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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양반전

지혜의 샘 시리즈 21
박지원 저자(글) · 엄인정 번역
매월당 · 2016년 05월 10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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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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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사대부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연암 박지원이 가하는 일침을 담은 작품들을 담은 『호질 양반전』. 조선사회의 유교라는 화석화된 이념 속에 가려진 가공되지 않은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고, 육안이 아닌 심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한낱 몽상가적 이상이 아닌 가능성 있는 미래를 설계한 연암의 문학과 사상을 세월의 경계를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수성을 전율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는 작품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지원

18세기 지성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자, 문체반정의 핵심에 자리하게 된 '열하일기'를 통해 불후의 문장가로 조선의 역사에 남은 인물이다. 호는 연암(燕巖). 조선중기 학자로 어렸을때부터 매우 영민하였다고 한다. 1752년(영조 28) 혼인하였고 맹자를 중심으로 학문에 정진하였다. 이 당시의 국내정세는 홍국영이 세도를 잡아 벽파에 속했던 그의 생활은 어렵게 되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 되어 결국 황해도 금천 연암협으로 은거하게 되었는데 그의 아호가 연암으로 불려진 것도 이에 연유한다. 1780년(정조 4) 박명원이 청의 고종 70세 진하사절 정사로 북경을 갈 때 수행(1780년 6월 25일 출발, 10월27일 귀국)하여 압록강을 거쳐 북경·열하를 여행하고 돌아왔다. 이때의 견문을 정리하여 쓴 책이 《열하일기》이며, 이 속에는 그가 평소에 생각하던 이용후생에 대한 생각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특히 열하일기에서 강조된 것은 당시 중국 중심의 세계관 속에서 청나라의 번창한 문물을 받아들여 낙후한 조선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한 그의 노력을 집대성하고 있다. 그의 사상은 실학사상의 모태가 되었다.

번역 엄인정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년간 국어, 영어, 논술, 독서 토론 강의를 했다. 저학년들은 국어와 독서, 글쓰기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보다 쉽고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하고, 고학년들은 내신과 논술 실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으로 수업하며 학습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학습법을 연구해왔다. 현재 도서 편집과 교정, 영한 번역, 문학 작품 해설 업무를 병행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목차

  • 양반전兩班傳
    호질虎叱
    광문자전廣文者傳
    열녀함양박씨전烈女咸陽朴氏傳
    예덕선생전穢德先生傳
    김신선전金神仙傳
    마장전馬?傳
    허생전許生傳
    민옹전閔翁傳
    우상전虞裳傳
    하룻밤에 아홉 번 강물을 건너다[一夜九渡河記]
    통곡할 만한 자리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가 연암을 마주해야 하는 이유!
조선 후기의 문신이며 실학자이자 대문장가인 연암 박지원(1737~1805)은 노론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자는 중미仲美, 호는 연암燕巖이다. 박지원은 장인 이보천에게 《맹자孟子》를 배우고, 처숙인 이양천에게 《사기史記》를 배우며 본격적으로 학문을 시작했는데, 홍문관 교리를 지낸 이양천이 시문詩文에 뛰어나 주로 문학 면에서 연암을 지도했다고 한다.
박지원의 《연암집》은 단순히 글을 모아 놓기만 한 책이 아니라 ‘문학 창작집’이라는 분명한 의식을 가지고 편찬되었으며, 창작에 관한 이론 또한 필요한 곳마다 적절하게 삽입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방경각외전》에 실린 현전하는 일곱 작품과 더불어, 《연암집》 <연상각선본>에 실려 있는 <열녀함양박씨전>, 《열하일기》에 수록된 <호질>, <허생전>, <하룻밤에 아홉 번 강물을 건너다[一夜九渡河記]>, <통곡할 만한 자리>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작품을 아우르는 주제는 ‘타락한 사대부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연암이 가하는 일침’이라 볼 수 있겠다.
<예덕선생전>은 천한 역부임에도 곧은 마음과 높은 덕을 지닌 엄 행수를 ‘예덕선생’이라 부르며, 사리사욕만 채우며 만족할 줄 모르는 사대부들의 위선을 비판하고 있다. <광문자전>은 비록 거지이지만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성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는 존재인데, 이는 봉건적 위계질서가 중시되었던 조선사회에서는 결코 실현될 수 없었던 것이기에 연암은 소설의 힘을 빌려 이상을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일야구도하기>는 연암이 중국에 다녀와서 보고 듣고 느낀 감상을 적은 기행문인 《열하일기》에 수록된 작품으로,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에 현혹되지 말고 정신을 수양하고 마음을 깨끗이 하여 외물外物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연암의 작품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부조리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해학이 담겨 있는 그만의 독창적인 ‘풍자’이다. 연암이 살았던 당대의 지배 이념인 유교는 더 이상 사회를 통제할 능력이 없게 되었고, 유교는 한낱 지배를 위한 이데올로기로서만 존재할 뿐 객관적 현실은 이미 그 틀을 벗어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와 같은 모든 상황이 연암에게는 풍자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연암은 <마장전>을 통해 사대부들이 명리만 좇아 친구를 사귀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그들의 타락한 우도友道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민옹전>은 기인으로 묘사되는 실존인물인 민유신의 전기로, 능력은 있으나 불우하게 인생을 마친 그의 삶을 조명했다. <김신선전>은 품은 뜻이 있어도 마음껏 펼 수 없었던 사람들의 처지를 안타까워하며, 조선사회에서 뜻을 펴지 못한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양반이란 한 푼어치도 안 되는 존재’라고 묘사된 <양반전>은 탁상공론만 늘어놓는 양반의 허례허식을 비판하고 있다. <우상전>은 재능을 알아주지 않는 시대를 원망하며 시대의 희생양이 된 우상을 통해 제대로 된 인재를 등용하지 못하는 세태를 비판하고 있다. <열녀함양박씨전>은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인 조선이 여성에게 강요한 윤리의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연암의 풍자는 《열하일기》 <관내정사>에 실려 있는 <호질>에 이르러 정점에 이른다. 북곽선생과 동리자의 패륜을 폭로하면서 당시 지배층의 이념이 얼마나 가식적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또한 연암의 사상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용후생의 실학사상이다. 상공업의 진흥과 상품의 유통에 관심을 가졌던 연암의 이용후생학은 《열하일기》의 곳곳에서 발견된다. 《열하일기》는 중국 청나라의 현실에 대한 연암의 견문과 이에 기초하여 전개된 그의 북학론(청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자는 이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연암의 견문과 북학론은 그의 독특한 인식론과 탁월한 문예적 기량에 의해 뒷받침됨으로써 ‘존명배청주의尊明排淸主義’에 사로잡혀 있던 당시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계몽적 효과를 거두었다. <허생전>을 통해 나라가 부를 축적하되 국내 유통구조를 확립해야 하고, 외국과의 교역으로써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통곡할 만한 자리>는 《열하일기》 중 <도강록>의 7월 8일자 일기이다. 연암은 이 글을 통해 인간이 가진 감정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며 아울러 ‘한바탕 울기 좋은 곳’이라는 비유를 통해,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연암은 고문古文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격식이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았고, 소설식 문체와 조선 고유의 속어, 속담, 지명 등을 구사하여 개성이 뚜렷한 작품을 남겼다. 소설은 어떠한 현상이나 사실을 고백하는데 머물러서는 안 되며 자기반성을 담고 있어야 한다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타락한 양반층을 비판하고 조선사회를 풍자한 것은 부조리한 당대 현실에 대한 연암의 일침이었으며 동시에 조선의 사대부로서 살아갔던 연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부끄러운 고백이자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었을 것이다.
선구자적 근대의식과 개혁정신을 지닌 연암이 가야 했던 길은 오늘날 우리의 눈으로 보기엔 지극히 양심적인 유학자의 길이며, 찬사를 보내고 싶을 만큼의 가치 있는 일이었지만 그 이면엔 한 사람의 존재로서 감내해야만 했던 외로움이 있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민옹전>에서도 언급된 연암의 우울증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비롯된 것이며 동시에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어야 했던 외로움에서 기인한 것인지도 모른다.
부조리하고 비극적인 현실도 연암의 붓끝에선 씁쓸한 웃음이 된다. 조선사회의 유교라는 화석화된 이념 속에 가려진 가공되지 않은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고, 육안이 아닌 심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한낱 몽상가적 이상이 아닌 가능성 있는 미래를 설계한 연암이었기에 그의 문학과 사상은 세월의 경계를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수성을 전율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가 연암을 마주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7029134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5월 10일
쪽수 240쪽
크기
112 * 150 * 14 mm / 22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지혜의 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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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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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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