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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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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70283713(1170283713)
쪽수 320쪽
크기 125 * 20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스퍼커 증후군을 앓고 있는 16세의 그레타는 왜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운동가가 될 수밖에 없었을까?
‘미래를 위한 금요일-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운동(Fridays for Future, #FridaysForFuture)’을 촉발시킨 스웨덴의 16세 소녀. 2019 노벨 평화상 후보,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싸워온 1년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스웨덴의 유명한 오페라 가수인 엄마와 연극배우인 아빠, 큰딸 그레타와 작은딸 베아타가 적극적으로 환경 운동에 앞장서게 된 데까지의 힘들고 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인 경험담을 담고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아 다른 사람들을 마주 보는 것조차 힘든 소녀 그레타는 2018년 8월, 뜨거운 어느 금요일에 그레타 툰베리는 학교 대신 국회 의사당으로 향했다. 그리고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를 통해 ‘지금 우리 지구, 우리 집이 불타고 있으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외치기 시작했다.

지구 평균기온이 지금보다 섭씨 2도가 높아지면 우리에게 남은 미래는 없다고, 섭씨 2도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18년 157일뿐이라고, 환경문제에 무심한 어른들을 향해, 정치인들을 향해, 세상을 향해 외치기 시작했고, 이 시위는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졌으며 현재 전 세계로 퍼져 나가 133개국의 청소년 160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캠페인이 되었다.

상세이미지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무대 뒤
나의 마지막 오페라 공연/ 고향/ 꿈처럼 근사한 삶/ 익숙한 삶과의 결별/ 크세르크세스?나의 마지막 오페라 공연에 이어서/ 더 이상 못 먹겠어요/ 부서진 계피과자/ 그레타의 병과 처음 마주했던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거식증/ 정말 운이 좋아야 한다/ 집단 괴롭힘/ 외로운 베아타/ 커다란 쓰레기 섬/ 우리 아이의 삶이 달린 문제에 대한 시선/ 인류를 위협하는 지속 가능성 위기/ 베아타의 이상 행동/ 정상적인 가족?/ 다시 일상/ 시리아 난민 가족과 함께/ 세상에서 제일 나쁜 엄마/ 비행기를 타는 일이 최악의 행동이에요/ 2016년 여름의 발라드/ 행간에 숨은 이야기/ 모든 순간 중 가장 좋은 순간/ 담담하게 반응하기/ 더 유리한 입장?안타까운 가족들

고갈된 지구 위의 고갈된 사람들
진실을 부인하는 행위/ 폭식의 경고/ 공생하는 삶/ 더 많이, 훨씬 더 많이/ 폭탄을 안고 사는 사람들/ 병들어 가는 아이들/ 스커트를 입고, 복싱 글러브를 끼고/ 위기의 한가운데/ 그레타의 편지?말할 기회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호사의 덫/ 유기농 재배 과일과 핵폐기물/ 2톤과 0/ 제4의 벽/ 거짓말하는 기술/ 녹색 성장의 함정/ 정말 슬픈 일/ 지금까지 하던 대로/ 진실을 가리는 말/ 지구를 구할 수 있는 3년의 시간/ 서기 2017년/ 기후 이야기는 이제 그만?/ 환경에 관한 신문 기사/ 모든 것을 잃어버리다/ 인간의 가치/ 같은 병, 다른 증상/ 비행기 여행 포기/ “의식을 가진 운석처럼”/ 나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 심리상담/ 죽은 시인의 사회/ 와플 시식 소동/ 동반 자폐증/ 째깍째깍, 우리에게 남은 시간/ 가부장적인 사회구조/ 모스크바 프라이드/ SNS에서 벌인 설전/ 좌초된 오만/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열쇠/ 가면을 쓴 그린워싱/ 지구 환경을 구할 신기술을 꿈꾸며/ 그레타의 독백/ 회복되거나 대체되기 어려운 것들/ 우리는 지구와 어떤 계약을 맺었나?/ 지구를 위한 안수 기도/ 너무 더운 크리스마스 주간/ 집으로 가는 머나먼 길

삶이 게임이 아니라면, 우리의 모든 행동이 무언가 의미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카오스/ 거짓에 눈이 멀다/ 무리 지어 사는 존재/ 우울한 대학 생활/ 평등이 억압으로 느껴질 때/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정치가들의 거짓말/ 위기가 곧 위기의 해결책이다/ 정치가들의 공허한 말/ 남들과 다르다는 것/ 미래를 위한 등교 거부/ 마이크가 꺼져 있는 동안/ “가능한 한 많은 것을 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과잉의 유산/ 희망/ 모든 공룡은 ADHS 환자였다/ 제한된 지구 위의 제한 없는 성장/ 처음부터 전부 다시/ 안전판/ 등장할 순간/ 옮긴이의 말/ 기후변화 대응 메시지 공모

추천사

최열(환경재단 이사장)

그레타 툰베라의 일생을 담은 책이 나온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그레타가 소형 보트를 타고 뉴욕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레타는 기성세대와 미래 세대 청소년들에게도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행동할 힘을 주었다.... 더보기

책 속으로

“제발 좀 먹으렴!” 스반테와 내가 동시에 말했다. 처음에는 차분하게, 다음에는 좀 더 강한 어조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전부 실어서 말했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가 느끼는 절망감과 두려움을 담아 큰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제발 먹어!!!!! 먹어야 한다고! 알아듣겠니? 너 이렇게 계속 거부하면 죽어!!” 바로 그 순간 그레타가 처음으로 발작을 일으켰다. 그레타는 우리가 이전에 한 번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괴이한 소 리를 질렀다. 이 소름끼치는 비명은 40여 분간 계속되었다. 그 레타가 아기였을 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9 노벨 평화상 후보,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 이야기

★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금요일마다 학교에 가지 않게 된 이유는? 그레타 툰베리와 그 가족이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싸워온 1년간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 이 책은 ‘그레타 툰베리에 대한 유일한 공식 에세이’다.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는?
★ '미래를 위한 금요일-금요일마다 등교를 거부하고 기후 온난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운동(Fridays for Future, #Frid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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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겨우 10대 후반에 접어든 아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됐다. 나이가 문제는 아닐 테지만, 평생토록 한 분야에 몰두한 이들도 꿈꾸기 힘든 게 노벨상인지라 약간의 호기심이 일었다. 그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운동을 전개했는데, 이는 십대 청소년에게 어울리는 방식이었다. 단지 학교에 가지 않는 것만으로 지구 환경이 바뀔 수 있는지는 의문이나 아무 것도 실천 않는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보다는 확실히 나아 보였다. 이 열정적인 환경 운동가에 관한 책이 나왔다. 그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원인이 궁금했고, 무슨 일을 어떻... 더보기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mi**1029 | 2019-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로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른 그레툰 툰베리.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이 소녀를 처음 알게 됐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레타는 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매주 금요일마다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운동은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동참하는 캠페인이 되었다. 16살의 어린 소녀의 외침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신기했고 존경스러웠다. 이 책은 그레타의 가족들이 살아온 이야기와 함께 환경에 대한 다... 더보기
  •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로 많은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린 10대 소녀의 유일한 공식 에세이라고 하니 그 내용이 정말 기대되었다. 2019 노벨 평화상 후보였던 스웨덴의 16세 소녀 그레타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라는 1인 시위를 매주 금요일마다 했고 현재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가 133개국의 청소년 160만 명이 동참하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캠페인이 되었다니 한 소녀의 외침이 정말 많은 변화를 이끌고 있음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위한 등교 거부라니 과연 어떤 소녀일까 궁금했는데, 그렇게... 더보기
  •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gn**i333 | 2019-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레타 툰베리는 금요일마다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 바로 기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1인 시위를 하러 가는 것이다. 누구나 우리 지구의 기후 문제가 심각하다는 건 안다. 하지만 아무도 위기 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당연하다. 기후는 '천천히' 변화하고 있고 일상에 와닿지 않으니까. 이에 반해 그레타 툰베리는 우리는 이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레타 툰베리가 직접 실천에 나선 행동들이 있다. 육식하지않기, 비행기 타지 않기, 태양광 시설 설치하기.... 더보기
  • 이 아이에 대해서 환경운동을 하는 유명한 학생이라고 알고 있었다.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 환경이라는 주제는 요즘 나에게도 중요한 주제이기도 했고. 최근 인터넷 기사를 보니 이 아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UN 연설 이후 어른들의 비판과 공격을 당하고 있는 듯 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잘 맞서고 있는 듯 보이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생각하니 이 책은 불편하고 슬펐다. 그 어른들도 그레타의 연설이 불편했던 모양이다. p.138 그리고 사실 이 책은 기후에 관한 책이니까 슬플 수밖에 없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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