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패션 철학

라르스 스벤젠 저자(글) · 도승연 번역
MID · 2013년 07월 17일
10.0 (5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패션 철학 대표 이미지
    패션 철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패션 철학 사이즈 비교 135x210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패션 철학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철학, 패션에 답하다!
패션에 대한 철학의 대답 『패션 철학』. 《지루함의 철학》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노르웨이의 젊은 철학자 라르스 스벤젠의 패션에 관한 철학적 고찰을 담은 책이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패션의 기원과 원칙에 대한 철학적 정의와 함께, 여러 철학자들이 어떻게 ‘패션’에 관한 담론을 형성해왔는지를 살펴보고, 패션과 언어, 패션과 육체, 패션과 예술, 패션과 소비라는 섹시한 이슈를 통해 궁극적으로 그저 유행이 아니라 ‘삶의 이상으로서의 패션’에 대하여 비판적이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라르스 스벤젠

저자 라르스 스벤젠(Lars Svendsen)은 노르웨이 출신의 철학자로서 현재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스벤젠은 『권태의 철학』, 『공포의 철학』, 『악의 철학』, 『생물공학에 대한 비판: 인간과 도덕, 유전자』 등 많은 저작들을 선보이면서 특히 우리 삶의 일상적 실천들을 철학적 사유의 주제와 아젠다로 확장시키는 작업을 부지런히 진행하고 있다. 그의 저작들은 전 세계 22개국 언어로 번역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역자 도승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셀 푸코의 후기 사상 연구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2006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철학과 예술, 미학과 윤리의 소통적 사유에 관심을 가지며 최근에는 인간이 먹고, 입고, 거주함으로써 획득하는 구체적 실천들을 정체성 문제와 연관시켜 조망하면서 여성의 정체성, 안티-패션 등의 주제들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공저로는 『현대 철학과 사회이론의 공간적 선회』가 있다.

목차

  • 1. 들어가며: 패션 철학?
    2. 패션의 원칙: 새로운 것
    3. 패션의 기원과 확산
    4. 패션과 언어
    5. 패션과 육체
    6. 패션과 예술
    7. 패션과 소비
    8. 삶의 이상으로서의 패션
    나오며: 패션이란 무엇인가?

책 속으로

일반적으로 철학자들이란 패션을 의식하며 살아온 적 없는 사람들이었고, 만약 한 명의 예외가 있다면 그는 ‘예술의 우아한 거장’이라고 알려진 칸트뿐이었다. 그는 질 좋은 비단 셔츠에 은색 장식이 달린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 “패션 안에서 바보가 되는 것이 패션 밖에서 바보가 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말하곤 했다.
- 들어가며: 패션 철학? 중에서

예를 들어 시즌이 바뀔 때마다 재킷의 단추를 몇 개로 할 것인지, 스커트 길이는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 수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하지만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이번 시즌에 왜 스커트의 길이가 이토록 짧아진 것일까? 지난 시즌에는 길었으니까. 왜 이번 시즌에는 길이가 다시 길어진 거지? 그동안 짧았으니까”와 같은 식이다.
- 패션의 원칙: 새로운 것 중에서

“그녀가 일 년에 필요한 옷이 도대체 몇 벌인 거지?“
“이런, 신사양반. 숙녀의 옷은 닳아서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그 순간, 이미 낡아 버리는 거랍니다.”
- 패션의 기원과 확산 중에서

코르셋의 단단한 형태는 더 이상 인간의 몸에 한 치의 여분의 지방도 허용하지 않으며 그 단단한 표면은 소유하기 힘든 육체의 표현이 된다. 그렇다면 만약 코르셋을 입음으로써 그 결과 얻게 되는 육체의 형태를 포기하고 대신에 열심히 체육관을 다니면서 멋진 육체를 만들겠다는 새로운 기준을 가진다고 했을 때, 과연 그것이 코르셋으로부터 해방을 의미하는 것일까?
- 패션과 육체 중에서

고딕 시대의 후반기에 볼 수 있는 부풀은 배는 현대인의 눈에는 다소 낯선 모습이지만 16세기 후반부가 되면 배가 얼마나 나왔는가 하는 것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으며 심지어 매력적인 요소로 여겨졌다. 그 당시의 기준에 따르면 배가 크면 클수록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된 듯하다.
- 패션과 육체 중에서

패션 잡지에는 전통적으로 비판적 패션 담론이라는 것 자체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편집부의 기사를 광고라고 치부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만약 패션이 다른 예술의 영역들, 이를테면 여타의 시각 예술, 음악, 문학과 영화와 같은 예술의 영역과 동등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중요한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보다 진지한 비평의 전통이 없다는 점이다. 패션에는 이러한 비평의 문화가 전적으로 부재하다.
- 패션과 예술 중에서

패션은 항상 두 개의 상반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나는 패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보여준다는 것, 동시에 특정 집단의 구성원으로서의 자신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봤을 때 패션 아이템을 몸에 걸친다는 것은 개인주의와 순응주의를 동시에 포함하고 표현한다는 점에서 가히 ‘걸어 다니는 역설(walking paradox)’이라고 할 수 있다.
- 패션과 소비 중에서

오뜨 꾸뛰르는 브랜드의 명성이라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지만 정작 돈을 벌어들이는 것은 기성복인 프레타 포르테, 악세서리, 향수와 라이센싱을 통해서이다. 구찌의 경우 총매출의 약 65%는 가방과 기타 악세사리들의 판매가 담당한다.
- 패션과 소비 중에서

“세상에는 오직 두 가지 종류의 비극이 있지요. 하나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을 얻는 거예요. 두 비극 중에서는 후자가 더 안 좋은 경우예요. 그것이야말로 정말 비극이라구요!” 소비는 얻고자 하는 목표가 가까워지려고 할 때마다 끊임없이 자신의 기준을 바꾸어간다. 따라서 소비가 인생의 목표라고 할지라도 결코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지 못한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는 결코 소비의 종착점에 다다를 수 없다는 것이다.
- 패션과 소비 중에서

푸코는 “각자가 가진 현재의 임무는 자신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창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간성이라는 이름으로 부여받았다고 간주되는 본성들,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이상적인 개념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고자 했다. 푸코는 개인이란 오히려 사회적 구성물에 불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의 임무는 자기가 누구인가를 발견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예술 작품으로 창조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삶의 이상으로서의 패션 중에서

댄디는 진정으로 옷을 입는 사람을 말한다. 그의 직업, 사무실, 실존 모두 그가 옷을 입음으로써 만들어진다. 그의 영혼, 정신, 열망과 그 자신의 모든 능력은 보다 현명하고 조화롭게 의상을 입기 위해서 존재하고 오직 이를 위해 바쳐져야만 하는 것이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옷을 입는다면 댄디는 옷을 입기 위해서 삶을 살아간다.
- 삶의 이상으로서의 패션 중에서

출판사 서평

「지루함의 철학」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노르웨이의 젊은 철학자 라르스 스벤젠의 패션에 관한 철학적 고찰. ‘패션’이 철학과 같은 ‘심오한’ 학문의 분야가 접근하기에는 지나치게 가볍고 피상적인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철학이 우리 자신과 사회에 대한 이해에 기여하는 학문이라면 패션과 같은 중요한 문화적 현상에 대한 연구는 더욱 더 필요하다는 저자의 일침.

“패션 밖에서 바보가 되느니, 패션 안에서 바보가 되는 편이 낫다” - 칸트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패션의 기원과 원칙에 대한 철학적 정의와 함께, 여러 철학자들이 어떻게 ‘패션’에 관한 담론을 형성해왔는지를 살펴보고, 패션과 언어, 패션과 육체, 패션과 예술, 패션과 소비라는 섹시한 이슈를 통해 궁극적으로 그저 유행이 아니라 ‘삶의 이상으로서의 패션’에 대하여 비판적이고도 날카로운 시각으로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도대체 멋쟁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패션에 대한 담론이 우리 시대만큼 넘쳐나는 시대가 있었던가.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현대인들이 채택한 즐거운 동시에 출구 없는 대답은 다름 아닌 소비활동이며 그 중에서도 패션 아이템의 구매는 자기 표현의 강력한 전략적 효과를 가진다. 자기 표현의 중요한 주제가 패션이라는 사실은 우리 시대의 패션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될 것이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이 열광적인 반응에도 불구하고 불행히도 우리는 패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너무나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수준에서 패션이라는 공기에 싸여 있다 보니 오히려 그것에 대한 소박한 이해가 패션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뿐 아니라 소위 패션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 있어서도 사정은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는다. 시즌마다 달라지는 아름답고 화려한 의상들이 잡지마다 가득히 채워지고, 그 복제품들이 동시간적으로 생산되고 소비되지만 정작 패션이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은 여간해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천재 디자이너들을 영입한 패션 하우스들의 행보에 누구보다 민감하고 국내에 런칭한 해외 유수의 브랜드 이름을 꿰차고 있다고 해서 패션을 아는 것이 아니듯, 유행에 따라 재빠르게 의상을 구비한다고 해서 진정한 멋쟁이가 될 수는 없다.

도대체 멋쟁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진정한 멋쟁이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유행에 민감하지만 결코 유행에 지배당하지 말 것, 그 민감함을 통해 변화의 양상을 자신만의 스타일 안에 용해시킬 것, 이 패션의 지상과제를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 변화하는 유행의 주기와 변덕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것, 이것이 패션이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가지는 것이 불가능한, 삶의 방식을 포함한 모든 것이 공동체의 규범에 의해 결정되는 근대 이전의 인간들에게 결코 패션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패션은 언어이고 기호이자 몸이며 정체성이다.”

패션은 ‘개인(Individual)’이라는 근대적 탄생물과 더불어 시작되는 활동이다. 따라서 패션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인 동시에 사회 속에서 통합적인 구성원으로서 코드를 반영하는 이중적 과제를 수행한다. 그런 의미에서 패션은 언어이고 기호이자 몸이며 정체성이다.

패션은 상품인 동시에 소비적 활동을 지칭한다. 자기를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서의 패션은 현대인들의 삶의 모든 맥락에 관계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지금까지 패션은 철학적 논의의 대상이 된 적이 없었고, 관심을 기울인 선구적인 몇몇 철학자들이 있었다 해도 패션에 대한 논의는 거대한 자신들의 거대한 업적에 가려진 그늘에 불과한 것이었다.

고상한 담론을 논하는 자들에게 여전히 패션은 실재가 아닌 현상, 본질이 아닌 이미지를 다루는 표피적인 것이었고 상식적 의미에서의 패션은 한낮 육체를 꾸미고 장식하려는 마담들의 허영적인 놀이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들을 넘어서 패션은 실제 모든 소비의 영역을 침범하는 현상으로 작동하며 그것의 논리가 예술과 정치, 과학의 영역을 관통하는 주된 매체로서 대두된다는 점에서 패션은 철학적 담론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패션: 철학]은 패션의 역사에 관한 연구도, 미적 가치를 연구하는 미학 서적도 아니다. 이것은 패션의 개념, 다양한 패션의 표상들과 연관된 현대인의 정체성의 문제를 고민하게 한다. 이 책은패션에 대한 철학의 진지한 물음이자 대답이다.
- 옮긴이 머리말 중에서

■ 추천의 글
철학자 푸코는 “각자가 가진 현재의 임무는 자신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창조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책은 우리 시대 패션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패션인들보다 더 진지하게 묻고 있으며, 근대의 꼭지점을 돌아선 현대인에게 그 해답을 스스로 찾아내기를 주문한다. 철학이 패션에 대해 답했다면, 이제 패션이 철학에 대해서도 답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은 패션인들의 지적이고도 즐거운 분투를 주문한다.
-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편집장, 손기연

“과거에는 패션 디자이너들이 단순히 옷을 만들고 그것을 판매했다면, 오늘날 디자이너들은 전 세계에 삶의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인상적인 문장을 읽으며, 이 책은 ‘고리타분한’ 철학책에 그치지 않고 패션의 근원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구나 했다. 패션을 교과서식 정의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차분히 철학적 담론으로 풀어 주어 좋았다. ‘패션이란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이 책 「패션:철학」은 일견 패션이라는 단일한 주제를 다루는 책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현대 사회의 모든 것, 즉 예술과 소비로부터 육체와 정체성 문제에 이르기까지 패션을 매개체로 하는 인간 실존의 모든 맥락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지금, 여기 살고 있는 우리에게 패션이 단순한 옷입기를 넘어서서 삶의 한 방식이 되었음을 일깨워 주고 있다.
-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상화

매일매일의 옷 입기 속에서 우리는 많은 생각들을 한다. 그 중 가장 으뜸 가는 것은 내가 오늘 이 옷을 입음으로써 어떤 사람노릇을 할까 하는 것이다. 결국 사람노릇 한다는 것은 옷을 제대로 입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는 사람의 본질을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옷을 통해서 처음 만나기 때문에 옷 입기는 주체성의 표상에서 가장 중요한 차원이다. 이 책은 패션과 철학의 결합이 아니라 철학하기로서의 옷 입기에 대한 성찰이다.
- 계원예술대학교 교수 / 이미지비평가, 이영준

미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는 “의복은 세계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우리에 대한 세계의 관점도 변화시킨다”고 썼다. 우리가 의복을 입는 것이 아니라 의복이 우리를 입는 것이라는 말에 다름 아니다. 이는 비단 의복에 한정하는 말은 아닐 것이다. 패션은 이제 공기처럼 흔한 것이 패션이 되었지만, 패션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모든 패션 세계의 시민들을 위한 좋은 입문서이다.
- 서울럭셔리비즈니스인스티튜트(Seoul Luxury Business Institute, SLBI) / 부루벨코리아(Blubell Korea) 대표,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104027
발행(출시)일자 2013년 07월 17일
쪽수 362쪽
크기
135 * 210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Fashion : a philosophy/Svendsen, Lars Fr. H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패션 철학
패션에 대한 철학의 대답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