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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한 최재천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17 | 양장본
최재천 지음 | 최경식 그림 | 리젬 | 2014년 03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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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298139(1185298134)
쪽수 109쪽
크기 156 * 208 * 8 mm /33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은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삶을 통해 최재천 교수는 방황의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통해 시인을, 예술적 재능을 통해 미술가를 꿈꿨던 자신은 꿈의 좌절로 인해 방황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이 현재의 자신을 만드는 길잡이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꿈에 대해 고민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재학 중에 프랑스의 생화학자 자크 뤼시앵 모노가 쓴 《우연과 필연》을 읽고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철학을 갖고 연구할 때, 인류에 필요한 진정한 학문을 하는 것이다. 이때부터 최재천은 생물학에 더욱 열의를 다해 1979년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알래스카 바닷새의 체외 기생충 군집생태학’ 연구에 3년간 몰두하여 생태학 석사 학위를 받고, 7년 동안 연구를 계속하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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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17)(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재천 저자 최재천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통섭학자로서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과학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은사인 에드워드 윌슨 교수의 책 『Consilience』를 『통섭』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생태학부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미시건대학교 생물학과와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국립생태원 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중고생들의 필독서가 된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4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이 2012년 봄에 영문판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 출판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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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경식

그린이 최경식은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잡지와 사보에 카툰을 연재했고, 『달달한 인생』 『상도2』, 천재교육 교과서 등 다양한 표지 작업을 했습니다.

목차

머리말

남산을 탐험하다
시인의 마음을 품다
재천이는 책벌레
재미있는 방황을 시작하다
꿈이 있는 방황
배우지 않아서 배우게 되는 것들
보다 긍정적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동양인 유학생 J
열정의 범위를 넓히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꿈은 없다

최재천 교수가 걸어온 길

책 속으로

알면 사랑한다
제 연구실에는 늘 학생들이 버글거립니다. 대학원생과 대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은 물론 때로는 초등학생들도 있습니다. 모두 산이나 들로 뛰어다니기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1년에 몇 차례는 아이의 손목을 잡고 부모님이 함께 저를 찾아옵니다. 아이와 함께 제 앞에 앉으시자마자 자못 심각한 얼굴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교수님, 얘가 그저 벌레만 좋아해요. 이담에 밥이나 제대로 먹을는지 걱정이에요.”
이럴 때 저는 도대체 뭐라고 답해야 하나요? 적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하던 저는 대개 이렇게 답합니다.
“제가 굶...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직접 이야기하는 최재천의 성장 스토리!

문학 소년에서 통섭학자가 되기까지
최재천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통섭학자입니다. 통섭이란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고자 하는 통합 학문 이론입니다. 최재천은 이 책을 통해 그가 통섭학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이야기합니다.
최재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재학 중에 프랑스의 생화학자 자크 뤼시앵 모노가 쓴 『우연과 필연』을 읽고 생물학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에 대한 철학을 갖고 연구할 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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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 ne**orea21 | 2014-04-26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통섭'이라는 단어와 책을 통해 먼저 알게된 최재천 교수의 자신의 지금이 있기까지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책이라고 보입니다. 그가 절간의 스님도 아니지만 그가 줄 곳 유지하는 화두는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것 입니다. 무엇이든 알게되면, 더 많이 알게되면 사랑하게 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그는 동물에 대해  자신의 말을 실천해 낸 학자이자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남산탐사와 자연에서 가재를 잡고 놀던 그의 유년시절이 가장 자유로웠고 행복했다는 그의 ... 더보기
  •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 an**orrl | 2014-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연을 사랑한 최재천...... 우리나라의 제인구달 통섭학자로 유명하신 교수님...... 교수님의 강의를 T.V로 본적이 있었다...어찌나 강의를 잘하시던지.... 보통 학자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조금은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편견이 우리머릿속에 떠오른다 최재천 교수님은 예외다 교수님이 쓴 책들은 너무 재미가있다 마치 파브르의 곤충기를 읽는것처럼 생생하고 디테일하다 그런 그분이 아이들을 위하여 또한번 글을 쓰셨다...예전의 책들은 연령층이 높았다면 이번책은 초등생이 읽으면 딱 좋다^^ 어려서부터 다재다능하게 재능을 ... 더보기
  • 우연히 듣게 된 강의에서 참 멋있는, 말을 매력적으로 하는 사람을 보았다. 교수였고 이과였기에 강의는 지루하겠구나 생각했다. 강의 주제도 딱히 흥미롭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편견을 가지고 있던 나는 강의에 기대도 하지 않고 청중스럽지 않은 자세로 가져간 책이나 읽고 있었다. 아니 이런. 내 생각이 틀렸다. 왜 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공계 교수가 강의를 못한다고 누가 말했던가? 강의는 빨려들어갈 것처럼 재미있었고, 어려운 주제도 수준에 맞는 과외처럼 흥미롭게 들렸다. 그 때부터였다. 최재천이라는 학자에 대해서 관심을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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