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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콘서트. 1 위대한 사상가 10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대향연

황광우 지음 | 김동연 그림 | 생각정원 | 2017년 0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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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035802(118503580X)
쪽수 310쪽
크기 154 * 225 * 25 mm /52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철학 콘서트1』은 세상의 모든 사상들의 기초가 되었던 핵심 사상가 10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 삶의 결정적인 장면을 포착했다. 원고인 멜레토스와 피고인 소크라테스의 법정 싸움을 대화체로 묘사하면서 소크라테스의 ‘산파법’과 독배를 들어야 하는 이유를 표현하고, ‘유토피아’를 설명하기 위해 폭이 200마일이며 6,000세대가 사는 섬나라로 여행을 떠난다. 260자의 『반야심경』 구절을 풀어 석가의 사상을 고스란히 설명하고, 마르크스의 ‘소외’를 설명하기 위해 『동물농장』의 무대를 빌렸다. ‘노동’을 설명하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 섬’으로 공간 이동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밀한 구성과 생생한 묘사는 마치 죽은 철학자가 다시 태어난 듯한 느낌을 주며, 철학이 영화보다 생생하고 소설보다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광우 저자 황광우는 1958년 광주 출생. 고교 시절 박정희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하다 투옥되었다. 검정고시를 거쳐 1977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틈틈이 고전을 읽었다. 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두 번째 제적을 당하면서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0년대 군부독재 치하에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섰던 곳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정인’이라는 필명으로 써낸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 『뗏목을 이고 가는 사람들』은 시대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진리는 나의 빛』(전7권)을 기획 및 공동 집필했고, 『레즈』 등 다수의 저서와 역서를 냈다.
그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것은 1998년이었다. 2002년 민주노동당 정치연수원장을 역임하면서 과도한 업무에 건강을 해쳐 지금은 공부하며, 글을 쓰며 살고 있다.
2006년 새로운 철학교양서의 비전을 제시한 『철학 콘서트』를 집필했고, 이듬해 2007년 『젊음이여,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를 출간했다. 2013년에는 소크라테스의 삶과 사상을 정리한 『사랑하라』를 발간했고, 2015년에는 플라톤과 호메로스의 불화를 정리한 『철학의 신전』을 발간했다. 2016년 조선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역사 콘서트』를 출간했다.

그림 : 김동연

그린이 김동연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편집회사와 광고회사를 거쳐 「문화일보」에서 편집미술 기자로 삽화와 시사만평을 그렸다. 이후 디자인회사 NIMBUS를 설립하여 일러스트레이터와 북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그림책, 단행본, 잡지, 사보 등 약 150여 권의 책에 삽화를 그렸다. 또한 서양화가로서 그룹전과 개인 초대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그림책 창작에도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시게의 약속』 『넌 정말 소중해!』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솔로몬과 나비』 『수프에 빠진 농부』 등이 있다.

목차

권두글 _ 창조적인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콘서트
추천사
개정판 서문 _ 동서양 현자들과 함께 철학을 연주하다
프롤로그 _ 현자 10인과의 인터뷰

Chapter 1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까닭은? _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 그는 누구인가?|멜레토스와 나눈 논변|철학 하는 일을 그만두라|자유가 아니면 죽음을!|악법도 법이라고?|죽음으로 영혼을 자유롭게 하리라

Chapter 2 이상국가 건설 프로젝트 _ 플라톤
『국가』의 입구|정의가 강자의 이익이라고?|이상국가 건설 프로젝트|철인 만들기|모두가 행복한 세상|말썽 많은 부인공유제|동굴의 우화|두 개의 선분|상대성이론이 우주 이데아?

Chapter 3 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_ 석가
갠지스 강의 물결을 보라|색즉시공|지혜도 깨달음도 없다|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마음

Chapter 4 천하주유에 나선 돈키호테들 _ 공자
치국평천하에 나선 돈키호테들|왕을 비판하는 공자|지치면 마음도 흔들린다|은자들의 비웃음|초상집 개|돌아가리라|공자의 새로운 인간형|세상의 불의와 맞서는 사람, 군자|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리

Chapter 5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 _ 예수
유대의 왕을 지칭한 자|사람의 아들|하느님과 돈을 함께 모실 수는 없다|고독한 최후

Chapter 6 제1자를 향한 그리움, 태허 _ 퇴계 이황
태허의 탄생|세상을 움직이는 기|이가 등장하는 까닭은?|퇴계가 계곡에 머문 이유|퇴계와 고봉의 만남|고봉, 도전장을 던지다|퇴계와 고봉의 13년 논변|제자를 존대하는 스승

Chapter 7 내 수염은 반역죄를 짓지 않았네 _ 토머스 모어
양들이 사람을 잡아먹고 있다|유토피아 프로젝트|모든 시민이 주인인 나라|노동시간을 줄이고 자유시간을 늘려라|화폐의 소멸이 가난의 소멸|“내 목이 짧으니 자를 때 유의해주게”

Chapter 8 이기심이 너희를 이롭게 하리라 _ 애덤 스미스
‘보이지 않는 손’의 탄생|대중은 역사 변화의 창조자|인간은 자신의 상황을 어떻게 개선하는가|애덤 스미스를 넘어|자유와 평등,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행복의 경제학

Chapter 9 ‘로빈슨 크루소의 섬’에 간 까닭은? _ 카를 마르크스
인간이 거미와 꿀벌과 다른 이유|철학의 무대에 노동을 불러들이다|로빈슨 크루소의 섬|『동물농장』의 돼지|사진과 남편을 혼동하는 여인의 슬픔|노동의 소외|세계사를 보는 눈, ‘역사유물론’

Chapter 10 21세기 유토피아, 동막골 _ 노자
노자를 닮은 여러 얼굴들|잘 오셨습니다, 동막골|도는 철학, 덕은 정치학|물처럼 낮은 곳으로 내려가기

에필로그 _ 철학 고전에 얽힌 나의 삶 이야기
철학 인터뷰 _ 안광복이 묻고 황광우가 답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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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철학 멘토 황광우의 『철학 콘서트』
11년 만에 출간하는 개정증보판!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

2006년 『철학 콘서트1』을 시작으로 3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철학 콘서트』 시리즈가 11년 만에 개정증보판을 선보인다. 치밀한 구성과 예리한 통찰력, 저자 특유의 위트를 선보이며 출간 즉시 화제가 되었고,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7년 4월, 저자는 산속 암자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불가피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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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 콘서트1 gh**rlcks | 2017-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006년에 처음 출간된 [철학 콘서트]로 대히트를 친 저자는 중동고 철학 교사인 안광복 선생의 '철학 인터뷰' 코너 질문에서 이런 책을 쓴 자신이 철학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철학자가 아니라 철학도이다'라는 답변을했다. 1권에서만 소크라테스, 플라톤, 석가, 공자, 예수, 퇴계 이황, 토머스 모어,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노자 등의 사상의 핵심을 파악하고 적절한 선까지 철학에 대한 큰 부담감을 안고 거의 신입생이나 마찬가지인 독자들에게 쉽게 풀어쓴 저자의 입에서 이런... 더보기
  • 철학 콘서트 1 ga**hbs | 2017-04-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사회지도자들의 도덕 의식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말을 얼마나 잘하는가도 분명 중요하겠지만 그 말 속에 담긴 가치에 주목하게 되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철학적 사고의 필요성도 함께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다.   사실 철학이라고 하면 지나치게 어렵게 여겨져서 그 분야의 전문가들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 또는 먹고 살기도 바쁜 때에 왠 뚱딴지같은 철학 이야기냐고 묻을수도 있겠지만 역설적이게도 바로 이런 시기일수록 우리는 고대로부... 더보기
  • 강추합니다. yy**id | 2017-04-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 이 단어를 떠올리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먼저 드는 게 사실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철학적 사고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스스로의 깨우침과는 거리가 멀다면 철학책을 가까이 하는 것도 한 방법이리라. 이 책은 위대한 사상가 10인의 철학을 집약하여 서술한 책으로 10년 전에 이미 출판된 도서로 개정증보판으로 거듭나온 책이다. 어쨌든 난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다. 익히 우리에게 익숙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석가, 공자, 예수, 퇴계 이황, 토머스 모어,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노자의 사... 더보기
  • 철학 콘서트1 hd**r | 2017-04-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 잘 알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솔직히 따분하게 느껴지고, 또 한편으로는 사변적 말장난처럼 여겨져 일말의 거부감 역시 없지 않다. 이런 나의 왜곡된 생각을 교정해 줄 좋은 철학 안내서를 만나게 되었다.   황광우 저자의 『철학콘서트』1권. 이 책은 10년 전에 출간된 책(2006년)으로 2권은 2009년, 3권은 2012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던 책으로 이번에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왔다. 특히, 2권, 3권이 출간될 당시 저자는 건강상 어려... 더보기
  • 철학콘서트1 ne**orea21 | 2017-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어렵기만 한 분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지금까지의 철학이 그래왔고 사람들의 의식속에서는 특별한 사람, 즉 철학자들만이 하는 행위요 학문이라고 생각했기에 더더욱 일반인들과는거리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도하다.그러나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을 좀더 철학과 가깝게 끌어들이고 철학의저변을 넓히고자 하는 측면에서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철학자들의철학적인 말씀들을 알기쉽게 풀어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것이야 말로 철학을 우리의 일상속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철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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