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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조용준 저자(글)
도도 · 20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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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자기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동유럽 편,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헤렌드, 쯔비벨무스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유럽 도자문화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은 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도자기 제품 하나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조용준 작가의 동유럽 여행기는 에르메스 찻잔 하나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나 포르투갈의 성당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왜 사람들은 코발트블루에 매혹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하기 전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에르메스의 블뢰 다이외르에 마음을 빼앗긴 다음에는 유전자 속 ‘블루’에 대한 무한한 탐욕과 동경으로 인해 도자기에 빠졌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이던 도자기가 어떻게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꽃을 피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유럽 여행은 동유럽에서 첫 시발점이 되었고, 북유럽과 서유럽(『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서유럽 편)으로 이어졌다. 조용준 작가의 여정은 동유럽 도자기의 발원지인 독일 마이슨에서 시작해 드레스든, 뮌헨 그리고 도자기 가도를 지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와 두비, 폴란드의 볼레스와비에츠, 헝가리의 헤렌드, 졸너이로 이어진다. 특히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를린 이야기를 담으면서 베를린 왕립 도자기 공장(KPM)의 클래식한 도자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더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전하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을 이미 알고 있고 읽었다면 ‘베를린’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야기를 더 알고 그리고 읽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알지도 읽지도 못했다면 꼭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읽어봐야 한다.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의 지식과 감성을 전한 이 책의 마니아층을 이미 형성되었지만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는 상태에서 ‘개정증보판’이라는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특히 이번에 보충된 KPM의 이야기는 프리드리히 황제와도 연결된다. 마이슨을 너무나 사랑했던 이 황제는 7년 전쟁을 통해 마이슨을 장악하지만 형세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요한 에른스트 고츠코프스키에게 베를린에 도자기 공장을 세우도록 권유했다. 그리고 황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마이슨으로부터 요한 요하힘 켄들러와 그의 제자들을 데려온다. 그리고 만찬 서비스 생산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지만 전쟁 종료로 공장이 폐쇄된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황제는 막대한 출혈을 하면서까지 고츠코프스키의 공장을 인수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에겐 명예와 모자, 지팡이 그리고 우리의 도자기가 있다.”그렇게 살아남은 것이 KPM이다. 그리고 인간은 희소가치를 알아보는 법, 당시의 만찬 서비스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피겨린의 원조는 중국의 토용
동양의 도자기가 유럽 왕실 외교의 꽃을 피우다
동양인들은 유럽 도자기를 선호한다. 특히 일본인들의 유럽 도자기 사랑은 엄청나다. 하지만 유럽 도자기의 원류는 동양이다. 중국의 토용은 지금의 피겨린에 해당한다. 차이점이라면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냐,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냐 하는 것뿐이다. 유럽의 관광지에 가면 어김없이 기념품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 피겨린으로, 그 문화는 도자 문화의 일부인 것이다. 이 책은 동유럽의 도자기 마을에 머물면서 도자기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시선으로 이국적인 풍경과 다양한 도자기를 담아낸다. 팬데믹으로 발이 묶인 요즘, ‘마음으로 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되씹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유럽의 낭만을 다시 되새기게 해줄 휴식 같은 단비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개정증보판』은 방 구석에서 어쩔 수 없이 TV와 친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당신에게 웅장하고 화려한 유럽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트롯의 무한정 반복 재생과 퀸스 갬빗 또는 브리저튼의 돌려보기가 지쳤다면, 잠시 TV를 끄고 이 책을 펼치기 바란다. 메말라가는 당신의 마음과 뇌에 잠시 잊고 살았던 환희와 감탄을 다시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가정보

저자(글) 조용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1992년 중편소설 『에이전트 오렌지』로 국민일보 국민문예상을 받았고, 1994년 장편소설 『활은 날아가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다섯 살이 되기 전에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퇴사한 이후 7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주제가 있는 문화탐구에 중심을 두고 글쓰기를 지속하며 ‘창조적 컬처 트래블’을 지향하는 문화탐사 저널리스트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유럽 도자기 여행』 시리즈 3권(동유럽 편, 북유럽 편, 서유럽 편)과 『일본 도자기 여행』 시리즈 3권(규슈의 7대 조선 가마, 교토의 향기, 에도의 산책) 출간으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국내 최초로 완결을 지었고, 『이천 도자 이야기』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숨만 붙어 있던 국내 도자산업이 어떻게 부활했는지 그 역사를 처음으로 정리했다.
그 밖의 저서로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 『한일공동정부』,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와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공저로 『발트해 :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이 있다.

목차

  • Prologue 들어가며/004
    에르메스는 왜 도자기를 만들었을까?

    마이슨의 ‘파란 쌍검’, 승리를 쟁취하다_청화백자의 전설을 따라잡는 마이슨/014
    쯔비벨무스터, 새로운 전설을 쓰다_클래식 중의 클래식, 쯔비벨무스터/036
    외교의 꽃이 된 피겨린_살아 있는 도자기 인형/056
    드레스든에서 조선 도공의 숨결을 느끼다_도자기와 타일은 피를 나눈 형제/082
    베를린 영광의 나날들_커피광 왕이 만든 도자기 회사/108
    바이에른의 도자기 가도_ 화이트 골드를 찾아서/150
    뮌헨은 맥주의 도시가 아니다?_화려한 로코코 도자기의 극치/190
    비엔나의 장미, 아우가르텐_로열 비엔나의 여정/242
    훈데르트바서의 사금파리 도시_오스트리아의 가우디, 훈데르트바서와 오토 바그너/274
    체코, 서민들의 쯔비벨무스터_체코 인의 도자기 사랑/300
    발랄한 도트무늬의 폴란드 도자기_미국인이 사랑하는 도자기/324
    부다페스트, 아르누보의 정점에 서다_역사의 질곡 속에서 피어난 아르누보 타일/350
    별이 빛나는 창공, 헤렌드_헤렌드는 움직이는 음악이다/376
    헝가리 무곡의 무한한 변주, 졸너이_헝가리 도자기 역사의 위대한 아카이브/402

    Epilogue 나오며/ 450
    진정 이것이 꽃이런가, 향기이런가?

    유럽 도자기 연표·참고 도서·참고 사이트/456

책 속으로

마이슨 도자기가 유럽 왕실 외교를 위한 선물로 처음 사용된 것은 1713년의 일로, 아우구스트 1세가 친척인 하노버(Hanover) 선제후의 왕비이자 팔츠(Pfalz) 선제후 프리드리히 5세의 딸인 조피(Sophie, 1630~1714)에게 보낸 것이다. 광적인 도자기 수집가이자 감정가였던 조피는 죽을 때 수백 점의 도자기를 남겼는데, 이 중 남아 있는 것은 마이슨 찻잔과 받침 두 개뿐으로 런던 영국박물관에 보존돼 있다.
- 본문 67p

베를린에서 남쪽으로 189km, 마이슨에서 동남쪽으로 24km 거리에 자리한 드레스든(Dresden)은 유럽 도자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다. 드레스든이 있었기에 마이슨의 전설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마이슨에서 차로 30여 분 달리면 드레스든 중심지의 엘베 강변에 도착한다. 체코에서 발원해 드레스든과 함부르크를 거쳐 북해로 빠져나가는 이 물줄기는 라인 강처럼 드레스든의 번영을 가져왔다. 드레스든은 ‘인간의 의지’가 세운 도시다. 잦은 전쟁으로 번번이 도시가 쑥대밭이 됐으면서도 그때마다 재건으로 도시의 부흥을 견인했고, 결국 ‘엘베의 피렌체’라는 찬사를 얻어냈다.
- 본문 84~85p

도자와 타일은 같은 피가 흐르는 형제다. 1,300℃ 이상의 고온에서도 갈라지지 않고 견딜 수 있는 흙은 자기로, 견디지 못하는 흙은 타일로 그 운명이 나뉜다. 따라서 도자 기술이 발달하면 타일 제조 기술도 절로 발전한다. 도자기는 초벌구이 위에 손으로 그림을 그려 다시 구워내는 것이니 도자기 그림을 잘 그리는 장인들은 타일 위에도 그림을 잘 그린다.
- 본문 90p

프리드리히 대왕은 전쟁으로 파탄 난 재정을 메꾸고 전쟁 중 부상당한 퇴역 군인들에게 일자리도 줄 겸해서 밀수를 강력하게 막는 정책으로 허락 받지 않고 커피 볶는 행위를 금지시켰다. 그렇게 해서 등장한 것이 불법적으로 볶은 커피를 찾아다니는 ‘커피 탐지원’이었다. 이들은 남의 부엌을 제멋대로 뒤져 불법적으로 볶은 커피를 찾아내면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었기에 매우 적극적으로 일했다. 이 직업은 당연히 시민들의 원망을 샀지만, 프리드리히 2세가 사망하면서 일자리 또한 사라졌다. 이렇게 커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가진 장본인이 만든 도자기 회사인 만큼, KPM이 세라믹 드리퍼를 만든 것은 역사적으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 본문 111p

출판사 서평

『유럽 도자기 여행』의 첫 시작을 알린 동유럽 편,
더 많은 콘텐츠를 담아 개정증보판으로 탄생하다!
헤렌드, 쯔비벨무스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유럽 도자문화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였다.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유럽 도자기의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은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은 입소문을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만들었다. 도자기 제품 하나에 동서양의 역사와 문화의 융합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조용준 작가의 동유럽 여행기는 에르메스 찻잔 하나로, 지중해의 푸른 바다나 포르투갈의 성당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왜 사람들은 코발트블루에 매혹되는 것일까? 이 책을 집필하기 전 조용준 작가는 도자기 문외한이었다. 하지만 에르메스의 블뢰 다이외르에 마음을 빼앗긴 다음에는 유전자 속 ‘블루’에 대한 무한한 탐욕과 동경으로 인해 도자기에 빠졌다. 그리고 동양의 문화유산이자 자부심이던 도자기가 어떻게 유럽으로 건너갔으며 그곳에서 어떻게 꽃을 피었는지 알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유럽 여행은 동유럽에서 첫 시발점이 되었고, 북유럽과 서유럽(『유럽 도자기 여행』 북유럽 편, 서유럽 편)으로 이어졌다. 조용준 작가의 여정은 동유럽 도자기의 발원지인 독일 마이슨에서 시작해 드레스든, 뮌헨 그리고 도자기 가도를 지난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거쳐 체코의 체스키 크룸로프와 두비, 폴란드의 볼레스와비에츠, 헝가리의 헤렌드, 졸너이로 이어진다. 특히 개정증보판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베를린 이야기를 담으면서 베를린 왕립 도자기 공장(KPM)의 클래식한 도자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더 알고 싶었던 이야기를,
아직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전하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을 이미 알고 있고 읽었다면 ‘베를린’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이야기를 더 알고 그리고 읽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아직 알지도 읽지도 못했다면 꼭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읽어봐야 한다. 국내 최초로 유럽 도자문화사의 지식과 감성을 전한 이 책의 마니아층을 이미 형성되었지만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는 상태에서 ‘개정증보판’이라는 이 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특히 이번에 보충된 KPM의 이야기는 프리드리히 황제와도 연결된다. 마이슨을 너무나 사랑했던 이 황제는 7년 전쟁을 통해 마이슨을 장악하지만 형세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요한 에른스트 고츠코프스키에게 베를린에 도자기 공장을 세우도록 권유했다. 그리고 황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마이슨으로부터 요한 요하힘 켄들러와 그의 제자들을 데려온다. 그리고 만찬 서비스 생산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지만 전쟁 종료로 공장이 폐쇄된다. 하지만 프리드리히 황제는 막대한 출혈을 하면서까지 고츠코프스키의 공장을 인수하는데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에겐 명예와 모자, 지팡이 그리고 우리의 도자기가 있다.”그렇게 살아남은 것이 KPM이다. 그리고 인간은 희소가치를 알아보는 법, 당시의 만찬 서비스는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피겨린의 원조는 중국의 토용
동양의 도자기가 유럽 왕실 외교의 꽃을 피우다
동양인들은 유럽 도자기를 선호한다. 특히 일본인들의 유럽 도자기 사랑은 엄청나다. 하지만 유럽 도자기의 원류는 동양이다. 중국의 토용은 지금의 피겨린에 해당한다. 차이점이라면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한 것이냐,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냐 하는 것뿐이다. 유럽의 관광지에 가면 어김없이 기념품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것이 피겨린으로, 그 문화는 도자 문화의 일부인 것이다. 이 책은 동유럽의 도자기 마을에 머물면서 도자기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시선으로 이국적인 풍경과 다양한 도자기를 담아낸다. 팬데믹으로 발이 묶인 요즘, ‘마음으로 여행을 하면서 추억을 되씹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유럽의 낭만을 다시 되새기게 해줄 휴식 같은 단비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편 개정증보판』은 방 구석에서 어쩔 수 없이 TV와 친구가 될 수밖에 없었던 당신에게 웅장하고 화려한 유럽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트롯의 무한정 반복 재생과 퀸스 갬빗 또는 브리저튼의 돌려보기가 지쳤다면, 잠시 TV를 끄고 이 책을 펼치기 바란다. 메말라가는 당신의 마음과 뇌에 잠시 잊고 살았던 환희와 감탄을 다시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33096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2월 22일
쪽수 460쪽
크기
152 * 210 * 36 mm / 675 g
총권수 1권
이 책의 개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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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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