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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 글쓰기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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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035291(118503529X)
쪽수 260쪽
크기 152 * 225 * 20 mm /46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서른에 시작해서 마흔에 완성한 서민 교수의 좌충우돌 글쓰기 분투기!

특유의 진솔함과 유머로 언론과 출판, SNS와 학계를 평정한 서민 교수. 서울대학교 의대 시절, 소심함과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나고자 글쓰기를 시작했다는 그의 글쓰기 이력은 독특하다. 첫 책 《소설 마태우스》를 포함한 몇 권의 책들이 연이어 실패하자 그는 스스로 절필을 선언하고 10여 년 동안 혹독한 글쓰기 훈련에 돌입했다. 그리고 마침내, 글 좀 쓰는 기생충 박사가 되었다.

『서민적 글쓰기』는 그가 글을 쓰면서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 과정을 진솔하게 기록한 자전적 글쓰기 분투기다. 그는 자신이 쓴 글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렇게 쓰면 망한다’는 뼈아픈 고백을 풀어놓는가 하면, 《경향신문》에서 인기를 모은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와 ‘기생충 연구와 4대강’ 등을 분석하면서 자신의 글쓰기 특징인 비유, 반어법 등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나아가 글쓰기를 통해 삶을 성찰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왜 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과대 출신인 그가 직접 경험했던 글쓰기 교육의 문제들을 따져본다. 종내에는 많은 훈련 끝에 비로소 자신만의 문장과 글쓰기 특징을 발견한 자신처럼 혹독한 훈련을 거칠 각오와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글쓰기 실력은 한번 갖춰 놓으면 평생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물론 10년이라는 훈련 기간이 너무 길어 보일 수 있다. 이에 저자는 자신은 서른이 될 때까지 거의 책을 읽지 않았으므로 자라면서 매년 열 권 정도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절반 정도의 ‘지옥훈련’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는다. 중요한 것은 ‘의지’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통해 글쓰기를 목표로 삼고 꾸준히 훈련에 임해보자. 반드시 쓸모 있을 때가 올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민 저자 서민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교수이자 현재 칼럼, 블로그, 단행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다. 그의 글쓰기 이력은 독특하다. 서울대학교 의대 시절, 소심함과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나고자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첫 책 《소설 마태우스》를 시작으로 10여 년의 혹독한 글쓰기 훈련을 마치고, 마침내 글 좀 쓰는 기생충 박사가 되었다. 2004년 알라딘 ‘서재’에서 자기비하에 가까운 진솔함과 유머로 파워 블로거가 되었으며, 2009년 경향신문 칼럼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가 큰 화제를 모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완성해갔다. 2012년 영국고고학학회지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대한기생충학회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단행본《서민의 기생충 열전》(2013년)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기생충학의 대중화’에 공헌했다. 그의 글은 가벼운 듯하면서 풍자와 반전, 사회를 보는 건강한 시선을 묵직하게 담고 있다. 《서민적 글쓰기》는 그가 글을 쓰면서 경험했던 성공과 실패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자전적 글쓰기 분투기다. 그는 서른 이후 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쓰기를 시작했고, 10여 년의 지독한 노력 끝에 지금의 글쓰기를 완성했다. 그는 말한다. 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글쓰기가 두렵고 막막한 사람들에게 노력하고 연습한다면 누구나 글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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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말없는 아이, 글쓰기의 꿈을 펼치다

PART 1 나는 쓰면서 성장한다

그들은 왜 펜을 들었을까?
스마트한 시대에도 글의 힘은 세다
마이클 크라이튼과 존 그리샴의 공통점은?
글이 쓰고 싶어 안달 난 청년
첫 책 《소설 마태우스》의 비애
글쓰기가 배우자의 미모를 좌우한다
미라와 기생충, 국제 학술지에 논문이 오른 사연
두 권의 책을 연달아 말아먹다
“이제 책 좀 그만 내면 안 되겠니?”
실패한 하산, 한겨레신문 칼럼
글쓰기 지옥훈련의 방법
블로그에서 갈고 닦다
독서와 글쓰기

Part 2 어떻게 쓸 것인가
경향신문 칼럼리스트가 되다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쉬운 글의 미덕
솔직함이 제일이다
잘 차린 밥상은 좋은 재료 탓?
어떻게 글을 시작할 것인가
난 칼럼을 이렇게 시작했다
허리가 좋아야 글이 튼튼하다
마무리의 여운은 오래간다
서평은 어떻게 쓰는가
댓글시대가 열리다

EPILOGUE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 언론과 출판, SNS와 학계를 평정한 서민 교수의 좌충우돌 글쓰기
-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울대학교 의대 시절, 소심함과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나고자 글쓰기를 시작한 서민 교수. 그는 지금도 칼럼과 논문, 블로그와 단행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글을 쓰고 있다. 그의 글쓰기 이력은 독특하다. 첫 책 《소설 마태우스》를 출간한 뒤로 잇달아 써낸 몇 권의 책들이 실패한 뒤, 그는 스스로 절필을 선언한다. 그리고 10여 년의 혹독한 글쓰기 훈련에 돌입한다. 그리고 마침내 글 좀 쓰는 기생충 박사가 되었다. 알라딘 ‘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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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적 글쓰기 yo**gsoon1 | 2017-06-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킥킥 웃으면서 읽다가, 흠....하며 멈추어 생각하며 읽다가, '그래 맞어' 하며 공감하며 읽은 책이 바로 <서민적 글쓰기>이다.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편하고 쉽게 쓰면서도 하고싶은 말을 마음에 와 닿게 그것도 체계적으로 쓸 수 있을까! 아마도 그 비법은 저자가 소개한 '10년의 글쓰기 지옥 훈련'에 있는가 보다.     '글쓰기의 핵심은 나를 표현하는 것이며, 그 표현을 통해 상대의 설득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표현의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얻을 수... 더보기
  • 댓글을 다는 문화를 생각해 보면 글쓰기 교육이 필요한 것은 분명 맞다고 동의한다.자기 계발서를 접하면 늘 이러면 안된다면서도 짧은 시간내 책을 골라야하니 제목과 대략적인 차례를 넌지시 보고 괜찮겠다고 집어드는 경우가 많아서이번에도 제목에서 낚여버린 것 같았다. ‘서민적’ 글쓰기라.. 일반 ‘서민’이 글 쓰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저자의 이름이 ‘서민’이라 ‘서민적 글쓰기’가 된 것이다. 저자도 다른 책에서 보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을 이야기한다.틀린 얘긴 아니다. 다 맞는 얘기다. 글쓰기가 아... 더보기
  • 서민적 글쓰기 sk**ope617 | 2016-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생이 무료하고 가끔은 답답하기도 했다. 아마도 그래서 시작했지 싶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하니 제대로 쓰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처음 쓴 글을 지인들에게 읽어달라고 부탁을 했다. 오랜만에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았다. 인정 욕구가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내가 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졌다. 결국 며칠 만에 한 선배에게 '네 글은 솔직하지가 못하다.'라는 가슴을 후벼 파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두 번째 글을 써서 갔는데 이번엔 읽어주지도 안 했다. 손사래를 치며 읽지 않... 더보기
  •       서민 교수의 글을 처음 본 건 경향신문에서다. 이완구 전 총리가 고 성환종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추정돼 총리직을 사퇴하고 그 후임자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지목을 받은 때였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성환종리스트 사건을 이총리의 사퇴로 갈무리하는 것에 어안이 벙벙했고, 병역비리라는 흑역사를 가진 황장관이 ‘그나마 깨끗하다’는 이유로 총리로 임명된 데 분개했다. 서민교수는 이런 정황을 <황교안 총리를 지지한다>라는 글로 역설했다.   *경향, ... 더보기
  • 서민 교수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서민 교수가 언론에 자주 등장하시기도 하고, 서민 교수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는 강연 프로그램에서 한 강연인 '과학 연구의 허와 실'이 글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어서 재미있게 가르치기도 했기 때문이다.   의학 박사인 서민 교수의 글은 국어 교사인 내게 반성을 하게 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글 쓰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국어 교사인 나보다 서민 교수가 더 잘 알고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둘째는, 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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