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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복수의 여신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4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4년 02월 2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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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5014456(1185014454)
쪽수 670쪽
크기 140 * 210 * 20 mm /7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Nemesis/Nesbo, J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형사 해리 홀레!

《레오파드》, 《스노우맨》의 저자 요 네스뵈가 선보이는 전격 크라임노블 『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진짜 스릴러를 쓰고 싶었던 저자의 웰메이드 스릴러로 다중으로 설계된 트릭과 겹겹의 반전, 치밀한 플롯으로 쉴 새 없이 내달리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 ‘해리 홀레’를 용의자의 덫에 빠뜨려 한 인간이 계획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 차가우면서도 뜨겁고 철두철미하면서도 열정적인 복수를 보여준다.

오슬로에서 전대미문의 은행 강도 사건이 발생한다. 모든 것은 치밀하게 계획되어 있었고 범인은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유유히 사라진다. 그러나 1초가 급한 상황에서 돈을 챙긴 범인이 창구 직원을 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고, 사건을 맡은 해리는 이처럼 불필요한 살인에 주목한다. 한편, 오래전 헤어진 옛 여자 친구 안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낸 해리는 이튿날 그녀가 죽은 채로 발견되자 충격에 휩싸이고 설상가상으로 모든 단서는 해리를 가리키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서로 죽이려 하고 복수를 꿈꾸는 지옥의 한 가운데 선 해리. 그는 한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다른 사건을 수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저자는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은 완벽한 은행강도 사건과 해리가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 친구의 자살이라는 두 사건을 번갈아 진행시키며 정밀한 이야기를 구축해나간다. 이전의 어떤 작품보다 플롯을 구성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 저자는 자신의 작품 가운데 이 소설을 플롯이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꼽기도 하였다.
▶ 『네메시스: 복수의 여신』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요 네스뵈 저자 요 네스뵈는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이다. 1960년, 그의 소설에서 주된 무대가 되는 노르웨이의 오슬로에서 태어났고,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다. 도서관 사서인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늘 책을 읽어주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들기에 매혹되었고, 혼자서 공상하며 글쓰기를 즐겼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증권 중개업을 겸했다.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해 활동을 시작한 것도 이때의 일이다. 디 데레가 최고의 밴드로 인기를 누리던 어느 날, 그는 음악 활동과 전도유망한 직업을 동시에 버리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고, 반년 후 작가가 되어 돌아왔다. 그를 작가로 만들어준 작품이자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인 데뷔작 《박쥐》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의 쟁쟁한 작가들이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 열쇠상’을 거머쥐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민첩하고 깡마른 몸. 수사에 있어서는 천재적이지만 권위주의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반항적 언행으로 종종 골칫거리가 되는 해리 홀레는 악과 싸우다 악에 물든 매력적인 반영웅 캐릭터이다. 네스뵈는 늦깎이 데뷔를 만회라도 하듯 해리 홀레가 등장하는 소설을 거의 매년 꾸준히 발표해왔는데, 같은 인물이 등장함에도 매 작품마다 달라지는 작풍에 독자들은 ‘홀레 홀릭’을 외쳤다. 《박쥐》가 형사 해리의 탄생을 담은 잔혹한 성장소설이었다면 《레드브레스트》는 역사소설이기도 했으며 《스노우맨》은 호러적 요소가 강했다. 그리고 형사 해리를 용의자의 덫에 빠뜨린 《네메시스》는 다중으로 설계된 트릭과 겹겹의 반전으로 쉼 없이 내달리는 웰메이드 스릴러이다. 특히 전작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튼튼히 하고 재미를 증폭시킴으로서 해리 홀레 시리즈가 10권까지 이어지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지금까지 10권이 발표된 해리 홀레 시리즈는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유럽 각국의 서점가에서 ‘올해의 소설’로 거의 매년 선정되면서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노르웨이 국왕은 물론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등 유명 작가들이 앞다투어 그의 팬임을 자처하고 나섰고, 영국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외국소설로 선정되었다. 핀란드와 덴마크에서 최우수 외국문학상을 수상했고 일본과 대만에서의 인기도 뜨겁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작가 요 네스뵈는 밴드 디 데레 활동은 물론 저널리스트로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노르웨이 폭탄 테러 사건 이후 복지국가로서 노르웨이의 모습을 회고하는 글을 〈뉴욕타임스〉에 기고하기도 했다. 아동문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제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재단을 창립, 자선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동화 《우주비행 방귀가루》로 어린이 독자들까지 사로잡았다. 2013년에는 노르웨이의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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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노진선은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소설 창작 과정을 공부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스노우맨》을 시작으로 해리 홀레 시리즈를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드브레스트》《스노우맨》《레오파드》《하트 모양 상자》《투 미닛 룰》《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탐스 스토리》《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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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1 계획
2 우주비행사
3 하우스 오브 페인
4 에코
5 네메시스
6 칠리
7 화이트 킹
8 잘라라바드
9 안개
10소르겐프리 가
11 환상

PART 2
12 자유죽음
13 대리석
14 행운
15 가드조
16 남코 건콘45
17 아라비아의 눈물
18어 느멋진 날
19 전선에 걸린 신발

PART 3
20 착륙
21 모노폴리
22 아메리카
23 말머리성운
24 상파울루
25 박시시

PART 4
26 다주다
27 에드바르 그리그
28 라바 페
29 315호실
30 진동 모드
31 손전등

PART 5
32 데이비드 핫셀호프
33 이상후각
34 플루비아누스에집티우스
35 SOS
36 왈칭 마틸다
37 스피우니 게르만
38 방추상회
39 글록
40 보니 타일러

PART 6
41 S²MN
42 케밥
43 라모나
44 파트린
45 손자병법
46 메데이아
47 인광
58 하인리히 쉬르머
49 스톤 로지스
50 에케베르그 언덕
51 상 수시

책 속으로

미국 같은 나라, 그러니까 자유와 민주주의 같은 어떤 가치를 상징하는 나라는 자국 내에서 당한 공격에 대해 복수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습니다. 미국을 공격한다는 것은 곧 그들이 대표하는 가치를 공격한다는 것과 같은 뜻이니까요. 보복을 원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만이 민주주의와 같은 연약한 시스템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_158페이지

눈을 감자 피곤이 몰려왔다. 오르간의 선율이 올라갔다 내려왔고, 높은 음들이 마치 물처럼 천장에서 졸졸 흘러나왔다. 힘없는 목소리가 용서와 자비를 노래했다. 그는 무언가 자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두 번의 살인사건, 두 개의 현장, 그리고 단 하나의 동기!
형사 해리 홀레, 용의자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다!

오슬로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사건. 모든 것은 치밀하게 계획되어 있었고, 범인은 머리카락 한 올 남기지 않고 유유히 사라진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1초가 급한 상황에서 돈을 챙긴 범인이 창구 직원을 쏘았다는 것. ‘불필요한 살인’. 사건을 맡은 해리는 이 사실에 주목한다. 한편 옛 여자친구 안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낸 해리는 이튿날 그녀가 죽은 채로 발견되자 충격에 휩싸인다. 설상가상으로 그날 밤의 일이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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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스타프 융이라는 심리학자는 우리 인격이 '페르소나'와 '섀도우'로 나누어진다고 말했다. 페르소나란 외적으로 보여지는 '나'이다.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나 사람과의 관계에 걸맞게 보여지도록 만들어진 '나'이다. 섀도우란 페르소나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페르소나 속에 숨겨져 있는 인간의 어두운 자아를 의미한다. 융은 사람들은 누구나 페르소나 속에 어두운 섀도우적인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 페르소나와 섀도우가 너무나 커다란 격차를 보일 때이다. 이 경우 한... 더보기
  • 요 네스뵈의 작품은 처음이다. 명성 있는 작가란 것은 알지만 책의 분량때문에 읽기가 망설여졌다.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은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완독해야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여가시간이 넉넉치 않아 나눠 읽게 되면 앞의 내용을 잃어버리기 쉽다. 더구나 외국소설의 경우 낯선 이름과 지명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도 책을 펼쳤다.   '네메시스'는 플롯이 많다. 주인공 형사 해리에게 은행강도살인, 전여자친구 안나의 자살 혹은 타살사건이 벌어진다. 두사건을 복수의 여신이란 '네메시스'로 연결짓는다. 이외에도 톰 볼레르의 부정행각... 더보기
  • 두번째 읽고나서 hs**9 | 2015-04-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데빌스 스타」 때문에 다시 읽은 책. 「레브브레스트」를 다시 읽었을 때 진정한 추리 소설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었는데, 「네미시스」도 마찬가지였다. 어째서 이토록 훌륭한 소설을 기억하지 못하는지... '톰 볼레르'의 마지막이 어떻게 그려질지 「데빌스 스타」가 매우 기대되지만, 기대에 못 미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도 생긴다. 그래도 여태까지 요 네스뵈의 소설은 실망을 준 적이 없다. 기꺼이 믿고 3부작의 마지막 책을 들어보리라. 더보기
  • 정말 오래 묵혀두었던 책입니다. 레드브레스트가 출간된지 일년여 만에 출간되었었지만 아껴두었다가 못읽은 꽤 많은 책중 한권! 더 이상 묵혀둘 수 없어 얼른 집어들었어요. 왜냐하면 레드브레스트에 이어 네메시스, 마지막으로 데빌스스타로 이어지는 이른바 오슬로3부작에 속하는 한 권이기 때문입니다. 그 시리즈의 마지막인 데빌스스타가 지금 현재 "다음"에서 성황리(?)에 연재중이거든요. 목요일만 목이 빠지게 기다리며 열심히 연재중인 데빌스스타를 읽고 있기 때문에 얼른 이 책을 먼저 읽고 싶었습니다. 역시 요네스뵈!... 더보기
  • 네메시스 ia**2 | 2014-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네메시스 해리 홀레 시리즈 요 네스뵈 지음 비채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인기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인 요 네스뵈의 전격 크라임노블이다. 연초에 <레드브레스트>를 읽고 '요 네스뵈'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되어 이 책까지 찾아 읽게 되었는데... 얼마나 흘렀다고 벌써 <레드브레스트> 줄거리까지도 가물가물할까? ㅠㅠ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줄거리가 생각이 안나니, 해리 홀레의 캐릭터도 가물가물하고, <레드브레스트>에서도 알코올 중독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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