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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박규상 지음 | 팜파스 | 2017년 08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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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261728(1170261728)
쪽수 272쪽
크기 153 * 211 * 18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내가 왜 이런 걸 끄적였을까?’
끄적임으로 자신을 알아가는, 색다른 낙서심리학
사람들이 꾸는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무심코 우리가 끄적인 낙서 또한 우리의 무의식과 마음속 어떠한 욕구를 반영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낙서는 특정한 틀 없이 자유롭게 끄적이고 휘갈긴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형상을 유심히 지켜보면 동그라미, 세모, 네모, 지그재그, 하트 등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패턴을 반복해서 끄적이고 있다면, 지금 당신은 자신의 마음 상태와 내적 욕구를 끊임없이 표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사람들이 무심코 그린 낙서의 유형을 나누고 인문학자의 시선으로 낙서에 숨겨진 인간의 욕구와 마음속 상태를 파헤친다. 박사와 제자 간 대화문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규상

저자 박규상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쿄(東京)대학에서 사회정보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와 가천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낙서를 보다가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과학적 분석력과 공감적 상상력이 함께 하는 오타쿠의 세상을 꿈꾸는 감성논리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어른이 되어서도 장난감을 놓지 못하는 무의식적 이유》《발칙한 콘텐츠 인문학》《욕망하는 집》《1% 비주얼 씽킹》《처음 쓰는 논문 쓰기》《처음 쓰는 소논문 쓰기》《15분 발표 심리》《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여자가 모르는 여자의 마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낙서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Part 01. 자신에게 충족되지 않은 마음, 동그라미가 되다
- About 동그라미
- 동그라미에는 그리운 존재가 숨어 있다고?
- ‘동그란 거울’ 내 마음을 보여줘!
- 완전한 자기 자신에 대한 욕망이 있다
- 내가 추구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 모나지 않게, 원만한 관계를 꿈꾸며

Part 02. 이런 나도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 네모가 되다
- About 네모
- 내가 처음으로 머물게 되는 공간은 어디일까
- 나도 달라지고 싶다고!
- 창문 너머 나의 욕망이 있다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
- 과거와 다른, 새로운 나로 변화할거야

Part 03. 스스로를 응원하는 마음, 세모가 되다
- About 세모
- 높은 곳에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 저 건너에는 뭔가가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

Part 04. 이별이 아닌 만남에 대한 바램, 지그재그가 되다
- About 지그재그
- 표층을 걷어내고 심층을 볼 수 있도록
- 우리는 떠날 때,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

Part 05. 사랑이 아닌 재창조, 하트가 되다
- About 하트
- 사랑이란 나의 심장을 너에게 주는 것
- 기억이 아닌 행동이 나를 태어나게 하다

Part 06. 나와 타인을 담는 힘, 눈이 되다
- About 눈
- 무언가를 본다는 것이 가진 힘
- 마음의 눈아, 무엇이 보이느냐
- 타인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졌던 순간

책 속으로

그리움은 사실 하나의 전제조건이 있어. 그건 ‘무언가의 부재’를 뜻하지. 방금 전에 헤어졌어도 지금은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리워지니까. 그런데 무언가가 없으니 그리워지는 이 당연한 사실은 굳이 무의식의 창고로 갈 필요는 없어.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의식하고 있다고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헤어진 연인을 가끔 그리워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러니 낙서에서 그리움을 표현한다고 하면 뭔가 의식적인 그리움이 아니라 숨겨진 그리움, 부끄러운 그리움에 해당할 거고, 그렇다면 그 그리움의 존재...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냥 끄적인 거라 생각했던 낙서, 나의 심리와 욕구를 말하고 있었다고?
전화를 받으면서, 회의를 하면서, 시험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다가, 사람들은 알 수 없는 형태의 무언가를 무의식적으로 끄적인다. 그리고 그렇게 끄적거린 낙서를 보고 문득 ‘내가 왜 이런 걸 끄적이고 있었지?’ 하는 의문을 갖는다. 인문학자인 박규상 저자는 낙서에는 우리의 다양한 마음이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누군가를 향한 마음속 그리움, 과거에서 벗어나고픈 마음, 변화하고 성장하고픈, 결합하고픈 인간관계에 대한 욕구를 낙서를 통해 끊임없이 표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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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우리는 때때로 회의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이상하게 지루하거나 예상과 달리 길어질때,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엉뚱한 생각을 할때, 세미나 혹은 포럼등에서 발표자의 내용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무의식적으로할때 등등 무의식적으로 다이어리 혹은 메모용지에 끄적이는 낙서를 하곤 한다. 이처럼 자신도 모르게 그리는 그림속에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심리적 상태가 숨어 있다는 내용이 흥미로움을 넘어서 약간은 놀랍다. 나도 모르는 나의 속마음을 누군가에... 더보기
  • 낙서로 심리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하네요. 무심코 그린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등의 그림 속에 나의 마음이 또는 상대의 마음이 보인다니... 흥미로워집니다. 챕터 별로 각 패턴마다 연상되는 낙서들을 하도록 낙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두었어요. 이 책은 오로지 나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는 책이 되겠네요. 첫번째 패턴은 동그라미 랍니다. 동그라미 하면 떠오르는 낙서가 어떤 것일까요? 저는 망설임 없이 웃는 사람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이 외에도 자연이나 원탁, 나선 등을 생각해볼 수가 있겠지요? 각 연상들은... 더보기
  • 가끔 흰 종이와 펜이 내 손 안에 있으면 무심코 무언가를 끄적이곤 합니다. 일명 '낙서'라 불리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손의 흐름에 맡긴 채 끄적이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백지처럼 하얗던 종이는 어느새 새까맣게!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기에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치곤 하였습니다.     이 책을 알기 전까지......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제목이 너무 길어서 조금 생략해서 쓰면『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낙서에 의미가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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