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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의 계절

Modern&Classic 12 | 양장
바버라 킹솔버 지음 | 이재경 옮김 | 비채 | 2014년 07월 2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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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014548(1185014543)
쪽수 724쪽
크기 125 * 190 * 30 mm /73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 인문학 훈장, 오렌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리더스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데뷔작이 미국 고교필독서로 선정되었고,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이력을 써내려가는 바버라 킹솔버. 그녀의 다섯 번째 소설 《본능의 계절》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그녀에게 ‘인문학 훈장’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서의 입지를 동시에 선사한, 작가에게나 독자에게나 뜻깊은 작품이다. 반생태적인 현대사회에 맞서 도시를 버리고, 사람을 떠나고, 사랑을 잃은 세 여인이 극성맞도록 생명력 넘치는 여름 한철을 헤쳐 나가는 이 소설에는 여름의 찬란함이 극적으로 드러나 있다. ‘생명과 본능, 섹스’라는 묵중하고 까다로운 주제들이 녹아든, 생태적 관점으로나 인류사적으로도 눈여겨볼 작품이다.

목차

작품 소개 - 내 안의 야생성을 깨워라

1. 포식자들
2. 나방의 사랑
3. 옛날 밤나무
4. 포시작들
5. 나방의 사랑
6. 옛날 밤나무
7. 포식자들
8. 나방의 사랑
9. 옛날 밤나무
10. 나방의 사랑
11. 포식자들
12. 옛날 밤나무
13. 포식자들
14. 옛날 밤나무
15. 나방의 사랑
16. 포식자들

17. 옛날 밤나무
18. 나방의 사랑
19. 포식자들
20. 옛날 밤나무
21. 나방의 사랑
22. 포식자들
23. 옛날 밤나무
24. 나방의 사랑
25. 포식자들
26. 옛날 밤나무
27. 나방의 사랑
28. 옛날 밤나무
29. 포식자들
30. 나방의 사랑
31

작품 해설 - 자연에 고립은 없다
작가 연보

책 속으로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은 아무도 바꿀 수 없어. 그걸 깨닫지 못하는 인간이 한심한 거야. _299페이지

본인에게 닥친 어처구니없는 불운은 웃어넘기고, 남의 불행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 줄 아는 사람이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_358페이지

루사는 배 속의 정체모를 통증에 입술을 깨물었다. 이 밤은 완전 통제 불능이야. 그녀가 생각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우리는 이렇게 생겨먹은 존재들인걸. 달과 같은 주기로 움직이는 여자. 그리고 하늘과 섹스하려고 아우성인 남자들 무리. _397페이지

분노와 서러움으로 몸이 굳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생生을 탐닉하는 작가 바버라 킹솔버가 써내려간 가장 뜨거운 날들!
‘생명과 본능, 섹스’의 본질을 꿰뚫어본, 올여름 꼭 읽어야 할 문제작!

미국 인문학 훈장, 오렌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리더스다이제스트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데뷔작이 미국 고교필독서로 선정되었고,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이력을 써내려가는 바버라 킹솔버. 그녀의 다섯 번째 소설 《본능의 계절》이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그녀에게 ‘인문학 훈장’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서의 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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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쪽이 넘는 대작이다. 단숨에 읽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추석 연휴에 버스에서 읽으려고 마음먹으면서 시간이 길어졌다. 움직이는 차와 불편한 자리가 몰입을 방해했다. 평소처럼 좀더 가벼운 책을 차안에서 읽었어야 했다. 요즘처럼 집중도가 떨어지는 시기에는 더욱. 집에 다시 돌아온 후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더 재미있어졌다. 가야할 곳과 만나야 할 사람이 많은 명절은 책에 집중할 시간을 좀처럼 낼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을 선택한 것은 나에게 ‘천지개벽’이었다.   가장 먼저 나의 ... 더보기
  • 오렌지문학상과 미국 국가인문학 훈장을 수상했으며, 리더스다이제스트 선정 되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 반열에 오른 작가 바버라 킹솔버. ‘콩나무’, ‘포이즌우드 바이블’, ‘작은경이’ 등 지난 작품들을 통해 인간 공동체와 자연환경 사이의 상호작용과 생존역할을 감동적으로 그려왔다 합니다. 작가가 2000년에 발표한 다섯 번째 소설인 <본능의 계절>은 세 여성의 각기 다른 삶의 방식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의 원초적 본능을 아름답고도 감동적인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설에선 작열하는 ... 더보기
  •   [사람은 자연 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란 짧지만 무척 강하게 와 닿는 표어가 있다.     짧은 문장 속에 우리 인간과 환경(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하게 하는 이 문구가 생겨난 데에는 지금까지도 자연이 주는 혜택을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무분별한 자연훼손을 경고함이고 더 나아가 더 이상은 이런 불상사를 일으키지 말자는 뜻이 포함된 것일 것이다.     각 분야, 특히 더욱 두드러지게 환경... 더보기
  • 본능의 계절 to**to4335 | 2014-08-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시에 익숙한 나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생명력에 무한한 감탄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연과 가까운 삶을 선택하는 것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귀농은 아니지만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을 일구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것에 만족하며 도시를 떠난 친구가 있다. 너무나 부럽고 보기가 좋아 한 번씩 놀러 가는 것은 좋지만 막상 나보고 아이들이 다 자라면 근처에 와서 같이 살자는 말을 들으면 난 그래도 도시가 좋다는 말로 대신한다. 자연 속에서 느끼는 행복보다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삶이 주는 문명이 혜택과 익숙한 편안함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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