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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오세라비 , 김소연 , 나연준 지음 | 글통 | 2020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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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5032535(1185032533)
쪽수 240쪽
크기 152 * 225 * 23 mm /44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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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어느덧 한국사회 주류 이데올로기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전면 비판서. 책은 오늘날 K-페미니즘이 과도한 이념적 접근으로 젠더갈등의 근원이 되고 있으며, 페미니즘의 주체세력인 여성단체는 이를 하나의 수익사업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 문제로 대표되는 민족주의와 페미니즘의 결합 역시 비판적인 관점에서 고찰한다.
저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페미니즘의 대유행을 2020년 팬데믹(pandemic)에 비유해 페미데믹 (Femidemic)이라 부르며 사회를 점점 비대면과 무접촉이라는 단절의 고통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페미데믹의 백신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페미니즘, 단절의 고통이 되다 --------오세라비

1 페미니즘운동의 실패학
586세대 여성운동권 ‘NL 페미니스트’ 그들은 누구인가
페미니즘, 밀레니엄 세대를 분열시키다
페미니즘, 학교 담장을 넘다
젠더 감수성, 성인지 감수성, 폭력 감수성
남성 혐오(Misandry)적 서사가 성별 갈등을 만들었다

2 젠더 전쟁의 실패학
페미니즘 이데올로기에서 젠더 이데올로기로
소년들의 불만, 남자들이 다 가졌다고?
페미니즘으로 고통 받는 여학생 탈코르셋
젠더 이데올로기 ‘성중립(Gender-neutral)’ 사회로
학교 안으로 침투한 젠더 이데올로기
젠더 옵션, 젠더 라벨

3 미투 운동(Me Too)의 실패학
페미니즘과 결합한 미투 운동
Me Too : 미국에서 시작된 성희롱 성폭력 고발 캠페인
우리 편 미투에는 침묵하는 한국의 미투
성범죄는 미투가 아닌 형사법으로

4 페미니즘 프로파간다의 폐해
테스토스테론 깨부수기, 해로운 남성성(toxic masculinity) 제거?
여성은 사회적 약자, 여성을 섬겨라?

2부 페미니즘, 권력이 되다 ----------- 김소연

1 페미 카르텔의 추악한 민낯
‘피해자’ 여부, 여성단체가 판단한다
상담일지는 조작, 근무시간엔 외부강의
토론회부터 사업 수주까지
페미 카르텔의 완성 - 정치적 결탁
내가 겪은 페미의 실체

2 페미가 만든 이상한 나라
의미없는 성별영향평가
성인지정책담당관은 무엇을 인지하나
성매매는 ‘불법’인데 성매매 여성은 ‘피해자’
여성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증거재판주의
강간도 동의받고 하나

3 여성은 영원한 약자인가?
82년생 김지영, 남편이 더 불쌍하다
걸스캔두애니띵인데, 여성은 약자?
진정한 약자를 위한 페미니즘

3 부 민족 페미의 탄생 --------- 나연준

1 민족주의와 페미니즘의 잘못된 만남
자학적 민족주의에 편승한 여성계
위안부서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소녀상이라는 ‘토템’

2 정의연 사태 이후 여성계의 위선
이상한 피해자 중심주의
식민지 트라우마의 재현

에필로그

추천사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저자)

신나게 수영을 했는데, 나와보니 그 물이 똥물이었더라. 페미에서 탈출한 내 심정이 딱 그랬다. 지난 수년간 왜 난 그 물이 더럽다는 걸 몰랐을까 후회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됐다. 공저자인 오세라비님과 나연준님의 글도 가슴... 더보기

유재일(정치평론가)

이 책은 남녀 모두에게 아주 중요하고 혁명적인 읽을거리다. 지난 6년 동안 우리 사회에 불어 닥친 페미니즘이 어떻게 사회를 황폐화 시켰는지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철저하게 정치적 이익집단이 된 K-페미니즘에 대한 파산선고를 내... 더보기

이명준(한국성평화연대 대표)

기득권 페미니즘에 대한 면모와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정말 그들은 여성의 삶과 우리 사회를 이롭게 하는가”에 대해서 이 분야의 우리나라 최고 실력자들이 분석한 책이다. 거대한 거짓을 마주하고 싶다면 읽어보길 권한다.

책 속으로

○ 서문 중에서

지금은 한마디로 페미니즘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하다. 그 어느 때보다 조직된 여성운동계의 사회적 발언권이 높아졌고 이러한 목소리가 큰 검증없이 언론과 입법과정은 물론 사법체계와 정부의 국정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정책과 제도의 형식으로 사회 저변에 구석구석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와 이 책의 다른 저자들은 이 같은 페미니즘의 전방위적 대유행을 2020년 팬데믹(pandemic)에 비유해 ‘페미데믹 (Femidemic)’이라 부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페미니즘이 초래한 정치사회적 분열 같은 안타까운 이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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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움 ru**ia10 | 2021-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이 페미니즘은 일종의 암세포와 같은 것이다. 무엇이 오늘날 여성들을 이렇게 만드는 것인가?그만큼 우리에게 있어서 이 페미니즘은 이상함이자 악영향 그 자체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 페미니즘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가?우리는 다시금 페미니즘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 페미니즘은 우리가 아는 그 좋은 의미의 옛 의미는 이미 퇴색이 된 지가 오래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페미니즘에 대해서 다시 바라보게 된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많은 의미의 페미니즘이 이 책 안에 숨어 있다. 오세라비작가는 그것에 대해서 정확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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