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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는 기적을 위하여

은유 지음 | 유유 | 2017년 06월 24일 출간 (1쇄 2016년 08월 04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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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152516(1185152512)
쪽수 229쪽
크기 128 * 188 * 17 mm /2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글쓰기로 들어가는 104개의 문!

모두가 글을 쓰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글을 쓰지는 못한다. 인간을 부품화한 사회 현실에서 납작하게 눌린 개인은 글쓰기를 통한 존재의 펼침을 욕망한다. 그러나 쓰는 일은 간단하지 않다. 글을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안 쓰고 안 쓰고 안 쓰다 ‘글을 안 쓰는 사람’이 된다. 『쓰기의 말들』은 그들이 ‘글을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마중물 같은 책이다.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는 안목과 낮고 작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으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선보인 저자가 니체, 조지 오웰부터 신영복, 김훈까지 쓰기에 관한 문장을 간추려 뽑았다. 이성복의 ‘신기한 것들에 한눈팔지 말고, 당연한 것들에 질문을 던지세요.’, 조지 오웰의 ‘언어는 시인과 노동자의 합작품이 되어야 한다.’ 등 글쓰기로 들어가는 104개의 문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은유 저자 은유는 글 쓰는 사람. 연구 공동체 수유너머R에서 글쓰기 강좌를 시작해 현재 학습 공동체 ‘말과활 아카데미’와 글쓰기 모임 ‘메타포라’에서 정기적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여성들, 마을 공동체 청년들, 시민 사회 단체 활동가들과 글쓰기 워크샵을 열었다. 자기 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며 자기 언어를 만들고 자기 삶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뜻을 두고 있다. 『글쓰기의 최전선』, 『올드걸의 시집』과 인터뷰집 『도시기획자들』 등을 펴냈다.

블로그 beforesunset.tistory.com
메타포라 cafe.daum.net/metaphorbook
페이스북 www.facebook.com/jeeyoung.kim.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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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문장 001


[중략]


문장 104

출판사 서평

글 쓰는 사람 은유의 ‘쓰기’ 아포리즘에 대한 문장들. 소소한 일상에서 의미를 발굴하는 안목과 낮고 작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으로 자기만의 글쓰기를 선보인 저자가 니체, 조지 오웰부터 신영복, 김훈까지 쓰기에 관한 문장을 간추려 뽑아 안 쓰는 사람이 쓰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는 마중물 같은 글을 써냈다.

꼭 해야 할 말이 생겼습니다
은유라는 이름을 널리 알린 『글쓰기의 최전선』을 내고 저자는 한 인터뷰 말미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굳이 내가 안 써도 좋은 책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안 쓸 것 같고, 내가 꼭 해야 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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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유 작가. 나와 비슷하고, 닮고 싶은, 그런 사람이다. 지난달 강연에서 처음 만나고 두 번째로 읽은 그의 책이다. 강연을 듣기 전에는 "은유가 누구야? 글쓰기라서 듣는다."는 생각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당시에 너무 피곤했다. 숙취가 풀리지 않았다). "'할까 말까' 할 때, 말은 말고, 먹는 건 말고, 가는 건 하라."는 건 인생 진리다. 안 왔으면 어쩔 뻔했나. 오지 않았어도 후회는 안 했겠지... 모르니까. 경험자의 깨달음은 안한 사람에게 전해져야 하는데, '안 하는 사람'은 잘 듣지를 않는다. 그래서 '계속 안 한다'... 더보기
  • 뭐든 쓸 수 있음에 감사 qu**tz2 | 2019-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쓰고 싶다. 무어가 됐건 좋다. 손가락이 허공을 맴돈다. 머릿속에 떠도는 많은 말들 중 왜 단 하나도 포착을 못하는지 의아하다. 시작은 늘 그런 식이다. 꼼짝 않고 서너 시간 동안 문장을 쓸 수 있게 해달라며 발을 동동 구른 적도 있다. 사람들은 그런 날 보고 “논다”고 말했다. 지금의 내 복잡한 심경이 그들에겐 읽히지 않았다.   여느 때보다 이용 가능한 매체는 널렸다. 10대 아이들도 각종 SNS에 자신의 심경을 고... 더보기
  • [쓰기의 말들]의 은유 작가님과 함께! 자신을 바꾼 한 가지 사건에 대해 써보는 2회차 특강    [ 은유 작가의 '써야 쓴다'] https://www.sangsangmadang.com/lec/detail/575 -  | 2018.10.20 ~ 10.27 매주 (토), 14:00~16:00 장소 |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강사 | 은유 작가 더보기
  • ‘문장수집가’의 104개 문장과 글쓰기   스스로를 ‘문장수집가’라고 말하는 저자는 독학으로 글쓰기를 배우면서 우표 수집가가 우표를 모으듯 책에서 문장을 차곡차곡 모았다고 한다. 그 소중한 문장들 가운데 ‘쓰기’에 관련된 104개의 문장과 한 문장 한 문장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가 책에 가득 담겨 있다. 문장의 주인들도 니체 등의 철학자에서부터 동서양의 작가까지 다양하다.   글쓰기 기술을 알려주는 실용서는 분명 아니다. 그런 내용을 원한다면 이 책은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쓰기의 말들’은 ‘쓴다’라는 행위... 더보기
  • 쓰기의말들 mo**co94 | 2018-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신간이 나올 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 -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지적자본론에 이어 디자인과 미의식에 대해 제시해주는 좋은 책을 만났다. 세계의 리더들은 왜 직감을 단련하는가 저자 야마구치 슈 출판 북클라우드 발매 2018.05.01. 상세보기 책은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세계의 글로벌 기업이 핵심인재들은 왜 명문 미술대학원에 보내는가 ? 그 출근하기 바쁜 아침시간에 왜 양복을 입고 미술관을 방문하는가?이에 대한 답변은 ‘미의식’으로 연결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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