이전, 그래서 분단도 전쟁도 없었던 원초적 고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피난민 2세대의 내면 깊이 새겨진 냉전의 상흔, 그리고 그들의 무의식 깊이 자리 잡은 근원적 귀소본능을 확인할 수 있다. ‘독특하면서도 아름답다’는 평을 받으며 등단한 저자가 남다른 발상과 참신한 관찰력, 고유한 언어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펼쳐 보이는 현란하지 않은 주제의식을 엿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조을해

저자 김조을해는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아주대 행정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봄 『파라 21』 신인공모에 단편 「야곱의 강」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문예중앙』, 웹진 『문장』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힐』로 2013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목차

  • 프롤로그

    1
    힐공동체 동관 803호
    ‘친절하다’와 ‘좋아하다’
    싸우는 사람들
    판타지 1
    판타지 2
    개인필수면담 1

    2
    예언자와의 통화
    필수강연-열정에 대한 고찰
    신호등, 호루라기
    사가어요어
    개인필수면담 2

    3
    판타지 3-동서남북 이야기
    제 동생을 아세요?
    공범자들
    남으로
    복도에 숨기
    개인필수면담 3

    4
    들어가도 될까요?
    초록방수복
    사내다운, 혹은 사내답지 않은

    작가의 말

추천사

  • 김조을해의 소설은 평범함을 가장하면서도 은근히 빛나는 기이한 장점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마는 끈기가 엿보이는 한편, 독자들을 당기고 풀어놓는 감정의 리듬을 축조하는 능력이 있다. 작품에 고유한 언어에 대한 고심과 평범한 듯한 주제를 이끌고 가는 남다른 발상도 눈에 띈다. 또한 과장적인 안간힘을 하지 않고도 작품을 돋보이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이 작가는 터득하고 있는데, 그것은 기법이 아니라 인간과 현실에 대한 조용하면서도 당찬 관찰력에서 나왔기에 설득력이 있다. 현란하지 않은, 그러나 범상하지 않은 소설가의 탄생을 축하한다.

책 속으로

“꿈꾸는 사람을 찾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찾아, 박수칠 줄 아는 사람을 찾아 음악은 천년 전에도 만년 전에도 이렇게 흐르며 세상에 맞서던 용감한 전사일 거라고.” (76면)

“강가에서는 기쁜 일들을 이야기했고 아기들을 씻겼습니다. 그렇게 하면 강물의 힘이 세져 바닷물에 섞여도 혼돈의 바다를 이길 거라 믿었습니다.” (177면)

“삶에는 완전한 길이 있어. 세상 사람들이 그런 건 없다고 해도 너는 속으면 안 돼.” (179면)

“길을 벗어나 시간을 뛰어넘었다 떠들지 마십시오. 시간을 단축했다면 언젠가 그만큼의 고통과 부작용이 꼭 나타납니다.” (240면)

출판사 서평

지금 여기 힐만한
판타지 공간이 또 어디 있겠어요?


작가 김조을해의 첫 장편소설 『힐』은 가상의 수용소 ‘힐’을 배경으로 한다. 이미 풍요가 이뤄질 대로 이뤄진 제국에서 힐은 수용소가 아니라 마치 리조트와 같은 외양을 갖추고 있다. 아름다운 건물과 산책로, 체력단련실에 스파까지 갖춘 힐은 인간이 디자인할 수 있는 가장 세련되고 이상적인 교화기관이다. 힐의 이념은 구속과 감시를 통한 교화가 아니라, “스스로 쉬면서 삶을 정돈하고 결국은 정신을 포기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반사회적 인물들이 수용되는 이곳 힐에 주인공 마기가 입소하면서 소설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마기는 본국인(本國人) 아버지와 속국인(屬國人)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다. 그의 어머니는 원시부족에 가까운 속국 출신의 작가로서 국제적인 명망을 얻지만 제국의 감시 속에 일찍 숨을 거두고 만다. 마기가 힐에 수용된 이유도 그가 어머니의 유작을 소수부족 방언으로 번역하려 한다는 혐의 때문이다. “스스로 싸움을 포기하도록 점잖게 기다리는 힐”에 맞서 마기는 시종일관 자신의 정신을 꺾지 않는다.

“길을 벗어나 시간을 뛰어넘었다 떠들지 마십시오. 시간을 단축했다면 언젠가 그만큼의 고통과 부작용이 꼭 나타납니다.” (240면)

이 소설은 주인공 마기의 판타지와 힐의 판타지가 충돌하는 장면이 큰 축을 이룬다. 힐의 판타지는 시민의 정신을 제국의 통치권에 묶어두는 것이다. 힐은 그런 판타지를 위해 설립된 휴양지이자 병원이며 훈련소이기 때문이다. 반면 마기의 판타지는 어머니의 고향을 회복하는 것이다. 비록 고향은 제국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마기의 판타지는 아름답게 그곳을 되살려내고 있다.

“강가에서는 기쁜 일들을 이야기했고 아기들을 씻겼습니다. 그렇게 하면 강물의 힘이 세져 바닷물에 섞여도 혼돈의 바다를 이길 거라 믿었습니다.” (177면)

이렇듯 이 소설의 가장 아름다운 문장들은 고향에 대한 마기의 판타지에 녹아들어 있다. 마기에게 남은 가족은 이제 늙고 병든 아버지와 행방을 알 수 없는 동생 욘데뿐이다. 사건은 동생 욘데가 먼저 힐을 거쳐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마기를 상담하던 힐의 직원 에보스가 누군가에게 피습당하면서 점점 더 긴박하게 흘러간다.

정신과 가슴에 새겨넣은 걸
제도가 어떻게 빼앗겠어요?


장편 『힐』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으라면 단연 욘데가 될 것이다. 주인공 마기의 여동생이자 입양아인 욘데는 어머니 리간의 작품을 부족방언으로 번역해 아이들이 따라 부르게 한다. 그저 따라 부르게만 했으므로 그것은 흔적을 남기지 않고 제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기막힌 방법이었다. “욘데는 굳이 제국을 상대하지 않는다. 아이들을 상대한다.”
또한 그녀는 천부적인 총명함과 빛나는 상상력으로 부족방언의 변천사를 해와 달과 별과 같은 그림으로 정리해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제국은 이런 욘데의 천재성을 이용하고 싶어 힐로 불러들였던 것이다. 그러나 욘데는 아무도 모르게 힐에서 종적을 감추고 만다. 그녀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실마리 하나를 암시하는 인물이 바로 에보스다. 열정에 대한 강연으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솜씨로 볼 때 에보스 역시 욘데와 마찬가지로 원래 명민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에보스는 결국 제국에 굴복한 정신이다. 힐의 용어를 빌리자면, 그는 머리를 다친 사람이며 머리에 붕대를 감은 사람으로, 제국의 순화교육에 의식 모두를 빼앗긴 사람이다. 그러니 욘데 역시 에보스처럼 될 위험에 처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설은 욘데의 행방에 관해서는 끝까지 함구한다. 다만 그녀가 ‘남으로’ 갈 것이라는 암시를 남길 뿐이다.

나도 함께 가도 될까요?

일견 미래의 판타지 형식을 취하는 이 소설은 사실 한국사회의 역사와 현실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그 뿌리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우리는 분단된 나라에서의 ‘난민의 정체성’이라는 무거운 주제의식과 마주치게 된다. 피난민 2세로서의 작가의 정체성은 이번 소설을 구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작가의 말'에서 드러나듯, 이 소설은 6·25 때 살 길을 찾아 남으로 피난온 실향민들의 삶이 중요한 단서가 되어 씌어졌다.
힐을 벗어나 ‘남으로’ 향하고 싶어하는 욘데와 마기, 세벡, 그리고 그들의 친구들에게서 독자들은 그러한 단서를 엿볼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남’(南)이란 물리적 남쪽이 아니라, 제국의 간섭을 받기 이전, 그래서 분단도 전쟁도 없었던 원초적 고향을 상징한다고 보는 쪽이 옳을 것이다. 또한 그것이 무엇이 됐든, 이른바 피난민 2세대의 내면 깊이 새겨진 냉전의 상흔, 그리고 그들의 무의식 깊이 자리잡은 근원적 귀소본능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소설가 최윤이 지적하듯이 작가의 현란하지 않은 주제의식이 그저 범상한 형식으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남다른 발상과 참신한 관찰력, 고유한 언어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점이다. 그 점에서 『힐』은 우리 문학이 기다려온 하나의 수확이라 하겠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359069
발행(출시)일자 2015년 06월 25일
쪽수 280쪽
크기
140 * 210 * 20 mm / 37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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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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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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