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좀마삭에 대한 참회 권효진 소설집

권효진 지음 | 생각나눔 | 2020년 06월 29일 출간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1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70481058(1170481051)
쪽수 200쪽
크기 149 * 212 * 16 mm /3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7년 『한국소설』에 단편 「사냥의 추억」으로 등단한 권효진의 첫 소설집 『좀마삭에 대한 참회』. 표제작 「좀마삭에 대한 참회」를 포함한 8편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돌아온 집, 사냥의 시대, 기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수습기자, 초록색의 집, 필리핀에서 시집온 모니카, 남겨진 남자들, 수국, 좀마삭… 이야기와 인물의 스펙트럼이 깊고 선명하다.

각 단편들에는 자연이 존재한다. 좀마삭, 켄터키블루그래스, 회화나무, 은행나무, 백양나무, 수국, 프리지아 등 소설 속에서 자연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 가치를 가진다. 인물을 둘러싼 자연의 생명력이 그들 내면을 치유하는 힘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3.1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소설가 권효진은 “혼자 조용히 깊은 숲속을 걸으며 나무와 꽃과 새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라고 답했다.
혼자서 조용히 깊은 곳에서 아무도 듣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그녀가 첫 소설집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의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외(疏外)는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외는 우리 주변 어디에든지 존재한다. 다만 소외당했기 때문에 보고 들리지 않을 뿐이다.
작가, 그중에서도 소설가는 소외된 것들, 소외된 자들을 깊이 참작하여 이야기로써 타인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는 자이다. 그로 인해 타인의 이해를 불러일으켜 자연 발생한 소외를 해소시키는 일을 한다, 해야만 한다.
소설집 『좀마삭에 대한 참회』에 등장하는 인물들 - 집으로 돌아온 사람, 사냥을 기억하는 사람, 급한 대로 취업을 한 수습기자, 갑자기 떠나버린 여자, 국제결혼을 한 여인, 혼자 남게 된 남자들, 수국, 기괴한 괴물이 되어버린 여자 - 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왜 소외당했고, 왜 소외될 수밖에 없었는가. 그리고 그보다 더 익숙한 존재인 우리는 과연 소외되어 있지 않은가?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자연의 어원은 도덕경에서 명사가 아닌 부사로 스스로 그러하다는 말에서 파생했다. 그러나 현대 국어에서 사용하는 자연은 서양의 Nature에서 파생된 말로, 정복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권효진은 자연이 아닌 식물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을까? 식물(자연)은 거기 그대로 있다. 거기 그대로 있는 것들을 거기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이 거기 그대로 소외되어 버린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권효진

2017년 소설전문지 『한국소설』 신인상에
단편소설 「사냥의 추억」이 당선되어 등단

목차

한낮의 켄터키블루그래스
사냥의 추억
내 생애 처음 파티
초록의 지나
모니카의 여름
가자미와 노란 헬멧
수국(水菊)의 힘
좀마삭에 대한 참회

작가의 말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