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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구역

김동식 , 박애진 , 김이환 , 정명섭 지음 | 책담 | 2022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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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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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70289371(1170289371)
쪽수 228쪽
크기 146 * 210 * 19 mm /3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누구에게나 일상이 있고, 누구나 일상 탈출을 꿈꾼다!
일상에 대해 탐구하고 날카롭게 질문하는 〈청소년 SF 단편집〉
《일상 탈출 구역》은 ‘일상’을 주제로 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작가가 쓴 청소년 SF 단편집이다. 《일상 감시 구역》의 후속 작품으로, 전작이 가지는 상징성과 도전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전작이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일상을 그렸다면, 이 책은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거나 탈출을 시도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쓴 단편들은 읽는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줄거리
〈하늘 문 너머〉 김동식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난 외계인이 이 세상은 가짜라고 주장한다. 외계인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문을 향하여 눈을 감아라. 마음속에 문이 생기면 그 문을 열고 나가라.”라는 말과 함께 하늘에 문 하나를 남겨 두고 떠난다. 사람들은 하나둘 문 너머로 떠나고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가 보름 만에 깨어난 김남우 기자는 남겨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

〈로봇 교장〉 김동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는 로봇 교장. 지우네 학교에도 로봇 교장이 부임한다. 로봇 교장은 교칙부터 새롭게 고치는데…. 지우는 납득할 수 없는 교칙에 분개하고, 모종의 계획을 꾸민다.

〈우주를 건너온 사랑〉 박애진페가수스 우주 정거장에서 머물던 클론 소피아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험다 행성으로 여행을 떠난다. 소피아는 험다에서 같은 나이의 채림을 만난다. 소피아와 채림은 각자 꿈꾸는 것을 얻기 위해 함께 많은 모험을 겪는다.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 김이환
초대형 유람 우주선을 관리하는 슈퍼 인공지능, 하드리아누스는 휴가를 떠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구름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이 종적을 감춘 것을 확인한다. 하드리아누스는 다른 인공지능 마르커스와 함께 우주선 안의 각종 로봇들을 만나며 구름이를 찾는다.

〈아라온의 대모험〉 정명섭
2047년, 심각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들이 녹으면서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땅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쌍둥이 남매 아라와 라온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남극으로 떠나는 탐사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자연재해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다.
〈하늘 문 너머〉 김동식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난 외계인이 이 세상은 가짜라고 주장한다. 외계인은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문을 향하여 눈을 감아라. 마음속에 문이 생기면 그 문을 열고 나가라.”라는 말과 함께 하늘에 문 하나를 남겨 두고 떠난다. 사람들은 하나둘 문 너머로 떠나고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었다가 보름 만에 깨어난 김남우 기자는 남겨진 사람들을 인터뷰하는데….

〈로봇 교장〉 김동식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는 로봇 교장. 지우네 학교에도 로봇 교장이 부임한다. 로봇 교장은 교칙부터 새롭게 고치는데…. 지우는 납득할 수 없는 교칙에 분개하고, 모종의 계획을 꾸민다.

〈우주를 건너온 사랑〉 박애진페가수스 우주 정거장에서 머물던 클론 소피아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험다 행성으로 여행을 떠난다. 소피아는 험다에서 같은 나이의 채림을 만난다. 소피아와 채림은 각자 꿈꾸는 것을 얻기 위해 함께 많은 모험을 겪는다.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 김이환
초대형 유람 우주선을 관리하는 슈퍼 인공지능, 하드리아누스는 휴가를 떠나기 위해 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구름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이 종적을 감춘 것을 확인한다. 하드리아누스는 다른 인공지능 마르커스와 함께 우주선 안의 각종 로봇들을 만나며 구름이를 찾는다.

〈아라온의 대모험〉 정명섭
2047년, 심각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들이 녹으면서 도시들이 물에 잠기고 땅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쌍둥이 남매 아라와 라온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남극으로 떠나는 탐사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자연재해를 맞닥뜨리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다.

상세이미지

일상 탈출 구역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일상은 가끔 엄격한 규칙 하에 돌아갑니다. 단지 그것이 당연하단 이유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게 정말 ‘일상’이 되어도 되는 걸까요? 매일 살아가야 할 일상은 일탈보다 더 자유로워야 하지 않을까요?” _김동식

“서울에 사는 저는 통영하면 바다를 떠올리는데, 통영에 사는 제 친구는 휴일이면 계곡에 간다고 하더군요. 바다는 지겹다나요. 어쩌면 지금은 상상만으로 가능한 우주 정거장에서의 삶도 그곳에서 사는 이에게는 벗어나고 싶은 일상의 무게를 안기는 곳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소피아는 우주 정거장을 떠나 낯선 행성으로 가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합니다.” _박애진

“생각하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나온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는 인공지능과 로봇을 얼마나 이해할까요? 반대로 그들은 인간의 생각, 행동, 감정을 얼마나 이해할까요? SF에서는 이런 상상을 얼마든지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어서 매력적입니다. 청소년 독자 여러분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상상하면서 생각의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썼습니다.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_김이환

“우리에게 일상은 감옥이자 방벽 같은 존재입니다. 갇혀 있다고 생각되면 감옥이고 외부의 침입을 막아 주는 존재라면 방벽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일상은 삶을 구분 짓는 중요한 구분 점이기도 합니다. 미래에도 일상은 이어질 겁니다. 그런 일상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고 지켜질지를 상상하는 것은 작가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도전이지요. 감시받는 일상에서 탈출한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_정명섭

목차

작가의 말

하늘 문 너머 _김동식
로봇 교장 _김동식
우주를 건너온 사랑 _박애진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 _김이환
아라온의 대모험 _정명섭

책 속으로

충격적이었죠. 인류 역사상 첫 외계인과의 조우가 그런 식일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이 세상이 가짜라는 걸 알려 주는 외계인이라니! 당연히 사람들은 대혼란에 빠졌죠. 정부나 높은 사람들도 외계인과 대화하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외계인은 금방 떠났어요. 다만 그냥 가진 않았고, ‘문’을 남겨 두고 갔어요.
_〈하늘 문 너머〉 중에서

“선생님! 교칙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거 좀 어떻게 해 주세요!”
“뭐? 어휴, 지우 또 너냐?”
담임은 한숨을 내쉬며 지우가 받아 온 서명을 확인했다. 하지만 고개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약하는 네 명의 작가가 함께한 SF 앤솔러지

《일상 탈출 구역》은 《회색 인간》으로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한 김동식 작가를 비롯하여, 동화와 성인 소설, 논픽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명섭 작가, 《절망의 구》로 1억 원 고료의 ‘멀티 문학상’을 받고 판타지, SF 분야에 많은 작품을 쓴 김이환 작가, 과학,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특히 10대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박애진 작가,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일상’을 주제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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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일상 탈출 구역 co**adld | 2022-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디어를 정말 다양하게 이것저것 보는걸 좋아하는 나지만 유일하게 관심없는 장르가 있다면 나는 바로 SF다. 정말이지 왜인지 sf장르는 손이가질않고 편식아닌 편식을 하게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읽었던 sf단편 소설 "일상 감시 구역" 4명의 작가가 4개의 fs이야기를 각각의 적은 책인데 재밌게 읽어서 (다읽고 한번더 손이 갈정도로) 이책역시 읽기전 기대를 많이했다. "일상 탈출 구역"은 일상 감시 구역의 제 두번째 이야기로 당연히 책의 내용이 이어지진 않지만 ... 더보기
  • 일상 탈출 구역 di**ni | 2022-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나요, 안전하게 안주하고 싶은가요?" 누군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면 나는 과연 뭐라고 대답했을까? 일단 나의 대답은 제쳐두고 <일상 탈출 구역>에 실린 4명의 작가님들은 이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탄생시켰을까? 이 책엔 김동식 작가님의 단편 두 편과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작가님의 단편이 실려 있어 각 스타일을 견주어 보는 재미가 있는데 비교라기보다는 각 단편마다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담... 더보기
  • [서평] 일상 탈출 구역 da**aholic | 2022-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국내 작가들의 앤솔로지 작품들을 자주 보게 된다. 단편이라 부담도 적고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더욱 끌리는 것 같다. <일상 감시 구역>역시 네 명의 작가가 함께 한 단편 모음집으로 내가 좋아하는 김동식 작가와 정명섭 작가가 참여해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인데, 이번에 후속인 <일상 탈출 구역>이 나왔다. <일상 탈출 구역>은 ‘일상’을 주제로 쓴 청소년 SF 단편집이다. 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네 명의 작가가 참여를 했는데, 전작인 <일... 더보기
  •   제목부터 과감했던 「일상탈출구역」. 사실 요즘은 일상을 되찾고 싶어 하죠. 물론 그건 예전의 일상이지만요. 모두가 갑갑함을 느끼고 있는 요즘에 들어 만날 수 있었던 통쾌한 제목의 책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어봤어요.     꼭 일상의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시원한 표지 덕분에 책의 매력이 더욱 살아났던 것 같습니다.     [일상탈출구역]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 권에 함께 담은 앤솔로지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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